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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업계, 소비자 오감을 만족시키는 '5종의 법칙' 눈길

커피 업계가 점점 다양해지고, 고급화 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분주하다. 최근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한 카테고리에 각기 다른 다섯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이른바 '커피 5종의 법칙'이 적용된 제품들이다.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는 다섯가지 색상으로 대표되는 '블렌딩 커피 5종'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급 원두가 선사하는 각기 다른 향과 맛으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수함과 깔끔한 단맛이 인상적인 '리프레시 브라운', 스모키향과 깔끔한 뒷맛이 일품인 아라비카 100% 블렌딩 '챠밍 블랙', 최고급 C.O.E(Cup of Excellence) 커피의 고급스러운 맛과 풍미를 선사하는 '퓨어 화이트', 매혹적인 산미가 특징인 '시크 퍼플', 최고급 에티오피아 첼바 원두 특유의 풍부한 베리 향이 가득한 '젤러스 레드'로 구성됐다. 자체 개발한 '블렌딩 5종 핸드드립커피'도 출시했다. 일회용 필터와 분쇄된 원두가루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의 '바리스타(BARISTAR)'는 커피 본연의 맛과 풍미를 제대로 느끼고자 하는 RTD 커피 마니아들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제품 대비 설탕 함량을 30% 줄인 '로-슈거(Low-Sugar) 에스프레소 라떼'를 지난 4월 선보였다. 설탕을 줄여 에스프레소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커피를 잘 아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 고산지의 프리미엄 원두인 최고등급 케냐AA 원두 본연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고급화된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셀렉토커피'는 싱글오리진이 만들어내는 5가지 특별한 아메리카노를 내세우고 있다.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인 코나, 산뜻한 신맛의 예가체프, 다크 초콜릿 향미의 안티구아 등은 커피애호가들 사이에서 더 유명하다. 특히 프리미엄급 원두인 코나커피를 하와이 현지 농장에서 계약재배하고 원두 생산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2014-06-12 09:06:39 정영일 기자
금감원, 'KB 내분사태' 회장·행장 모두 중과실 판정

금융당국이 KB금융의 내분과 관련,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모두에 중과실이 있다는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KB금융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국민은행 전산 교체와 관련한 특별 검사에서 임 회장과 이 행장 모두의 잘못이 매우 크다고 판단해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감원이 전산교체와 관련해 특검을 했더니 정상적인 금융사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무더기로 나왔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임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해 중징계를 하지 않는 것은 원칙에 위배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금감원은 이번 특검에서 이 행장이 전산시스템의 유닉스 교체와 관련해 국민은행 본부장들의 왜곡 보고를 지난해부터 수차례 받았는데도 감독자로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국민은행 본부장들이 전산 교체에 대해 이사회 자료나 경영협의회 자료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했음에도 이 행장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데 따른 감독 책임도 있는 것으로 금감원은 판단하고 있다. 금감원은 국민은행 도쿄지점 5300억원 부당 대출과 관련, 이 지점 문제가 장기간에 걸쳐 이뤄져 왔고 해외 점포 리스크, 해외 점포 관리, 감사 파트에 공동으로 잘못있어 이 행장을 포함한 국민은행 본부 경영진에 중징계를 통보했다.

2014-06-12 08:58:23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