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난 5월 건설수주액 4월보다 12.9% 감소

대한건설협회는 국내건설 수주동향 조사를 통해, 지난 5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7조 935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7.0% 증가했으나. 지난 4월(9조1150억)대비로는 12.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국내건설의 공공부문 수주액은 3조 135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5.8%가 증가했으며, 공종별로는 토목이 도로교량(고성죽계-마산진전1 국도건설공사, 국도6호선 장평-간평2 도로건설공사)과 조경(행정중심복합도시3-2생활권 조경공사) 및 치산치수(영천시 완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부문에서 수주가 증가해 지난해 동기대비 1.4% 증가했다. 공공건축은 주거용 건축의 부진속에, 학교·병원·관공서 물량도 줄어들었으나 공장, 창고(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건축공사, 군산항 제7부두(73선석) 임항창고 증축공사)등의 작업용 건물과 터미널, 문화회관, 체육시설(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사, 오산 세교종합복지관 건립 건축공사, 보령종합체육관 건립공사)등의 주민편의시설의 물량 증가로 지난해 동기대비 57.0% 증가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4조 7997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4% 감소했고, 전월대비로는 18.7% 감소했다. 토목공종은 항만과 상하수도에서 소폭의 물량증가가 있었을 뿐 여타 SOC물량과 기계설치, 조경 부문 등 전 공종에서 크게 부진해 지난해보다 1조 2318억원 감소한 745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2.3% 크게 감소했다. 건축공종은 주거용 중 신규주택(하남미사지구 공동주택 건립공사(875세대),청원 옥산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1206세대))과 상업용(현대백화점 천호점 증축공사)물랑의 증가로 지난해대비 37.8% 증가한 4조 542억원을 기록했으나, 전월대비로는 19.4% 감소했다. 이는 당월 신규주택부문이 전월의 송도호반베르디움 등의 기록적인 신규주택 사업 등의 수주금액에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2014년 5월 수주실적이 지난해 동월과 대비하여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전년의 부진했던 실적에 대한 기저효과로서 하반기 공공물량 축소와 대규모 신규주택 건설이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을 고려하면 뚜렷한 건설경기 회복세 반전여부는 향후의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라며 다소 조심스러운 의견을 나타냈다.

2014-07-04 10:47:12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PN풍년, 품질력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 박차

종합주방용품기업 PN풍년이 60년 전통의 압력솥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중국 주방용품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PN풍년은 지난해 6월 압력솥, 냄비, 프라이팬 등 전제품을 중국에 출시한 이후 매출이 2배 이상 신장했다고 4일 밝혔다. 현지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홈쿠킹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정작 소비자들은 자국 제품의 안전성에 대해 믿지 못해 품질이 뛰어난 한국 주방용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PN풍년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비싼 가격으로 초기 진입 장벽은 있지만 한 번 구매한 소비자들은 상당히 만족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방정사와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PN풍년은 중국 진출 1년 만에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며, 대륙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현지화 전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프라이팬보다 큰 궁중팬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기호를 고려해 현지용 궁중팬을 만들고 있으며, 중국의 식문화에 맞춘 압력솥도 추가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PN풍년 해외영업부 이사는 "올해로 첫 해를 맞은 중국 시장 진출은 앞으로 아시아 시장의 유통망 확보에 있어서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PN풍년의 60년 전통 노하우와 현지화 전략을 통한 제품 개발로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한국 대표 주방용품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N풍년은 중국 등 아시아뿐 만 아니라 미국, 유럽권에서 활발한 수출활동을 이어가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2014-07-04 10:43:34 박지원 기자
대한상의-중국 상무부, '韓·中 산업협력 교류회' 개최

대한상의-중국 상무부, '韓·中 산업협력 교류회' 개최 IT·서비스·부동산 분야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 모색 한·중 FTA 조속 추진, 산업표준 통일화 주장 제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계기로, 4일 오후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 220여명이 만나 산업협력 교류회를 갖고 양국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은 4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기업 실무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韓·中 산업협력 포럼 및 기업인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개최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실무차원의 투자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한국 방문에 동행한 중국경제사절단이 대거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리우뎬신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국장을 비롯해 쑤보 신화롄 부동산 개발 회장, 짜오지홍 랴오닝 홍톈 부동산개발 회장, 우위에춘 지린성 주스 부동산개발 회장, 쏭야오 샹하이 스마오 부총재, 궈쉬엔삥 중샹 국제무역그룹 회장, 리유양강 화핑현 옌광 실업 회장, 첸지위엔 푸졘성 푸구이냐오 광업그룹 회장 등 중국의 부동산·무역·공업·광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120여명이, 한국측에서는 대·중소기업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류회에서 양국 기업 실무자들은 제조업, 서비스, 부동산 등 실질적인 산업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쑤보 신화롄 부동산개발 총경리는 37억뷰를 넘어서며 중국 방송가를 점령한 '별에서 온 그대'를 예로 들며 "글로벌 시대 국경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중국과 한국이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양국 기업이 사업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넓은 가슴으로 상생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인프라 건설과 부동산개발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올 상반기 이후 중국 부동산 시장이 붕궤할 것이라는 의견과 타이타닉호처럼 빙산에 부딪쳐 침몰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중국 부동산 시장은 중국 도시화의 최종 매개체이자 가장 직접적인 수혜대상이 될 것"이라며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쑤보 총경리는 "중국 부동산은 이미 황금 시대를 지나 실버의 시대로 진입했다. 과거 과감한 투자만 하면 돈을 벌던 시대에는 사람들이 허리만 굽히면 금을 주울 수 있었지만 이런 시대는 이미 끝났다. 하지만 은도 귀금속의 하나라는 것은 분명하다"는 중국 부동산 업계의 거물 완커그룹 위량 총재의 말을 인용해 "실버시대로 진입한 중국 부동산 시장에는 여전히 성장여지가 충분하며, 안정적인 질적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측 주제 발표자로 나선 현대경제원 주원 수석연구원은 '한국 제조업 현황과 한중간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현재 한국 제조업은 IT·자동차를 대체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 과제와 함께 중국·인도·아세안 등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신흥공업국과 경쟁할 것인지, 협력할 것인지 결단해야할 기로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양국의 제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경제블록화에 대응해 한중 FTA를 조속히 추진하고, 한중간 경제협력 플랫폼 활용 확대를 비롯한 제도통합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양국간 산업표준을 통일하고, 산업재 생산 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기업들간 거래를 활성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날 산업교류회에는 산업연구원 측이 '한국 서비스 산업과 한중협력 방안'을, 딩넝 화웨이 기술유한회사 한국 사무실 대표가 '중국 전자산업 현황과 한중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양국의 산업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2014-07-04 09:59:44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