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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JW중외메디칼, 독일 칼 스톨츠 내시경 도입해 시장 공략

/JW중외메디칼 제공



JW중외메디칼이 내시경 장비 사업 인프라를 갖추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최근 독일 내시경 전문기업인 칼 스톨츠(Karl Storz)와 신형 연성내시경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향후 칼 스톨츠사의 연성내시경인 'SILVER SCOPE Series'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됐으며 대형병원 소화기내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노용갑 JW중외메디칼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무영등, 수술대 등 의료장비에 이어 영상진단기기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며 "앞으로 1100억 국내 연성내시경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칼 스톨츠는 1945년 독일에서 설립된 내시경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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