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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홈케어 아이템'으로 빨래·옷 관리도 간편하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빨래 및 세탁물 관리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옷감 손상 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 세탁기부터 빨래 냄새 걱정 없애주는 겔 타입의 세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삼성 버블샷3 W9000,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벽하게! 빨래 횟수가 늘어나는 여름철, 강력한 세척력 및 편리한 기능에 더해 옷감 보호에까지 효과적인 세탁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 버블샷3 W9000은 세제를 미리 녹인 '버블'과 강력한 헹굼을 가능케 하는 '워터샷'을 통해 옷감을 깨끗이 세탁해준다. 버블 기능은 풍부한 버블이 옷감 속까지 깊숙이 스며들어 한올 한올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워터샷은 강력한 물줄기로 옷감의 때와 세제를 구석구석 남김없이 씻어내 준다. 또 워터샷을 쏘는 동시에 헹굼수 배수를 진행하는 '파워청정헹굼' 기능은 세탁 시간은 줄이면서 헹굼력은 한층 강화시켰다. 이밖에 세제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세제 자동 투입' 기능은 여름철 세탁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세탁물의 무게를 자동적으로 감지해 정량의 액체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넣어줘 옷감에 남는 잔류 세제 및 추가 헹굼에 대한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별한 옷에 맞는 세제, 유연제를 투입할 수 있는 스페셜 케어 전용 세제함을 통해 옷을 더욱 섬세하게 관리할 수도 있다. 높은 습도로 인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때에는 물을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건조시간은 반으로 줄인 '에어 스피드 드라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빨래감도 많아지고 빨래 횟수도 늘어나는 여름장마철, 옷의 생명력까지 생각해주는 삼성 버블샷3 W9000의 다양한 기능으로 편리하게 세탁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 인버터제습기, 장마철 불필요한 습기제거 깨끗하게 세탁을 했을 지라도 실내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의류나 침구가 눅눅해지고 불쾌한 냄새가 나기 쉽다. 특히 이런 침구나 옷에는 곰팡이 균이 쉽게 증식해 옷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불필요한 습기를 제거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장마철 의류 관리 걱정을 덜어주는 제습기가 가정 내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적정 습도를 맞춰주는 '자동모드', 제습 속도를 최대 20% 이상 향상시킨 '터보모드', 소음을 줄여주는 '정음모드' 등을 갖춰 소비자가 습도 환경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 탑재로 기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보다 최대 36%가량 에너지 소비를 줄여 여름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애경 '리큐 향기캡슐 2배 진한 겔', 빨래 냄새 걱정 '끝!' 습한 날씨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장마철, 세탁물의 냄새 걱정을 없애주는 겔 타입의 세제도 눈길을 끈다 애경의 '리큐 향기캡슐 2배 진한 겔'은 향 캡슐라이징 기술을 적용해 향을 캡슐로 감싸 옷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오랫동안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제품에 함유된 향기캡슐이 세탁을 할 때 섬유에 흡착돼 옷을 입고 움직일 때마다 섬유의 마찰에 의해 캡슐이 터지면서 향기가 발산된다. 12시간 동안 향기가 지속돼 옷을 착용하는 내내 향을 느낄 수 있고, 여름철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를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다.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 여름철 잘 구겨지는 옷도 손쉽게 펴준다 여름철 세탁이 잦은 만큼 다른 계절보다 다림질 횟수도 증가한다. 더욱이 여름철 옷은 구김이 쉽게 가는 소재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을 사용하면 옷감에 따른 맞춤형 온도 조절로 옷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옷감 별로 5단계 온도조절 기능이 있어 고급옷감의 손상을 막는다. 강력한 스팀을 통해 구겨진 옷을 말끔히 펴주고 450g 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무더운 여름장마철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4-07-04 11:29:4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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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마리끌레르와 '스마트 뷰티 어워드' 제품 선발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는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2014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뽑힌 위너 제품을 7월 한달 간 CJ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2014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두 달간의 준비와 심사과정을 거쳐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3명과 독자 평가단 30명이 공정하게 선발했다. 제품에는 7월 한달 간 마리끌레르 '에디터스 픽' 스티커가 부착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아벤느 크렘 뿌르 뽀 엥똘레랑뜨, 유세린 하이알루론 필러 나이트 크림, 센카 퍼펙트 워터리 오일, 피지오겔 로션, 이브로쉐 하이드라베지탈 클렌징 워터, 보타닉힐 보 모이스트 유스 부스팅 세럼, 메이블린 뉴욕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 로레알 파리 샤인 카레스 펄리 샤인, 랑방 미 로 오드트왈렛 등이 있다. 이와 함께 5일 가로수길점과 12일 명동본점에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 뷰티 어워드 위너 제품 구매 고객에게 마리끌레르 캔버스 백과 다양한 뷰티 제품 샘플을 증정한다. 이 밖에 각 매장의 이벤트 부스를 촬영한 후 자신의 SNS에 '#마리끌레르'로 태그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위너 제품으로 구성된 '스마트 뷰티 박스'를 선물로 준다.

2014-07-04 11:19:28 박지원 기자
국내 조선, 상반기 수주량 30% 격감…中, 점유율 껑충↑

올 상반기 세계 조선시장의 극심한 불황 속에 수주량이 격감한 국내 조선업계가 중국에 이어 2위로 주저앉았다. 지난달 수주실적은 일본에게도 밀렸다. 4일 국제 해운·조선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 세계 상선 수주량은 944척, 2048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36척, 2473만CGT보다 CGT 기준으로 17.2% 감소했다. 한국 조선소는 상반기에 555만CGT(164척)를 수주, 지난해 787만CGT(230척)보다 물량이 29.5%나 격감했다. 수주시장 점유율도 31.8%에서 27.1%로 감소했다. 반면 중국은 올 초반에 잠시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3월부터 수주물량을 싹쓸이하며 909만CGT(481척)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수주물량이 지난해(986만CGT)보다 7.8% 줄긴 했지만 시장점유율은 39.9%에서 44.4%로 올랐다. 수주액 기준으로도 중국에 역전됐다. 지난해 상반기엔 한국 217억 달러, 중국 173억 달러로 한국이 앞섰으나 올 상반기엔 중국 145억 달러, 한국 132억 달러로 중국이 앞섰다. 일본은 상반기에 345만CGT(177척)를 수주, 점유율이 19.0%에서 16.8%로 줄었다. 하지만 엔저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등에 업고 수주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월별 기준으로 6월 한 달간 90만CGT를 수주해 47.7%의 점유율을 기록한 중국에 이어 일본은 49만CGT(25.9%)로 2위로 올라섰고 한국은 31만CGT(16.6%)로 3위로 내려앉았다. 한국이 월별 수주실적에서 일본에 밀린 것은 4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지난달 전세계 신조시장에서 발주된 선박은 91척, 189만CGT로 전월보다 28.6%나 감소했다. 월별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지난해 12월 373척, 794만CGT로 정점을 찍은 이후 6개월 연속으로 줄어들고 있다. 남아있는 일감을 뜻하는 수주잔량도 6월말 현재 전세계에서 5274척, 1억1227만CGT로 올해 들어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에 886척, 3295CGT의 수주잔량이 남아있고, 중국은 2443척, 4499CGT, 일본은 939척, 1842CGT를 기록중이다. 조선사들이 수주한 선박 가격 평균인 클락슨 선가지수는 5월 140포인트로 201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6월 들어 주간 선가지수가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어 상승 흐름도 일단 꺾인 것으로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2014-07-04 11:09:52 김두탁 기자
기업 자울관리로 전략물자 수출허가 절차 간소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기업 지정제도를 선택형 CP제도로 개편하고, 전략물자를 수출하는 29개 기업의 등급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기업은 수출관리에 필요한 조직·규정 등의 체계를 갖추고 전략물자 판정·거래상대방 판단 등의 절차를 이행하는 기업으로, 산업부장관이 지정한다. AAA 등급에는 삼성전자·두산인프라코어 등 9개 기업이, AA 등급에는 SK하이닉스·LS산전 등 18개 기업이, A 등급에는 제이엠시·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택형 CP 기업은 자체 시스템에 따라 자율적으로 수출관리를 하게 되며 등급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4대 국제수출통제체제(재래식 무기, 핵, 미사일, 생화학)에 모두 가입한 국가 수출에 대한 허가 면제, 그외 지역에 대한 허가 처리기간 단축 및 기술 수출허가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수출허가가 간소화된다. CP 기업에 대한 이행점검을 강화해 불법으로 전략물자를 수출하거나 실적과 운영보고를 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 CP지정 취소하거나 등급을 하향 조정하게 된다. CP 기업은 자율준수체제 운영 현황 및 수출허가의 실적을 각각 1년 또는 반기별로 산업부에 보고해야 한다. 또 CP 기업에 대한 사후평가를 통해 불법 수출 사전예방을 위한 자체 감사 강화 등 제도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다.

2014-07-04 11:00:00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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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히말라야 베이스캠프 토크콘서트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영원한 찰나' 전시 개최를 기념해 이 시대의 대표 멘토 3인을 초청해 '히말라야 베이스캠프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토크 콘서트의 강연자는 산악인 엄홍길, 소설가 박범신, 만화가 박재동으로 '히말라야'를 주제로 꿈, 삶, 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계 최초 16좌 완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산악인 엄홍길은 히말라야를 등반하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열정에 대해 강연한다. '은교' '촐라체' 등의 작품으로 쓴 소설가 박범신은 산과 함께 삶을 움직이는 매뉴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이자 네팔 어린이들을 위한 룸비니 휴먼스쿨 건립 당시 벽화를 그려준 박재동 화백은 히말라야와 꿈을 주제로 강연한다. 히말라야 베이스캠프 토크 콘서트는 11일, 14일, 24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콘서트 참여는 7일까지 밀레 공식 블로그의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매 회 25명(1인 2석)을 초청한다. 강연 참석자 전원에게 밀레 스카프를 증정한다. 응모 기간 중 밀레 블로그를 방문해 '명사 릴레이 토크 콘서트' 이벤트 게시글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거나 스크랩 후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밀레와 사진작가 이창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제공한다. 한편 밀레가 개최한 히말라야 4좌 사진전 '이창수·영원한 찰나'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다음달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으로 사진작가 이창수가 촬영한 8000m 이상 높이 히말라야 14좌의 장엄한 위용을 담고 있다.

2014-07-04 10:55:39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