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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구리 통합 서비스센터 오픈

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4일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구리시 벌말로에 BMW와 MINI 통합 서비스센터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도이치 모터스 구리 서비스센터는 614평에 지상 3층 규모로, 최대 주차 대수는 50대다. 총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일일 최대 5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1층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차량 접수를 하고 수리를 기다릴 수 있는 고객 대기실 및 라운지를 포함, 작업장, 부품실,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과 3층은 작업장, 부품실, 주차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구리 통합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입고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및 금액별 유상수리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BMW 라이프스타일과 MINI 컬렉션은 전 제품 20% 할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구리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올해 전국적으로 총 12개의 서비스 센터를 추가 오픈함으로써 BMW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서울 동북부 및 경기 지역의 BMW와 MINI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이치 모터스는 BMW, MINI, BPS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사업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9년 수입차 딜러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 BMW 그룹이 주최하는 전 세계 딜러 대회 '엑설런스 인 세일즈(Excellence in Sales 2012)'에서 고객만족 부문 우수 딜러로 선정된 바 있다.

2014-07-04 13:34:3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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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분야 협력관계 '급물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계기로 한·중 기업의 협력관계가 급물살을 탔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방한한 중국 시진핑 주석과 함께 양국 주요 경제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한·중 경제통상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양국 정상 및 경제인이 함께 참석한 최초행사로,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경제통상관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우리측에서는 대한상의·코트라 등 주관기관을 비롯해 경제단체 및 주요 중국투자 기업이 참석했고 중국에서는 금융·통신·IT서비스 ·설비·지역개발 등의 기업이 참석해했다. 양국 정상은 포럼 참석전 양국 대표기업과 사전간담회를 가졌다. 우리측에서는 경제4단체장을 비롯한 중국 투자 대·중소기업이, 중국측에서는 바이두·알리바바 등 IT서비스 기업·금융·통신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투자MOU를 체결할 예정인 기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양국 기업은 4건의 MOU를 체결해 투자확대를 위한 기회도 마련했다. LG화학과 난징시 인민정부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JV를 설립하는 투자 MOU를 체결했다. LG화학은 글로벌 OEM 및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진출 확대를 통해 전기자동차 전지 생산 세계1위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와 충칭강철는 33억 달러를 투자해 FINEX(중간공정을 생략하고 철광석과 석탄을 직접 사용하는 포스코의 독자적 기술), 냉연도금, 광산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포스코는 중국 서부 내륙지역 성장 시장선점 및 투자수익 창출뿐 아니라, 중국내 FINEX 기술 본격 판매를 위한 현지 교두보 확보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정웨이그룹은 첨단 ICT 분야 전략적제휴 MOU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이 ICT 영역에서 보유한 전문성과 정웨이 그룹의 중국 사업기반간 협력으로 중국 첨단 ICT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예상된다. SKC와 TCL은 LED TV, 스마트폰 등 부품/서비스 공급 MOU를 체결했다. SKC는 중국 가전기업인 TCL에 TV, 휴대폰의 광학필름을 공급해 중국현지의 안정적 공급처를 확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진출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07-04 13:30:40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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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산업·지역통상 분야서 협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시진핑 주석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4일 중국 공업정보화부 먀오웨이 장관 및 상무부 까오 후 청장관과 각각 산업장관회의 및 통상장관 회의를 가졌다. 공업정보화부는 제조업과 정보통신산업을, 상무부는 통상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부처로 양 부처는 시 주석 방한 1일차인 3일 오후에 양국 정상 임석하에 '산업협력증진 MOU' 및 '지역통상협력 MOU'를 각각 체결했다. 이번 MOU로 2006년 이후 중국 정부조직 개편으로 중단된 산업분야 장관급 회의를 재개하고 신소재, 석유화학, IT 등 양국 관심분야별로 협력 채널를 구축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 양국의 경제통상 협력관계를 지방으로 확대해 산업부가 2010년부터 광동성, 섬서성 등과 추진해 오던 지방정부와 협력사업에 중국 중앙정부의 지원을 확보했다. 특히 양국 자유무역지역에서 정보 및 경험 교환을 통해 상호 투자 유치 및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윤 장관은 "이번에 체결한 산업협력 MOU를 계기로 양국 산업간에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야 한다"며 교역규모가 크면서도 양국간 협력채널이 없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협의채널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또 높은 수준의 한중FTA 체결을 위해 공신부의 적극적인 배려를 당부했다. 통상장관회의에서 양국 장관은 2013년 대통령 방중시 양 부처가 채결한 '경제통상협력 제고 MOU'에 따라, 양국 국장급 대표단이 2차례 개최했던 한·중 통상협력협의회 결과 등 후속조치 결과를 보고받았다. 윤 장관은 한국 김치의 대중 수출애로를 해결한 것처럼 통상현안을 터놓고 얘기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나갈 경우 양국 기업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통상협력 MOU가 체결됨에 따라 향후 양 부처가 상대국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장관은 한중 FTA 협상 현황을 점검하고, 3일 정상 간 합의된 바와 같이 한중 FTA의 연내 타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2014-07-04 13:25:47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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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SF에 K3 쿱 터보 레이스 신설

기아자동차는 4일부터 6일까지 펼쳐지는 2014 KSF(Korea Speed Festival) 대회에 'K3쿱 터보 챌린지 레이스'를 신설하고, 레이스 참가자에 대한 특별혜택으로 선착순 50명에게 레이싱용 안전튜닝 'R-Tune' 지원금 40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SF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특정 모델끼리만 경주를 치르는 형태)로 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리그로 나눠져 운영되고 있으며, 동일한 조건에서 개인의 기량을 뽐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레이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아차는 2006년부터 KSF 대회의 주요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세라토 레이스,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포르테 쿱 레이스를 운영한 바 있다. 특히 기아차는 KSF 아마추어 리그 최초로 올해부터 204마력의 1.6터보 엔진을 장착한 K3 쿱 터보 레이스를 신설해 기존 레이스 대비 역동성을 강화했고, 튜닝 부품을 순정 혹은 KSF 지정 부품으로 제한해 참가자들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공정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기아차는 터보 엔진 차량을 활용한 아마추어 레이스임을 감안해 스프링, 브레이크, 시트, 휠, 롤케이지 등에 레이싱용 안전튜닝 'R-Tune'을 실시하며, 한국자동차경주협회에서 승인한 국내 C급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에 중점을 뒀다.

2014-07-04 13:04: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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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3탄 'STROBE' 공개

렉서스가 지난 2일 렉서스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AMAZING IN MOTION'의 세 번째 편인 '스트로브(STROBE: 섬광등)'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AMAZING IN MOTION'은 지난해 5월부터 렉서스가 전 세계 공통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최초로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다. 렉서스 하면 떠오르는 상상력, 탁월한 디자인, 혁신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AMAZING IN MOTION'의 첫 번째 시리즈는 10m가 넘는 거대한 모형 두 개를 직접 조종해 생명력을 불어넣은 'STEPS'. 두 번째 'SWARM'에서는 쿼드로터들이 대형에 맞춰 군집을 이루며 날아다니고 정확히 계산된 날렵한 움직임으로 도시를 누비는 것을 표현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3번째 시리즈 '스트로브'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밤의 스카이라인에서 곡예사들과 스턴트맨들이 LED빛과 함께 만들어낸 숨 막히는 광경으로 화제를 모았다.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지붕을 가로지르며 금방이라도 움직일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 이 '라이트맨(Lightman)'들은 손으로 직접 LED섬광등을 이어 만든 옷인 '라이트 수트(Lightsuits)'를 입고 있다. 라이트수트의 LED섬광등은 컴퓨터 시스템에 연결되어 빛의 인간이 인상적인 스피드의 아크로바틱 동작으로 도시를 가로지르는 듯 보이는 환상적인 움직임의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이러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아담 버그(Adam Berg) 감독을 중심으로 40명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라이트맨들이 와이어에 매달린 상태에서 어려운 동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업했다. 또한, 라이트맨들이 입은 라이트수트는 할리우드 의상디자이너 빈 버냄(Vin Burnham)과 세계적인 특수효과 감독인 아담 라이트(Adam Wright)가 손을 잡고 렉서스의 디자인 아이콘인 스핀드 그릴과 렉서스 RC F LED 헤드램프 등 렉서스 차량의 디자인을 반영, 6주에 걸친 제작기간을 걸쳐 탄생시켰다. 각 수트 당 1680개의 LED 라이트가 사용되었고, 특별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무선조정으로 섬광이 컨트롤된다. 렉서스 인터내셔널의 부회장 마크 템플린은 "우리는 렉서스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통한 상상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리즈를 제작했다"며, "이 프로젝트는 고객의 생각뿐만 아니라 마음과도 소통하고 싶은 렉서스의 바람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AMAZING IN MOTION'의 세 번째 시리즈인 'Strobe'는 렉서스 인터내셔널 공식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jhBfeYxTUB0)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2014-07-04 12:36:42 임의택 기자
금속산업 사용자협회·노조 중앙교섭 결렬

금속산업 사용자협회·노조 중앙교섭 결렬 노조 "찬반투표 거쳐 22일 파업"…사용자協 "불법파업 엄정대처"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와 금속노조간 중앙교섭이 결렬됐다. 금속노조는 오는 14일∼16일 찬반투표를 거쳐 22일 파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금속노조측의 동맹 파업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영화 계획 폐기 등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돼 사실상 불법파업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경총은 4일 성명을 내고, 금속노조가 △금속산업 최저임금 시급 6700원으로 인상 △통상임금 확대 △실 노동시간 52시간 제한 및 월급제 전환 △생산공정 및 상시업무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 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특히 모든 사업장의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통상임금의 요건을 정한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것이며 현재 통상임금 관련 교섭을 진행중인 사업장의 노사관계를 혼란에 빠뜨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금 등 근로조건 후퇴없이 주간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라는 요구는 실질적인 임금인상 요구에 지나지 않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저조한 노동생산성을 고려하지 않은 요구라고 설명했다. 경총은 또 기존 생산공정 및 상시업무에 사용하는 사내하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요구는 사용자의 고유권한인 인력채용권을 제한하는 것으로 교섭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는 22일 예정된 금속노조의 파업은 건설노조, 보건의료노조 등과 함께하는 동맹파업으로 민주노총의 7월 하투(夏鬪)에 참여하기 위해 기획된 파업이라며 민주노총은 이번 동맹 파업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민영화 계획 폐기 등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파업은 목적상 불법이 있어 절차를 준수해도 불법파업임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이에 따라 정부는 금속노조가 참여하는 22일 민주노총 동맹파업이 불법파업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불법행위 발생시 엄정 대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는 지난 1일 10차 중앙교섭을 열었지만, 노조측은 이날 중앙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측은 사용자협의회가 지난 수차례 교섭과 마찬가지로 "통일된 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반복하며 진전한 안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용자협의회는 10차 교섭에서 '금속산업최저임금 시급 5600원(월 통상임금 127만1200원)으로 인상' 안만 제출했고, 통상임금 확대 및 노동시간-임금체계 개선, 상시업무 정규직화 세 가지 요구안에 대한 추가제시안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전규석 노조 위원장은 "더 이상 교섭은 무의미하다. 오늘 교섭을 끝으로 중앙교섭 결렬을 선포한다"며 "노조는 예정대로 2일 중앙위원회의를 통해 투쟁 국면으로 전환하고 쟁의 일정을 확정하겠다. 노조는 요구안 관철을 위해 총력투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2014-07-04 12:12:46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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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팀 출전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개막

일반 도로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의 도심 레이싱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he brilliant motor festival)'이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육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축제를 마련하고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레이싱(Racing)', '전시 및 체험(Experience)', '이벤트(Event)'라는 3가지 테마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볼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모터스포츠와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행사 장소 역시 도시 외곽이 아닌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안의 도심 서킷에서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행사장을 방문하고 모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주제인 레이싱(Racing) 부문에서는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차전, 현대WRC팀 i20 랠리카 시범주행 등 도심 레이싱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메인이벤트인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차전은 연습주행(4일), 예선전(5일), 결승전(6일)이 3일간 차례로 개최되며,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K3 쿱 등 총 4개 차종 120여 대가 출전해 2.5km의 도심 서킷을 질주한다. 특히,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1차전에는 유재석, 정준하 등 국내 대표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이 직접 출전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 모터스포츠대회인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참가 중인 현대차 WRC팀 메인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인천 송도를 찾아 5~6일 i20 랠리카 시범 주행 및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국내 레이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차는 '전시 및 체험(Experience)'이란 주제로 클래식카, 랠리카, 수소연료전지차등 자동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차량 전시와 현장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보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심 서킷 주변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는 포니, 스텔라 등 클래식카와 월드랠리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i20 랠리카, 투싼 ix 수소연료전지차, 아반떼 아트카 등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레이싱을 준비하는 공간을 재현해 레이싱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한 '피트 스톱(Pit Stop) 체험', '레이싱 게임', 어린이를 위한 '키즈 카(Kids Car) 체험' 등 관람객들이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Event)로 5일과 6일 저녁 6시부터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와 K-ROCK 콘서트를 마련해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도심 속의 레이싱 축제라는 새로운 생각이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로 실현되었다"며 "이번 페스티벌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4 11:59:0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