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제약업계 광고 트렌드는 '예능 스타 모시기'…스타 마케팅 통해 홍보 강화

최근 제약업계가 스타 광고 모델을 활용한 일반의약품 홍보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소비자와의 소통이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의약품 광고에서도 소비자에 친근한 느낌을 주는 스타들이 광고 모델로 대거 발탁됐기 때문이다. 특히 '꽃보다 할배'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연기자들이 연이어 제약업계 광고 모델로 기용되는 등 예능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제약사들은 이들을 모델로 활용해 제품과 회사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불어넣고 있다. 먼저 현대약품은 최근 벌레 물림 치료제 '버물리'의 광고모델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웅인·세윤 부녀를 발탁했다. 정웅인·세윤 부녀가 여행 용품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여름철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벌레 물려 가려울 땐 '둥근머리 버물리겔'로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삼진제약은 최근 해열진통제 '게보린'의 광고모델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 중인 장미여관의 육중완을 기용했다. 광고는 장미여관의 히트곡인 '봉숙아'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했으며 프로포즈 상황에서 가수 육중완의 익살스러운 연기를 담은 코믹 콘셉트의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부광약품은 이서진과 윤여정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현재 KBS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에서 모자 관계로 출연 중인 두 배우가 광고 속에서는 선·후배 관계로 등장해 시린이로 고생한 경험을 알려주고 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올해 초 습윤드레싱 브랜드 '이지덤'의 광고 모델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사랑 부녀를 선택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다른 업계에 비해 비교적 보수적이었던 제약업계가 소비자와의 소통이 중시되는 추세에 따라 친근한 느낌을 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기자들을 광고 모델을 발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7-12 19:47:40 황재용 기자
지난주 국내주식펀드 -0.55%…중소형주 1.38% 강세

지난 주 국내주식펀드는 코스피지수가 국내 기업의 2분기 실적 우려에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함께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11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5%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실적쇼크 여파로 대형주 위주의 약세가 나타났다. 이에 소유형 기준 K200인덱스펀드가 0.77% 떨어졌고 일반주식펀드도 0.30% 내렸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1.38%, 0.21% 상승했다. 그 외 일반주식혼합펀드는 0.20% 하락한 반면 일반채권혼합펀드는 0.19% 올랐다. 절대수익추구형인 시장중립펀드는 0.38% 상승했고 채권알파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도 각각 0.07%, 0.04% 올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605개 중에서 560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 가치주에 투자하는 'IBK중소형주코리아자[주식]C1' 펀드가 3.38%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 이어 '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 1[주식]A1'과 '동양중소형고배당자 1(주식)ClassC' 펀드가 각각 2.54%, 2.24%로 수익률 상위권에 들었다. 반면 '동부파워초이스 1[주식]ClassA'가 -2.33%로 가장 부진한 성과를 냈다. 이어 '미래에셋5대그룹대표주 1(주식)종류A'와 '삼성KODEX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 펀드가 각각 -2.22%, -2.18%로 성과 최하위권에 들었다. 해외주식펀드의 수익률도 지난 2주 연속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주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7% 떨어졌다. 대유형 기준으로 해외주식혼합형펀드와 해외채권혼합형펀드는 각각 0.25%, 0.04% 하락했다. 커머더티형펀드는 -1.46%로 부진했고 해외부동산형은 변동이 없었다. 해외채권펀드만 0.21% 상승했다. 국가별로 보면 브라질주식펀드가 1.66%로 최대 성과를 올렸다. 브라질 월드컵의 악재로 현임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에 경기부양 기대감이 높아졌다. 브라질 증시는 국유기업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어 러시아주식펀드가 1.23% 수익률로 반등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 기대감이 증시를 상승세로 이끌었다. 반면 인도주식펀드와 유럽주식펀드는 각각 2.11%, 1.71% 떨어졌다. 인도 증시는 정부의 경제개혁 방안 실망감에 약세를 보였다. 유럽은 독일 경제지표 부진과 유럽 은행권에 대한 미국 감독당국의 대규모 벌금 부과가 악재로 작용했다. 이에 더해 포르투갈 주요 은행이 단기채무 상환을 연기했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한때 유로존 위기 재발 불안감이 불거졌다. 일본주식펀드는 1.19% 하락했다. 확실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나왔다.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엔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기계류 주문이 사상 최대 감소폭을 보인 것도 악재가 됐다. 중국주식펀드는 -0.91% 수익률을 기록했다. 은행기관 유동성 압력과 정부의 상장폐지 제도 강화 방침이 증시에 부담을 줬다. 북미주식펀드는 0.59% 하락했다.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약세를 보였다.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가 지난 주에 이어 2.07%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나머지 섹터들은 모두 하락했다. 헬스케어섹터펀드가 -3.02%로 가장 부진했고 에너지섹터펀드도 -1.69%로 약세를 나타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202개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 370개가 플러스 수익을 냈다. '삼성아세안자 2[주식](A)' 펀드가 2.59%로 성과가 가장 높았다. 이어 기초소개섹터의 '블랙록월드광업주(주식-재간접)(H)(A)'가 2.75%로 뒤따랐다. 반면 '삼성KODEX합성-미국 바이오테크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는 한 주간 -5.51%로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4-07-12 16:59:4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현대종합상사, 안전사고 예방 앞장선다

올해 연이은 대형 재난사고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현대종합상사가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종합상사는 일반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4년째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화재, 지진 등 각종 재해 및 사고예방 등에 관한 행동요령과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달 26일 실시된 소방안전교육은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생활화하고 실제 재난이 닥쳤을 때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전사고에 대한 이론교육과 화재, 지진 등 유형별 행동요령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전문가를 초청해 소화전·소화기의 종류와 모델별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참가자 전원이 실제로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종합상사 관계자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전 임직원들이 일일이 실제 소화기를 사용해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손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대종합상사는 직원들이 생활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각종 재난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4-07-12 15:25:20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