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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S캐치 주식야구대회' 개막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7일 시작한 '2014 S캐치 주식야구대회' 서비스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프로야구 예매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투자를 대표하는 PB들이 총 24개 구단으로 팀을 구성해 야구게임 형식으로 진행하는 주식모의투자 대회다. PB들은 이 대회를 통해 다양한 투자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추천 종목을 발굴하며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크게 세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수익률 1위 구단을 맞히면 주간 단위로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20명을 추첨해 티켓링크 프로야구 정규리그 예매권 2매를 총 120명에게 제공한다. 또 승리를 응원하는 팀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선착순 3000명에게 티켓링크 2000원 할인권이 준다. 매주 선착순 500명에게 6주간 진행한다. 전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100잔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이벤트를 스마트폰에서 이용하기 위해 'S캐치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로그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현재 이 대회에서는 대치센트레빌지점 엔젤스 구단이 누적수익률 14%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정환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고객 수익률을 높이고 우수한 직원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등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여하려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S캐치 플러스 앱,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4-07-24 09:48: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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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신차 상품성만족도 조사 1위 차지

현대ㆍ기아차가 미국 신차 상품성만족도 조사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社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2014년 상품성만족도(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조사에서 현대차가 일반브랜드 부문 20개 브랜드 중 1위, 기아차가 6위에 오르며 양사가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이번 조사에서 1000점 만점에 804점을 획득해 램(2위), 폭스바겐(3위), 미니(4위) 등을 제치고 일반브랜드 중 1위를, 기아차는 1000점 만점에 791점으로 6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 2008년 신차 상품성만족도 조사에서 16위에 불과하던 성적이 상품성이 향상된 아반떼, 쏘나타, 제네시스 등을 선보이며 2011년 3위까지 순위가 급상승했고 이번에 일반브랜드 1위에 올랐다. 특히 현대차는 일반브랜드 중 최초로 같은 해에 품질만족도조사(IQS)와 상품성만족도조사(APEAL) 동시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차급별 평가에서는 기아차 쏘울이 소형 MPV(Compact Multi-Purpose Vehicle) 차급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2012년 이후 3년 연속 소형 MPV차급 1위를 기록했다. 쏘울은 최근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IDEA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면서 독일의 iF, 레드닷(Red Dot)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했다. 이외에도 현대차 엑센트가 소형차(Sub-compact car) 차급에서 처음으로 1위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엑센트는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ALG사 주관의 소형차 최우수 잔존가치 수상에 이어 올해 제이디파워社 주관의 품질만족도조사(IQS), 상품만족도조사(APEAL)에서 최우수 품질상과 최우수 상품성만족도 수상으로 경제적이고 실속 있는 차량 이미지와 함께 품질, 성능, 디자인, 사용편의성까지 우수한 차량임을 입증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품개발 초기부터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제품 품질 안정화에 따른 고객들의 품질만족에 더불어 이제는 상품성 및 디자인 등 차량전반에 걸쳐 시장 및 고객으로부터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제이디파워社의 '상품성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총 10개 분야 93개 문항의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신차품질조사(IQS)와 달리 내외관 스타일, 주행 만족도,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편의성, 실내공간 등 감성적인 부분이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된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미국 제이디파워社는 1968년도에 설립된 자동차관련 소비자 만족도 조사 전문업체로,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이용되고 있다.

2014-07-24 09:47: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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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는 안돼~ 땀과 물에도 완벽한 눈화장

신나게 물놀이를 했을 뿐인데 눈밑은 검게 물들고, 눈썹은 사라졌다. 이처럼 땀과 물은 공들여 그린 눈썹과 아이라인을 망가뜨리기 십상이다. 뷰티업계가 여름철을 맞아 땀과 물에도 끄떡없는 '워터프루프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베네피트의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는 매트한 워터프루프 블랙 젤 성분으로 땀과 피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사선 모양의 팁이 눈꺼풀 곡선을 따라 아이 라인을 고르게 그려 깔끔한 눈매를 완성한다. 이 업체는 고객들이 강력한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색 이벤트도 마련했다. 26~27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열리는 '물총 축제'에서 참가자들에게 직접 아이 메이크업을 해줄 예정이다.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래쉬 킹'은 땀과 눈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의 마스카라로 오랜 시간 깔끔한 눈화장을 유지시켜준다. 롱래쉬 효과로 늘어나는 마스카라 액은 아찔한 속눈썹을 연출한다. 맥은 '워터프루프 브로우' 세트 컬렉션을 내놨다. 눈썹 결을 정리할 수 있는 마스카라 형태부터 없는 눈썹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젤크림 타입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땀과 습기에 강하고 쉽게 번지지 않아 '모나리자'가 될 염려가 없다.

2014-07-24 09:47:2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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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있는 밑반찬으로 소문난 그곳은?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이 고객을 끄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밑반찬은 그 식당만의 노하우가 집약돼 있는 기본 메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런 흔한 밑반찬이 아닌 그 어떤 메뉴와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내는 밑반찬은 흔치 않다. 이런 가운데 본 메뉴보다 인기를 끌며 대접받는 밑반찬들이 있다. 스쿨푸드에서는 전통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맛의 짱아치를 밑반찬으로 내놓는다. 제조 방법에 대해 특허까지 출원한 짱아치는 스쿨푸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밑반찬이면서 핵심 재료이다. 이 곳의 대표 메뉴인 마리에서부터 장조림 버터 비빔밥·찌개라면 등 주요 메뉴의 재료로 들어가 맛을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씹을수록 맛이 나는 특별한 식감을 위해 제조 공장을 직접 운영, 비법이 담긴 양념을 직접 제조 관리하고 있다. 짱아치에 쓰이는 무의 수확부터 생산까지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져 오도독 씹히는 식감을 위해 특유의 절임 방식으로 7번 이상 가공하고 꿀을 가미해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감칠 맛이 특징이다. 이 밑반찬을 맛 본 고객들의 구입 문의가 이어지면서 현재 매장에서 상품화해 별도로 판매까지 하고 있다. 본죽에 가면 생각나는 밑반찬이 있다. 한 번 맛보면 금세 다 맛 본 후 '저기요'를 외치게 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밑반찬은 김치와 동치미·소고기 장조림·오징어 초무침 등 네 가지 이다. 메뉴와 함께 각각의 종지에 담겨 제공되는 밑반찬은 보기에도 정갈하고 맛도 깔끔하다. 죽과 함께 먹기 편하도록 잘 익어 맛이 든 김치의 크기는 작게 자르고 오징어 초무침은 잘게 다지며 소고기 장조림은 결대로 잘게 찢어져 있다 가장 인기가 좋은 밑반찬은 오징어 초무침이다. 오징어 초무침은 무와 오징어가 잘게 다져져 있어 언뜻 보면 다대기 양념 같이 보이지만 꼬독꼬독 씹히는 식감이 좋고 감칠맛이 난다. 반찬 하나로도 밥 한 그릇이 뚝딱 없어진다. 재료들이 다져져 있어 음식을 씹기 어려운 환자나 노인, 입맛이 없는 사람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온라인상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매장 방문 시에도 구매 할 수 있다. 김육갑은 부산과 광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불과 한 달 만에 서울로 진출해 성공적인 안착을 한 족발 프랜차이즈다. 족발 주문 시 모든 테이블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푸짐하고 따끈한 만두국, 마지막으로 어디에도 없는 김육갑 만의 비법 양배추 절임 등도 고객 유치에 한몫 하고 있다 양배추 절임은 독일사람들의 국민 술안주인 소시지와 슈바이네학센(독일식 족발)에 꼭 곁들여 먹는 '사우어크라우트'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다. 양배추 절임은 새콤달콤한 맛의 간장 소스에 송송 썬 고추도 올려 족발과 함께 먹으면 특유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2014-07-24 09:47: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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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먹거리 만들 수 있는 건강 가전 인기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주방에서 사용하는 가전 제품에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전제품들은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데다 조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가능해 위생에 대해 안심시켜준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필립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특허 받은 에어스톰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른 속도로 순환시켜 추가 기름 없이도 식재료 내의 기름을 사용해 튀김·베이킹·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조리한다. 전통 튀김 방식에 비해 지방 함량을 최대 90% 줄여 건강한 튀김을 즐길 수 있다. 디지털 터치 패드가 장착돼 요리 시간과 온도를 1분, 1℃ 단위까지 세밀하게 설정하고 더블 레이어 악세서리로 내부 공간을 2개의 층으로 나눠 서로 다른 재료를 섞이지 않게 하고 동시에 조리가 가능하다. 돌(Dole) 코리아의 '요나나스'는 특허 받은 기술로 바나나·딸기·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로 손쉽게 과일 디저트를 만드는 가전 제품이다. 냉동 과일을 넣고 눌러주기만 하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만들어 진다. 식이섬유·비타민 등이 그대로 보존될 뿐만 아니라 유제품이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은 저칼로리 건강 디저트를 집에서 쉽게 만드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구입 후 제때 먹지 못하고 남은 과일을 그대로 냉동 보관만 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바디프랜드의 '맘스밀'은 영양소 손실을 줄여 신선하고 건강한 현미를 먹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정용 도정기이다. 일반적으로 벼를 수확하면 도정 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먹는 쌀의 형태로 시중에 유통 되는데 이 과정에서 벼 알곡이 갖고 있던 영양소가 손실된다. 맘스밀은 0(현미)~13분도(백미)까지 분도 별로 간편하게 도정해 영양소는 최대한 보존하면서 현미를 꺼려하는 소비자들도 단계별로 적응할 수 있다.

2014-07-24 09:46:46 정혜인 기자
2분기 GDP 전기比 0.6% 성장…7개 분기만에 최저(상보)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6%로 7개 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보다 0.6% 증가했다. 이는 2012년 3분기(0.4%) 이후 최저치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질 GDP는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3.6% 늘었다. 지난해 3분기(3.4%) 이후 증가율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이 개선된 영향으로 1.3% 증가해 전분기(0.9%)보다 성장률이 높아졌다. 한은 관계자는 "3분기 성장률 둔화는 세월호 참사 이후 민간소비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지식재산생산물 투자 또한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 소비가 모두 줄어 전분기보다 0.3% 감소했다. 민간소비는 2011년 3분기(-0.4%) 이후 2년 9개월(11개 분기) 만에 최저치이며, 지난해 1분기(-0.1%) 이후 5개 분기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건설투자는 건물 건설이 늘어나 0.6% 증가했으나 1분기의 5.1%에는 크게 못 미쳤다. 설비투자는 수출 등에 힘입어 1.3% 늘어나 전분기의 마이너스 성장(-1.9%)에서 벗어났다. 수출은 LCD, 화학제품 수출이 늘어 1.9% 증가했고 수입은 자동차 수입, 거주자 해외소비 증가로 0.8% 늘었다. 그러나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특허권 관련 국외지출 등이 줄어 4.2% 감소했다.

2014-07-24 09:14:33 김민지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1조839억…사상 최초 반기 영업익 2조 돌파(상보)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8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2.5% 늘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면서 반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229억원, 당기순이익은 67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 28.8%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D램과 낸드플래시의 순조로운 미세공정 전환과 모바일 제품 수요 회복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해선 5% 증가했다. 2분기 D램 출하량은 20나노급 공정기술 비중 확대로 당초 계획을 상회해 13%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5% 하락했다. 낸드플래시의 경우 10나노급 공정기술의 비중 확대와 모바일 제품 수요 회복으로 54%의 출하량 증가를 보였고, 평균판매가격은 19% 하락했다. 향후 D램 시장과 관련해서는 안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PC 및 서버용 D램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모바일 기기의 출시와 중국 LTE 시장의 확대로 견조한 수급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낸드플래시 시장의 경우 모바일 제품 중심의 수요 증가가 전망되는 가운데 PC용 SSD시장의 성장 등에 따라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업체들의 보수적인 투자에 따른 공급량의 제한적인 증가로 전반적인 수급 균형은 더욱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SK하이닉스는 20나노 중반급 D램의 비중을 본격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황에 따른 유연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낸드플래시는 모바일과 SSD시장을 중심으로 10나노급 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TLC 및 3D제품을 연내 개발 완료하고 샘플을 공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인수한 바이올린메모리사의 PCIe 카드 부문과 소프텍 벨라루스의 펌웨어 사업부를 바탕으로 응용복합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 2015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M14의 경우 골조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장비 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투자를 내년 하반기에 집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재무안정성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2분기 말 기준 차입금은 4조15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30억원이 축소됐고, 순차입금은 5560억원 축소된 1조700억원을 기록했다. 차입금 비율은 28%, 순차입금 비율은 7%로 전분기 대비 각각 6%포인트, 5%포인트 축소됐다.

2014-07-24 08:51:5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