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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어린이축구교실' 열어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이 2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공동으로 '에어부산 꿈의 활주로프로젝트-어린이 축구교실' 4회째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7월, 에어부산과 부산아이파크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시작한 이 행사는 지역 어린이 22명이 참가해 부산아이파크 소속 축구선수들에게 직접 축구 코칭을 받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이 특히 기대하고 즐거워했던 건 바로 '에스코트 키즈'를 수행하는 시간. '에스코트 키즈'란 축구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어린이들로, 축구스타의 에스코트이자 경기장의 마스코트이다. 입장할 때 관중들에게 받는 열렬한 환호와 경기장의 열기는 어린이들이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된다. 에어부산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과 구단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시작한 이 행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의 '꿈의 활주로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이 항공사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항공사체험교실', '부산 아이파크 축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어린이 축구교실', 부산과 오사카의 고교생들이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한일 고교생교류사업', 이대호 선수와 함께 하는 '후쿠오카 드림투어', 초·중·고등학생 캐빈 승무원 직무체험과정인 'Dream Makers', 대학생 캐빈 승무원 직무교육과정인 'Dream Challenger' 등으로 구성되며 지금까지 약 6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2014-07-24 14:09:5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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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휴가지 '해변 마케팅전' 후끈

주류업계 휴가지 해변 마케팅전 후끈 주류 업계 최대 대목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몰리는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 잡기 전쟁에 돌입했다. 먼저 오비맥주의 '카프리'는 지난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부산 해운대에 '카프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기존의 생맥주 전문점 '써스데이 파티'에 카프리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감상하며 카프리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롯데주류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경포 해수욕장과 낙산 해수욕장에서 '리얼서머 페스티벌'을 벌인다. 경포대 해수욕장에서는 '처음처럼 존(Zone)'을 설치해 사진관련행사를 열고 '처음처럼 부드러운 칵테일 스무디(무알콜)' 레시피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존(Zone)'에선 서핑게임과 워터 버블게임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5일부터 10일까지 밤 10시부터 '처음N클라우드 클럽파티'를 열고 고객 참여가 가능한 베스트 클라우드 걸&가이 선발대회 등도 준비했다. 하이트진로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인기가수들이 나서는 '하이트 비치 DJ 파티'를 연다.또 '하이트 쿨 존'과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파우더룸과 포토존 등을 상시 운영해 편의를 제공하고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일 밤 11시 '경포해변 DJ페스티벌'을 벌인다.

2014-07-24 14:02:4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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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고객에게 맞춤형 헬스 트레이닝 제공

기아자동차는 K7 멤버십 고객 및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서울과 부산에서 맞춤형 헬스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완성하게 하는 '젠틀맨 에너자이징 클래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1월 기아차가 유명 패션브랜드 '반하트디알바자'와 함께 장시간 운전에도 구겨지지 않는 'K7 수트'를 공개하고 패션쇼, 스타일링 클래스 등 스타일에 중점을 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참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젠틀맨 클래스'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 본인 사진과 도전의지 등을 남기면 된다. 8월 6일 발표되는 30명(K7멤버십 고객 20명, 일반고객 10명)의 당첨자들은 서울(을지로, 대치, 여의도) 또는 부산(광안리)에 위치한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에서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게 매일 운동 유형이 달라지는 맞춤형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도전자들이 최상의 운동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영화 '300'의 배우 전담 코치였던 코디 헌터,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트레이너 등 유명 트레이너들의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며, 리복 코리아는 운동복과 운동화를 지급한다. 또한 기아차는 한 달간의 도전 후 상위 2명에게 유명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의 화보 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도전자들과 K7 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특별한 시상식과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Designed by K' 광고 캠페인(kseries.kia.com)과 함께 K7고객의 이미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한 달 간의 도전 후 특별한 시상식과 파티 등 K7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가로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7-24 13:57:3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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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kt금호렌터카에 맡기고 즐거운 제주도 여행하세요"

"안전은 kt금호렌터카에 맡기고 즐거운 제주도 여행하세요" 제주 오토하우스 대여 고객에게 여행자 보험 제공 종합 렌탈회사인 케이티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의 렌터카 브랜드 kt금호렌터카는 제주 오토하우스 차량 대여고객 전원에게 여행자 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최근 안전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는 여행자보험은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항목이 되고 있다. 이에 kt금호렌터카는 제주도로 휴가를 가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The-K손해보험의 여행자 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kt금호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차량을 빌려 여행을 하는 모든 운전자와 제2운전자까지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 kt금호렌터카가 제공하는 The-K 여행자보험은 제주도 여행 중, kt금호렌터카 대여기간 내에 발생한 상해 및 휴대품 도난, 파손 등에 대해 최대 5000만원(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시)까지 보상된다. kt금호렌터카 홈페이지(www.ktkumhorent.com) 혹은 모바일 앱의 차량 예약 페이지 내에서 간단한 인증절차를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다. 한편 kt금호렌터카는 단기렌터카 고객 수요가 증가하는 7, 8월을 맞아 약 2000대의 신차를 추가로 구매, 여름성수기 기간 중 총 1만 여대의 차량을 운영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제주 오토하우스의 경우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차량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차를 약 500대 증차해 제주지역 최대 규모인 총 1700여대를 운영한다. kt렌탈 자산관리본부장 김경우 상무는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kt금호렌터카는 앞으로도 즐거운 렌터카 여행을 위한 차별화 된 고객 혜택과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07-24 13:49:56 임의택 기자
재개발·재건축 분양도 지방만 인기

재개발·재건축 분양에서도 지방은 수요자들이 몰렸으나 수도권에서는 미달 단지가 속출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최근 1년(2013년 8월~2014년 7월)간 전국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에서 분양한 32곳의 순위 내 마감여부를 집계한 결과 지방에서는 12곳 중 10곳에서 1순위 마감(83.33%), 11곳에서 순위 내 마감(91.66%)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수도권은 20곳 중 5곳이 1순위 마감(20%), 12곳에서 순위 내 마감(60.00%)돼 상대적으로 저조한 결과를 기록했다. 지방에서는 최근 1년 새 공급된 재개발·재건축 단지 대부분이 1순위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1순위 마감된 10곳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 4곳, 대구 3곳, 경남2곳, 광주 1곳이었다. 지난 5월 광주에서 학동3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 '무등산 아이파크'에는 1만9238명이 몰렸고, 지난해 11월 만촌서한을 재건축해 분양한 '대구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에도 1만1491명이 청약하며 성황을 이뤘다. 수도권은 20곳 중 19곳이 서울에서 공급돼 공급 물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지만 청약결과는 강남3구와 나머지 자치구간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는 5곳 모두 재건축이었으며 4곳이 1순위 마감되고 1곳이 3순위 마감됐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단지는 지난해 12월 서초구에 신반포1차를 재건축해 분양한 '아크로리버 파크'로 총 7352명이 청약했다. 나머지 자치구는 14곳 중 1순위 마감 1곳, 3순위 마감 6곳으로 절반만 순위 내 마감됐고 나머지 7곳은 미달됐다. 미달된 7곳 중 재개발은 4곳, 재건축은 3곳이었다. 1순위로 마감된 단지는 지난해 10월 순화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한 '덕수궁 롯데캐슬'로 총 1558명이 청약했다. 재개발·재건축 분양 물량은 대부분 입지가 양호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지방의 경우 구도심 내 공급도 많지 않아 좋은 분양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은 매매가 하락, 뉴타운 출구전략, 신도시·보금자리·택지지구 공급 등의 이유로 구도심 내 수요가 줄고 있다. 따라서 분양가를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 가격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앞으로도 분양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14-07-24 13:43:10 김두탁 기자
전국 미분양주택 5·6월 두달째 증가세

부동산 경기 회복세로 한동안 감소하던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6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5만257가구로 집계돼 전달(4만9026가구)보다 1231가구(2.5%)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8개월째 감소세를 보이던 미분양 주택이 5·6월 두 달 연속으로 증가한 것이다. 미분양 주택의 증가는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기존 미분양 해소분보다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신규를 포함한 증가분은 6781가구(수도권 4114가구·지방 1964가구)였지만 미분양 해소분은 5550가구(수도권 2948가구·지방 2602가구)에 그쳤다. 국토부는 미분양이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긴 하지만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논란 등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된 분위기가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6·13 대책을 통해 다주택자의 임대소득도 분리과세 하기로 했고 최근 2주택자 전세소득 과세를 철회하기로 했으며 주택금융 규제도 완화가 논의되고 있는 만큼 7월 이후에는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은 전달보다 1166가구(4.0%) 증가한 3만212가구였다. 경기 평택·하남 및 서울 강동구 등에서 미분양이 증가한 것이 주 원인이었다. 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것도 두 달째다. 지방은 전달보다 65가구(0.3%) 늘며 2만45가구를 기록했다. 주택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의 증감을 보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은 1231가구 증가하며 3만411가구가 된 반면 85㎡ 초과 중대형은 12가구 줄며 1만9846가구로 집계됐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물량이 줄며 전달보다 39가구 감소한 2만869가구를 기록했다.

2014-07-24 13:31:2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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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피해 막아라"…금감원, 신용정보조회 중지·해킹사고 지급정지 강화

# 올해 초 카드사의 정보 유출사고에 개인정보가 노출된 김지훈(31·가명)씨는 최근 인터넷 뱅킹을 통해 결제하기가 겁난다. 매일 날라오는 스팸문자와 명의도용 사고 소식이 해킹 등에 대한 우려로 번졌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감독원은 김 씨의 경우처럼 해킹과 명의도용 대출 등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코자 '해킹사고 지급정지제도'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신용정보 조회중지를 금융기관에 신청할 수 있게 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명의도용 대출 등 2차 피해를 막기로 했다. 해킹사고 이용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대상 금융회사와 범위를 금융사기 수준으로 확대하고 명의를 도용한 금융거래 피해를 막고자 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하거나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우 고객이 신용정보조회중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규 금융거래 개시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신용조회가 30일간 중지된다. 만약 이 기간 동안 신용조회 요청이 발생하면 고객게에 문자메시지(SMS)로 통보되며 고객은 조회중지 기간 내에 서비스 차단설정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무료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나이스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 서울신용평가정보 등 3개 신용조회회사(CB)에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인터넷 해킹사고에 이용된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제도도 강화된다. 금감원은 우선 이미 시행하는 은행권 외에도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이 지급정지제도 적용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지급정지 대상 계좌와 금액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사고에 직접 이용된 계좌 잔액 가운데 피해금액 범위내에서만 지급이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대포통장의 잔액 전부에 대한 지급 정지가 가능해진다. 또 대포통장에서 송금이 된 다른 계좌에 대해 송금 금액의 범위 안에서 지급이 정지되며 대포통장에는 추가 피해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입금이 정지된다. 아울러 해킹사고 관련 대포통장의 명의인이 보유한 다른 계좌는 창구를 통하지 않으면 돈을 찾을 수 없도록 '비대면채널 인출거래'를 제한한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인터넷뱅킹 이용 시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는데도 거래가 진행되지않고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면 즉시 본인 계좌의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미 이체가 된 경우에는 사고이용계좌(대포통장)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청해야한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은 다운이나 이메일 클릭을 금지하고, PC·스마트폰에 대한 보안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7-24 13:29:34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