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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이랑 다르네?"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의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에 따르면 휴대전화 배터리는 가능한 수시로 충전하고 완전 방전이 되지 않도록 할 것 등을 권고했다. 휴가로 장기간 집을 비운 후 디지털도어락이 열리지 않을 경우 9V 배터리로 문을 열고 새 건전지로 교체하되 같은 회사의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 휴가지 돌발 대처법으로 바닷가에서 물놀이 중 휴대전화가 물에 빠졌을 경우 즉시 수리점에 맡기되 수리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면 전기밥솥을 이용해 휴대전화의 수분을 제거하는 이색 팁을 소개했다. 이밖에 휴대전화 배터리의 충전속도가 느려서 답답할 땐 전기장판이나 전기방석 정도의 온도에서 충전을 하게 되면 충전속도를 현저히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오래 충전 상태로 연결하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진다는 이야기와 관련, 한국전기연구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아무리 오래 충전 상태로 연결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가능한 완전 방전하지 않도록 하고, 완전 방전하게 되면 곧바로 충전하는 것이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2014-08-08 09:18:1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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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8월 '하루야채' 주문 때 해외여행 상품권 등 경품 제공

한국야쿠르트가 올 여름 전국민 체질개선 프로젝트로 '하루야채 shake it'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31일까지 하루야채 홈페이지에서 제품주문 이벤트, 레시피 콘테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하루야채 제품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베트남 다낭 해외여행 상품권' (1명), 'SK II 화장품' (3명), 'THE BOTTLE' (30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하루야채를 활용한 'shake it 레시피 콘테스트'도 벌인다. 하루야채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와 사진을 올리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명), 'LG 포켓포토 포포2' (5명), 'CGV 영화예매권' (50명) 등의 행운이 따른다. '하루야채'는 하루에 필요한 야채 350g을 충족시킬 수 있는 '350 시리즈'와 천연원료 비타민 C가 들어 있는 '컬러 비타민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키즈 시리즈'(뽀로로·캐니멀), '신선초 케일 녹즙'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생활습관과 연령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국민 주치의로 알려진 오한진 박사를 '야채 전도사'로 영입하고, 야채음료를 통한 체질개선을 제안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 김창교 마케팅 팀장은 "고객들이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활기차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전국민 체질개선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8-08 09:16: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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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대규모 '식이섬유 33' 이벤트 실시

CJ제일제당의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이 추석을 앞두고 올리고당 선택에 '식이섬유 양'과 '칼로리'를 부각시키는 '식이섬유 33 이벤트'를 다음달 21일까지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올리고당 선택의 올바른 기준은 식이섬유 양'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사 PPL, 5000만원 상당의 온라인·오프라인 경품 이벤트, 온라인 체험단 운영 등 전방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은 장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가 33% 함유돼 있는 제품으로(100g 당 33g 함유), 곡물로 만든 올리고당(이소말토올리고당)보다 식이섬유가 5배 더 많으면서 칼로리는 17%(설탕 대비 40%) 더 낮다. 또 장내 비피더스 균 증식을 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특히 칼슘 흡수를 도와 어린이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줘 아이들 영양간식이나 볶음·조림요리·샐러드나 디저트 등에 건강한 단맛을 더할 수 있어 올리고당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의 경우 최근 4개년 평균 8%의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7년 연속 대한민국 올리고당 판매 1위' 제품으로서 명성을 확고히 하고 올해 200억 매출 목표 달성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참가는 온라인에서는 백설홈페이지 내 올리고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2차로 나눠 벌인다. 1차는 오는 21일까지 네이버 검색창에서 '식이섬유 백설 올리고당'을 키워드로 검색하고 브랜드 검색에서 당첨결과를 누르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차는 오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풀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5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백화점 상품권 330만원권·33만원권 증정, 메로나 3300명 증정, 영화예매권 33명 증정 등 '식이섬유 33 이벤트'에 걸맞게 '33'이라는 숫자를 콘셉트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와 별도로 홈페이지에서 1·2차로 나눠 각각 330명의 체험단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1차 체험단은 '식이섬유 33%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과 함께 하는 시원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현재 모집 진행 중이며, 2차 체험단은 '식이섬유 33%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과 함께 하는 영양만점 우리아이 간식'을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2014-08-08 09:15:5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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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신세계 본점 리뉴얼 오픈…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선봬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는 신세계 본점에 리뉴얼 매장을 열고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9명의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관 리뉴얼과 함께 진행된 것으로, 남성관 전 층에서 가장 큰 규모인 약 30평 크기로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백화점과의 협업으로 시리즈의 경쟁력인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주기 위해 매월 색다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내에서는 패션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문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 편집 매장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팝업스토어는 한국 패션의 희망인 신진 디자이너 9명의 브랜드다. 9명의 신진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으로 컨템포러리와 캐주얼 스타일의 남성복, 신발은 물론 모던한 감각의 주얼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는 남성복에 Munn(뮌) , MANUEL(마뉴엘) , DOZOH(도조) , ANTIMATTER(안티매터)와 남성슈즈 브랜드 COAT(코트) , 쥬얼리 브랜드인 MIK(미크) , MINUIT MOINS SEPT (미니모앙셉트) , VIATORY(비아토리), CONCEPTSMITHING(컨셉스미싱) 등이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경애 상무는 "시리즈는 이번 매장 오픈과 함께 국내외 여러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테스트하고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키우는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전문 편집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8 09:03:27 박지원 기자
초이노믹스, 아베노믹스처럼 경기회복 이끌듯 - 대신

대신증권은 8일 초이노믹스가 지난해 일본 경제 회복을 이끈 아베노믹스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김승현 연구원은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경기부양책은 지난 해 일본 경제의 회복을 이끈 아베의 세 가지 화살과 유사하다"며 "양국 모두 경기 회복을 확인할 때까지 강력한 거시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으며 가계의 소비 여건 개선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아베노믹스가 과거 정책과 달리 가계가 경기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강한 의지와 추진력을 보였다"며 "이에 디레버리징을 지속하던 일본 가계는 지난해 소비 성향이 2000년 들어 가장 높은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말했다. 최근 소비세 인상에도 불구, 가계 소비 성향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의 새 경제팀도 경기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와 추진력을 갖고 정책을 시행한다면 가계 소비가 정상화되면서 소비 증가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가계 대출금리 하락과 정부 정책에 따른 세제 감면 효과를 통한 비소비지출 축소도 예상되는 만큼 소비 여력이 커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기업 입장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긍정적일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일본 기업들은 엔화 약세로 기업 이익은 크게 증가했으나 소비세 인상으로 내수 위축이 재발할 우려 등에 경기에 대해 큰 신뢰를 갖지 않는 반면, 국내 기업은 부정적 이벤트가 없고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이 일본보다 구체적이고 추진력이 강해다는 점이 심리 개선에 긍정적"이라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까지 더해진다면 환율 등 대외 여건도 기업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면서 투자 확대를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2014-08-08 09:01:5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