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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험, '임직원 자녀 회사 체험 행사' 개최

AIG손해보험은 7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브링 유어 키즈 투 워크 데이 (Bring Your Kids to Work Day)'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AIG손해보험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1일 회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에게 부모의 회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초등학생와 중학생 자녀 약 25명은 스티븐 바넷 AIG손해보험 사장과 만나 회사에 대한 소개를 듣고 영상을 함께 관람했다. 또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사무실 곳곳을 투어하고, AIG손해보험이 제공한 명함으로 직원들과 인사하며 직장생활을 경험하는 '미니 인턴십'도 체험했다. 스티븐 바넷 AIG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행사는 AIG 그룹이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발족한 사내 모임인 'UNI Korea ERG'에 의해 기획됐다" 며 "다양성과 포용의 기업문화 정착과 임직원의 문화역량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사장은 이어 "임직원 자녀에게 부모의 직장과 회사에서의 그들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직장 내 이 같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8-07 17:30:5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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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경영硏, "우리나라도 일본식 엔高불황 발생 가능성 높다"

원화강세가 경기침체 장기화와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하나금융그룹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와 저금리 현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장기 저성장 대응' 시리즈 열 번째로 '원고(高)불황 가능성 점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년 넘게 일본경제를 괴롭혀온 엔高불황처럼 국내경제도 원高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곽영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일본의 장기침체, 즉 '잃어버린 20년'은 엔고불황이 심화된 결과"라며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내수침체 때문에 소위 불황형 흑자가 누적되면서 이것이 원고압력을 증대시키는 한편 원화강세가 다시 내수침체를 심화시키는 악순환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내수침로 인해 '원화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경상수지 흑자'의 공존은 오히려 일본식 '엔고불황' 처럼 경기침체를 장기화시킬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특히 "최근 들어 '경상수지 흑자 확대 → 원화강세 → 수출 감소·수입 증가 → 경상수지 흑자 감소'로 이어지는 환율의 경상수지 조절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원화가 절상되더라도 경상수지 흑자가 줄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즉 '엔고 → 내수침체 → 경상수지 흑자 → 엔고'의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엔고 하에 내수침체가 기조화되었다는 의미다. 곽 연구위원은 "원고불황의 사전 징후로 두 가지 현상을 눈여겨봐야 한다"며 "원高와 경상수지 흑자 공존 상황이 지속되는 것과 원·달러 환율과 KOSPI의 상관관계가 변화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엔고불황처럼 원고불황 지속이 디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BIS(국제결제은행)가 시산한 우리나라의 지난 5월 실질실효환율 수준(5월 평균 원·달러 1,025원)은 지난 2000년 1월부터 2014년 5월까지의 평균에 비해 11.2% 고평가돼 있다. 특히 2009년 2월에 비해서는 41.6%나 높은 수준이다. 이에 곽 연구위원은 "원화 환율이 과거 평균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준인데도 경상수지 흑자 폭이 큰 상태여서 원고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말 위험한 시나리오는 원고로 인해 수출마저 감소해 현재의 저성장 기조가 심화되고, 다시 저물가 상황까지 가세하게 되는 디플레이션 상태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이어 "우선 과도한 원화절상이 진행되지 않도록 허용되는 범위 내 에서 최대한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칠 필요가 있다"며 "금융기관의 해외진출과 기업의 해외투자 확대 등 외화를 해외로 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원고불황의 중요한 고리 중 하나인 내수침체와 수입 감소로 인한 원화절상을 억제하기 위해 내수 및 경기회복을 위한 다양한 수단을 동원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2014-08-07 17:27:2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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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뉴 X3' 출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7일 스포츠 액티비티 비클(Sport Activity Vehicle) 뉴 X3를 공식 출시했다. 뉴 X3는 지난 2011년 국내에 출시한 2세대 X3의 부분변경 모델로, 역동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강조했다. 새로 적용된 최신 디젤 엔진은 출력과 연비를 동시에 높였고, 내외장 디자인은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국내에 출시하는 모델은 뉴 X3 xDrive 20d xLine, 뉴 X3 xDrive 30d, 뉴 X3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 등 3종이다. 뉴 X3의 외관 전면은 X 패밀리 고유의 'X'형 디자인이 적용됐고, 헤드램프 디자인이 좌우로 더욱 길어졌으며 키드니 그릴과 이어져 탄탄한 근육질 이미지를 형성한다. 앞뒤 범퍼는 입체감을 더했다. 공기역학적으로 새로 디자인된 사이드미러에는 방향지시등을 통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뉴 X3는 전 모델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특히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열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했다. 고광택 블랙 패널로 마감된 센터페시아에는 공조장치 버튼이 새롭게 배치되었고, 센터 콘솔에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되는 새로운 컵 홀더가 적용됐다. 문 안쪽은 알루미늄 하이라이트 트림, 컨트롤 디스플레이에는 크롬 마감으로 섬세함을 더했으며, 선바이저는 슬라이딩으로 위치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트렁크 용량은 550ℓ에서 최대 1600ℓ로,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트렁크 하단의 버튼이나 리모컨의 버튼으로 손쉽게 작동할 수 있는 전동식 테일 게이트가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트렁크의 개폐 정도 및 각도는 iDrive 메뉴에서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뉴 X3는 신형 엔진이 장착돼 더욱 향상된 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새로운 2.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 뉴 X3 20d는 최고출력 190마력과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을 8.1초 만에 완료한다. 이보다 상위 모델인 뉴 X3 30d는 신형 3.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9초 만에 도달한다. 뉴 X3 20d의 복합연비는 14.1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0g/km며, 뉴 X3 30d의 복합연비는 12.2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3g/km다. 뉴 X3에는 새로운 첨단 편의 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전 모델에 다이얼패드 위 손가락 동작으로 글자 입력과 지도의 줌 인·아웃을 할 수 있는 iDrive 터치 컨트롤러가 적용되었으며,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모니터를 통해 앞뒤 구동력을 도로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배분, 전달하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 구동 현황, 주행 방향과 차량의 기울기 등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Drve)가 적용되어 24시간 BMW 이머전시 콜과 긴급 출동 서비스, 다양한 BMW 온라인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뉴 X3 20d xLine과 뉴 X3 30d M 스포츠 에디션에는 7채널 205W 출력의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이 탑재됐다. 뉴 X3는 X 패밀리의 캐릭터를 한층 강조한 'xLine'이 새롭게 선보인다. 키드니 그릴과 배기구가 크롬으로 세련되게 마감되었으며, 헤드레스트에 'X'글자가, 그리고 도어 실에 'BMW xLine' 글자가 새겨져 있다. 한편, 뉴 X3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에는 다양한 M 스포츠 패키지 요소들이 적용되었다.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와 블랙 하이글로스 세도우 라인, 19인치 M 경합금 휠,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 다기능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및 패들 시프트, 스포츠 시트,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등이 어우러져 고성능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가격은 BMW 뉴 X3 xDrive 20d xLine이 6690만원이며, 뉴 X3 xDrive 30d는 7590만원, 뉴 X3 xDrive 30d M 스포츠 에디션은 8390만원이다.

2014-08-07 17:24: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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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온라인쇼핑몰 이용 만족도…아이허브·아마존·샵밥 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쇼핑몰 직접 구매와 관련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해외온라인쇼핑몰은 아이허브, 해외배송대행은 몰테일, 해외구매대행에선 옥션이 각 부분 1위에 올랐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해외직구 이용 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주로 이용하는 ▲해외온라인쇼핑몰 ▲배송대행 사이트 ▲구매대행 사이트에 대한 만족도를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해외온라인쇼핑몰 만족도…아이허브·아마존·샵밥 순 국내에서 해외직접배송으로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해외온라인쇼핑몰은 미국의 아마존(55.9%), 이베이(38.2%), 아이허브(36.8%) 등 3개 업체로 나타났다. 이용 상위 10위권 내에는 나라별로 미국 7개, 일본 2개, 중국 1개 쇼핑몰이 포함됐다. 이용자 만족도는 건강보조식품과 유기농제품 등을 주로 판매하는 아이허브(미국, 4.23점)가 가장 높았고, 이어 아마존(미국, 3.70점), 여성의류 및 잡화를 판매하는 샵밥(미국, 3.66점)의 순이었다. 이 중 아이허브는 제품 품질과 가격, 배송의 신속성·안전성, 사후보상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제품의 다양성 부문에서는 타오바오닷컴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해외배송대행 인기…몰테일·위메프박스·뉴욕걸즈 순 해외배송대행으로 상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업체는 몰테일(36.2%), 위메프박스(15.8%), 뉴욕걸즈(6.5%), 아이포터(4.3%), 오마이집(3.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이 많은 5개 배송대행업체 중 종합만족도가 가장 높은 업체는 몰테일(3.50점)이었고, 다음으로 위메프박스(3.46점)와 뉴욕걸즈(3.46점)가 높았다. 배송의 신속성은 위메프박스, 배송의 안전성은 아이포터, 사후보상은 몰테일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해외구매대행 만족도…캔아이쇼·위즈워드·엔조이뉴욕 순 해외구매대행의 경우 소비자는 옥션 이베이(31.3%)를 주로 이용하고, G마켓 이베이(26.7%), 위즈위드(24.9%) 등이 뒤를 이었다. 구매대행업체 상위 5곳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는 캔아이쇼(구 마이아마존)(3.56점), 위즈위드(3.45점), 엔조이뉴욕(3.38점) 순으로 높았다. 옥션·G마켓과 같은 오픈마켓의 경우 품질과 가격, 다양성에 대한 만족도는 비교적 양호했지만 배송과 사후보상 부문에서 다른 구매대행업체에 비해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 측은 "국내 소비자들의 안전한 해외직구 이용을 위해 해외온라인 사이트 및 배송·구매대행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해외직구 관련 사이트의 선택·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는 소비자종합정보망인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4-08-07 17:23:3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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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조원 허위 표시 등 식품위생법 위한반 '엔에이치푸드'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불법 원료를 사용해 '당엔당'과 '당엔당 골드'를 제조하고 제조원을 허위로 표시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앤에이치푸드(경기도 하남시 소재)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일간지 등을 통해 해당 제품들이 당뇨병을 치료해 합병증까지 막아준다고 허위·과대 광고한 광고주에 대해 고발 조치했다. 조사 결과 엔에이치푸드는 무등록 업체가 생산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제품이 신뢰할 만한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것으로 속이기 위해 제조원을 허위 표시했다. 허위·과대 광고의 주요 내용은 ▲널뛰는 혈당이 조절된다 ▲췌장을 되살려 당뇨의 원인을 직접 해결한다 ▲만성신부전증, 뇌출혈, 심근경색 등 합병증을 예방·치료한다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조사에서 이와 유사한 허위·과대 광고를 한 엘라이프의 가공식품 '당애당(골드) 돼지감자환'도 함께 적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인터넷이나 일간지 등을 통해 특정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광고하는 식품들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4-08-07 17:21:4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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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 "기술금융 실적 우수 은행, 파격적 인센티브 줄 것"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기술금융 실적이 우수한 은행에 대해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정책금융공사에서 열린 기술금융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3년 내 기술금융이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출범한 TCB와 TDB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는 이날 "TCB·TDB가 기술의 권리성 여부를 불문하고기업의 노하우를 포함한 광범위한 기술을 평가하는 세계 최초의 평가시스템"이라고 평가하며 "금융기관은 해당 기술이 사업화에 성공할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에서 보수적으로 평가하거나, 아예 평가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네 가지 방향으로 기술금융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당국은 먼저 은행별 기술금융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기술금융 실적이 우수한 은행에 대해서는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 위원장은 "은행별 기술금융 공급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실적 우수 은행에 대한 파격적인 수준의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다"며 "예컨대 TCB 평가에 기반한 신용대출에 대해서는 최대 3%p까지 대출금리를 보전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정책금융기관이 선도적으로 기술금융 규모를 확대하고 기술평가능력도 배양키로 했다. 그는 "현재 1000억원 규모로 출시된 산은·기은의 기술신용평가 신용대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관련 부처와 공공기관과 협조를 강화해 기술기반 투자를 활성화하도록 제도적 인프라를 정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또 "금융기관이 이공계 등 전문인력과 조직, 평가모형을 확보해 기술금융 역량을 확충하도록 유도하겠다"며 "이를 통해 향후 3년 내에 기술금융이 뿌리를 내리도록 추진하겠다"며 "기업이 체감하는 기술금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8-07 17:10:2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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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연비 19.4km/ℓ’ 뉴 미니 디젤 출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뉴 MINI 디젤'을 정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새롭게 출시된 뉴 MINI 디젤은 옵션에 따라 일반 뉴 MINI 쿠퍼 D와 고급 사양이 추가된 쿠퍼 D 하이 트림으로 출시된다. 새롭게 선보인 3기통 디젤 엔진은 가변식 터빈구조의 차징 시스템과 커먼레일 직분사 장치가 2000bar의 압력으로 연료를 공급하며 최고출력 116마력을 구현했다. 최대토크는 27.6kg·m이며, 정지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9.2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200km/h다. 주목할 부분은 뛰어난 연비 효율이다. 뉴 MINI 디젤 모델의 연비는 복합연비 19.4km/ℓ, 고속연비 22.7km/ℓ, 도심연비 17.3km/ℓ로 1등급의 연비 효율을 달성했다. 뉴 MINI 디젤 전 모델에는 MINI 드라이빙 모드가 기본 장착됐다. 스포츠(SPORT) 모드에서는 엑셀을 밟는 즉시 반응하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고, 그린(GREEN) 모드에서는 편안하고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뉴 MINI 쿠퍼 D 하이트림 모델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전후방 LED 안개등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차량 중간에 설치된 8.8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엔터테인먼트, 전화 및 차량 상태가 표시된다. 뉴 MINI 쿠퍼 D 하이 트림에 적용된 MINI 커넥티드는 탑승자와 차량 그리고 외부를 지능적으로 연결해 소셜 네트워크와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MINI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드라이빙 익사이트먼트, 미니멀리즘 분석기, 다이내믹 뮤직,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와 RSS 뉴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의 컬러 디스플레이와 센터 콘솔에 있는 MINI 컨트롤러를 통해 모든 기능을 MINI의 전형적인 스타일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뉴 MINI 쿠퍼 디젤 모델은 13일 MINI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시승할 수 있다. 특히 오는 30일 경기도 하남의 미사리 조정 경기장 부설 가족 공원 주차장에서 진행 예정인 'MINI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하면 시승이 가능하다.

2014-08-07 17:06:3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