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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다른 회사에 없는 문화 발전시켜야"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7일 아시아나 출신 현직 교수들을 오쇠동 본사로 초청해 '오즈 홈커밍데이(OZ Homecoming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19명의 교수들은 모두 과거 아시아나에서 캐빈 승무원, 예약영업서비스, 공항서비스직 등에서 근무했던 인원들로 현재는 항공관련학과에 재직 중인 현직 교수들이다. 아시아나는 이들 교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인재양성 과정을 지원하고 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시아나의 우수인재 확보 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는 이날 채용설명회와 이미지 메이킹 팁 소개, 인사 임원과의 대화 시간 등을 통해 아시아나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소개하고 항공관련업계 인재 양성과정에 대한 정보교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 기획 초기 아시아나 출신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를 받고 그 취지에 공감하며 그룹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지시하기도 했던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이날 초청행사에 직접 참석해 이들 교수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덕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박삼구 회장은 참석한 모 교수와 프랑스 몽마르트 언덕에서 함께 찍었던 사진을 회상하며 "다른 회사에는 없는 우리 아시아나만의 문화를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전직 직원들의 '후배와 회사 사랑의 아름다운 모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시아나만의 아름다운 문화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현 호원대학 항공서비스과 교수는 "회사가 보여준 전직 직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며 "아시아나의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신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는 올해 처음 실시한 '오즈 홈커밍데이'를 향후 지속 실시해 전직 직원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이들과의 협력활동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2014-08-08 15:09:1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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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 위해 6개 기관 함께 나서

산업단지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안전전문기관들의 공동 노력이 추진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은 8일 서울 롯데시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5개 안전전문기관과 '산업단지 안전관리를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이사장 전대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문성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 등이다. 이번 공동업무협약은 산업단지 내 안전관련 소관부처와 법령이 다양하게 나누어져 체계화 되어 있지 않고, 국가산업단지 등 전국 57개 산업단지를 관리하고 있는 산단공의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근거 미비, 보조적 역할 등의 한계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6개 기관이 뜻을 함께 했다. 산단공은 협약을 통해 전기, 가스, 위험물, 유독물, 산업안전 등 각 분야별 안전전문기관들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전관련 정보 공유, 통합 안전사고 예방활동 협력, 사고 발생 시 통합된 대비·대응 및 복구 체계 정립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또 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대한 개별적으로 시행하던 안전관련 개별법 홍보, 정부지원사업 안내, 안전점검, 안전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입주기업의 생산활동 지원을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산단공은 산업단지 내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위한 지도를 할 수 있었으나 안전점검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안전예방활동에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발생은 기업 생산활동에 차질을 줄 뿐 만 아니라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우려도 크다"며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앞장서 '안전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08-08 15:08:49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