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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라 롯데캐슬' 잔여분에 금융지원

롯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M4블록 '청라 롯데캐슬' 잔여분에 대한 착한 금융조건을 내걸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 지상 25~43층, 전용면적 113~141㎡, 전체 828가구 규모다. 이 중 127㎡A, 125㎡B, 141㎡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또 36개월간 담보대출 50% 이자 지원과 잔금 30% 납부 유예를 실시한다. 실질적으로 분양가의 20%만 납부하면 입주가 가능한 셈이다. 아파트는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주민센터, 수변상권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또 지난해 3월 개원한 1000개 병상 규모의 국제성모병원,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예정),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canulway)가 가깝다. 지난 6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개통으로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서인천 IC~남청라IC) 총연장 7.49km 중 2km구간이 지난 4월 개통됐다. 단지는 캐널웨이를 형상화한 길이 150m의 '캐슬 캐널웨이'를 중심으로 감성 테마가든, 캐슬 포레스트, 캐슬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공원들로 채워져 있다. 또 옥상으로 롯데건설이 특화한 옥상정원을 만들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 남녀 사우나실, 헬스장, 게스트룸, 영유아실, 독서실, 인터넷존 등이 배치됐다. 이외 판상형 아파트 최상층은 외부 경관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조깅방으로, 탑상형 아파트 최상층은 파티 및 연회가 가능한 하늘연회장으로 꾸몄다. 전용면적 113㎡와 127㎡는 4-bay 판상형 구조 설계로 방 4개가 들어서고,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탑상형 설계인 125㎡는 3면 발코니 구조로 조망권이 우수하고, 141㎡는 주방과 거실이 일체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다. 청라 롯데캐슬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이 서서히 살아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청라의 중심에 위치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파격적인 금융혜택도 진행하고 있어 초기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설명했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사무소는 현장에 위치해 있다.

2014-08-08 17:14:2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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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없어진 홈플러스 '좌초' 위기…노조마저 최대 대목 추석 전후 총파업 고려 '최후통첩'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8일 내달초 추석 대목에 전국 지점에서 총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경고를 사측에 최후 통보하면서 실적부진을 이유로 이승한 회장이 자진사퇴한 홈플러스가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됐다. 홈플러스 노조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년을 일해도 월급이 100만원 남짓인 현실을 바꾸기 위해 임금교섭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직원의 희생만을 요구하는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사측은 시급을 170원(3.25%) 인상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2015년 최저임금과 90원밖에 차이가 안 난다"며 "임원들은 여전히 수십억원의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마지막으로 회사에 경고한다"면서 "회사가 노동자들의 절절한 요구를 계속 무시한다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총파업 등 강력한 투쟁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노조는 6월 말 사측과의 임금교섭이 결렬된 이후 생활임금 보장을 요구하며 각 지부별로 부분파업을 벌여왔다. 노조와 사측은 지난달 29일부터 교섭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입장 차를 줄이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4-08-08 17:12:0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