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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아파트만 매매·전세가 하락

부동산 규제 완화 여파로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전·세종지역 아파트값만 그대로이거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주 대전지역 아파트값은 보합(0.0%)을 기록, 지방 5개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변동이 없었다. 나머지 대구(0.11%), 광주(0.08%), 울산(0.06%), 부산(0.02%) 등은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지방 5개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0.06%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올라 6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기타 시도 가운데는 세종시 아파트값이 전주에 비해 0.04%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기타 시도 아파트값은 평균 0.03%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저금리로 인한 월세물량 전환 등으로 전세 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되면서 0.04% 올라 10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은 0.31% 대폭 떨어지면서 전북(-0.04%), 전남(-0.03%)과 함께 하락세를 나타냈다. . '부동산 114' 조사에서도 대전지역 아파트 값은 지난 2주 동안 0.04% 떨어져 1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구별로는 대덕구와 서구가 각각 0.07% 떨어져 하락폭이 컸으며, 유성구가 -0.05%로 뒤를 이었다. 대전은 지난해 말부터 도안신도시와 노은지구의 대규모 아파트 공급 영향으로 매매가가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세종시도 분양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근 유성구·서구에 거주하던 공무원들이 빠져나가면서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4-08-09 18:19:43 김두탁 기자
대한비뇨기과학회, 전립선 비대증 인식 개선 위한 '블루애플 캠페인' 전개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진단 및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블루애플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립선 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는 질환으로 최근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더욱이 환자들은 질환의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생각해 질환을 방치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으로 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에 학회는 '남성 건강 위협하는 전립선 질환, 비뇨기과에서 진단하고 치료하세요'를 주제로 잘못된 인식을 잡기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전국 14개 종합병원에서 열리는 건강강좌를 통해 질환의 예방·치료법 및 생활수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립선 비대증 환자 대상 실태 조사를 실시해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한상원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장(연대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은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이라면 대부분 겪게 되는 질환으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정보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8-09 16:38:5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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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모델…스무디킹 광고 '화제'

배우 공효진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스무드킹의 TV-CF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에 공개된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 시리즈 광고인 '공효진의 마이푸드 이야기'는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스무디킹 측이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통해 브랜드 차별화와 '퍼스널 푸드'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으로 신메뉴 런칭을 포함한 제품 라인업의 리뉴얼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다양한 음식 아이콘을 배경으로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우리에겐 스무디킹이 있잖아'를 외치며 목소리로만 출연했던 첫 번째 광고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두 편의 광고에서는 공효진이 나서 스무디킹의 4가지 라인, 47종의 스무디 중 식사대용으로 훌륭한 M(meal)라인의 든든한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기분 전환을 도와주는 E(enjoy)라인의 달콤한 '피치 슬라이스 플러스'를 소개한다. 공효진은 이번 광고 속에서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주인공 지해수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 까칠하면서도 솔직한 모습과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광고 두 편 중 하나인 '가끔은 화내도 괜찮아' 편에서 공효진은 5일 동안 전화를 하지 않은 남자친구에게 "응… 하려고 했는데 까먹었어? 그럼 영원히 까먹어버려!"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그리고 스무디킹을 찾아가 '피치 슬라이스 플러스'(E(enjoy) 라인 스무디)를 먹으며 기분을 달콤하게 바꾸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한 편인 '가끔은 바빠도 괜찮아' 편에서 공효진은 후배의 끼니를 챙겨주는 마음씨 좋은 선배 의사로 등장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틈을 내어 스무디킹을 찾아가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스무디' (M(meal) 라인 스무디)를 먹는 그녀, 후배와 함께 사이 좋게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한다.

2014-08-09 15:38: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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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장거리 운전', 허리 건강 조심하세요~

휴가철에는 들뜬 마음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십상이지만 휴가철일수록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장거리 운전으로 휴가를 떠나는 운전자들은 척추관절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오랜 시간 좁은 곳에 앉아 운전하는 것 자체가 척추에 무리를 주며 통증이 반복되면 디스크 등 척추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길어지면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발목과 무릎 근육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앉아있는 자세는 누워있는 자세보다 허리에 4배 정도의 압력을 가하며 잘못된 자세는 척추에 많은 부담을 준다. 만약 장거리 운전 후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도 허리 통증이 가시지 않는다면 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편 채로 다리를 서서히 들어올릴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디스크일 가능성이 크다. 정성만 구로튼튼병원 원장은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휴게소에 자주 들러 목과 허리, 무릎과 발목을 돌리며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전석에 앉을 때도 시트 끝에 엉덩이와 등이 밀착되게 앉아야 하며 휴가 중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미리 허리 근력을 강화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4-08-09 15:37:5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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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19일까지 미니김치 세트 40%할인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여름 바캉스 필수로 꼽히는 미니김치 세트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벌인다. 이번 행사는 휴가지에서 낭비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종가집 김치 제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인 종가집 맛김치(80g) 10개와 종가집 볶음김치(100g) 10개를 세트로 구성해 40% 할인 판매하고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할인 쿠폰은 기존 종가집 카카오톡 플친은 물론 새로 친구를 맺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며, 행사 기간 내에 오픈마켓 11번가 구매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별도의 쿠폰번호 입력 등의 번거로움 없이 카카오톡 플친으로 받은 메시지를 누르면 바캉스용 미니김치 할인 판매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간편하게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이 회사 문성준 팀장은 "휴가지에서 한끼에 하나씩 간편하고 편리하게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가장 작은 사이즈의 김치 제품을 세트로 구성했다"며 "맛김치 매출이 전월 대비 20% 가량 증가하는 등 휴가철을 맞아 맛김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 더욱 많은 분들이 미니김치를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종가집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전체 보기에서 '종가집'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플러스 친구를 목록에 추가해 확인할 수 있다.

2014-08-09 15:37: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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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에 최고 '베리의 왕'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 국내 첫 선

눈건강 식품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한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가 국내에 첫 상륙해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다고 주한 뉴질랜드 블랙커런트 협동조합이 밝혔다. 블랙커런트는 이미 해외에서는 슈퍼푸드의 대명사인 블루베리와 아사이베리를 제치고 새로운 눈 건강식품으로 등장한 바 있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아직은 낯선 과일인 블랙커런트는 전세계적으로 단일국가로서는 뉴질랜드가 최대산지이며, 재배면적이나 생산량에서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남반구의 맑은 하늘과 강렬한 태양광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남섬의 넬슨과 캔터버리 주 등 계곡과 평원지역에 분포한 대규모 블랙커런트 농장에서 재배되는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는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소에서 개발한 독특한 관능과 특성을 지닌 특별한 품종을 공급받아 재배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 블랙커런트는 눈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눈 건강식품으로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베리의 왕'으로 불리는 블랙커런트는 한동안 유명했던 블루베리에 비해 안토시아닌이 3배, 비타민C가 10배, 항산화성분이 2배 이상 함유되어 눈건강 식품으로서는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눈 전문 연구기관인 '비전스마트센터'에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과일 중에서 유일하게 블랙커런트에만 있는 물질인 델피니드 3 루티노시드(Delphinid 3 Rutinoside)와 시아니신 3 루티노시드(Cyanicin 3 Rutinoside) 두 가지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과 뇌에 까지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연구결과를 공식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 냉동과일은 주스나 스무디로 만들어 마시거나, 잼·샐러드 등의 각종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좋다. 특히 블랙커런트는 눈 건강 외에도 다크서클과 피부미용, 여성들의 생리통, 갱년기 등 여성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국내에도 블랙커런트 관련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디알엑스플러스의 건강전문브랜드 '유스랩'에서는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가 함유된 눈건강 식품인 비전스마트슈프림을 국내에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 차지운 대표는 "오랫동안 건강기능식품으로만 접한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를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게 되어 반갑다"며 "눈 건강에 효과가 탁월한 블랙커런트 제품을 상용해 PC와 스마트폰의 사용 및 강한 자외선 등으로부터 지친 학생·수험생·주부·직장인 등의 현대인들이 눈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4-08-09 15:37:0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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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 참여…아이디어 특허출원 등 교육·상담 지원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특허청과 공동으로 '2014 YIP(Young Inventors Program,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집중 교육(캠프)'을 열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발명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Donation for Education)의 일환으로 9개 참여기업과 함께 7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서 열렸다. 올해 6회를 맞는 이번 '2014 YIP 집중 교육'에는 접수된 2290개의 발명 아이디어 중 선발된 66팀 240명이 참가했다. 모닝글로리가 참여한 생활 분야에는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6팀 2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문구제품 관련 구체적인 실용 아이디어를 개진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 및 기술 상담 등을 받았다. 모닝글로리는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특허출원 후 제품에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일 오후 4시에는 모닝글로리의 전문 디자이너 등 실무자들이 캠프 장소를 찾아 기업 소개, 과제 설명 및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술 상담 작업이 마련됐다. 모닝글로리가 아이디어 평가와 개선 작업 과정을 지원한 2011년도에는 '화이트보드 시계'가 실제 특허로 등록된 바 있다. 동그란 생활계획표 모양의 화이트보드 시계로 LED로 현재시간을 표시해주며, 자신의 스케줄에 맞게 화이트보드에 직접 체크할 수 있도록 한 실사용자인 학생들에게 유용하도록 고안된 발명품이다. 모닝글로리 최정헌 이노피스팀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생활에 활용 가능한 발명품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며 "문구제품 실제 사용자의 아이디어인 만큼 고객지향적인 제품의 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8-09 14:22: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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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계열 항공사 관련 소비자 불만 접수 급증…소비자 주의 요구

최근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계열 항공사에 대한 소비자 불만 접수가 급증해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 7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785건 가운데 에어아시아 계열 항공사 관련 상담이 총 109건으로 6월 이후 전월대비 1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해당업체는 소비자에게 사전에 안내 없이 성수기 여행스케줄을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업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액환불과 변경에 따른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게시해 놓고 있지만 업체와의 통화연결이 원활하지 않고 이메일·라이브채팅·페이스북·게시판 등을 통해서도 아무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어아시아 계열 항공사 관련 상담 총 109건 중 ▲업체의 연락불가 혹은 답변지연으로 인한 환급지연이 56.8%(62건)로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했다. 또 ▲계약 해지 때 환급불가가 13건(12.1%)였으며 ▲일방적인 일정변견에 따른 문의(보상 미흡·지연)이 12건(11.0%), 이중결재 나 수수료 문제 등의 기타 사항이 22건(20.1)%에 달했다. 특히 에어아시아 계열 항공사 중 '에어아시아제스트'의 경우 운항스케줄 변경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 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는 해당업체에 사업개선명령을 내린바 있고, 소비자 보상 및 이행을 요청하여 처리 중에 있지만 아직도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해당 업체의 횡포로 인해 소비자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갑작스러운 여행스케줄 변경이 호텔예약이나 교통편, 기타 시설이용에 대해 추가비용 혹은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도 이에 대한 손해배상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고 환급을 지연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것이 협의회 측의 설명이다. 더욱이 외국에 있는 리조트나 호텔 예약의 경우 특가인 경우가 많아 취소 때 환급이 불가능해 소비자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협의회는 분석했다. 이에 대해 에어아시아제스트 측은 크레딧 포인트 등을 보상으로 제공해준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피해금액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한 수준이다. 휴가철 가족여행 혹은 효도여행 등 다양한 이유로 휴가계획을 세워놓고 여행을 기다린 소비자들이 겪는 심리적 피해는 더욱 크다. 일반적으로 항공운항스케줄변경은 해당항공사에서 국토교통부에 운항계획변경신고서를 제출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승객처리와 불편사항 및 보상계획 등을 검토해 변경을 인가해주는 절차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항공사가 사전에 소비자들에게 일정변경을 안내 후 변경했야 하지만 해당 항공사는 선 변경 후 일방적 통보를 했고 보상관련 사후조치 또한 미비했다. 협의호는 이와 관련해 주무부서인 국토교통부가 업체의 소비자 피해 행위에 대해 영업정지나 벌금 등을 부과해 재발을 방지해야 하며 이번 발생된 소비자피해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조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소비자들은 저가항공편 예약 시 운항편수나 승객정원 등이 적어 항공편 취소 혹은 운항지연이 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선택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2014-08-09 13:47:4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