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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임금 떼인 근로자 점검, 외국인·탈북민 확대

정부가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탈북민 등의 근로자들도 임금을 떼이는 일이 없도록 점검을 확대한다. 사업주가 악의적으로 상습 임금체불을 할 경우 강제수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체불예방 집중지도 기간을 운영하고, 근로감독관 비상근무와 함께 체불청산 기동반을 가동하는 내용의 '2022년 추석 대비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21일 밝혔다. 집중지도 대상은 건설업 포함 조선업과 외국인, 탈북민 등 업종·계층별로 확대, 실시한다. 김초경 고용부 근로감독기획과장은 "이전에는 상습 임금체불이 많은 건설업 중심으로 지도가 이뤄졌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피해가 클 것으로 보고 점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우선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장 대상으로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 주재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한다. 중간 대금인 기성금 조기 집행 등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부는 올해 추석부터 '신속·적극·엄정'이라는 3대 원칙을 통해 임금체불에 대응하기로 했다. 단순 체불사건은 전담 감독관을 지정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보나 보도 등으로 법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도 직권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재산은닉, 자금유용 등 악의적인 체불이 적발된 사업주는 체포 및 구속영장 신청 등으로 엄정하게 강제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액·집단 체불이 발생한 현장은 기관장이 직접 지도에 나선다. 고용부는 임금체불이 발생한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근로자들이 추석 전 대지급금(체당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처리기간은 한시적으로 14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대지급금은 근로자가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또 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를 한시적으로 0.5%포인트 인하한다. 일시적 경영난으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에는 사업주 융자 금리를 1.0%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민생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임금체불까지 겹쳐 근로자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각 기관장들은 집중지도 기간 중 체불예방과 청산활동에 전념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2-08-21 12:44: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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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뷰티, 브랜드의 모든 것 'YSL BEAUTY ZONE' 팝업 오픈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에서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YSL BEAUTY ZONE'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압구정 로데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입생로랑 뷰티존 팝업 이벤트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이 충분히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까지 각 카테고리의 베스트 제품을 모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8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NEW 더 볼드 립스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색다른 게임과 포토 스팟 등의 이벤트와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팝업 이벤트가 진행되는 2주간 주말마다 DJ 공연도 즐길 수 있어 입생로랑 뷰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뷰티존 팝업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카카오톡 예약하기 및 일반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팝업 이벤트를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도 다양한 혜택과 입생로랑 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버추얼 뷰티존'이 함께 공개되어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2:4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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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업계 처음 '사찰음식' TV라이프 판매

CJ온스타일은 22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자연식의 대표주자인 사찰음식을 TV 라이브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이날 오후 5시 30분에 CJ온스타일에서 판매되는 '자연바루 연잎밥'은 사찰음식의 명장으로 불리는 대안스님의 첫 간편식이다. 대안스님은 사찰음식으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의 총책임자를 맡기도 했다. '대안스님의 채소밥', '열두 달 절집 밥상1', '열두 달 절집 밥상 2', '식탁 위의 명상(내 안의 1%를 바꾼다)' 등 다양한 자연식 관련 저서도 발간했다. 자연바루 연잎밥은 대안스님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영양 가득 자연 간편식이다. 지리산 무농약 연잎에 국내산 곡물들을 수작업으로 정성스레 담아 전통 시루 방식으로 증숙했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원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냉동 상태의 연잎밥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간단하게 대안스님의 연잎밥을 맛볼 수 있다. 찹쌀, 대추, 은행, 밤 등 총 6곡으로 구성된 담백한 '전통 연잎밥'과 찹쌀, 진흑미, 멥쌀, 약콩 등 12곡의 영양 만점 '영양 잡곡 연잎밥' 등 두 가지 맛으로 준비됐다. 방송 중 제품 구매 시 앱 할인 쿠폰 증정,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1 12:37: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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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만드는 '해피 듀티 프로미스' 캠페인 시작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해외 여행객 증가 추세에 맞춰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알리기 위한 공익 캠페인 '해피 듀티 프로미스(Happy Duty Promise)'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피 듀티 프로미스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여행을 고객과 함께 약속한다는 의미를 담은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해피 듀티 프로미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속 가능한 여행 서약서에 자신의 실천 다짐을 적고 온라인 서명을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속 가능한 여행 서약 후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친환경 활동에 관한 퀴즈를 맞추면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9월 7일 이벤트 참여자 중 고객 30명을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 초청해 공식 모델인 배우 윤아와 정해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여행 서약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9월 30일까지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한 고객들을 위해 '해피 듀티 프로미스 키퍼'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한 사진을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해피 듀티 프로미스 키퍼'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플리츠마마 리사이클링 토트백 (2명),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이벤트플러스적립금 1만원 (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30명)을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일반적립금 10만원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으로 해외 여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1 12:37: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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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文 사저 경호구역 확장…위해요소·주민 고통 고려"

대통령경호처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구역을 확장, 재지정했다. 기존 경호구역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내 문 전 대통령 사저 울타리까지였는데, 이를 울타리로부터 최대 300m로 확장했다. 최근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집회가 과격 양상을 보이자, 대통령경호처가 조치에 나선 것이다. 대통령경호처는 21일,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구역 확장 재지정 사실을 밝히며 "이는 평산마을에서의 집회 시위 과정에서 모의 권총, 커터칼 등 안전 위해요소가 등장하는 등 전직 대통령의 경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구역을 확장한 데 대해 경호처 측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평산마을 주민들의 고통도 고려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문 전 대통령 퇴임 직후인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집회가 이어져 주민 불편도 커지자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이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도 보인다. 최근 문 전 대통령 비서실 관계자를 협박한 혐의로 60대 최모 씨가 지난 16일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된 일도 있다. 최 씨는 지난 15일 사저 인근에서 산책하던 문 전 대통령 부부에 "겁대가리 없이 어딜 기어 나오냐"며 협박하기도 했다. 이와 별개로 정치권에서는 찬·반 집회가 계속되자 이를 막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 움직임은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친문재인) 그룹 의원 중심으로 제기됐다. 한편 경호처 조치는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것으로, 22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조치에 대한 효력이 발생하면 경호처는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구역 확장과 함께 경호구역 내에서 ▲검문검색 ▲출입통제 ▲위험물 탐지 ▲교통통제 안전조치 등 경호경비 차원의 안전 활동도 강화한다.

2022-08-21 12:31:2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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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수교 30주년...산업별 대중 수출 비중 "20년만 13배 늘어"

지난해 중국의 수출의존도가 가장 높은 산업군은 '정밀기기'이며, 20년간 수출의존도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반도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21일 내놓은 '산업별 대중수출의존도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 대중 수출 비중이 큰 산업은 '정밀기기'(42.5%), '정밀화학'(40.9%), '반도체'(39.7%), '유리'(39.3%), '석유화학'(38.9%)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0년 대중수출 비중이 높았던 '목재'(42.3%), '가죽·신발'(38.8%), '석유화학'(33.4%), '기타 전자부품'(27.2%) 등과는 확연히 달라진 순위다. 대한상의는 "소비재의 대중 수출의존도는 상대적으로 줄어든 반면, 기술집약 산업의 대중 수출이 크게 늘어난 양상"이라며 "한·중 양국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분석했다. ◆수출비중 가장↑ 산업은? 반도체, 정밀기기 순 최근 20년 동안 수출 비중이 가장 크게 늘어난 산업은 '반도체'였다. 2000년 반도체산업의 수출 비중은 3.2%였지만, 2021년에는 39.7%로 36.5%p, 약 13배가량 증가했다. 다음으로 수출 비중 증가폭이 큰 업종은 '정밀기기', '디스플레이', '세라믹', '통신기기' 순이었다. 대한상의는 "국내 고부가가치 산업의 대중의존도 증가는 역으로 말하면,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좁혀졌을 때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단 얘기"라며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기술혁신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의는 이어 "경제안보와 직결되는 고위기술 산업군은 대외리스크에 훨씬 민감하다"며 "대중 의존도를 중국이 무기화하지 못하도록 수출다변화 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중 수출 9배, 수입 10배 증가 ... 교역구조는 악화일로 보고서에 따르면 수교 이래 대중 교역은 빠르게 급증하며 한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수교 후 8년 뒤인 2000년, 한국의 대중수출 규모는 185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10.7%에 불과했으나, 2021년에는 1,629억 달러로 9배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수출의 25.3%를 차지했다. 다만 최근 추이를 살펴보면 대중 교역 규모는 성장하는 데 반해 교역수지는 악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원자재·중간재 등 분야에서 대중 수입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한 반면,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중국의 경제성장률 하락이 수요 감소로 이어지면서 대중 수출은 상대적으로 적게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대중 직접투자의 양상 변화에도 주목했다. 2000년 직접투자는 8억 달러 수준에 불과했으나, 2021년에는 67억 달러로 크게 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누계액은 약 816억 달러에 달한다. 보고서는 중국 내 한국의 직접투자 비중은 2.5~3% 수준으로 절대적인 규모는 크지 않지만, 화교 자본을 제외한 순수 외국 투자 중에는 일본과 함께 최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한중 수교 이후 양국 경제는 사드 사태, 코로나 팬데믹 등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상호 호혜적 관계 속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뤄 왔다"며 "하지만 지금의 중국시장을 바라보며 기업이 느끼는 위기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우태희 부회장은 이어 "중국경제 둔화 가능성, 중국의 기술추격, 미중 패권경쟁 심화 등 3중고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2022-08-21 12:00: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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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랩센트럴' 구축 사업 가시화된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예타 통과…총 2726억 투입 송도에 첨단 R&D 장비, 창업공간 등…바이오기업 육성 정부가 인천 송도에 계획하고 있는 '한국형 랩센트럴' 구축 사업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의약바이오분야의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창업보육 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추고 2026년부터 총 120개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의약바이오분야 창업기업 특화지원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국비 1095억원과 지자체 1550억원, 민자 81억원 등 총 2726억원을 투입해 인천광역시 송도에 전용 연구지원시설을 구축하고 혁신 창업기업을 본격 육성한다. 이는 지난 3월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K-바이오 랩허브 구축 방안'에 따른 것으로 세계 최고의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미국의 랩센트럴(Lab-Central)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의약바이오 창업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연구장비·시설, 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종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단백질 의약품, 치료용 항체, 백신, 효소 의약품, 세포 및 조직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저분자 의약품, 약물전달 시스템 분야 등 8대 분야에서 업력 10년 미만의 의약바이오 영위기업이다. 뽑힌 기업은 K-바이오 랩허브에 3년간 입주할 자격을 획득하고 기업 맞춤형 신약개발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총 203억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창업·기업 운영,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 해결을 위해 기술·경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멘토단으로부터 상시 코칭도 받을 수 있다. 전국 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입주기업 모집은 2026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중기부 박용순 창업진흥정책관은 "바이오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염원하던 미국의 랩센트럴과 같은 바이오 창업 특화지원기관을 구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대한민국 대표 혁신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K-바이오 랩허브는 앞으로 창업기업 중심의 성숙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 혁신기술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8-21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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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분리형 디자인'에 UP가전 적용한 디오스 인덕션 출시…쿼드 인버터 성능 그대로

디오스 인덕션이 더 강해졌다. LG전자는 22일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출하가는 179만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2022 우수디자인(GD) 상품에서 제품 분야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분리형 디자인을 새로 적용했다. 화이트 상판에 조작부 컬러를 5개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상판과 조작부 컬러가 크리스탈 실버인 일체형 디자인도 선택 가능하다. 인덕션 중에는 처음으로 UP가전으로 개발됐다. 씽큐앱 UP가전센터를 통해 레시피에 따라 화력과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레시피 쿡'을 새로운 기능으로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출시한 쿼드 인버터 인덕션 전기레인지 성능도 그대로 계승했다. 전류를 통과시키는 입구 역할을 하는 'IGBT'를 2개에서 4개로 늘려 저효율 인덕션 용기도 2배 이상 빠르게 조리한다. ▲코일과 용기간 거리를 줄여 가열 속도를 향상시킨 2층 코일 구조 ▲과열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코일 설계 등 화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5중 고화력 부스터'기술로 동급 대비 전기 요금도 최저다. 안전성도 높였다. 일체형 제품을기준으로 ▲상판 온도의 급상승을 감지해 자동으로 출력을 제어하는 '상판 과열방지 시스템' ▲과열방지를 위한 풍량을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변속 쿨링팬' 등 22종의 안전장치시스템을 탑재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신제품 통해 디오스 전기레인지만의 차원이 다른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1 11:46: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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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마켓컬리서 '지구식단' 단독 판매…특가 혜택 쏟아진다

지속가능식품 시장 성장을 리드하고 있는 풀무원이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 '지구식단' 브랜드 론칭 기념 기획전을 연다.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의 론칭을 기념하여 마켓컬리서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1주일간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풀무원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기획전 동안 다양한 품목을 특가 판매한다. 특히 '지구식단'의 대표 제품인 두부면, 두부텐더, 식물성 동글떡볶이, 식물성 대체육을 소재로 한 식물성 제육철판볶음밥, 식물성 한식교자 2종(두부김치·표고야채)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지구식단 외 풀무원의 또 다른 인기 제품들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특히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맞아 풀무원 동물복지 식품 브랜드인 '동물복지 지구식단'의 신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마켓컬리 전용 신제품은 치킨 3종 '케이준 치킨텐더', '순살 크리스피치킨', '한입 쏙 팝콘치킨'이다. 제품은 전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신선 국산 닭고기만을 사용해 '나와 지구를 위한 동물복지'의 가치를 온전히 담았다. '케이준 치킨텐더'는 부드럽고 촉촉한 통안심살에 케이준 소스로 매콤달콤한 맛을 내 아이들 간식이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잘 어울린다. '순살 크리스피치킨'은 담백한 통가슴살에 고소한 콘 브레더를 입힌 제품으로 겉바속촉을 구현했다. '한입 쏙 팝콘치킨'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파슬리가루로 향긋함을 더했다.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로 편리한 취식이 강점이라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좋다. 3종 모두 기름 두를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로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은 새로운 지속가능성 식문화를 제안하며 국내 지속가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마켓컬리는 건강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은 특히 '식물성 지구식단' 브랜드에서 육류 섭취를 저감할 수 있는 동물성 대체 식품으로 식물성 대체육 라인업을 활발히 확장중이다. 풀무원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TVP: Textured Vegetable Protein)' 소재를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가공하여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 질감을 구현한 식물성 대체육 제품들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비건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복지 인증 원료만 사용한 제품 등 지속가능식품을 구매하는 MZ세대 소비자도 많이 확보하고 있다. 풀무원은 마켓컬리 전용 제품을 추가 출시하는 등 마켓컬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규 브랜드 '지구식단'과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널리 알려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41: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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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락에...우상호 "민주당이 앞장서겠다", 이재명도 호응

전남을 찾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폭락한 쌀값 문제 해결을 위해 당이 앞장서겠다고 21일 밝혔다. 우 위원장은 전남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경제 위기가 다가오고 있고, 그 속에서 코로나도 20만 넘어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까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 민생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민생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립니다만,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께서 쌀값이 20% 이상 폭락해서 우리 농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말씀했다"면서 "민주당이 우리나라의 농업과 농민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쌀값이 더 이상 폭락하지 않고, 우리 농민도 일한 만큼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민주당이 앞장서야 되겠다는 각오, 결의를 한 번 더 해본다"고 밝혔다. 수확을 한 달 앞둔 가운데 전남 농민들은 쌀값 폭락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를 규탄하며 논을 갈아 엎거나 항의 집회를 열고 있는 상황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15일 쌀값은 20㎏ 기준 5만1826원이었으나 이번달 15일 기준으론 4만4415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연설에 나선 이재명 당 대표 후보도 "쌀값이 폭락하고 있다. 시장격리해야 한다"면서 "전세계가 하는 것처럼 쌀값을 지지해야 한다. 국가의 식량 안보를 위한 산업은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8-21 11:38:1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