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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특산물 기프트세트 및 천연 화장품 출시

하동군은 추석을 앞두고 하동 농·특산물을 담은 프리미엄 기프트세트와 천연 소재 화장품으로 구성된 뷰티세트를 출시해 푸드마켓에서 주문·접수 및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기프트세트는 다양한 명품 농·특산물로 구성됐다.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녹차,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운 하동배,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과 하동의 햇살을 담은 샤인머스켓 등 신선 과일에 이르기까지 하동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이 망라됐다. ▲녹차·쌀 ▲검정찰보리쌀 ▲배 ▲감말랭이 ▲목애배도자리진액 ▲김부각 ▲참생강 ▲현미강정 ▲알밤 ▲녹차전장김 등 11품목으로 구성된 10만원짜리부터 ▲찰보리쌀 ▲섬진강쌀 ▲미숫가루 ▲들깨국수 ▲먹태콩 ▲우리콩 등 6품목으로 꾸려진 5만원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뷰티세트는 하동 녹차와 동황토를 이용해 하동녹차연구소가 자체 연구·개발한 다양한 천연소재 화장품으로 구성됐다. 하동녹차를 주재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과 발효한방 화장품 '다이스트', 원적외선을 다량 흡수한 하동산 동황토 화장품 등을 한데 담았다. 이 밖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식 세트와 하동의 햇살이 기른 과일세트도 선보여 선물 선택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군은 푸드마켓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이상은 5000원, 5만원 이하는 2000원의 금오산 케이블카 이용 할인권을 제공한다. 추석 선물세트는 푸드마켓 현장 주문과 카카오스토리 하동장터에서 택배 주문할 수 있다.

2022-08-24 13:0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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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3차 ‘목요대화’ 독립운동에 대한 공감 소통의 시간

우승희 영암군수는 8월18일 낭산김준연선생 기념관에서 관내 독립유공자 및 영암농민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제3차 '목요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목요대화'에서 현충 시설인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에서 이루어져, 독립유공자 유족 간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부친이나 조부에 대한 당시의 사건을 회상하며, 소통함으로써 공감과 감동의 시간을 나누기도 하였다. 이번 '목요대화'에 참석한 유족들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그동안의 독립유공자로서의 고충과 앞으로 바라는 점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였다. 특히 2021년에 새로 독립유공자로 추서되어 참석한 한 유족은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재정적인 지원보다는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우리 조상들의 뜻을 잊지 않고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발언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번에 함께 참석한 영암농민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영암 형제봉 사건은 당시 74명이나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사건임을 강조하면서, 기념관 및 기념탑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항일농민운동은 영암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으로 자체적인 성금 모금 운동 등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면 그 의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오늘 말씀하신 건의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겠다."라고 참석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목요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목요대화'는 7월28일부터 시작하여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은 4차 청소년, 5차 이주민(다문화, 탈북)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08-24 13:03: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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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해외봉사단 in 몽골' 사업 진행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6, 27일 이틀간 부산시 우호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110번 유치원 아동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2 부산해외봉사단 in 몽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봉사활동은 국내외 9개 기관이 협력해 울란바토르시 유아교육환경 개선을 주제로 기획·추진된다. 재단은 8월 26일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대한결핵협회 몽골 대표부, 몽골감염병진료센터(NCCD)와 협력해 유치원 취약계층 유아동 및 관계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감염병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 이튿날인 27일은 유치원 교사 및 몽골 월드비전 관계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유아교육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단은 24일 유치원 수요를 기반으로 원아 401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능발달 및 신체발달 교구 총 107종을 지원했다. 8월 27일 교육은 인제대 유아교육과와 협력해 지원 교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제 현장 사례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온라인 연수에 이어 울란바토르시 유아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된다. 온라인 세미나에는 재단과 함께 ▲주부산몽골영사관 ▲인제대학교 유아교육과 ▲몽골 월드비전 ▲대한결핵협회 몽골 대표부 ▲몽골전염병진료센터 ▲Enkhrii-Erdene 재단 ▲몽골여성의료협회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울란바토르시 유아교육환경에 대한 개발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관련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2 부산해외봉사단 in 몽골 대상지인 110번 유치원은 2020년 부산시 시스터빌리지 사업지지만, 그동안 코로나19로 후속 조치가 잠정 중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개발협력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재단은 2009년부터 부산시 자매·우호도시 가운데 ODA사업 협력국을 중심으로 부산해외봉사단(Busan Global Friends)을 파견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자매도시인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심폐소생술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파견했다.

2022-08-24 13:0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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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울산공장 협력사 직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S-OIL 울산공장과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24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울산공장 협력사 직원 자녀를 위한 상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장학생 33명에게 1인당 300만원의 상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 S-OIL 이영백 부사장, 동일산업 김상년 대표를 비롯한 협력업체 대표와 장학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장학생 33명이 참석했다. S-OIL은 협력업체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억 7000만원을 기탁하고,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장학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S-OIL은 내년에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협력사 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집행되지 않은 잔여금액은 내년으로 이월,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은 "S-OIL에서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상생장학금 지원사업을 마련,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OIL 이영백 부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가운데 협력사 직원 자녀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S-OIL과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협력사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협력사 직원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해 협력사들의 꾸준한 성장·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ESG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OIL은 사업장이 있는 울산 지역사회의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학교발전기금 출연, 장학금 지원, 도서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8-24 13:0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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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 '종합우승'

한국해양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KMOU MACRO팀이 '2022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KABOAT 2022)'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KMOU MACRO팀은 경남 창원시 주최, 경남로봇랜드재단과 대한조선학회 주관으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첨단융합기술상 등 모두 6개의 상을 받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연구 활성화와 우수인재 양성, 해양 조선 분야 첨단기술을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국 조선공학 관련 학과에 다니고 있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100kg 이내의 자율운항보트를 직접 설계·제작하고 원격조종, 오토파일럿, 장애물 통과 및 도킹 총 네 가지 종목으로 경기를 치렀다. KMOU MACRO팀은 5개의 추진기를 활용한 홀로노믹 제어기법과 라이더-비젼센서 융합기술을 앞세워 모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KMOU MACRO팀과 함께 출전한 한국해양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새울 팀(대표 박준오·3학년)도 도킹과 설계 부문에서 입상하는 등 이번 경진대회에서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주현 지도교수(조선·해양개발공학부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는 "지난해 대회 준우승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능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보완한 결과가 종합우승의 밑바탕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율운항 분야에서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4 13:0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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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8일부터 '추석 성수품 화물차' 도심통행 허용

추석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의 도심통행 제한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울산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매년 추석 택배 물동량이 일평균보다 약 8% 급증함에 따라 배송 차질 피해를 막고자 마련된 조치이다. 울산시는 한시적으로 '추석 성수품 수송' 스티커가 부착된 화물차에 한해 도심권 통행금지 완화를 경찰청에 협조 요청했다. '추석 성수품 수송' 스티커는 화물운송 사업자 단체(협회)에서 발급받아 화물자동차 앞 유리창 우측 상단에 부착하면 된다. 또한 추석 기간 화물량 급증에 따른 배송 차질 피해 예방을 위해 화물운송 사업자 단체에 성수품 배송차량 부족 시 추가 차량 투입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토록 요청했다. 배송정보 사전 알림, 물류센터 분류인력 증원 및 콜센터 상담원 증원 등 특별 수송대책도 마련토록 시달했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농·축·수산물은 추석 전후의 교통혼잡으로 수송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운송사업자들이 추석 성수품을 일반화물보다 우선 수송토록 화물운송협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택배 종사자 방역관리 철저 및 비대면 배송을 활성화하고 적재물 고정상태 등 안전관리 철저로 적재물 낙하사고 및 교통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군에서는 대책기간 중 화물운송 질서문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부당운송행위 고발센터'를 운영해 부당 운송행위 시 행정처분이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4 13:02: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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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광양여고 축구팀의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 우승 축하

정인화 광양시장은 제30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양여고 축구팀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지난 20일 마련했으며, 광양여고 축구팀은 같은 날 FC67팀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광양여고 축구팀은 '2021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1위', '제29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 2위', '2021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공동 3위'를 차지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여자고등부 상위권 팀으로, 권영인 감독의 지휘하에 30여 명의 선수가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위해 무더위와 싸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성우 FC67팀 회장은 "광양여고 팀의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우리 팀과 친선경기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훈련 중인 광양여고 축구팀에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땀과 열정으로 우승을 일궈낸 광양여고 선수와 감독에게 "대외적으로 광양여고를 빛내고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의 위상을 드높여준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광영여고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C67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광양여고 축구팀에게 후원금과 음료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희건설(소장 김남식)은 매년 유니폼과 단체복을 후원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022-08-24 13:02: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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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광양시는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함께 만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도시, 행복한 광양'이라는 주제 아래 청렴시책 청렴표어 2개 분야에 대해 시민들의 청렴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 제안을 원하는 이는 청렴한 공직문화와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제안과 청렴 실현에 대한 표어를 작성해 등기우편(광양시 행정2길 5, 4층 감사실 조사팀) 또는 이메일(jangmi71@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에 게재돼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적합성, 효과성, 창의성, 계속성의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이어 전문심사단을 구성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렴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시책분야 최우수 50만 원(1명), 우수 30만 원(2명), 장려 10만 원(3명), 입선 5만 원(6명) 표어분야 최우수 20만 원(1명), 우수 10만 원(2명), 장려 5만 원(2명)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윤환 감사실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 밀착형 청렴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2회 이상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추진해 청렴의식 함양에 노력했고,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부서 순회 교육을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청렴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2022-08-24 13:01:4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