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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우수 근무 사례 소개

경남지방병무청은 평소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성실히 복무할 뿐만 아니라, 방문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응대해 직원들과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을 찾는 주민들에게 칭찬받는 사회복무요원을 소개했다. 양산시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주차시설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재환 사회복무요원(30)이 주인공이다. 서 요원은 주차관리팀에서 종량제 봉투 신청 접수, 종량제 봉투 선입선출, 전화민원 응대, 환경정화, 시설관리 보조 및 다양한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사회복무요원으로 칭찬을 받고 있다. 주차시설관리팀 복무관리 담당은 "서재환 요원은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귀감이 되고 있으며, 신규 직원이 배치될 경우 서 요원이 업무를 가르칠만큼 주차시설팀에 없으면 안 될 인재"라며 "성실한 복무로 인정받는 사회복무요원"이라고 말했다. 서재환 요원은 "공공기관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돼 적응 과정은 힘들었지만, 매사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복무하다 보니 주변에서 격려와 칭찬을 받아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며 "앞으로 공공 행정에 관심을 두고, 소집 해제 이후 전공을 살려 장애인 운동치료 분야의 체육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재환 요원은 서울 동대문구 댄스스포츠 대회 및 다수 1위 입상 경력이 있는 스포츠 댄서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사례를 꾸준히 발굴·전파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 이미지 확산과 자긍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4:1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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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美 샌안토니오와 첨단산업 파트너로 성장 기대”

광주광역시와 미국 샌안토니오가 문화·예술을 뛰어넘어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미국 샌안토니오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시청에서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 시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두 도시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강 시장은 "1982년 자매결연한 광주와 샌안토니오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인적 교류 물꼬를 트는 등 함께하고 있고 앞으로도 화합과 우정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공공예술 선도도시 샌안토니오는 문화와 예술을 뛰어넘어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교류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 도시 광주와 사이버보안 대표 도시 샌안토니오가 함께 첨단산업 파트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시장은 "다음 달 열리는 샌안토니오 세계유산축제의 메인 주제가 광주다. 광주시는 샌안토니오에서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시립미술관 전시를 열고, 광주 대표 요리사가 현지에서 광주의 맛을 소개할 예정이다"며 "내년에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시립교향악단의 연주 공연과 더불어 두 도시의 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 시장은 "광주는 지난 40년을 넘어 앞으로 함께 성장할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도 두 도시에 대해 잘 알고 서로 더욱 친밀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니렌버그 시장은 "앞으로 문화와 예술을 넘어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8-24 14:11: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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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온라인 판매기획전 ‘빛고을 광주소상공인 페스타’ 개최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기획전 '빛고을 광주소상공인 페스타'를 12월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빛고을 광주소상공인 페스타'는 롯데온 쇼핑몰에서 제철과일, 가공식품, 건어물, 밀키트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며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유통센터)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2022년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2022년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지원사업은 늘어나는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환경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컨설팅, 디지털콘텐츠 제작, 로컬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채널 입점 등을 지원·유도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기획전 '빛고을 광주소상공인 페스타'에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중소기업확인서(소상공인확인증)를 첨부해 11월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송권춘 시 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다"며 "광주시도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온라인 판로지원을 통한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4:10: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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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KG모빌리티의 쌍용차 주식취득 승인… "경쟁 제한 우려 없어"

KG모빌리티의 쌍용자동차 주식취득 건이 경쟁당국 승인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KG모빌리티의 쌍용차 주식 취득 건을 심사한 결과, 냉연판재류, 냉연강판, 아연도강판, 자동차 제조 등 관련 시장의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KG모빌리티는 쌍용자동차의 주식 약 61%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 22일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KG모빌리티는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해 설립된 지주회사다. 계열회사인 KG스틸은 철강 제조 회사로 자동차 제조에 사용되는 냉연강판, 아연도금강 등을 포함한 냉연판재류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82년 코란도 출시 이후 티볼리, 렉스톤, 토레스 등 스포츠 유틸리티카(SUV)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KG모빌리티와 쌍용자동차 결합으로 국내 냉연판재류 시장, 냉연강판 시장, 아연도강판 시장(공급자, 상방시장)과 국내 자동차 제조업 시장(수요자, 하방시장) 간 수직결합이 발생한다. 상방시장은 KG스틸의 주력 제품이 속한 냉연판재류 시장으로 획정하고, 냉연판재류 중 자동차 제조와 밀접한 제품인 냉연강판, 아연도강판 시장으로도 세분화해 함께 검토했다. 2021년 기준 KG스틸의 철강 제품 매출액에서 냉연판재류 4개 제품이 90.5%를 차지한다. 공정위는 상방시장에서 KG스틸의 점유율이 10% 내외로 크지 않고, 포스코홀딩스(구 포스코), 현대제철 등 유력 경쟁사업자가 다수 존재해 자동차 생산업체들의 부품 구매선이 붕쇄될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또 하방시장에서 국내 주요 사업자인 현대자동차, 기아가 속한 현대자동차 그룹은 수직계열화된 현대제철을 통해 자동차 제조에 필요한 철강 제품의 상당부분을 자체 조달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제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약 3%대 수준으로 유력한 수요자라고 보기 어려워 다른 철강 제조업체들의 판매선 봉쇄가 나타나기 어렵다. 또 냉연강판, 아연도강판은 자동차 외에 전기·전자 제품, 건자재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대체 판매선이 존재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 건은 기업회생 과정에 있는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의 구조조정 차원의 M&A로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속히 심사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결합은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한 최대한 신속히 심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합으로 회생절차에 놓인 쌍용자동차의 경영 정상화를 실현하고 당사회사 간 협업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24 14:06: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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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마당극마을 준공 3주년 기념 공연

올해 창단 38주년을 맞는 경남 대표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극단 큰들'이 산청읍 내수리 산청마당극마을에서 정기공연을 연다. 이번 정기공연은 창립 38주년과 산청마당극마을 준공 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27일과 9월 3일 오후 7시 이틀간 진행된다. 마당극마을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큰들의 새 작품 '찔레꽃'과 '김성녀 교수 우정출연', '산청마당극마을 특별공연'으로 구성된다. 산청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지원을 받아 제작한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인 간장·심장·비장·폐장·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동의보감의 지혜와 삶의 철학을 담아낸다. 특히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라고 조언한다. 국내 마당놀이 공연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연극·드라마 배우, 대학교수의 무대도 마련된다. 김성녀 교수는 자신이 1인 32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모노 드라마 '벽 속의 요정' 삽입곡 '열두 달이 다 좋아' 등 노래공연으로 큰들 38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정기공연의 대미는 '산청마당극마을 특별공연'이 장식한다. 조명과 불빛, 마이크와 스피커마저 모두 끄고 오직 자연의 빛과 소리, 공기,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연출된다. 이번 정기공연은 1회 200명으로 관객을 제한한다.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3만원(큰들 후원회원은 무료)이다. 사전 예약은 필수다. 문의는 극단 큰들로 하면 된다. 한편 큰들은 2019년 가을 산청군에 새 보금자리인 '산청마당극마을'을 짓고 50여명의 단원과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큰들은 1984년 진주에서 풍물·탈춤 극단으로 처음 설립된 이후 산청마당극마을과 진주, 창원 등에 공간을 두고 38년째 활발한 마당극 창작·공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08-24 14:0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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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난치병 환아 위한 희망 나눔…9년간 2억7천만원 지원

포스코에너지가 임직원의 나눔을 통해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난치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난치병 환아를 위한 기부금은 4000만원으로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한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 나눔기금을 활용했다. 치료비 전달 사업은 2014년부터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진행 중인 포스코에너지 사회공헌활동이다. 포스코에너지의 직원 대의기구인 근로자협의회의 제안으로 9년 동안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소아암 환아 31명에게 총 2억70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특히 포스코에너지는 보다 많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 지원범위를 소아암 환아에서 난치병 환아로 확대하고 한 가정당 최대 2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전혁 포스코에너지 기획지원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치병 치료를 주저하고 있는 가정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완치의 기쁨을 누리는 가정이 많아지길 바라며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기업 시민으로서 포스코에너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청소년 창의성 캠프와 탄소 저감 숲 조성, 통학로 주변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8-24 14:00: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