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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조상 묘소 찾은 이준석, '주호영 저격 해석'에…"다들 제정신 아냐" 반격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 제동을 거는 법원 결정이 나온 다음 날 이준석 전 대표가 경북 칠곡군을 찾았다. 전날 법원은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본안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이 전 대표는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둔 셈이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비대위를 계속 유지할 경우 비대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추가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칠곡에 왔다. 현대공원묘지에 계신 증조할아버지, 큰할아버지, 그리고 청구공원묘지에 계신 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께 오랜만에 추석을 앞두고 인사를 올렸다"며 선산에서 절을 하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 전 대표는 "오랜 세월 집안이 터전 잡고 살아왔던 칠곡에 머무르면서 책을 쓰겠다"며 "그리고 점심은 칠성시장에 들러서 먹는다. 역시나 단골 식당이다"라고 전했다. 이런 와중에 자신의 경북 칠곡군 선영 방문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공격용이라는 해석이 나오자 "추석을 앞두고 방문한 것일 뿐인데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즉각 반박했다. 그는 페스이북에 연달아 게시글을 올리면서 "추석을 앞두고 성묘가는 것도 이제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공격하려고 한다"면서 "우리 집안이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을 2022년에 저격하기 위해서 500년 전에 칠곡에 자리 잡았다는 겁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런 비상식적인 얘기는 방송에서 그만 봤으면 좋겠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는 사람이 티비에 나올 때 말세가 가까워지는 겁니다"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 힘은 27일 국회에서 비대위원, 중진의원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전날 법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한 대응 모색에 나섰다.

2022-08-27 16:03: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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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 연속 하락'한 글로벌 해운 운임…3154.26 기록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 운임이 11주 연속 내려 운임 지수는 3100대로 떨어졌다. 2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석달 가까이 이어진 하락세로 지난 26일 기준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275.57포인트 내린 3154.26을 기록했다. SCFI는 지난 1월 사상 첫 5100선을 돌파하며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낙폭을 줄여가다 지난 5월20일 18주만에 반등한 뒤, 6월10일까지 4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또 다시 11주 연속 내리며 지난해 5월 7일 이후 1년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남미 노선을 포함한 7개 노선에서 내렸고, 유럽 노선은 1TEU당 4441달러로 전주 대비 347달러 하락했다. 지중해 노선은 412달러 내린 5071달러를 기록했으며, 중동 노선은 2057달러로 174달러 떨어졌다. 이 밖에도 호주·뉴질랜드 노선도 56달러 하락한 2797달러를 기록했고, 남미 노선은 8828달러로 137달러 내렸다. 미주 서안 노선 운임은 전주보다 11.2%(648달러) 하락한 1FEU(1FEU는 12m여 길이 컨테이너 1개)당 5134달러를 기록했고, 미주 동안 노선 운임은 전주보다 2.1%(191달러) 떨어진 1FEU당 8801달러로 나타났다. 이로써 미주 서안 노선은 15주 연속, 동안 노선은 14주 연속 운임이 하락했다. 다만, 현재까지 올해 평균 SCFI는 4311.99로, 지난해 연간 평균치 3791.77보다 13.7% 높은 수준이다. 해운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이례적으로 높았던 운임 지수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는 과정으로 보고있다. 여기에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화물 수요가 줄고 경기침체까지 겹치며 운임 하락세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약세 시황이 운임지수에 반영되면서 FBX, WCI, SCFI 등 주요 컨테이너선 운임지수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며 "북미항로도 체선이 개선됨에 따라 운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8-27 16:03: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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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만 전자' 회복했지만…반도체, 하반기 '혹독' 전망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하며 삼성전자 다시 '6만 전자'를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6만원을 회복한 것은 지난 22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그럼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이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삼성전자는 장중 한 때 2.01% 오른 6만900원까지 올랐다가 소폭 내려 전거래일대비 0.50% 상승한 6만원에 마감했다. 하지만 반도체와 관련한 하반기 시장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 금리 인상 등 거시 경제 불안에 따라 반도체 수요가 감소하고 있음은 물론 반도체 시장 성장률도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지난 6월엔 올해 반도체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을 16.3%로 예측했으나, 지난 23일 13.9%로 내리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5.1%에서 4.6%로 수정했다. D램 가격 전망을 나타내는 DXI 지수도 9주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의 '겨울'도 예상보다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내년 중순쯤에야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메모리반도체 낸드플래시 가격이 2분기보다 13~1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달 전 전망치인 8~13%보다 더 낮아진 수치다. 여기에 3분기 D램 평균 가격 전망 역시 기존 3~8%에서 10% 하락할 것으로 추가 조정된 상태다. 재고가 소진되고 전방업체의 주문이 재개돼야 반도체 관련 주가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반도체 대장주들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쳤다는 기대심리 덕분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분기 부진한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4.01% 상승을 기록했다.

2022-08-27 15:34: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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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48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60년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이 온다. 7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84년 투자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소띠] 37년 음악회가 있으니 열심히 연습하도록. 49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61년 성공이 지척이니 힘내라. 7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게 되니 서운해 마라. 85년 때를 놓쳐 열흘날 잔치에 열하루날 병풍 친다. [호랑이띠] 38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50년 모두 자신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62년 건강에 좋은 차를 선물 받는다. 74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토끼띠] 39년 봉사 문고리 잡는 식으로 운이 좋다. 51년 자식이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간다. 63년 꽃동산에서 여유 있게 노니는 격. 7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87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인데. [용띠] 40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52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76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돌아보라. 88년 우울한 마음을 도서관에 가서 독서로 달램. [뱀띠] 41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53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5년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협동과 소통으로. 77년 꿈이 현실로 나타난다. 89년 몇 달 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심란. [말띠] 42년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5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66년 경험 부족으로 이직은 바람직하지 않다. 78년 뒤늦게 가정불화로 관재수가 따른다. 90년 발상을 전환시켜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라. [양띠] 43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5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자. 67년 주변에 부담은 주지 마라. 79년 자녀들이 나의 가장 큰 협력자. 91년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피해를 입는 것도 내 실력부족. [원숭이띠] 44년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56년 애정 문제는 당분간 삼각관계를 초래한다. 68년 돼지꿈을 꾸었으니 뜻을 이룬다. 8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92년 알려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 [닭띠] 45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57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69년 경사가 겹치니 금상첨화. 81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93년 티끌을 모으다 보면 태산이 될 수도. [개띠] 46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58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0년 불평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82년 부러지더라도 굽히지는 마라. 94년 꾸밀 것 없이 있는 그대로 현실에 만족하라. [돼지띠] 47년 태산이 되지 못해도 티끌을 모아라. 59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매사 조심. 71년 새로운 계획은 생각을 신중히. 83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경계. 95년 물건은 새 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고 했으니.

2022-08-27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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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흥행한 '갤Z플립4·폴드4', 40개국 출시로 폴더블 시대 연다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40개국 동시 출시 삼성전자가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확장된 폴더블 사용성으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26일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본격 출시됐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5'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도 같은 날 함께 출시됐다. 이날 플립4와 폴드4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약 40개국이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출시국을 9월까지 13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측에 의하면 "최신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멀티테스킹과 촬영 경험, 완성도를 한층 높인 디자인 등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만의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갤럭시 언팩을 통해 제품이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전 지역의 사전 판매 성과가 전작을 뛰어넘으며 폴더블 대중화에 성큼 다가섰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7일 동안 폴더블 스마트폰 역대 최다인 약 97만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상황에 맞춰 미디어·파트너 대상의 현지 출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체험 매장도 운영 중이다. 국내는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약 20여 곳에 해당 제품을 보다 특별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가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1일에는 최근 MZ들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폴더블의 각을 상징화한 매력적인 형상의 '갤럭시 스튜디오'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9월부터는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도 40개의 '갤럭시 스튜디오'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플립4와 폴드4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최대 10만원을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갤럭시 버즈2 프로' 역시 중고 워치와 버즈를 반납할 경우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2-08-27 00:23: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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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 인디애나 주지사와 '배터리 사업 협력' 논의

삼성SDI가 한국을 방문한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 일행과 만나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Joint Venture, JV)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6일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5일 천안사업장에서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브래들리 체임버스 인디애나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났다. 최 사장은 삼성SDI의 배터리 생산라인을 소개하고 스텔란티스와의 JV 진행 현황 및 인디애나주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삼성SDI는 지난 5월 글로벌 완성차 그룹 스텔란티스와 총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를 투자해 인디애나주 코코모(Kokomo)시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JV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르면 3분기에 공장 착공에 들어가 2025년 1분기부터 배터리 셀과 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다. 홀콤 주지사는 지난 21일 인디애나주 경제·무역·학술 대표단과 함께 대만을 방문한데 이어 24일 방한했다. 정부·기업 관계자들과 만난 뒤 오는 27일 인디애나로 돌아갈 예정이다. 합작법인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에는 'PRiMX'로 대표되는 삼성SDI의 최신 기술력이 적용될 예정이다. 'PRiMX'는 지난해 말 삼성SDI가 배터리 업계 최초로 론칭한 브랜드로 올 1월 미국 'CES 2022'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삼성SDI가 생산하는 모든 배터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022-08-27 00:15: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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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또 한 번' 유상증자 추진…3200억원 규모

제주항공이 유상증자로 자본확충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26일 공시를 통해 총 3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을 발표했다. 예상 주당 발행가는 1만1750원이며, 발행예정 주식 수는 총 2723만4043주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제주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4975만9668주에서 7699만3711주로 증가한다. 이번 유상증자를 마치면 제주항공의 자본금은 497억5966만8000원에서 769억9371만1000원으로 늘어난다. 납입일은 11월 1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4일으로 예정돼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2066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유상증자는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부채 증가 없이 자본만 증가하게 돼 대규모 자금을 모으기 유리하다. 이는 지난 6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의 말과 상반된 결정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차원의 추가적인 유상증자 가능성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간담회 당시에는 하반기부터 항공사 여객 사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제주항공의 경우 올해 5월 경 79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해 자본을 확충했기에 추가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해 제주항공 측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27 00:08: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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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대통령실 평균 34억원…김태효 120억원으로 최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참모진 13명의 평균 재산은 34억3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가장 많은 120억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고위공직자 등의 재산을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는 지난 7월 집계된 것으로 이달 개편된 대통령실 6수석 체제가 아닌 5수석 체제의 재산이 반영됐다. 대통령비서실의 수장인 김대기 비서실장은 총 48억146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장녀의 예금이 총 23억216만원으로 재산신고액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진복 정무수석은 5명의 수석 중 총 재산이 가장 적은 14억9656만원을 신고했다. 수석들 중 유일한 다주택자로 본인 소유의 부산 동래구 아파트가 2억8300만원, 배우자 소유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가 8억6900만원으로 나타났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17억7248만원을 신고했고,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가 16억6400만원으로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대외협력특보로 자리를 옮긴 최영범 전 홍보수석의 재산은 35억9984만원으로, 최상목 경제수석은 38억3684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안상훈 사회수석은 64억4289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울 압구정 아파트가 35억300만원, 예금은 본인이 7억5299만원과 배우자 7억5591만원이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재산은 총 51억7039만원으로 이 중 배우자 명의로 된 강남구 압구정동의 아파트가 29억7100만원,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14억5000만원으로 총 44억2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대통령실 참모 중 가장 많은 120억6465만원을 신고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본인 소유의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가 19억4900만원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동(15억2120만원), 강남구 신사동(12억6620만원), 서초구 서초동(17억5323만원) 등의 상가가 신고됐다. 또 배우자의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아파트 15억2477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예금도 37억9804만원이었다.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신인호 전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총 재산이 5억5631만원으로 대통령실 참모들 중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다. 사임한 신 전 차장을 제외하고 현 대통령실 참모진 중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윤재순 총무비서관은 7억8196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본인 소유의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가 4억5000만원이었다. 이밖에 강의구 부속실장은 9억2384만원을, 김용현 경호처장은 14억3935만원, 김종철 경호차장은 17억9984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2022-08-26 19:17:21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