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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의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문 및 면담

부산 기장군의회 의원들이 최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 지역민을 위한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와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과 구본영 경제안전도시위원회 위원장, 구혜진 교육복지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원일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기조 의원, 황운철 의원, 허준섭 의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의학원 현황을 경청하고 지역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미래 청사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일 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최초 설립 목적이 기장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이다"며 "하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이자 암센터로서는 군민들이 기대하는 종합병원 서비스를 모두 충족시켜 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기장군은 소아응급진료에 한계가 있고 심뇌혈관 질환의 골든타임 사수가 어려운 의료 취약지로 분류된다"며 "현재 300병상 규모로는 24시간 모든 수술과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힘들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와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등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병상 규모 확대를 통해 이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행은 "기장이 세계적인 암 치료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중입자치료기의 운영에 맞춰 양성자치료기의 도입에 대한 필요성도 건의하고 있다"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구축과 세계적인 방사선의학 도시를 만드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의학원에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우식 군의회 의장은 "미충족 진료서비스의 원인과 한계를 알게 돼 의학원에 대한 오해가 일부 풀렸고, 앞으로 협력해서 풀어야할 과제와 해결지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특히 뇌심혈관질환과 소아에 대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그리고 방사선비상진료 기능 확대는 군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필수 조건이다. 군의회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건강도시 기장, 안전한 도시 기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자립도시 기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함께 의논하고 협력한다면 원자력발전소 밀집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세계적인 방사선의학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군민들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 질의를 쏟아냈다. 또 어려움이 있으면 적극적 소통·협력을 통해 해결하자고 당부했으며, 의회 차원에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기장군과 부산시와 함께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기장군 의료체계의 발전방향과 산업단지에서 의학원의 역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컨설팅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09-07 14:4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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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가을 품은 경북으로 여행오세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시즌을 맞아 경북도 내 23개 시·군과 협업하여 경북 가을 관광지 23선을 선정했다. 공사는 23개 시·군에서 추천하는 가을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풍 및 핑크뮬리 등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MZ세대를 포함한 범세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경북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공사가 추천하는 가을 관광 23선은 ▲포항 곤륜산 ▲경주 경주역사유적지구 ▲영천 영천한의마을 ▲김천 김천치유의 숲 ▲안동 하회마을 ▲구미 수다사 ▲영주 부석사 ▲상주 속리산 문장대 ▲문경 문경새재 ▲경산 하양경관농업단지 ▲군위 화본마을 ▲의성 고운사 천년솔숲길 ▲청송 주산지 ▲영양 자작나무숲 ▲영덕 침수정 ▲청도 운문사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성주 성밖숲 ▲칠곡 가산수피아 ▲예천 초간정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 ▲울진 후포 등기산공원 ▲울릉 신령수 가는 길 등 다채로운 가을 절경과 선선한 가을 날씨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구성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경북도 내 23개 시·군과 협업을 통한 경북 가을 관광 23선 선정을 계기로 경북이 가을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정된 23개 관광지를 활용하여 홍보콘텐츠 제작 및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경북에서 다채롭고 즐거운 가을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7 14:44: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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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순찰대' 시범 운영···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 해소

서울시가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공백을 최소화해 범죄로부터 보호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대학생 순찰대'를 가동한다. 7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 소재 대학 및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생 순찰대'를 시범 운영한다. 자경위 "최근 대학 내 성범죄 참극 이후 캠퍼스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캠퍼스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치안 대책이 필요하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밝혔다. 앞서 인하대에서는 지난 7월15일 교내에서 성폭행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달 4일 연세대 의대 재학생이 학교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적발됐고, 올해 6월에는 고려대 축제에서 한 남학생이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가 붙잡혔다. 자경위는 ▲캠퍼스 내 대학생 자치 순찰대 구성·운영 권장 ▲적극적인 순찰 활동 지원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미진했던 기존 캠퍼스 순찰대 운영 활성화 ▲대학별 산재한 캠퍼스 순찰대 연합 및 상호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순찰대는 심야 시간에 학내와 주변 술집 등 학생들과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환경이 밀집한 대학가 일대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인다. 우선 순찰대는 야간시간대에 학교 일대를 정기 순찰하며 학내 음주·취침 금지 및 계도, 불법카메라 점검, 특이사항 발생 보고 등의 임무를 맡는다. 필요시 해당 대학 소재 경찰서(지구대, 파출소)와 경·학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이들은 또 캠퍼스 안팎에 있는 범죄 취약 장소를 경찰과 공유한다. 경찰은 범죄예방전단팀, 관련 기관과 함께 해당 장소 내 CC(폐쇄회로)TV, 비상벨 설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순찰대는 범죄예방 인식개선 및 폭력예방 캠페인, 클린 캠퍼스 환경 조성 활동을 펼친다. 자경위는 9월 2주~4주에 '대학생 순찰대'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 및 전문대학 내에 구성된 대학생 순찰대다. 서울시내 대학교 중 연세대(이글가드), 동국대(캠퍼스폴리스), 한국외대(외대사랑 순찰대) 등은 코로나19 사태 전 대학생 순찰대를 꾸려 운영한 경험이 있는 곳들이다. 각 대학에서 1개 단체만 신청 가능하며, 순찰대는 해당 학교 재학생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희망하는 곳은 단체 소개서와 순찰 계획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경위는 심사를 거쳐 순찰대를 뽑은 뒤 10월 초 방범교육을 하고 안전장비(방범조끼, 야광봉, 전자호각, LED 후레쉬 등)를 지급할 방침이다. 대학생 순찰대는 내달부터 12월까지 순찰활동과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학교별 순찰대를 통합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캠퍼스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자경위는 전했다. 자경위는 내년 1월 중 1기 자치경찰위원회 대학생 순찰대원과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 대원을 선발해 표창할 예정이다. 자경위는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캠퍼스 순찰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가시적인 방범 효과를 향상시키고, 범죄 예방 경각심을 높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7 14:43: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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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하반기 테크 직군 경력직 인재 공개 채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대표 이정행)가 테크 직군 경력직 인재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개발자 ▲서버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인터널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분석가 ▲프로덕트 오너(PO) 등 9개 분야다. 채용 인원은 총 두 자릿수 규모며, 유관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9월 말까지 타다 홈페이지 내 '타다팀 채용' 페이지 또는 노션 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간편 지원 시스템도 마련했다. 타다 채용 페이지에서 '이력서 없이 간편 지원하기'에 접속하면 이름, 연락처, 지원 희망 포지션 등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현재 직무나 경력 연차 같은 주요 경력 사항을 바로 기재하는 방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서류 검토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발 및 데이터 직군의 경우, 1차 전화 인터뷰와 코딩테스트를 포함한 2차 기술 인터뷰, 3차 컬처핏 인터뷰 순서로 구성된다. 프로덕트 오너 직군의 면접은 1차 역량 인터뷰와 2차 컬처핏 인터뷰 순서로 진행된다. 김남현 타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타다는 IT기술로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스트레스를 없애고 이동의 경험을 온전히 개인의 것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심을 가지고 몰입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이번 채용에 꼭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7 14:42: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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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발대식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이하 여수사경센터)가 지난 2일 마띠유호텔에서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사회적경제 민관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공모에 여수시가 선정됐다. 지역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교육과 워크숍 사회적경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획방법 교육 창업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1:1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지원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 중인 10개 팀의 예비사회적 기업가가 참여했다. 발대식은 오리엔테이션과 동기부여 워크숍, '지역을 살리는 관광' 특강과 함께 로컬관광 분야 라운드테이블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11월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예비창업팀의 성과를 평가해 대상 1개팀에 300만원, 최우수상 2개팀 각 150만원, 우수상 4개팀 각 50만원 등 총 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과정의 80%이상을 출석한 수료생에게는 '202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서류심사에 가점을 부여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진입을 위한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태현 여수사경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로컬관광 분야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07 14:42: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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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레저스포츠의 향연 ‘2022 여수마린페스티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2 여수마린페스티벌'이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후원하고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대회와 풍성한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날인 16일(금)에는 카약, SUP, 드래곤보트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기종목 체험행사'가 열린다. 17일(토)에는 7인조 댄스그룹 비스타와 트로트 가수 최호, 나혜진의 화려한 무대를. 18일(일)에는 힙합 댄스그룹 올드&뉴크루의 신나는 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해양레저체험, 해양안전교실, 크루즈 요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10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와 '제2회 여수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도 이 기간 중 함께 개최돼 선수들의 흥미진진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제10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는 17일에 싯온?싯인 카약별 개인전과 단체전 기록경기로 진행된다. '제2회 여수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는 18일에 SUP, 드래곤보트 두 종목을 남녀 청소년부와 일반부, 엘리트부로 나눠 치러진다. 2019년 제1회 대회에 이어 3년 만에 열리는 대회이다. 두 대회의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 해양레저스포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으로 하면 된다.

2022-09-07 14:41: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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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추석맞이 사회 공헌활동 진행

부산본부세관은 7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관내 전통시장 중 하나인 자갈치 시장을 찾은 고석진 세관장은 상인회 대표들과 환담을 가진 후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기도 했다. 고석진 세관장은 "오늘 행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 침체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본부세관은 지역 경제 회복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본부세관 직원들도 자갈치 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떡, 과일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 홀로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돌보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유앤미지역아동센터', '중구자원봉사센터', '미애원', '성모마을'을 찾아 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송편 등 명절 음식과 성금·쌀·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본부세관은 1991년부터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동호회 '여울회'와 함께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봉급 일부를 모아 후원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09-07 14:40: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