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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 시민사회와의 현장 소통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시민사회와의 현장 소통에 주력하기 위해 구별 주민자치협의회와의 순회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 동구, 계양구에 이어 이번에는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와 만남을 가졌다. 7일 미추홀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조덕환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및 각 동 주민자치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병욱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제 추진 배경, 사무 및 조직 등 제도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인천자치경찰 출범 이후의 주요 시책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 스토킹 범죄 증가 등 여성범죄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여성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인천자치경찰 2호 사업'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에 대한 선정 배경 및 주요 치안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반병욱 사무국장은 "자치분권 2.0시대는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주된 특색이며, 주민들과 일선에서 소통하는 주민자치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우리 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하고 함께하는'시민친화형 치안행정'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시민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시민?사회단체 13개소를 방문해 자치경찰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는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2-09-07 15:11: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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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상공인연합회, 배달앱 리뷰 이벤트 진행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온라인 및 비대면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 및 지역사랑상품권을 경남 지역 민관협력 배달에서 사용한 도민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9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김해시 '먹깨비', 진주시 '배달의 진주', 통영시와 밀양시는 '위메프오'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창원시 '누비고'를 출시해 성산구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 참여하고 있다. '경남 지역 민관협력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명칭'을 포함한 리뷰를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가운데 당첨자를 추첨해 1등 3명에게 경남e지 상품권 100만원 등 총 500명에게 경남e지 상품권을 제공한다. 응모자의 당첨자 발표는 10월 24일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 및 참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철 회장은 "배달 중개수수료 2%이하 조건인 경남지역 민관 협력 배달앱을 사용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는 할인 구매한 경남사랑상품권과 경남e지 온라인 전용상품권까지 쓸 수 있게 돼 온라인 비대면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움츠리는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120억원, 경남e지(20억)을 발행했다.

2022-09-07 15:1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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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출시 30주년 캠페인 전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1992년 출시한 불고기버거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 30주년을 기념해 통합 캠페인을 10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롯데리아 브랜드 모델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토트넘 홋스퍼,30)가 등장하며 그간 불고기버거를 모티브로 한 역대 출시 제품들을 소개하는 신규 TV-CF를 온에어한다. 7일, 23일, 30일에는 불고기버거 단품 메뉴를 약 33% 할인한 금액으로 1인당 5개까지 구매가 가능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스테이션 익선'에 불고기버거의 과거, 현재, 미래 메시지를 담은 'BULGOGI LAB 9222'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는 출시 후 30년간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성장해온 대표 메뉴이자 버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해석한 대표 K-버거 메뉴 중 하나로 부동의 판매 1위를 하고 있는 장수 제품이다" 라며 "이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롯데리아 브랜드의 경험을 다양하게 전달하고자 오는 22일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한편, 불고기버거는 출시 이후 10억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부동의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2-09-07 15:1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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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부산 중기 12개사 해외마케팅 비용 지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022년 부산지역 수출바우처(자율예산)사업에 참여기업 12개사를 선정해 해외마케팅 비용 약 4억 원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자율예산)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업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촉진 및 수요에 제때 대응하기 위해 지방청에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을 따로 배정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2021년 직접 수출실적 기준 0~100만 달러 미만인 기업 가운데 스마트공장을 구축했거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을 우대 지원해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형 수출바우처사업은 95개사가 신청했으며 요건 검토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올해 10월부터 내년 4월말까지 총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의 유형을 살펴보면 ▲프라모델용 데칼 스티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델피데칼 ▲유아용 변기와 물티슈를 중국과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프리젠트 ▲블록체인 기반 오디션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이스타픽과 같은 '혁신기업'부터 ▲선박 내연기관과 발전소 터빈 등에 사용하는 베어링과 실링류를 생산하는 '대동금속공업사' 같은 지역 전통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 우수한 기업들이 선정됐다. 한 선정업체 대표는 "지난해 물류비 폭등과 올해는 원자재 급등으로 지역 수출중소기업에는 너무 어려운 시기였다. 부산형 수출바우처사업 선정을 계기로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어려움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최근 산업부에서 발표한 수출입 동향을 보면, 석유 등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비록 무역수지는 적자지만 수출실적은 계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수출 증가율은 22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것은 한국 제품(Made in Korea)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부산중기청도 지역 중소기업이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5:0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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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산 대학생 관광창업 아카데미 '최우수대학상' 수상

신라대학교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가 지난 5일 부산관광공사가 주최한 '2022 부산 대학생 관광창업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부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광 창업 이해도 향상과 창업 도전 의식 고취를 위해 개최된 부산 관광창업 아카데미는 7월 22부터 8월 19일까지 창업 특강과 창업자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소속 대학별로 팀을 구성하고 ▲관광시장 및 트렌드 ▲콘텐츠 및 관광 기술 ▲마케팅 및 홍보 ▲창업 경영 등 관광 창업 특강에 참여했다. 또 대학별 관광전공 지도교수도 함께 참여해 멘토링을 통해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토론하며 구체적으로 창업 성공전략을 모색했다. 14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아카데미에서 신라대는 2, 3학년 관광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감&김 팀(감현아, 김동건, 김채은, 김하연)이 참가해 참여도와 성취도, 교수 지도 역량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대학상을 거머쥐게 됐다.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 양승훈 지도교수는 "수상의 영광을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며, 이번 아카데미에 참가한 모든 학생이 부산 관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관광 CEO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부산 관광산업에 치유와 힐링'이라는 아이디어를 더해 의료관광전공을 신설하고,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관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에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에서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2-09-07 15:0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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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저소득 어르신 세대에 명절음식 전달

함양군은 7일 추석을 맞아 자녀들의 고향 방문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어르신 360세대에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명절음식 나눔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코로나19 등으로 추석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명절음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지원사를 비롯한 125명의 수행인력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세대를 방문해 송편, 약밥, 잡채,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객지에 사는 자녀와 영상통화를 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그리움을 달래는 시간을 보냈다. 함양읍의 한 어르신은 "명절이라고 해도 평소와 다름없이 혼자여서 처량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추석음식도 먹고 말벗도 해주니 모처럼 명절 기분이 들어서 참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돌보는 노인돌봄 수행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5:07: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