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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패사건 공판참관 시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주관 공공기관 청렴의식 고취와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부패사건 공판참관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부발전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청렴문화 내재화 및 직원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자율적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청렴·윤리 담당자 등 15명과 함께 부산지방법원을 방문해 부패사건 공판에 참석했다. 이번 공판체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법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법원 전시실 견학과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실제 개정 중인 법정에 참석해 재판 진행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또 관련 법관과의 대화를 통해 재판업무, 사법정책 및 부패사건에 대한 법정결과 등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판에 참관한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부패사건 공판참관을 발판으로 BIFC 상주 공공기관과 남부발전의 청렴인식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가 관례로 행해왔던 일들에서도 혹시 모를 부패 요소가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자"고 당부했다. ▲반부패 청렴경영 ▲내부통제 체계강화 ▲청렴소통 강화 ▲참여공감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통해 BIFC 상주 공공기관과 남부발전이 공공분야에서 최고의 청렴윤리 및 부패방지 선도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도 공판체험을 지속 시행하고 체험수기 공유를 통해 청렴의식 고취와 타 공공기관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 큰 관심 사항인 공공기관 청렴윤리 문화 향상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14 13:3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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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부산시, 지역축제 활성화 위한 5억원 지원 협약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지역 축제 부흥을 위해 올해도 5억 원을 지원한다. 대선주조는 2005년부터 17년째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선주조는 지난 13일 부산시청에서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5억 원의 연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선주조의 지원금은 부산의 각종 축제를 후원하는 민간 기관 중 최대 규모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축제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대선주조는 올해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새해맞이 시민의종 타종행사를 지원한다. 특히 대선주조는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11월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에는 각각 2억 7000만 원과 2억 원을 지원해 해당 축제의 원활하고 풍성한 진행을 돕는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에서 열리는 축제들이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향토기업인 대선주조가 지역 축제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불꽃축제 행사를 할 때마다 매번 후원해 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지역 축제 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4 13:3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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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BNK금융그룹, 지역 인재육성 프로젝트 가동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3일 BNK금융그룹회장단이 방문한 자리에서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부산지역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7월 BNK금융지주에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맺었고, 이날 본격적인 실무협의를 위해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구교성 전무, 곽위열 인재개발원장, 김철환 경영지원부장 등 그룹 주요 임원진이 방문했다. 두 기관은 평생교육시대을 맞아 BNK금융그룹 내 직원 재교육을 위한 별도반 개설,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견학, 졸업생 취업연계 등 부산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경남정보대 구성원들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인 BNK금융그룹과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인 경남정보대가 힘을 합쳐 부산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부산시민들께서 주신 사랑에 보답할 의무가 있는 양 기관이 직장인 재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을 함께 진행해 나가겠다"며 "경남정보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3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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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정비학과, 현장 직무 체험 진행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소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현장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항공 정비 현장과 항공정비사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취업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35명의 항공정비학과 재학생들은 대한항공 테크센터 민항기 정비 공장을 비롯해 항공기 페인트 공장, 군용기 MRO 정비 현장 등을 돌아보며 항공기 정비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항공정비사의 기초 직무와 자격 조건에 대한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전기·전자·계기(R.E.I) 실습장에서 실제 항공기 정비에 사용되는 전선과 공구를 활용해 직접 정비를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실습 교육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박준이(3학년) 학생은 "국내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항공기 정비센터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식과 경험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공정비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학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무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김명준 항공정비학과장은 "산학협력 협약이 체결된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학생들에게 항공정비사라는 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항공정비 직무역량이 크게 향상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항공조종사, 운항관리사 과정 전문 교육기관으로 동남권 유일의 항공 단과대학을 통해 조종사, 정비사, 운항관리사, 캐빈승무원, 물류전문가 등 항공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2-09-14 13:3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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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보이스피싱'용 대포유심 유통조직 68명 검거

부산경찰이 속칭 '보이스피싱'용 대포유심 개통 및 유통 국내 최대 조직을 적발했다. 부산사상경찰서는 13일 사회적 취약계층(지적 장애인·고령층 등)을 모집해 이들 명의로 대포유심 7,711개를 개통한 뒤, 이를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조직에 판매한 대포유심 유통조직 총책 및 조직원 7명을 구속하고, 유심 명의만 제공한 61명은 불구속했다. 이번 수사 결과는 올해 대포유심 단속사건 중 단일 사건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사건이다. 이들이 개통한 대포유심 7,711개는 전화금융사기·메신저피싱·주식리딩방 사기 등 범죄조직에 유통되었는데, 경찰은 범죄데이터를 분석하여 해당 대포유심이 이용된 사건 850건(피해금 420억 원 상당)과 본건 조직의 연관성을 입증하여 사기방조 혐의도 적용하였다. 아울러 부산사상경찰서는 적발된 대포유심 7,711개 회선 전부에 대해 통신사에 이용중지를 요청하였으며, 선불 휴대전화 개통절차 강화 및 다회선 개통 제한에 대한 제도개선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하였다. 대포유심 개통 총책 A씨(54)는 유통 총책 B씨(38), 판매책 C씨(34) 등과 공모하여,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 5월까지 사회관계망(SNS)·인터넷 등에서 '선불유심 명의를 제공하면 6만 원을 지급하겠다'며 명의제공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A씨가 운영 중인 휴대전화 대리점을 통해 대포유심 총 7,711개를 개통하였는데, 모집된 명의자들은 주로 사회적 취약계층(지적 장애인·고령층 등)이었다. A씨는 판매책을 고용하여, 개통한 유심 중 300여 개를 개당 30만 원에 중국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판매하였고, 해당 유심은 실제로 16건의 전화금융사기 범행에 사용돼 5억4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야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판매책 C씨는 A씨로부터 제공받은 유심 4,500여 개를 SNS 계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인증번호를 받는 용도로 범죄조직에 판매하였는데, 이렇게 생성된 SNS 계정은 불법 도박사이트 홍보ㆍ가상자산 투자사기 리딩방 회원모집ㆍ인터넷 물품사기 등 범행에 사용됐다. 특히, 대포유심 유통 총책 B씨는 중국 전화금융사기 조직과 연계해 대포유심을 제공하기 위해 조직원 6명을 고용 후 서로를 알지 못하게 점조직 형태로 운영하며 대포유심을 다량 확보하였고, 이를 항공 화물서비스 등을 이용해 중국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유통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며, 앞으로도 선량한 국민을 대상으로 조직적·전문적으로 행해지는 전화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를 단속하고, 범행수단으로 악용되는 대포폰·대포통장 근절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4 13:34: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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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4~25일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 개최

부산 기장군은 오는 24~25일 이틀간 장안읍 기장도예촌 일원에서 '2022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2015년 시작된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은 캠핑과 축제를 접목한 관광 콘텐츠로 기장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핑페스티벌은 캠핑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과학 체험과 공예체험, 게임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활동과 사생대회, 요리왕 대회, 장기자랑 등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캠핑용품 벼룩시장을 통해 기장의 캠퍼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고 저녁에는 재즈밴드, 인디밴드 등의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특히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하며 캠핑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시간을 선사하고,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도 준비돼 있어 탁 트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신나는 캠핑 체험이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200팀을 모집한다. 1차 접수는 13일부터 기장군 주민에 한해 우선적으로 신청 가능하고, 2차 접수는 17일부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캠핑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9-14 13:34: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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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영천 와인 페스타, 10월 1~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제10회 영천 와인 페스타가 오는 10월 1 ~ 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키워드는 재즈, 한우, 그리고 와인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 지역 10여 개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50여 종의 와인을 마음껏 시음하고 대폭 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영천 와인 한마당은 기본이고 오후 시간에는 강변공원의 흘러가는 강물과 석양을 배경으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제15회 대구국제재즈축제 공연 팀들을 한 주 먼저 초청하여 감성 넘치는 음악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은 오후 5시부터 재즈퀸텟 코튼 / 성악가 김명규, 김보라 / 애플재즈오케스트라로 무대가 구성되고, 둘째 날은 오후 5시부터 양왕렬 재즈퀄텟 / 아피아체레 / Pulse가 공연한다. 한편 영천의 자랑 영천별빛한우가 와인 페스타 기간 동안 축제장에서 연계 행사를 실시하여 고소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한우와 찰떡궁합인 와인을 함께 즐겨보는 한우구이 마당 또한 기대된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 중 하나인 영천에서 와인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와인을 알리고자 2006년 처음 개최한 영천 와인 페스타는 해를 거듭하면서 도시와 농촌의 연결 고리가 되는 특색 있는 축제로 농업·농촌자원의 관광·문화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첫 연휴 10. 1 ~ 2일 재즈, 한우, 그리고 와인, 제10회 영천 와인 페스타에서 즐기자!

2022-09-14 13:33:3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