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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보, 첫 확정금리형 연금저축보험 판매 중단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자 더케이손해보험이 지난 5월 출시한 확정금리형 연금저축보험의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더케이손해보험은 '더케이(The-K) 더모아연금보험'을 출시한 지 한달여 만인 6월 말에 판매를 중지했다. 이 상품은 연 3.75%의 확정금리를 적용한 유배당 연금저축보험으로, 출시 당시 업계 최초 확정금리형 상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상품은 더케이손보가 지난 4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악화로 인한 적자를 탈피하기 위해 종합손해보험사로 나선 직후 출시됐다. 더케이손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고정금리 상품이 없었다"며 "이때문에 이 상품의 판매건수가 상대적으로 많아 리스크부담이 있었다"면서도 "이 보험은 고정금리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일시적으로 판매하기로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다음달 간병보험과 내년 3~4월 교직원 특화보험 출시를 통해 자동차보험 비중을 장기적으로 낮춰갈 계획"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판매채의 다양화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케이손보는 지난 5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020년까지 자동차보험 비중을 50%로 낮추고 연금보험, 장기보험 비중을 20~30%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4-11-19 17:21:2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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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2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 거행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제12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을 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이한 국내 대표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만8957편의 작품들이 응모됐다고 한다. 초심·예심·본심까지 총 3차로 진행되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의 대상 작품은 다산 정약용의 부인을 시적 화자로 삼아 남편 다산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정서를 시적으로 표현한 최분임씨의 시 '매조도를 두근거리다'가 선정됐다. 금상에는 최선자씨의 수필 '몽당연필', 이소현씨의 소설 '백야', 박미정씨의 아동문학 '프레셔스, 넌 하이애나가 아니야'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대상 수상자 최분임씨는 "다시 문학을 꿈꾸고 도전할 수 있게 해준 동서문학상에 감사를 전한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왕성한 문학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싶다"고 수상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번 문학상은 대상 수상자 상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 504명의 수상자에게 총 7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대상과 부문별 금상 수상작은 종합문예지 '월간문학' 12월 호에 수록돼 등단의 기회를 얻고, 한국문인협회의 입회자격을 부여 받게 됐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5개월 동안 참가자들이 문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오프라인에서 직접 글쓰기 지도를 받는 '멘토링클래스'와 온라인 창작 수업 '멘토링게시판', 문학적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문학기행'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고조시켜왔다. 한국문인협회 정종명 이사장은 "동서식품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은 그 동안 국내 여성 문학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해왔다"며 "문학은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며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메아리 같은 것으로 앞으로도 한국 문학계를 위해 큰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했다

2014-11-19 17:19:3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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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신임 금감원장 "원만한 조정능력· 신뢰 회복 " 강조(종합)

진웅섭 신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금융산업이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금융산업과 감독당국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특히 단기적인 대내외 경제상황 변화에 편승해 특정 금융상품에 금융회사나 금융소비자의 자금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에 각별히 유의할 것"이라며 "건전성 감독에서 거시적인 측면과 미시적인 측면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또 "금융이 실물경제 지원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진취적인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보수적인 금융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금융회사의 여신심사역량 강화를 유도해 기술금융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는 등 우리 경제의 생산적인 부분으로 자금이 막힘 없이 흐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금융감독의 틀을 '불신의 기조'에서 '상호신뢰의 기조'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역설했다. 시장과의 소통 확대 의지도 밝혔다. 진 원장은 "금융회사의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고 촉진하는 것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며 "불투명하고 자의적인 구두지도와 법규에 저촉되지 않는 사소한 사항에 대한 책임 추궁 등 감독관행의 개선을 바라는 시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년간 발생한 금융사고의 원인을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해 내부통제시스템을 '두껍고 강한 방패'처럼 굳건하게 구축하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금융의 양적·질적 개선을 위해 더 많은 감독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금융시장과의 소통과 더불어 원만한 조정능력을 강조했다. 역대 최연소(55세) 금감원장인 만큼, 향후 대폭 물갈이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예상에 대해선 "아직 논의시점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다음은 진 신임 원장과의 일문일답. -취임사에서 조용하고 차분한 운영에 대해 강조했는데 이유는? 금감원과 관계된 금융사가 수천개이다보니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감독과 규제운영 과정에서 매끄럽고 원만하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겠다. -금감원 업무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금감원의 할일은 시장조정 능력과 소비자 보호다. 이를 더 효과적이고 상징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 -기술금융, 관계금융 등 금감원 추진방향과 정부의 여신심사 등 규제완화와 엇박자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기술금융이든 관계금융이든 추진 과정에서 이미 정부기관과 협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세한 부분은 업무보고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하겠다 -금융소비자 보호원 분리설 등 추후 운영 방안에 대한 입장은? 아직 국회에서 법이 계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국회 진행상황을 살펴본 뒤 소비자보호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추후 금감원 내부인사는 언제 진행하나? 아직 논의 시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정 사실은 언제 통보받았나? 이를 밝히는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4-11-19 17:16:2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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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21일부터 '2015년 달력 증정' 선착순 행사 진행

비알코리아의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21일부터 아이스크림 패밀리 사이즈 이상 구매 때 2015년도 달력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2015년 달력은 배스킨라빈스 제품사진과 흑백사진을 사용해 감각적인 느낌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 제품과 함께하는 다양한 순간을 담아내 라이프스타일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달력 안에는 ▲싱글레귤러 1+1 ▲아이스크림 쉐이크 1+1 ▲케이크 쿠매 대 스노우 모찌 1개 증정 등 2015년에 배스킨라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쿠폰과 2014년도에도 사용 가능한 스페셜 쿠폰 2종(싱글레귤러 1+1, 패밀리 3100원 할인)도 추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스크림 패밀리 사이즈(1만9500원) 이상 구매객에게 영수증 1건 당 달력 1개를 증정한다. 추가적인 달력 구매는 최대 1개까지 가능하며 가격은 3000원이다. 행사 참여 때 해피포인트 적립, 타쿠폰, 타행사, 제휴 할인 중복 적용 등은 불가하다. 단 모바일 교환권 결제 시에는 참여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던킨도너츠도 2015년 캘린더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던킨도너츠 캘린더는 모닝콤보·도너츠·던카치노·쿨라타 등 던킨도너츠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을 계절에 따라 색다르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매월 달력면에 베이글·커피·도넛 등의 해피콘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QR코드를 넣어 고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2014-11-19 17:11: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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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본다 초대용량 휴대용 배터리 '에너지' 출시…겨울철 배터리 방전 10분만에 해결

능숙한 운전자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배터리 방전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배터리의 화학적 성능이 떨어지고 전기 사용량도 많아 방전되기 쉽다. 이같은 경우에는 주로 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지만 장소에 따라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돼 불편을 겪게 된다. 이에 블랙박스 전문기업 다본다(대표 윤민경)는 신개념 아이템인 초대용량 휴대용 배터리 '다본다 에너지(EN-M130)'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본다 에너지는 캠핑과 낚시, 운전 등 외부활동에 최적화됐다. 1만3200mAh의 초대용량 외장 보조배터리로 USB 듀얼포트에 2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일반 USB 충전기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의 고출력(5V, 3A)을 지원한다. 205mmX87mmX37mm의 작은 사이즈에 595g의 가벼운 무게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휴대가 간편하다. 스마트기기와 노트북, LED 전구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낚시,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또 자체 고휘도 후레쉬 기능을 적용했다. 친환경 차량 시스템인 ISG가 적용된 외제차량이나 고급형차량의 신호대기 중 상시전압 문제로 인해 블랙박스의 전원이 꺼지며 발생되는 문제 역시 '다본다 에너지'의 전력을 이용하면 시동OFF 후 최대 20시간 동안 지속되어 이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다. 또 겨울철 수시로 발생되는 차량배터리가 방전이 되는 긴급상황 시 차량 내 시가잭의 연결만으로도 에너지공급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실제 제품 테스트 결과 차량배터리 방전시 차량 시거잭에 10여분간 꽂아놓으면 배터리가 충전돼 시동이 걸렸다. '다본다 에너지'는 일반충전시 3시간 30분, 급속충전시 1시간이면 충전이 완료 되며 폭발이나 화재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LiFepo4(리튬인산철)를 채택하여 안전성을 확보했다. 허율 다본다 홍보팀 차장은 "최근 캠핑과 여행 등 외부 레저활동을 즐기는 인구의 점차적인 증가와 동시에 스마트 기기의 다양화에 따른 고용량 배터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배터리의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용량 보조배터리 '다본다 에너지'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본다가 현재까지, 블랙박스를 통해 차량운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향 후 레저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본다 에너지는 전국 650여 곳의 다본다 대리점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24만9000원. 한편 다본다는 최근 직영A/S센터를 26곳으로 늘리고 콜센터 운영부서를 확충하는 등 신속한 고객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14-11-19 17:08: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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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신임 금감원장, "원만한 조정능력 갖추겠다"

진웅섭(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강당에서 가진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융시장과의 소통과 더불어 원만한 조정능력을 강조했다. 역대 최연소(55세) 금감원장인 만큼, 향후 대폭 물갈이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예상에 대해선 "아직 논의시점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다음은 진 신임 원장과의 일문일답. -취임사에서 조용하고 차분한 운영에 대해 강조했는데 이유는? 금감원과 관계된 금융사가 수천개이다보니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감독과 규제운영 과정에서 매끄럽고 원만하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겠다. -금감원 업무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금감원의 할일은 시장조정 능력과 소비자 보호다. 이를 더 효과적이고 상징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 -기술금융, 관계금융 등 금감원 추진방향과 정부의 여신심사 등 규제완화와 엇박자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기술금융이든 관계금융이든 추진 과정에서 이미 정부기관과 협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세한 부분은 업무보고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하겠다 -금융소비자 보호원 분리설 등 추후 운영 방안에 대한 입장은? 아직 국회에서 법이 계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국회 진행상황을 살펴본 뒤 소비자보호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추후 금감원 내부인사는 언제 진행하나? 아직 논의 시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정 사실은 언제 통보받았나? 이를 밝히는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4-11-19 16:54:54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