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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포크, 11년 연속 소시모 선정 '우수 축산물브랜드' 선정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19일 자사 브랜드 돈육 선진포크가 11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은 소비자에게 품질·위생·안전 등을 모두 갖춘 우수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공하고자 축산물 등급 판정소 등 관계 기관의 자문을 받아 매년 선정해 소개하는 것으로 선진포크는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연속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초 브랜드 돈육 선진포크는 '돼지고기도 시스템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종돈·사료·사양관리를 통일한 돈육 양산시스템으로 균일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엄격한 위생 관리와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유통 관리하고 있다. 이 회사 식육유통BU장 박기노 전무는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돼지고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19 18:33: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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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 풀 프레임 어안 12㎜ 포토·씨네 렌즈 출시

국내 광학 전문 기업 삼양옵틱스는 풀 프레임 센서 사이즈에 대응하는 수동 초점 어안 12㎜ 포토 렌즈와 씨네 렌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포토 렌즈인 '12m㎜ F2.8 ED AS NCS Fish-eye'는 풀 프레임 카메라에서 180도의 넓은 화각을 구현해 어안 렌즈 특유의 왜곡을 극적으로 선보인다. 최소 렌즈 길이 70㎜와 무게 500g 가량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F2.8의 밝은 조리개 값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씨네 렌즈 '12㎜ T3.1 VDSLR ED AS NCS Fish-eye'는 팔로우 포커스 시스템에 알맞는 포커스 기어 링과 함께 촬영 시 조용하고 정밀한 조리개 조작을 위해 무단 조리개 기어 링을 장착했다. 기존 삼양 VDSLR 렌즈와 포커스·조리개 기어 링의 위치가 동일해 영상 촬영 중 빠르고 간편하게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 두 렌즈는 8군 12매의 광학 구조로 설계됐다. 빛의 난반사를 억제하는 저분산 렌즈(ED) 3매와 수차 보정을 극대화하는 글라스 비구면 렌즈(ASP) 2매를 사용해 최대 개방에서도 화면 전체에 또렷한 화질과 콘트라스트를 구현한다. 또 독자적인 연구로 개발한 나노 코팅 시스템(NCS)으로 빛의 투과를 최적화하고 플레어와 고스트를 최소화 한다. 최소 촬영 거리는 0.2m다. 삼양옵틱스는 캐논·니콘·소니 ∝·소니 E·펜탁스·후지필름 X·포서드·마이크로 포서드·캐논 M·삼성 NX 등 총 10개의 카메라 마운트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두 렌즈는 12월 초부터 전 세계에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포토 렌즈가 50만원 대, 씨네 렌즈가 60만원 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4-11-19 18:13:5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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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 밑그림 보니…"통일금융, 우선순위·자금조달 방안 구체적 연구 필요"

금융당국과 학계, 금융전문가 등이 '통일대박'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한국금융연구원은 이날 한국정책금융공사, KDB금융그룹과 함께 '한반도 통일과 금융' 컨퍼런스를 열고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통일금융 역할과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통일 금융의 역할 및 정책과제'와 '통일 재원 조달방안 및 금융회사 역할' 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다뤄졌다. 올해 초 박근혜 대통령이 '드레스덴 선언'과 '통일 대박론'을 언급한 이후 금융권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이끌기 위한 밑그림 작업에 착수한 셈이다. ◆ 재원조달에 549조원 소요..실질적-구체적 연구 필요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은 개회사에서 "남북은 내년 분단 70주년을 앞두고 있어 더 늦어지기 전에 통일을 이뤄야 하지만 준비없이 맞이하는 통일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뜨거운 열정과 냉철한 대비가 필요하며, 정책금융기관 역시 통일 관련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금융정책 과제를 발표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외생변수와 북한 금융 상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부족해 구체적 계획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며 "그럼에도 금융위원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실향민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도 통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신 위원장은 "현재 1인당 1251달러 규모인 북한 국내총생산(GDP)이 20년 후 1만달러 수준으로 오르는 등 북한 개발을 위해선 약 5000억달러(한화 약 549조원)가 필요하다"며 "이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선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정책금융기관, 민간투자자금, 북한 자체 창출재원이 들어가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증세에 의존할 경우 또다른 사회적 갈등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금융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발재원에 투입우선 순위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신 위원장은 "현재의 중앙집중체제의 금융체계도 가격중심·시장체제로 전환하고, 직접금융보다 간접금융 육성에 정책역량을 집중하면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상업은행 제도를 도입하고 한국·외국계 상업은행의 북한 진출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또 "체제전환 방식과 속도는 정치적, 경제적, 역사적 배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지만 일반적으로 발전·이행·통합의 3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통일은 한국경제에 기회이지만 잘못 대응하면 비용이 클 수 있어 통일이 한국 경제에 최대의 선물이 될지는 준비와 노력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는 "정책금융기관에게 중점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국민들의 부담을 저하시킬 수 있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개발 재원 투입 우선 순위에 대한 논의도 북한이 원하는 수요중심 발상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윤 박사는 다만 "남한의 거시경제적 불안정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금융시스템 구축이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점에서는 동의하나 북한지역의 제도적 변화를 누가 이끌 것인지에 대한 실행방안 역시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투자 개념으로 봐야..정부-기관 협업 필요 북한의 국제사회 편입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장형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한반도 통일에 대해 발전-이행-통합 등 3가지 과제로 분류한 점은 진일보한 부분"이라며 "다만 북한의 국제 사회 편입과 이 경우 우리 정부가 어떤 정책을 취해야할 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남북 통일 후 북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달러 수준으로 오르기 위해선 북한 지역에 대한 민간 금융사의 여신 잔액이 20년 후 200조원 수준에 달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은 "북한의 명목GDP는 지난해 기준 34조원 규모로 최근 3년간 성장률은 매년 1% 내외 수준에 불과하다"며 "북한 경제가 20년 뒤 1인당 GDP 1만달러로 발전하려면 연평균 11%의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진단했다. 윤 원장은 "통일 초·중·후기 동안 국내 금융사는 각각 2조3000억원, 4조4000억원, 8조6000억원의 자기자본 확충이 필요하다"며 "국내 금융사가 통일 시 북한 시장 진입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총자산수익률(ROA) 0.1%포인트 정도를 투자하고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불가리아, 러시아 등 체제 전환국의 금융위기를 사례로 들며 "대출 공급 여력 유지를 위해서는 시장 진입 초기 11~27%에 이르는 손실흡수능력의 보유가 관건"이라고 꼽았다. 금융사들이 북한 지역에 진출할 때 필요한 손실흡수능력 규모로는 초·중·후기 각각 4조9000억원, 7조원, 4조1000억원이 예상됐다. 윤 원장은 "통일금융은 금융이라는 시스템 아래 최대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투자의 개념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일부 손실이 나더라도 비용처리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자본확충과 북한 관련 정보 축적, 관련 금융사와 연구기관의 협업, 국제 공조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재원에 대한 정체성과 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권구훈 골드만삭스 본부장은 "통일 비용에 대해선 복지와 다른 개념으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며 "이행과 통합 단계별로 어떤 종류의 금융사가 들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구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태호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개성공단 사례를 꼽으며 "정부가 한 축을 담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리스크를 짊어지고 들어갈 민간 기관은 없다"며 "시장 참여 유인 제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11-19 18:04:1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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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4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스틸시리즈 코리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게임업체는 물론 PC와 스마트기기 등 전자 업체들도 '지스타 2014'에 참여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 기간 동안 스틸시리즈 부스를 방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풍성한 경품이 걸린 '스틸스타일 홈페이지SNS 인증샷 경품 이벤트'를 오는 12월 3일까지 선보인다. 스틸시리즈 부스를 방문한 사진이나 홍보모델과 찍은 사진, 제품사진 등의 이미지를 본인의 SNS(블로그, 페이스북, 카페,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린 후 스틸스타일 홈페이지 내 이벤트참여 게시판에 해당 URL을 남기면 되는 것. 당첨자에 한해 1등 스틸시리즈 시베리아 엘리트 프리즘 헤드셋(1명), 2등 라이벌 옵티컬 마우스(2명), 3등 시베리아 로우 프리즘 헤드셋(3명), 4등 덱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5명) 등을 선사한다. 당첨자는12월 5일 스틸스타일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현장 부스에서도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장에 있는 홍보 모델과 인증샷을 찍은 후 본인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의 SNS나 카페, 블로그 등에 올리면 고급 무릎 담요 또는 스틸시리즈 퀵 미니 마우스 패드 중에서 한가지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SNS 인증샷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1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재천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축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풍성하다"며 "스틸시리즈 부스 또한 선진화된 게이머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고퀄리티의 게이밍 기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4-11-19 17:51: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