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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삼성화재,사회와 소통 위한 교통안전·장애인 지원 활동

[사회공헌] 삼성화재,사회와 소통 위한 교통안전·장애인 지원 활동 삼성화재는 고객과 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소통하기 위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역량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먼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유일의 교통안전 연구기관인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자동차 전문 박물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학술활동, 교통안전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지원, 계층별 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교통사고유자녀에게는 학자금과 교복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 등하교길 교통안전환경을 위한'해피스쿨'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지원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1995년부터'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운영, 매년 2회의 분양식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기증된 안내견은 총 174마리에 달한다. 이어 시각장애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장애-비장애 우수통합 학급 시상제도 운영, 장애인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 및 설계사(RC) 사회공헌사업인 장애인거주환경 개선 프로젝트'500원의 희망선물'등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지난 2008년 10월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사회적 협약을 맺고,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드라마'를 매년 1편씩 제작·배포하고 있다.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장애학생 음악재능캠프와 장애학생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해 장애학생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 밖에도 건전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삼성애니카봉사단'을 발대해 전국 263개 봉사팀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원봉사기금인 '드림펀드'도 운영해 연간 약 20억원 가량의 기금을 마련하고, 동일금액을 회사에서 매칭·출연해 결연 봉사처와 임직원명의 기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학교숲 조성사업인 '드림스쿨'과 1부서 1아동 결연사업, 안전한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을 위한 드림놀이터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김형석기자

2014-12-19 07:00:43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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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대신금융그룹, 장애인·소외아동·암환자 돕기 주력

[사회공헌]대신금융그룹, 장애인·소외아동·암환자 돕기 주력 대신금융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정신을 토대로 장애인과 소외 아동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직접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지체장애인·영유아 보호시설 여러 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신그룹이 최근 8년간 이들 시설에 지원한 성금 액수는 3억2000만원에 이른다. 최근에는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도 보폭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한국인 최초로 폴란드 국제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문지영 피아니스트를 장학생으로 선정해 2년간 장학금과 학술연구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신그룹의 고 양재봉 창업자가 1990년 설립한 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사업도 펼친다. 창업자가 생전에 사재를 출연해 세운 이 재단은 효심이 지극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매년 선발해 1년치 수업료를 지원해준다. 설립 이래 지금까지 총 4005명에게 54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그외 여러 대학교의 학업성적 우수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난해 전달했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확대했다. 임직원들이 영등포구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직접 지원하고 충북 괴산 지역아동센터 도서관에 1000여권의 도서 기부와 함께 오래된 공간을 손봤다. 매년 겨울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도 진행해오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질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환자들에 대한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구순구계열 환자 아동을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4억2000만원 규모의 수술비와 의료비를 기부했으며 소아암 환자 등을 위해 국립암센터의 연구사업에 10년간 3억8000만원을 후원했다. 대신그룹 신입직원이 가장 먼저 통과해야 하는 극기훈련인 '사랑의 산악행군'에서 1㎞를 걸을 때마다 회사에서 5000원씩을 적립해 사회복지공동금회에 기부한다. /김현정기자 hjkim1@

2014-12-19 07:00: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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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KB금융그룹,'사회와의 나눔 스토리' 잔잔한 감동

[사회공헌] KB금융그룹,'사회와의 나눔 스토리' 잔잔한 감동 KB금융그룹이 '사회와의 나눔 스토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 11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국 1900여 독거노인 세대에 겨울 나눔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계열사 사장단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 및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또 KB금융그룹 한가족인 탤런트 이승기씨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이불·베개 세트, 목도리, 모자, 장갑 등 어르신들의 월동 필수품 9종으로 구성된 겨울 나눔 생활용품 세트를 직접 포장해 전국 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 노인 세대에 전달했다. 윤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전임직원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연말 연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 추위를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서울 마장동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조성된 '사랑의 빵나눔터' 개소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종규 회장과 성낙조 KB국민은행 노조위원장,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제타룡 회장, 셰프 에드워드 권, KB국민은행 본부봉사단이 참석했다. 개소식 이후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셰프 에드워드 권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빵과 케익을 직접 만들었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 후원금으로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 용산적십자봉사센터 내에빵나눔터 설치를 후원한 바 있다. '사랑의 빵나눔터' 설치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매월 1회 정기적인 빵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빵을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매년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노후된 연탄보일러, 가스경보기와 온수기를 설치하고,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또 '희망공부방' '다정다감' '라온아띠' '폴라리스' 등 4개 대학생 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희망공부방'은 100명의 대학생들이 전국 16개지역 4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250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학습지원과 문화활동 등 맞춤형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매년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14-12-19 07:00: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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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등 따뜻한 나눔활동 실천

[사회공헌]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등 따뜻한 나눔활동 실천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일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CEO와 임직원, 신한장학재단 소속 대학생 등 약 80명은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연말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연말이면 배달, 김장나눔 등 따뜻한 나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한 회장은 아동숙소 도배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에게 아동 숙소 개보수 지원 및 크리스마스 선물과 트리 전달에 필요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영유아들의 보육을 위한 아동 숙소를 만들어 최대 15명의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 꾸미고, 기존의 9개 아동 숙소의 도배, 장판교체, 노후시설 수리에도 쓰여졌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원봉사대축제'를 꼽을 수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자원봉사대축제'는 매년 4~5월에 열린다. 전 그룹사 CEO와 임직원,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4월 9일 한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CEO, 임직원들이 '친환경 DIY가구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직접 가구를 만들고, 완성된 가구를 가정에 배달하는 것으로 나눔의 시작을 열었다. 자원봉사대축제 기간 동안 농촌과 상생을 위한 1사1촌 결연마을 일손 돕기,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남산·북서울 숲 가꾸기, 해외 빈민아동을 위한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신한금융은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장애청년드림팀'과 '베트남 청년 직업교육센터'가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된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하는 행사로, 올해는 34명의 장애인 청년을 포함해 총 71명(7개 팀)이 참가했다. 장애 청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년 동안 총 545명의 청년들이 53개국을 방문했다. 신한금융은 베트남의 저소득 청년들에게 직업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한-베트남 청년경제기술교육센터'를 설립하고 호찌민시 외곽에 사는 청년들에게 회계, 컴퓨터수리, 한국어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14-12-19 07:00:3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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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IBK기업은행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밥차' 운영

[사회공헌] IBK기업은행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밥차' 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참! 좋은 은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외계층과 서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수행으로 '2014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 '2013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2013년 보훈문화상',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리더'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기업은행은 지난 3월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에 'IBK자연나누리사업'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1개 국립공원과 유적지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전개하는 이 프로그램에 지금까지 1만800여명이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또 무료급식차량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를 시작으로 전국의 28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보급된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3.5톤 트럭 내부에 취사시설과 냉장, 급수설비를 설치해 1회 최대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하도록 특수 개조한 차량이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급식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와 강릉 폭설 등 국가재난 발생시 재난 지역에 파견돼 자원봉사자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기업은행은 전국 7개의 국립묘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이동장비를 지원하는 '참! 좋은 나라사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참! 좋은 나라사랑 사업'은 국립묘지를 찾는 고령의 유가족을 포함, 모든 방문객에게 이동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동카트, 전동휠체어, 안보투어 차량, 장애인용 리프트 버스 등 총 37대의 이동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비인기 스포츠에 대한 지원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 8월 여자 배구단인 '알토스'를 창단했다. 이 배구단은 창단 2년 만인 2012∼2013시즌에 통합우승을 이뤄냈다. 특히 승리한 경기에서 1득점당 10만 원씩을 적립하는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4-12-19 07:00:2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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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풍속도 많이 달라졌네~"

장기 불황에 계속된 사회적 이슈들로 인해 송년회가 예년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위기에 취해 '부어라 마셔라' 하는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도 술판 위주의 송년회를 줄이거나 토크쇼 모임, 요리 경연 대회를 하는 곳이 있는 반면에 백화점 식당가의 예약률은 전년보다 70%에 달하면서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국민 85% 송년회 안 하거나 줄이거나 온라인쇼핑 사이트 G마켓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자사 고객 1798명을 대상으로 '2014 송년회 계획'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8%가 송년회 횟수를 '예년보다 줄일 것'이라 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17%는 '송년회 계획이 아예 없다'고 답했다. 결국 송년회를 줄이거나 안 한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85%에 달한 것이다. 올해 송년회 예상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인 55%가 2~3회를 꼽았다. 송년회로 인한 총 예상 지출 금액은 5만~10만원 사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9%로 가장 많았다. 송년회 시즌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 응답자의 40%가 '얇아지는 지갑'을 선택해 경제적인 부담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았다. '잦은 음주로 인한 건강'은 27%로 2위를 차지했으며 ▲'술과 안주로 늘어나는 살'(23%) ▲'가족·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 듦'(10%)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도 송년회 건너뛰어 이런 분위기는 각 기업에도 반영되는 모습이다. 송년회가 예년보다 눈에 띌 정도로 줄었다. 송년회와 신년회를 별도로 치르던 과거와 달리 신년회로 행사를 돌리거나 아예 신년회마저도 간단한 약식 행사로 대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특별한 송년회를 준비한 기업도 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경우 송년회는 아니지만 매 분기별로 전사회의를 열고 있다. 전 직원이 모여 강의를 듣고 우수 직원 포상, 다양한 직군에서 일하는 직원 소개 등 매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연은 청중과 발표자가 서로 소통하는 토크 형식으로 이뤄진다. 끝난 후에는 위메프와 계약을 맺고 있는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다. 위메프 관계자는 "유관 업무가 많지 않아 잘 몰랐던 직원과 친해지고 타 부서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대행사 드림맵은 직원들과 송년회를 겸해 요리 경연 대회로 열기로 했다. 총 3개 팀으로 나눠 직접 요리를 해가며 화합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색 송년회를 마케팅에 활용한 업체도 있다. 호주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는 스파 송년회를 제안하고 있다. 호주 남쪽 애들레이드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쥴리크 제품들을 사용해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또 전문 테라피스트가 각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맞춰 일 대 일 트리트먼트를 해준다. ◆백화점 식당가 예약률 전년 比 10%↑ 이런 가운데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도 있다. 대다수의 외식업체들이 줄어든 송년회 등으로 크리스마스에 이은 연말연시 특수가 없어진 것이 아니냐고 울상을 짓고 있지만 백화점 식당가는 예년보다 예약이 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식당가의 경우 지난달 말부터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지난달 중순 이후부터 12월 초까지의 전점 식당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 가까이 신장했다. 특히 연말 모임을 예약하는 고객들 대부분이 40대 이상의 주부 고객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예약의 50%는 아이를 동반한 20대 후반~30대의 젊은 주부들 이 차지하며 전 연령대에 걸쳐 연말 모임 장소로 식당가가 주목받고 있다. 백화점 측은 20대 후반~30대의 가정주부 고객들은 어린 자녀를 동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백화점에는 유아휴게실, 유모차 대여소 등 아이를 위한 편의시설이 기본적으로 마련돼 있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연말 모임 장소로 백화점 식당가를 많이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4-12-19 07:00: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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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계범주의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19~21일 달콤커피 광화문·광주매곡·대구동성로점서 열어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싱어송라이터 계범주와 함께하는 올해의 마지막'베란다 라이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인가수 '계범주'가 새앨범 '24'의 타이틀곡 '28.5'를 비롯한 신곡 '미생'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롤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달콤커피 무대에서 선보인다. 계범주의 새앨범 '24'는 본인의 실제 나이와 같은 24살의 사회초년생 친구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절제하며 만든 앨범으로 프로듀싱은 물론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해 뮤지션으로서의 재능을 보여줬다. 특히 타이틀곡 28.5는 따뜻한 연애의 온도를 표현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미의 노래로 선배가수 정인과 협업으로 불렀으며, 피아니스트 윤한, 랩퍼 던밀스, 허글베리피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계범주는 19일부터 달콤커피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20일 광주매곡점, 21일 대구동성로점에서 열리는 라이브 무대에서 소울풀한 보컬로 풍만한 감성의 신곡들과 크리스마스 캐롤, 그리고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들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 공연은 각각 오후 7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이벤트 당일 해당 달콤커피 매장에서 음료 구매 후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번호표를 소지한 팬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14-12-19 06:38:5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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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서 신용카드 부정 사용 피하려면 '이것' 지켜야"

올 상반기 해외에서 신용카드 부정사용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가 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이 국내 전체 카드사를 대상으로 신용카드의 해외 부정사용 피해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반기 중 피해신고 건수는 총 9285건으로 피해액은 65억3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지역별로는 미국이 43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201건), 영국(163건), 중국(152건) 순으로 조사됐다. 해외여행시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금감원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용카드 도난·분실 등에 대한 소비자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과 관련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해외 여행 전 분실신고센터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SMS서비스 신청해야 한다. 특히 금감원은 신용카드사마다 '부정사용방지모니터링시스템(FDS)'에 따른 이상징후 감지시 이용자의 휴대폰으로 전화, 문자가 발송되므로 휴대폰 로밍서비스를 이용토록 제안했다. 또 해외가맹점에서 카드 이용시 카드뒷면의 서명이 없으면 거래를 거절할 수 있고 카드 분실 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여행 전에 카드 뒷면 서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한도를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 해외 여행 중에 카드 분실을 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카드사 분실신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유럽 등의 경우 카드 사용시 비밀번호 입력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용카드 사용시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게 유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인 카드 소매치기가 있는 것으로 전문되므로 낯선 사람들의 과도한 호의를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카드 사용시에는 가맹점 직원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제하려고 하면 이는 카드 위변조 시도일 수 있으므로, 동행하거나 보이는 곳에서 결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해외 여행 후에는 카드사고 보상신청서를 작성하고 해외사용 일시정지서비스와 해외출입국정보 활용동의서비스를 이용할 것이 제시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사고가 발생했다면 귀국한 이후 해당 카드사에 방문해 사고 보상신청서(이의신청서)를 작성, 제출해야 보상여부가 결정된다"며 "카드사의 자체조사 결과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밀번호가 필요한 거래의 경우 분실 신고전 발생한 제3자의 부정사용액에 대해 원칙적으로 카드사가 책임지지 않는다. 이 관계자는 또 "카드의 해외사용에 대한 일시정지를 등록하면 해외에서의 부정사용을 예방할 수 있다"며 "카드이용자가 입국한 후 해외에서 승인요청이 들어올 경우 카드사가 거래승인을 거부하도록 해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말했다.

2014-12-19 06:00:4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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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엔 '코트 스타일'… 격식있는 자리엔 패딩점퍼 금물

직장 내 크고 작은 회식부터 부부동반 비즈니스 모임까지…. 12월 비즈니스맨들은 각종 모임에 참석하느라 바쁘다. 추운 날씨 탓에 두꺼운 패딩과 다운점퍼에 먼저 손이 가지만, 격식 있는 자리나 중요한 날에는 깔끔한 코트가 정석이다. 특히 최근 출시된 코트들은 안감에 다운소재를 활용하거나 절개선을 없애는 등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진화하고 있어 입기에 부담이 없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 겨울 남성복 시장에서 코트의 비중은 지난해에 비해 늘었고, 소재·컬러·실루엣도 다양해졌다. 또 따뜻하면서 가벼운 아우터를 찾는 남성 소비자들 덕에 캐시미어·울 소재를 활용한 코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 브랜드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날이 추워진 만큼 보온성이 강조된 코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남성 고객들도 과거와 달리 소재·디자인·가격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추세라 고급 코트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터틀넥·스웨터로 중후함 어필 코트를 고를 때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상은 밝은 계열보다 블랙·그레이·네이비·카키 등 채도가 낮은 코트를 입어야 지적이면서도 진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요즘 롱코트가 인기지만 무턱대고 유행을 따라 했다가는 자칫 키가 작아 보일 수 있다. 키가 작은 편이라면 코트 기장은 무릎 위로 올라오고, 카라 역시 깊게 파이지 않고 짧은 디자인을 골라야 한다. 클래식한 코트에 셔츠·니트 등을 겹쳐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셔츠 위에 카디건을 걸친 후 얇은 패딩 점퍼나 베스트를 덧 입은 뒤 코트를 착용하면 한결 따뜻하면서도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 패션업계 한 관계자는 "코트 안에 셔츠 대신 터틀넥이나 니트웨어를 입으면 중후함을 강조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2014-12-19 05:44:08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