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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패션그룹형지 '행복나눔 봉사단' 나눔정신 전파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고객과 사회에 행복을 전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2년부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유니세프 등과 꾸준한 파트너십을 맺어오며 여성·아동 등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6월 '포옹'의 중요성을 알리는 '허그(HUG) 캠페인'을 선보였고, 지난해부터 저소득 여성가장의 자녀 양육비를 지원하는 '와우(WOW, Wings Of Women)'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성금 전달·필리핀 태풍피해 지역 의류 기증 등 긴급 구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매년 연말 연탄·김장 나눔 봉사 형지는 사내 '행복나눔 봉사단'을 창단하고 지난해부터 매년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열린 연탄 나눔 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모여 연탄 1200장을 총 4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형지는 2011년부터 매년 연말 직원들이 김장김치를 담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애정담그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7일 서울 역삼동 본관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대리점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최병오 회장은 "올해는 특히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럴수록 소외된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일에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 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 사회 곳곳에 행복을 전하는 기업 이념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 기부 통해 나눔 정신 전파 형지는 사내 '행복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임직원들의 나눔 참여를 꾸준히 장려하고 있다. 사원부터 임원 직급까지 전 계열사별 다양한 연령대의 임직원으로 구성해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서울 암사재활원에 방문한다. 아동들의 교육을 위한 학습교재 제작, 놀이 진행 및 환경 미화 등을 맡고 있다. 지난 4월 말에는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패션기업의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도 펼쳤다. 유니세프의 아우인형을 이용해 사내에 잔단(남은 원단)으로 옷을 만들어 입힌 잔단 인형을 제작, 암사 재활원 아동들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형지는 앞으로도 임직원·고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활동의 기회를 넓혀 기업의 나눔철학을 공유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2014-12-19 08:49:3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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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사업 자체가 사회공헌인 기업은?…'JW중외그룹'

수액은 수술이나 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의약품이다. 하지만 판매 이윤이 적고 설비 투자비용이 많아 일부 기업에서만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수액을 제조한다는 것은 제약사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런 수액 생산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제약업계의 나눔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JW중외그룹을 소개한다. ◆생명 존중의 가치가 최우선 JW중외그룹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업이념으로 내세우는 기업이다.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을 생산한다는 책임과 나눔을 통해 공존해야 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수액 생산이다. 지난 1959년 국내 최초로 수액 생산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국내 수액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특히 수액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데 2006년에는 1400억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수액공장을 건설하기도 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JW중외그룹은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이나 독거노인과 같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10년 넘게 후원하고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더욱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활동인 '찾아가는 음악회'를 매달 한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SBS오케스트라와 유명 가수들이 전국의 장애인시설과 노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한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여하는 나눔활동 이종호 JW중외그룹 회장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혼의 소리로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직책뿐인 자리가 아니라 '소나무 할아버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그는 나눔활동 전면에 나선다. 공연할 때 직접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하기도 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방문해 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아울러 JW중외그룹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 동호회 'JW중외한마음봉사단'은 매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JW중외그룹은 생명 존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故 이기석 선대 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의료계 사회봉사 분야 최대 규모의 상인 '성천상'을 제정했다. 헌신적인 의료 봉사활동으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발굴·포상해 모범으로 삼고 끊임없이 배워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2014-12-19 08:49:0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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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동급 최고 연비 최고 성능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미래 지향적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고객 앞에 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곽진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약 27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1,800여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더욱 강화된 주행성능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곽진 부사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시점에 현대차는 동급 최고 연비와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무장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본질에 충실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통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하이브리드카 대중화에 앞장 설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이어 이번에 출시하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도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도요타와 GM 등이 사용하는 복합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비해 구조는 간단하면서 효율은 뛰어난 현대차의 독자적인 시스템이다. 특히 복합형 시스템은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큰 용량의 모터를 필요로 하는 반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채택된 병렬형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의 동력 제어를 담당하는 엔진 클러치와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보다 간단한 구조와 적은 모터 용량으로도 구동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국산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4% 향상된 최고출력 156마력(ps)과 5.5% 향상된 최대토크 19.3kg.m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하며 ‘잘 달리는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개념을 구현했다. 엔진과 함께 출력을 담당하는 ‘38kW급 하드타입’ 전기모터는 기존 출력 대비 8.6% 향상됐고 최대토크 20.9kg.m(205Nm)의 성능을 발휘하며 직분사 엔진과 함께 강력한 구동 능력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실용 RPM대의 출력과 토크를 개선해 하이브리드카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던 초기 가속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으며, 국내 중형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스포츠(Sports) 주행 모드가 적용돼 역동감 넘치는 ‘펀 드라이빙(Fun Driving)’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엔진과 모터의 적절한 동력배분 및 회생제동시스템 효율 개선을 통해 연비 18.2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타이어-17.7km/ℓ)를 달성, 기존 제품 대비 8.3%(16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타이어-5.3%) 연비 개선 효과를 거둬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다. 또한 변속기에는 고전압 단독 구동형 전동식 오일펌프를 신규 적용해 기존 기계식 오일 펌프 사용으로 발생하던 기계적 동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카의 핵심기술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43kWh에서 1.62kWh로 13.3%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정제되고 품격있는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2.0’을 적용한 디자인에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더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매쉬타입과 가로 수평형 등 두 타입의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의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HID 헤드램프와 입체감 넘치는 리어 콤비램프로 고급감을 더했다. 전력소모를 줄이고 시인성을 극대화한 LED 주간 전조등(DRL)을 기본 적용해 가솔린 모델 대비 첨단 이미지를 강조했고 전용 디자인의 히든형 머플러를 후면부에 장착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전륜 휠 아치에 에어커튼을 적용하고 지능형 공기 유입 제어 장치(액티브 에어플랩)를 라디에이터 그릴 후면에 배치해 공기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공기 역학적 디자인의 전후 범퍼 및 펜더와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공력성능과 연비 효율을 향상시켰다. 특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의 공력 계수(cd) 0.27 대비 11%이상 개선된 0.24를 기록해 공기 저항을 크게 낮췄다.(※당사 연구소 측정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최고의 친환경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에 걸맞는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최고의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기대를 적극 충족시켰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과 동일하게 초고장력 강판을 51% 비율로 사용하고 핫스탬핑 공법 등을 적용해 차체 안전성에서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을 훨씬 뛰어넘는 강성을 실현했다. 또한 국내 중형 최초로 적용된 ‘관성 주행 안내’로 운전자의 연비 운전을 돕는다. ‘관성 주행 안내’는 진행방향 변경 또는 톨게이트 등 감속 상황이 예측 되는 경우 내비게이션으로부터 도로 분석 정보를 받아 가속페달 해제 또는 브레이크 사용 시점을 계기판에 미리 알려 불필요한 연료 사용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능이다. 특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후석 시트 뒤쪽에 배치되던 배터리 위치를 기존의 스페어 타이어 공간으로 옮겨 기존 제품 대비 10.5%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관련 정보의 직관적인 인지성을 향상한 하이브리드 전용 4.2인치 컬러 TFT-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정차와 운행을 반복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 하이빔(HBA) 등 고급 프리미엄 차종 못지 않은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경쟁모델 중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고 직분사 2.0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첨단 친환경차”라며, “현대차그룹은 이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를 계기로 2020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22개로 확대하고 글로벌 친환경차 세계 2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실적을 합산한 하이브리드 전체 판매 목표를 올해 1만8천3백여대에서 내년 3만여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64%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등 주요 국가에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며 해외 하이브리드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인데, 국내 1만8천대, 해외 3만7천대 등 총 5만5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보유 고객들을 위한 ‘트러스트 하이브리드(TRUST Hybrid)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트러스트 하이브리드 캠페인’은 현대차가 20년간 축적한 환경차 관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고연비 하이브리드 차량을 고객에게 자신있게 선보이고자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우선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에 대해 10년간 2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75%, 2년 68%, 3년 62%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 ▲1개월 이내 하이브리드카에 불만족 시 현대차의 일반 동급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 이내 큰 사고 발생시 신차(동일차종)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중형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본격 출시와 함께 최고의 상품경쟁력과 친환경성을 고객에게 적극 알릴 수 있도록 고객체험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내년 1월 초부터 전국 456개 주요거점에서 약 1달간 ‘1만명 시승 이벤트’를 개최해 더욱 많은 고객이 직접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경제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체험하고 푸짐한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상품성과 성능을 대폭 올리면서도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을 동결하거나 소폭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Smart) 모델은 기존 제품 대비 25만원 낮춘 2,870만원에 출시하고, ▲주력 트림인 모던(Modern) 모델은 13만원 낮춘 2,995만원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Premium) 모델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3,200만원으로 책정됐다.(※당 가격은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후 가격) 또한 차량 등록 시에는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받고,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어, 실제 차량 취득시까지의 비용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특히 내년부터 정부가 1km당 97g 이하 탄소배출 친환경 차량에 1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인데,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km당 91g(16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94g)의 탄소를 배출해 국산 차종 중 최초의 수혜 모델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매자들은 동급 최고 연비와 첨단 기술로 돌아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더욱 착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 대비 32.8% 가량의 탄소배출량을 감소시켜 국제적 환경 인증 기관인 독일 ‘TUV NORD’로부터 국제 환경인증을 받았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1대가 감축하는 탄소배출량은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1천9백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돼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14-12-19 08:48: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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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SK, 행복도시락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SK그룹이 지난 2006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시작한 행복도시락 지원사업은 단순히 물고기를 나눠주는 일시적인 접근이 아니라 나눔을 통해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자는 원칙에서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SK그룹의 사회공헌은 긴 호흡을 갖고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사회적기업 모델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SK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지원 모델인 행복도시락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업체다. 또 저소득층을 조리원과 배달원으로 채용하면서 급식문화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도시락은 2006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전국 28개 센터로 확대됐다. 방과후학교 모델인 '행복한 학교'는 SK가 교육청과 손잡고 직접 설립한 첫 번째 사회적기업이다. '행복한 학교'는 서울·부산·대구·울산 등에서 방과후학교를 위탁운영하며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방과후 강사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 말 기준 서울·부산·대구·울산 등 4개 대도시 지역에서 약 100개 학교의 방과후학교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월평균 1만7000여명의 학생이 찾고 있다. SK그룹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자사의 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마이크임팩트''트래블러스맵''로앤컴퍼니''로코모티브랩스' 등 4개의 사회적기업과 사회가치 기반의 임팩트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임팩트투자는 제도권 금융보다 우호적인 조건을 제공하는 인내자본(Patient Capital)으로,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성과와 연계한 임팩트투자 모델 수립을 통해 성장잠재력 높은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가치와 경제적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며 양적, 질적인 성장과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임팩트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투자는 ▲성장잠재력 우수한 사회적기업 발굴·선정 ▲선정된 기업 대상 사업성 & 사회적 가치 심사·평가 ▲투자방식 협상 및 임팩트투자 계약체결·집행 등의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SK행복나눔재단은 올해 첫 임팩트투자 대상으로 강연행사 전문 사회적기업 '마이크임팩트'를 선정해 '청년들의 정신적 빈곤 치유에 기여하는 힐링 강연 문화 확산'이라는 소셜미션 및 사업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또 마이크임팩트와 함께 투자처로 선정된 여행부문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은 '공정여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임팩트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밖에 온라인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법률정보 비대칭과 고비용 구조를 해소하는 사회적기업 '로앤컴퍼니'와 학습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로코모티브 랩스'에도 각각 투자한다.

2014-12-19 08:39:38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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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한화, 문화예술활동으로 사회 밝힌다

한화그룹이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인 '한화예술더하기' 사회공헌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인의 고용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저소득층 아동의 정서함양, 환경인식 제고 및 생활만족도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2013년 새롭게 출범한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품격있는 문화컨텐츠를 선보인다. 눈에 띄는 화려함, 인기와 대중성보다 꼭 만나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던 순도 높은 연주자를 섭외한다. 여기에 클래식 입문자라도 공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공연 전 '해설'이 곁들여진다. 연주자들의 실력은 최고 수준을 유지하되 해설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여기에 티켓가격의 부담을 줄여 공연관람의 문턱을 낮췄다. 올해에는 지난 11월24일, 25일 각각 대전과 서울에서 개최했다. '리날도 알레산드리니(Rinaldo Alessandrini)'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Concerto Italiano)' 의 첫 내한무대로 이들은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최고의 팀이다.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메세나 활동을 펼쳐 온 한화는 지난 15년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평일 오전시간에 해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또 공연이 많지 않은 지방을 찾아가며 선별된 공연문화를 선보이는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화그룹은 또 '한화예술더하기'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009년부터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 운영해 온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과 한화 임직원들이 미디어아트, 스토리텔링, 음악, 미술, 무용, 사진, 연극, 공예, 디자인 등 9가지 장르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각 장르별로 예술강사들을 직접 파견해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더 발전된 문화예술사업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 '한화예술더하기'는 전국 63개 한화사업장 1000여명의 임직원이 전국 62개의 복지기관 12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각 프로그램 별로 보조강사 및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은 아동들의 창의성과 정서지능 향상, 생활만족도 제고, 우울감 감소 등 아동들의 정서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참여 전에 비해 창의성 지수가 높아졌고(3.53→3.93, 5점 만점),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 사고촉진 능력, 정서지식 활용능력, 정서조절 능력 등 정서지능 지수도 향상됐다(3.22→3.46, 5점 만점). 아울러 생활만족도 지수도 소폭 높아졌으며(3.62→3.76, 5점 만점), 우울감 총점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6.26→1.75, 28점 만점). 특히 아동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환경사랑 실천 의지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들은 참여전에 비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3.15→3.72, 5점 만점) 및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3.78→4.34, 5점 만점)가 높아 졌다. 또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4.03→4.30, 5점 만점)도 상승했다.

2014-12-19 08:39:0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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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GS건설, "공부방 꾸며주고 꿈도 키워줍니다"

GS건설은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0년 4월 당시 행정안전부(현 행정자치부)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시작해 독거 노인가구 집수리 등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중이다. 특히 2010년 말부터는 한층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활동 영역을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했다. 이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이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이 활동은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교육·놀이시설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2011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2013년 6월 100호점을 열었고, 현재까지 130호점을 오픈했다. 수혜 대상이 선정되면 GS건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공부방을 꾸며주고, 직원이 수혜 청소년을 1대 1로 멘토링해준다. 최근에는 아이들에게 사진과 글쓰기를 가르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인 'PIE'(Photo In Education)를 진행해 창의력과 발표력, 논술 능력 등을 끌어올리고 있다. GS건설은 또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9월 'GS건설 대학생 봉사단 1기'를 발족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동아리)의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현재 3기까지 배출한 대학생 봉사단은 지역 복지시설과 청소년 자활센터 등을 찾아 가구 제작과 장판 교체,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학생 봉사단 1기로 마포구 서교동 보사노인복지센터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에 참여했던 홍익대 박재원(법학과 2학년)씨는 "내가 가진 조그만 재주로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GS건설이 남촌재단과 연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도 지난 달 2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 8명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110여 명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20kg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로 발송,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4곳에 8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했다. 박종원 GS건설 노경·총무담당 상무는 "추운 날씨에도 봉사 활동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훈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12-19 08:38:4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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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삼성전자, 해외서도 멈추지 않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는 해외에서 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삼성전자 북미총괄이 2002년부터 '희망의 사계절(Four Seasons of Hope )'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형 IT·가전유통업체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하면 이익금의 일정액을 골프·야구·농구·미식축구 등 미국 4대 스포츠 스타들이 후원하는 NGO에 기부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건강을 지원하는 '희망의 아이들(Hope for Children)'로 발전시켜 전개 중이다. 유럽에서는 ICT 일자리가 6만 여개 부족하기 때문에 ICT 교육 확대가 EU의 주요 정책 중 하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폴란드법인을 선두로 2013년 영국법인도 코딩 관련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코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 지원, 세미나 개최, 교사 교육 등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2003년 9월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 대문호레프 톨스토이의 탄생 175 주년을 기념해 '톨스토이 문학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매년 수백여편의 출품작 중 대상과 신인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2013년 시상식부터는 아동 문학상이 추가됐다. 문학상 수상 작품은 삼성 모바일 디바이스를 가진 모든 소비자들이 무료로 다운로드해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도 눈길을 끈다. 청년 실업률이 높으면서도 장인 기술이 필요한 산업에서는 후계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장인과 젊은 세대를 이어주는 '삼성 마에스트로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태블릿을 강의도구로 활용한 온라인 강의를 실시해 장인 기술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직접 장인과 젊은 세대가 만나 작품활동을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 만 15세부터 운전이 가능한 호주 뉴캐슬 지역에서 어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교통사고를 일으키자 운전을 도와줄 수 있는 스마트폰 앱 'S-드라이브'와 'S-드라이브 키트'를 만들었다. 이 애플리케이션과 대대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뉴캐슬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률이 25%나 줄어드는 성과를 냈다.

2014-12-19 08:38:1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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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한화건설, '함께 멀리' 경영철학 실천

한화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과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에 건설업의 특성을 더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매월 한화건설 임직원이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한다. 최근 성북구 하월곡동 성북장애인복지관에 37호점을 오픈했으며, 연말까지 39호점을 개관할 계획이다. 도서관 1곳마다 1000여 권의 도서도 기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은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한화건설은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한양대 건축학부와 '건축 꿈나무 여행'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지난 8월 경북 경주에서 '건축 꿈나무와 함께하는 신라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대릉원(천마총), 첨성대, 안압지, 불국사 등 신라시대 유적지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에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아파트현장 등 건축현장 탐방을 통해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가졌다. 이대우 한화건설 상무는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활동과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은 한화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건설업의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등 지역노인복지관과 장애인·아동시설과 연계를 맺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올해만 총 2000여 명의 임직원이 1만여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해외건설 사상 최대 규모인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현장 인근 주민들 대상으로 다양한 친화활동을 펼치며 이라크 내 친(親)한국기업 정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8월과 10월에는 이라크 비스마야 현장에서 인근 부족장과 주민을 캠프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했다. 친구인 손님만 집안으로 들이는 아랍문화권에 따라 그들을 친구로 인정한다는 의미도 전달할 수 있었다. 앞서 4월에는 이라크 현장의 현채직 직원인 아메르 알완 이브레삼(37)씨의 딸인 티바(5)양이 골수염으로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3차례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티바양은 8월 목발 없이 걸어서 퇴원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라크 지역주민들과 우호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비스마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선옥기자

2014-12-19 08:38: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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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현대건설, 월급 끝전 모아 국내외 봉사활동

현대건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설업계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콜롬비아, 베트남, 케냐, 필리핀,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모잠비크 등 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한창이다. 우선 국내에서는 매월 월급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금을 마련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중이다. 현대건설은 그렇게 마련된 재원으로 저소득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에도 힘을 쏟고 있다. 1월 200여 명의 신입사원들이 김치 1500포기를 기부하는 '신입사원 동계 김장담그기 활동'을 시작으로 7월에는 '제3회 집수리로드 봉사단'을 발족했다. 이어 9월 지역사회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진행과 진로탐색을 병행하는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을 만들었다. 또 태안해안국립공원에 4억원을 기부해 자원봉사의 메카라고 불리는 태안에 최초로 자원봉사센터를 건립했고,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체결해 창덕궁과 경복궁 지킴이 활동도 추진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회사답게 2011년부터 해외 사회공헌 활동에서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빈곤국가에 금액이나 물품을 기부하는 것에서 나아가 중점 수주대상국 또는 현장 소재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8개 국가에서 15개 사업을 완료 및 진행 중이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인 곳은 베트남이다. 타이빈 지역에 주민들이 모여 교육을 받고 회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를 지어주고, 201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주거·위생시설 개보수 및 위생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남미시장 진출에 따라 2013년부터는 활동범위를 넓혀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아프리카 케냐 남동쪽 건조지대에 위치한 타나리버를 찾아 식수개선사업도 진행했다. 물 부족으로 분쟁이 발생할 만큼 안전한 식수 공급이 절실했던 지역으로, 현대건설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우물을 개발해 주민 4300여 명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은 올 10월까지 총 2913건의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 이를 위해 임직원 총 1만5220명이 4만806시간 동안 노력을 쏟았다. 지난해 1만3750명이 3만9353시간 동안 봉사한 기록을 이미 뛰어 넘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15년에는 보다 많은 국가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업현장이 있는 우간다,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등에서 현대건설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정부·주민과의 긍정적 우호 관계 형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2014-12-19 08:37:3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