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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보험계리·손해사정사 시험 4월 26일 실시

금감원, 올해 보험관련 자격시험 시행계획 발표 금융감독원은 제38회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을 오는 4월 26일(1차)와 8월 29~30일(2차)에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제21회 보험중개사시험은 11월 8일에 시행한다. 이번 시험시행계획은 9일 서울신문,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에 공고될 예정이다. 손해사정사 선발예정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460명이다. 구분 별로는 재물(40명)·차량(100명)·신체(320명) 등이다. 보험계리사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과목별 합격제도로 예정인원이 없다. 이번 시험은 합격 기준은 매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이다. 보험계리사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에 합격한 해를 포함해 5년간 5과목 모두 60점 이상 득점하는 경우 최종 합격자로 결정한다. 해사정사 제2차 시험은 매 과목(100점 만점)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한다. 손해사정사 제2차 시험은 매 과목(100점 만점)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경우 합격자로 결정한다. 다만, 동 점수를 득점한 자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매과목 40점 이상 득점한 자 중 전과목 총득점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 범위 내에서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15-01-08 12: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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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김치가 맛있는 음식점' 인증 나서…1호점으로 하동관 강남점 선정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가 '김치가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인증에 나섰다. 대유위니아는 김치가 맛있는 음식점 1호점으로 곰탕집 하동관 강남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치가 맛있는 집 인증은 김치를 주요 음식으로 활용하거나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대유위니아가 사전에 후보를 선정한 후 방문확인과 협의를 통해 선정한다. 인증점 선정기준은 김치를 반찬으로 많이 이용하는 식당 중 직접 김치를 담그는 식당 및 좋은 품질의 김치를 사용하는 식당이다. 1호점으로 선정된 하동관 강남점은 7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곰탕집으로 담백하면서 깊은 맛의 곰탕과 상큼한 단맛의 깍두기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특히 곰탕과 최고의 궁합을 제공하는 하동관의 깍두기는 제주산 무와 국산 꽃 소금, 새우젓 외에 다른 것을 넣지 않은 서울식 깍두기다. 이 깍두기는 매일 담근 후 항아리에서 3~4일을 익힌 뒤 딤채 김치 냉장고를 거쳐 상에 오르게 된다. 회사 측은 딤채 김치냉장고를 거치는 동안 식감이 좋아지고 차게 해서 상에 오르게 되면 본연의 맛이 더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유위니아는 이번 김치 맛집 1호점으로 인증을 기념해 하동관 강남점에 '하동관 전통의 맛 딤채에 담았습니다'는 문구가 담긴 액자와 함께 뚜껑형 딤채 10대를 무상 증정했다. 대유위니아의 뚜껑형 딤채는 건강에 효능이 있는 유산균 증대 헬스케어 발효과학이 적용된 제품으로 생김치 대비 4배의 항암효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냉기순환·습도조절·강력탈취까지 가능한 '4D 쿨링마스터'가 적용돼 신선함이 오래가고 하룻밤 숙성·장기보관 모드 등을 제공해 취향에 따라 김치맛을 조절할 수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1호점 인증을 시작으로 김치가 맛있는 집 인증점을 점차 확대해 딤채와 함께 최상의 김치맛을 제공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1-08 11:48:37 정혜인 기자
대우건설, 올해 3만여 가구 분양…역대 최대

대우건설이 올해 국내 건설사 역대 최대 물량을 쏟아내며 공격적인 분양 전략을 이어간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2015년 전국적으로 아파트 1만7334가구, 주상복합 1만99가구, 오피스텔 4147실 등 총 3만1580가구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6년 연속 주택 공급실적 1위를 달성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1343가구와 함께 김포·안산·시흥·성남·용인·평택 등 경기지역에서 1만6772가구를 공급하며 실수요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지방에서는 총 1만346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등 영남지역과 충청지역에 각각 6907가구와 5125가구가 집중된다. 올해 첫 분양단지는 오는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창원 감계 푸르지오'로 창원 도심접근성이 좋고 남해고속국도와 창원역을 통한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고,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의 치밀한 시장분석과 빠른 사업추진으로 부동산 침체기에도 적극적으로 분양사업을 전개한 전략이 분양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빛을 발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주거상품으로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2015-01-08 11:37:19 박선옥 기자
'풍납토성 건축 규제 완화된다'…건물 높이 21m로 상향

문화재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내부 구역에 대한 건축 규제가 완화된다. 문화재청은 풍납토성 내부 주민 전체를 외부로 이주시키는 기존 정책 기조를 전환해 풍납토성 내부 구역 중에서도 문화재 핵심 분포 예상지역인 2권역만 주민 이주 대상으로 하고 그 외 권역에서는 문화재와 주민의 공존에 주안점을 둔 '풍납토성 보존·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오는 10일부터 변경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재 지정을 통한 토지보상 권역을 현행 2·3권역에서 2권역만으로 조정하고, 3권역에 대해서는 건축물 규제 높이를 현재의 15m에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에 따른 21m로 상향한다. 이전까지 풍납토성에 대해서는 왕궁터 추정지역인 2권역과 기타 백제문화층 유존(遺存)지역인 3권역 모두에 대해 토지매도·보상 신청을 받아 사적으로 지정하고 보상을 했지만, 앞으로는 핵심권역인 2권역만 문화재로 지정·보상하게 된다. 그러나 2권역 주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현재 토지보상을 신청한 대기자는 권역에 상관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건축 완화조치에 대해 풍납토성의 2·3권역 전체를 문화재로 지정해 토지를 보상할 경우 현 예산규모(2014년 기준 연 500억원)로는 약 2조 원(보상기간 약 40년)이 소요되고, 보상완료 후에도 풍납토성의 명확한 성격규명을 위한 발굴조사에 5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풍납토성의 보존·정비 기본방향 재정립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풍납토성은 1963년 1월 사적 지정 당시, 성곽이 남아있는 지역만 문화재로 지정하고 그 내부는 지정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70년대 이래 대규모 개발이 이뤄져 현재 내부 기준으로 1만8000여 세대 약 4만8000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도심지로 변모했다. 그러다가 1996년 내부 아파트 건설 예정지에서 이곳이 한성도읍기 백제왕성인 하남위례성임을 뒷받침하는 고고학적 발굴성과가 나오면서 문화재 관리 정책이 급변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00년 이후 문화재청은 토성 내부 전체로 문화재 지정 구역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성곽을 포함한 내부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토지보상과 건축 규제 범위를 확정했다.

2015-01-08 11:11:53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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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 아카데미' 20주년 기념 행사… 모든 연령대 참여 가능

1996년 IT업계 최초로 시작된 신학기 프로모션 '삼성전자 S 아카데미'의 20주년을 맞이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S 아카데미 20주년 기념 행사를 3월 31일까지 실시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혓다. 삼성전자 S 아카데미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PC·카메라·모니터·프린터 등 최신 IT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해온 프로모션 행사다. 올해는 구매 고객에 대한 혜택을 대폭 늘리고 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 무게 950g, 두께 11.8·의 초경량·초박형 노트북 신제품 '삼성 노트북 9 2015 에디션'과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곡선 디자인의 '올인원PC 7 커브드'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어도비 포토샵 엘리먼트 11 정품 인증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PC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제품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삼성전자 포인트 혜택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 카메라 'NX 미니', 스마트프린터 NFC,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 등 최신 IT 제품 구매 고객은 제품에 따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아카데미가 모두의 아카데미로'라는 주제로 TV 광고가 실시될 예정이며 이 광고 영상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15-01-08 11:07:2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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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LG전자 생활가전·에어컨 사업 통합…'토탈 홈 솔루션'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 선도

LG전자가 생활가전 사업과 에어컨 사업을 통합한 새로운 사업본부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조성진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포시즌 호텔에서 기자단담회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지난해 말 B2B와 B2C의 사업적 시너지를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2009년부터 분리 운영해 왔던 생활가전 사업(기존 HA사업본부)과 에어컨 사업(기존 AE사업본부)을 통합했다. 올해 통합된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사업본부는 ▲세탁기(세탁기·청소기) ▲냉장고(냉장고·정수기) ▲키친패키지(주방가전) ▲RAC(가정용 에어컨) ▲SAC(시스템 에어컨) ▲C&M(컴프레서·모터) 사업부 등 6개 사업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이로써 LG전자는 가정 내 모든 생활가전 제품 영역에 이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함께 핵심 부품에서 완제품까지 본부 내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조성진 사장은 "생활가전과 에어컨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사업간 효율성 제고는 물론 고객을 위한 진정한 토탈 홈 솔루션(Total Home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LG전자는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세탁기),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냉장고), 스마트 인버터 모터 및 무선 기술(청소기) 등을 기반으로 세계 가전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세탁기 사업에서는 '트롬 플러스' 세탁기를 한국, 북미 등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출시한다. 트롬 플러스는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 소량 세탁이 가능한 미니 세탁기 를 결합한 제품으로, 사용자는 하나의 제품으로 대용량 세탁기와 미니 세탁기를 따로 혹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LG 대용량 세탁기를 사용중인 소비자는 아래의 미니 세탁기만 추가로 구입하면 기존 제품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LG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후속 모델은 한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고효율·저소음을 내세운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한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북미 시장에 처음 출시한다. LG전자는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냉장고 라인업을 북미 시장에서 전년 대비 3배로 확대했다. 올해는 기존에 오른쪽 문에만 있던 '매직스페이스'를 왼쪽 문에도 적용한 '더블 매직스페이스' 모델을 통해 미국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 융복합 냉장고 대표모델인 '정수기냉장고'의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무선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CordZero)' 라인업을 지난해 한국, 러시아에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유럽 등으로 확대 출시한다. LG전자는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LG만의 스마트홈 서비스 '홈챗'이 적용되는 기기와 관련 서비스도 지속 확대한다. 지난해 말 미국에서 선보인 스마트 온도 조절기 '네스트(Nest)' 와의 연동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사업자와 협력해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2013년 말 북미에 출시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인 'LG 스튜디오(STUDIO)'를 올해 한국과 유럽에서도 선보인다.

2015-01-08 10:4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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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후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10~11일 경상북도 청송 얼음골에서 열리는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최하는 월드컵 중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3년 국제산악연맹(UIAA)과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투어(Ice Climbing World Tour) 후원계약을 체결한 이래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115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아이스클라이밍 난이도 부문 남자 세계 랭킹 2위의 박희용 선수(노스페이스·34)와 난이도 부문 여자 세계 랭킹 3위의 신운선 선수(노스페이스·36) 등 세계 정상급 실력의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을 비롯해 지난해 아이스클라이밍 난이도 부문 남자 세계 랭킹 1위인 막심 토밀로프(러시아·29)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두 부문(난이도, 속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0일에는 남녀 난이도 경기 예선과 준결승전이 11일에는 남녀 속도 예선과 결승을 비롯해 난이도 결승전이 치러진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스페이스는 '도전을 멈추지 말라(Never Stop Exploring)'는 브랜드의 도전정신과 DNA를 바탕으로 국내외 아이스클라이밍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1-08 10:28:09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