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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도쿄오토살롱 참가로 일본시장 공략 강화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도쿄오토살롱(Tokyo Auto Salon 2015 with NAPAC)에 참가한다. 도쿄오토살롱은 약 11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25~30만 명이 관람하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로 튜닝 차량과 타이어, 휠, 배터리, 각종 튜닝 용품 등이 전시된다. 금호타이어는 2007년부터 7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기업 소개 및 다양한 제품 라인업 전시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과 소통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전시 콘셉트는 'Speed Accelerator'로 고속주행의 자신감을 표현하며, 금호타이어의 대표 제품을 통해 성능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금호타이어는 총 7개의 존을 구성해 관람객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며, BMW 미니 GP에 신차용 타이어를 장착해 전시하고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PS91 및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해 금호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과 자사 대표 캐릭터 '또로'와의 포토타임 이벤트와 아이패드(iPad)를 활용한 인물 카툰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부스 투어를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금호타이어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특이할 점이다. 이호우 일본법인장은 "도쿄오토살롱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신제품과 전략제품 전시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된다"며, "금호타이어는 7년 연속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구축과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5 도쿄오토살롱은 브리지스톤, 굿이어, 던롭, 도요 등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와 함께 금호타이어가 참가하고 있다.

2015-01-08 14:27:01 임의택 기자
2필지만으로도 재건축…서울 목동 등 4곳 시범사업 추진

앞으로는 건축협정만 체결하면 2필지만으로도 재건축 등 소규모 도시정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15일부터 건축협정 제도가 건축법에 반영되어 시행됨에 따라 건축협정제도에 대한 설계자·시공자·허가권자 등 건축 관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4개소를 시범사업지로 선정해 올해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대규모로 추진되다 보니 사업이 정체되고 있는 기존 재개발 사업과 뉴타운 사업의 대안으로 이와 같은 건축협정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서울 목동과 경북 영주, 부산 보수동, 전북 월명동 등 4곳이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건축협정사업이란 도로 폭 또는 대지 면적이 적어서 건축법규 준수가 어렵거나, 사업성이 떨어져서 재건축이 곤란한 지역의 소유자들이 건축협정을 맺어 재건축을 쉽게 할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말한다. 협정을 체결한 지역은 하나의 대지로 간주해 용적률·건폐율, 조경, 주차장, 진입도로 등을 신축적으로 적용하고, 대지의 분할제한, 도로사선, 일조기준 등을 완화하는 등 재건축을 촉진할 수 있다. 특히, 건축협정을 체결할 수 있는 필지 범위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어 2필지 만으로도 협정 추진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 건축협정제도 시범사업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 경북 영주시 영주 2동, 부산 중구 보수동, 전북 군산 월명동 4곳으로 일반적인 재건축이나 재개발제도로는 주택개량이 어렵지만, 주민과 지자체의 추진의지가 큰 지역들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 사업지는 SH공사가 다가구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할 지역으로서 건축협정을 체결해 맞벽으로 건축하고 주차장·조경 등을 공동으로 설치하면 전용면적이 넓어지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맞벽건축을 하면 민법에 의한 인접경계로부터 50cm 이격을 하지 않아도 된다. 경북 영주시 영주2동 사업지는 도로가 없는 단독주택을 포함한 3개 필지로 구성되어 있고, 건축협정 체결을 통해 도로가 없는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 모든 대지는 폭 4m 이상의 도로가 있어야 하지만 협정이 체결되면 3개 필지는 하나의 대지로 간주되므로 도로가 한 개의 필지에만 접해도 건축이 가능하게 된다. 국토부는 해당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시범사업 촉진을 위해 설계비 등 코디네이터 비용과 주택개량비 융자 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인센티브 추가 발굴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협정 사업에 대한 홍보와 시범사업 추진 등을 위해 건축도시공간연구소를 '건축협정 지원센터'로 지정했다"고 소개하고, "건축협정 지원센터(031-478-9840)에 건축협정에 대한 추진절차나 혜택 등에 관한 상세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5-01-08 13:31:1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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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 8일 취임식 및 공식일정 시작

박종복(59ㆍ사진)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회장 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이 8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종복 은행장은 1979년 제일은행 행원으로 입행해 35년 동안 영업부문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12월 23일 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은 전 지주 회장 겸 은행장인 아제이 칸왈 스탠다드차타드 동북아 총괄 대표 인사말과 박종복 지주 회장 겸 은행장 취임사, 서성학 노조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 행장은 취임사에서 "은행의 성장을 위해 향 후 2~3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5년 내에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행장은 이를 위해 ▲고객이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 ▲소매금융과 중소기업 및 기업금융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것 ▲한국 현실에 맞는 경영활동을 통해 토착화된 국제적 은행을 만들 것 ▲감성 경영으로 소통에 노력해 'One Bank'를 만들 것 등의 총 4가지를 향후 경영 방침으로 발표했다. 서성학 노조위원장은 축사에서 "한국인이며 내부 출신 은행장을 맞아 직원 모두가 기대가 크다"면서 "진정성을 가진 경영과 고용안정을 통해 노동조합과 함께 은행 살리기와 직원 사기진작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15-01-08 13:07:2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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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엑센트, 국산차 최초로 7단 DCT 얹었다

엑센트 디젤 모델이 더욱 강력한 심장을 얹었다. 현대자동차는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국산차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연비와 동력성능을 혁신적으로 높인 2015년형 엑센트 디젤을 8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은 우수한 연비, 스포티한 주행감, 경제성 등 수동변속기의 장점과 운전 편의성 등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다.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홀수 기어를 담당하는 클러치와 짝수 기어를 담당하는 클러치 등 총 2개의 클러치를 적용, 하나의 클러치가 단수를 바꾸면 다른 클러치가 곧바로 다음 단에 기어를 넣음으로써 변속 때 소음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하며, 변속 충격 또한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DCT는 기존 현대차 중에 벨로스터에만 적용해왔는데, 벨로스터에 적용된 DCT는 6단 변속기이고, 엑센트에는 7단 변속기가 장착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번에 국산차 최초로 2015년형 엑센트 디젤에 적용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현대차가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변속기로, 민첩한 변속 반응속도와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 등이 특징이다. 2015년형 엑센트 디젤은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 적용을 통해 변속 반응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것뿐만 아니라 국산 승용 모델 중 최고연비인 18.3km/ℓ(자동변속기 기준, DCT 포함)를 달성,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획득했다. 또, 신규 1.6 VGT 엔진을 적용해 더욱 엄격해진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단계인 유로6(EURO 6)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한편, 기존 모델보다 각각 6.3%, 10.9%가 향상된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센트의 디젤 모델이 더욱 강력해진 엔진과 국산차 최초로 적용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가지고 새롭게 탄생했다"며 "2015년형 엑센트 디젤 모델은 최고의 경제성과,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형 엑센트 디젤의 판매가격(DCT 기준)은 ▲4도어 모델이 1675만~1927만원 ▲5도어 모델이 1750만~1942만원이다.

2015-01-08 13:07: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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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국내 주식·채권서 2조 이탈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주식 1조9000억원을 순매도하고 채권 1000억원을 순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직전달 주식 2조원을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처럼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4분기 동안 순매수와 순매도를 거듭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7000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최대 순매도국이 됐다. 이어 영국(-6000억원)과 사우디아라비아(-3000억원)가 뒤를 이었다. 최대 순매수국은 일본(2000억원)이었고 노르웨이와 네덜란드는 각각 1000억원씩 사들였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원)과 미국(-7000억원)이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아시아(3000억원)만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12월 말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423조원으로 전달보다 15조5000억원 감소했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3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가별 보유규모는 미국이 164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38.8%를 차지했고 영국 37조5000억원(8.9%), 룩셈부르크 25조7000억원(6.1%) 순이었다. 외국인의 채권 투자는 4개월 만에 소폭 순유출세를 기록했다. 12월 외국인의 채권 순매수 규모는 5조원으로 전달 2조3000억원보다 2조7000억원 증가했고 만기상환 규모(5조원)는 3조2000억원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가 8000억원 규모로 이탈하면서 최대 순유출국으로 부상했다. 이어 싱가포르(-3000억원)와 미국(-2000억원) 순이었다. 반면 최대 순투자국은 6000억원 유입된 중국이 두달 연속 차지했고 영국과 쿠웨이트는 각각 2000억원씩 순투자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4000억원)와 미국(-2000억원)이 전달에 이어 순유출세를 이었고 유럽(5000억원)은 순투자 기조를 지속했다. 12월 말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채권은 100조4000억원으로 전체의 6.9% 비중을 점했다. 이는 전달 대비로는 1000억원 감소한 규모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8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18.6%를 보유했고 중국 14조7000억원(14.7%), 룩셈부르크 12조원(11.9%) 순이었다.

2015-01-08 13:06: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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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모닝' 내놓고 경차시장 선두 지킨다

기아자동차 모닝이 더욱 알찬 사양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기아차는 안전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보강해 상품성을 강화한 '더 뉴 모닝'을 8일 서울 압구정 영업본부에서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더 뉴 모닝'은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이상 징후를 경고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급제동, 급선회 때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속도 감응형 전동식파워스티어링 휠(MDPS)을 통합 제어해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섀시통합제어시스템(VSM)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운전자가 설정한 차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크루즈 컨트롤을 동급 차량 최초로 적용하는 등 편의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기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도 업데이트를 SD카드로 손쉽게 할 수 있는 새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더 뉴 모닝'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2012)과 iF 디자인상(2012) 수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우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범퍼 등 주요 부분을 개선해 한층 정돈되고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전면부는 입체적인 매쉬 패턴(그물형)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모던하고 심플한 대형 인테이크 그릴(라디에이터 그릴 하단에 위치한 공기흡입구)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단단한 앞모습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범퍼부분에 블랙 컬러의 리어 디퓨저를 새롭게 적용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측면부는 새 디자인의 14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차체가 커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 뉴 모닝의 실내공간은 각 엔진별로 차별화한 포인트 컬러와 패턴을 적용하고 USB/AUX 단자 간접조명과 운전석/조수석 풋 램프를 새롭게 도입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고급감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더 뉴 모닝에 카파 1.0 터보엔진을 탑재한 '더 뉴 모닝 터보'를 출시해 기존 가솔린 모델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더 뉴 모닝 터보는 최고 출력 106마력, 최대 토크 14.0kg·m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아울러 더 뉴 모닝 터보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실내에 레드브라운 포인트 컬러를 더하고, 차체 컬러별로 차별화된 사이드미러 컬러(레드, 블랙)와 터보 전용 엠블럼을 적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 뉴 모닝은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하면서 가격을 약간 인상했다. 주력 모델인 럭셔리의 경우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섀시통합제어시스템(VSM)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후륜 디스크브레이크 등 첨단 안전사양과 ▲크루즈 컨트롤 ▲앞좌석 풋 램프 등의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9만원만 인상하는 등 사양가치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고객 만족에 힘썼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련된 스타일과 실속 있는 사양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모닝이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주행성능이 뛰어난 경차로 재탄생해 돌아왔다"며 "기아차는 앞으로 모닝을 구매해주신 고객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뉴 모닝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가솔린 모델이 1040만~1325만원 ▲터보 모델이 1440만원 ▲바이퓨얼 모델이 1210만~145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더 뉴 모닝 출시와 함께 안전성을 강화한 2015년형 레이를 출시했다. 2015년형 레이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새롭게 기본 적용해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했으며,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가솔린 모델이 1163만~1534만원 ▲터보 모델이 1534만~1594만원이다.

2015-01-08 13:06: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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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개막] 화웨이 100여 종 이상 제품 대거 공개…스마트기기 사업 강화

'CES 2015 개막' CES 2015 개막과 함께 글로벌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를 통해 자사 기술력을 공개와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정보 통신 기술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웨이는 CES 2015 개막과 함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태블릿, 모바일 및 홈 액세스 디바이스, 스마트 홈 디바이스, OTT, 차량 장착 모듈 등을 포함한 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특히 화웨이는 이번 CES 2015에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하이링크(Hilink)' 시대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다. 이는 완벽하게 통합된 모바일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화웨이의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신 기술을 제공하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뛰어난 연결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화웨이 미래 비전의 일환이다. 리차드 유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2014년은 화웨이가 역사상 가장 많은 업적을 달성한 한 해였다. 프리미엄 중·고가형 제품에 주력하는 화웨이의 전략이 결실을 맺기도 했고,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이 30%까지 증가하며 118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며 "주력 스마트폰인 화웨이 P7과 화웨이 메이트7은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화웨이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중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선정한 '2014년 세계 100대 글로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폰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통합적인 지능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 화웨이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성 기술이 제공하는 혜택과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차량 네트워킹과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시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주행 계획 및 선호 사항, 안전성 분석 등 전반적으로 보다 스마트한 경험을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세계 시장 주도할 방침이다. 이번 CES 2015에서 화웨이와 아너(Honor) 플래그십 제품이 모두 전시됐다. 여기에는 화웨이 P7 (사파이어(Sapphire), 아스널(Arsenal) 및 스탠더드(standard) 에디션), 화웨이 메이트7 (프리미엄 및 스탠더드 에디션) 뿐만 아니라, 화웨이 아너6 및 아너 6 플러스가 포함된다. 화웨이 P6의 성공에 이어 화웨이 P7 스마트폰은 2014년 5월 파리에서 공개된 후 불과 6개월 만에 400만 대를 출하했다. 화웨이 메이트7은 지난 해 9월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웨이가 고가 스마트폰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면서, IFA에서 발표한 프리미엄 G7도 출시 두 달 만에 100만 대 이상 출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주력 스마트폰 이외에도 전세계 모든 소비자들에게 완벽하게 통합된 모바일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인 '하이링크' 시대에 대한 비전도 공개했다. 화웨이 제품은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술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홈 네트워킹 스마트 제품 플랫폼은 미디어와 스토리지, 공기 청정도 모니터, 스마트 소켓, 적외선 원격 제어 조명, 스마트 선풍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연결 및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1 및 X1, 웨어러블 디바이스 토크밴드 B1, 모바일 액세스 디바이스인 E5 프로(E5 PRO), 홈 액세스 디바이스인 PT500 및 WS331C, OTT 화웨이 M330, 그리고 차량 장착 모듈인 ME909Tu-565 등이 화웨이 통합 '하이링크' 솔루션으로 전시됐다.

2015-01-08 12:06:38 양성운 기자
보험개발원, IFRS4 2단계 준비 위한 보험사 지원방안 마련

책임준비금 평가 시스템 구축…보험사의 시간·비용 부담 완화키로 보험개발원이 오는 2018년 국제보험회계기준(IFRS4) 2단계의 도입에 맞춰 보험사들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 밖에도 실무지원서비스와 정보기술(IT) 서비스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은 8일 위 내용을 포함한 2015년 사업계획 5대 과제를 발표했다. 5대 과제에는 ▲보험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 발굴 지원 확대 ▲통계분석서비스의 전문·고도화 ▲리스크관리 선진화를 위한 선제적 서비스 제공 ▲현장 중심의 실무지원서비스 강화 ▲IT보안의 신뢰성 제고를 통한 정보서비스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먼저 이 기관은 IFRS4 2단계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정책·감독당국에서 추진 중인 책임준비금의 합리적 평가를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 지원할 예정임이다. 책임준비금의 합리적인 평가를 위한 시스템의 구축을 보험사와 공동으로 추진해 보험사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 책임준비금에 대한 평가방법론 연구와 결과를 업계에 제공할 방침이다. 노후보장을 위한 신상품 개발 지원 및 정책성 보험 등 일반손해보험의 시장 확대 지원도 중점 추진한다.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서 보험산업의 역할 제고를 위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인구 고령화에 따른 보험소외계층을 위한 상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적연금시장에서는 보험업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의무보험 상품개발 및 거대자연재해 예측(CAT)모델을 개발해 농어업재해보험의 위험률 산출기능 제고할 계획이다.

2015-01-08 12:00:00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