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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맘앤베이비엑스포' 29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서 개최…27일까지 사전 등록 이벤트 실시

유아교육 전문 기업 '유아림'이 2015년 서울·경기권에서 열리는 첫 번째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19회 맘앤베이비엑스포'를 오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국내·외 250개사,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해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까지 시중에서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올 한해 육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 혜택과 함께 고품질의 우수한 제품들을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산모교실 등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맘앤베이비엑스포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사전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에 한해서 박람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사전 등록 신청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전집 세트, 스토케 유모차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신한고운맘카드 소지자, 무료 초청장 소지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참관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경기 각 거점 및 대화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 전시장 내에 수유실, 카페테리아, 유모차 대여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준비해 참관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2015-01-08 17:35:4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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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로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돌풍 이어가나

'애플워치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돌풍 이어가나' 애플이 지난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이어 올해는 '애플워치'로 웨어러블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애플이 올해 초 선보일 예정인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의 출시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GSM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애플이 오는 3월말 경 미국 시장에서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해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 애플 워치를 공개하면서 "2015년 초 출시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이후 안젤라 아렌츠 부사장이 직원들에게 "중국 설이 지난 이후 2015년 봄 무렵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3월 출시설이 유력했다. 또 애플은 소매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애플 워치 관련 교육을 2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예상치 못하게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제조가 늦어져 출시가 지연될 수 있지만 현재는 3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의 스마트 시계는 애플 워치 외에도 애플 워치 스포츠, 애플 워치 에디션 등 세 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스트랩은 고무, 메탈 등 소재를 사용한 6가지 이상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5-01-08 17:29:32 양성운 기자
은행권, 속속 임단협 타결…급물살 타나

주요 은행들의 임금단체협상(임단협) 타결이 연초부터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일반직 임금인상률 2%로 임단협을 타결해 다른 은행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7일 사측이 제시한 올해 임금 인상률 2.0%에 합의하면서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국민은행 노사는 지난해 1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직 4200여명의 경력 인정은 기존 최대 36개월에서 60개월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영업직 직원에게는 태블릿 PC도 지급한다. 다만 정년연장에 의한 임금피크 제도 개편과 이익배분제도(P/S) 보완 등 사항은 앞으로 노사가 관련 전담팀(TFT)를 구성해 논의키로 했다. 희망퇴직은 하지 않기로 했다. 성낙조 국민은행 노조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보상 요구를 100% 만족할 수는 없는 수준이지만, 소외계층에 대한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새해 현장 되찾기 활동과 리딩기업 의미의 재정립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노동조합도 사측이 제시한 임금 인상률 2.0%(일반직 기준)를 그대로 수용하기로 했다. 앞서 노조는 6.1%의 임금 인상을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저임금을 받는 RS(개인고객창구 서비스) 직군의 임금은 4% 오른다. 45세 이상 직원에게 지급되는 건강검진 지원비는 기존 38만원에서 48만원으로 오른다. 그러나 다른 은행들의 임단협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다. 통합을 앞둔 하나·외환은행의 임단협은 외환은행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을 둘러싼 시기·급여수준·자동승진 여부 등 조건에 대한 노사간 의견차가 커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외환은행 노조는 ▲무기계약직 2200여명 전원의 6급 정규직 즉시 전환 ▲기존 6급 정규직의 급여기준 적용 ▲일정기간 경과 후 전원 5급으로 자동승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경영진은 ▲무기계약직의 통합 후 1개월 이내에 선별적 6급 정규직 전환 ▲정규직 전환 후 현 급여수준 유지 ▲일정기간 경과 후 별도의 승진심사를 통한 승진기회 부여 등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나은행 노조는 5.5%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면서 외환은행과의 통합 등 환경 변화에 상응한 직급과 급여체계의 개선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측은 외환은행과의 통합을 마무리한 뒤 하나·외환은행의 노조 안을 두고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밖에 우리은행은 예금보험공사와의 이행약정(MOU)을 달성해야 임금 인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1-08 17:01:3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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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 국내 출시 임박

삼성전자의 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까지 젊은 감성으로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만의 새로운 문화를 전파할 '갤럭시A 스토리그래퍼'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초슬림 메탈 디자인에 다양한 셀프카메라 기능으로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신제품 '갤럭시A 시리즈' 출시에 앞서 갤럭시만의 특별한 문화를 전파하게 될 체험단이다. 삼성전자는 스토리그래퍼와 함께 '갤럭시A'의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젊은 세대의 흥미와 공감을 불러 일으킬 신선한 스토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스토리그래퍼들은 갤럭시A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일상용 셀프카메라와 사용기를 공유하는 개별활동, 이색적인 스토리 미션 팀활동에 참여한다. 이때 삼성전자는 팀활동을 웹다큐 형식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1단계 서류 전형과 2단계 면접 전형을 통해 오는 23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지원서는 캠페인 사이트 지원 페이지 내 첨부 파일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에게 '갤럭시 A' 제품과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자(팀)로 선정되면 별도의 상금을 수여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젊은 세대의 무한한 가능성과 공감 스토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갤럭시만의 개성 있는 문화를 체험하고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알리고 싶은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1-08 16:5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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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포드, 혁신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 발표

포드자동차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15'에서 미래의 이동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포드는 구체적으로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을 통해 연결성, 모빌리티(이동성), 자율주행 자동차, 소비자 경험, 빅 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이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는 25개의 이동성 테스트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 현재 상용되고 있는 반자율 주행 자동차와 개발 중에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발표와 함께 포드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자 최첨단 자동차 연결 시스템인 'SYNC(씽크)3'도 이날 공개했다. 포드 CEO인 마크 필즈 회장은 "제품과 더불어 모빌리티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의 모든 분야에 있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드가 '스마트 모빌리티'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25개의 글로벌 테스트는 미래의 이동 수단 생태계에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측하도록 각각 설계되어 있으며, 북미에서 8건,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9건, 아시아에서 7건, 남미에서 1건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포드는 도시화 확대 및 인구유입, 중산층 확산, 대기환경과 건강 문제, 그리고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의 4가지 글로벌 트렌드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혁신가와 개발자들을 모아 이러한 미래 환경에 대비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25개의 글로벌 테스트로는 우선 미국 미시건 주에서 진행되는 '빅데이터 드라이브'가 있다. 포드 연구원들은 200명의 사내 자원자의 운전 습관 등 각종 데이터를 모았다. 사람들이 어떻게 차량을 운전하는지 그 패턴을 파악해 모빌리티 솔루션을 얻어내고, 이를 제품 향상과 차량 성능 최적화에 반영하게 된다. 주문형 운전 서비스는 영국 런던에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기존 카셰어링 시스템이 예약 기반 모델인 반면, 이 실험에서는 요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 서비스를 연구한다. 길 안내, 예약, 결제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루어져 카셰어링의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차를 이용함으로서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다. 독일에서는 포드 카셰어링을 테스트하고 있다. 공유 교통수단의 사회 역동성을 이해하기 위해 도시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미니버스가 원하는 지점에서 승하차 시켜주는 실험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위치를 설정하면 4~10명이 탈 수 있는 차량이 최적의 경로를 찾아 이동하는 식이다. '카 스왑'이라는 서비스는 미국 미시건 주에서 실험이 진행 중이다. 필요에 맞는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찾고 카 스왑을 위해 협상할 수 있도록 한다. 가까운 지인끼리 그룹을 만들어 포드가 개발한 차량 교환 프로그램을 실행해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카 스왑이 가능한지 연구하는 실험이다. 파킹 스포터(미국 조지아 주)는 포드 차량에 이미 사용되고 있는 음파와 전파 탐지기를 통해 도시 내에 빈 주차 공간을 앱을 통해 쉽게 찾도록 하는 실험이다. 각 차량의 센서들이 운전자들이 주차공간을 탐색하는 동안 여러 사람이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정보를 보내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형식이다. 데이터 기반 보험(영국 런던)은 운전자의 행동 데이터를 일정기간 쌓아 맞춤 모빌리티 프로필을 만들어 정확한 보험료가 계산되는데 쓰일 수 있도록 한다. 좋은 운전 습관을 가진 운전자는 적은 보험료를 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감비아)는 비포장도로나 교통수단이 부족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위해 NGO와 협업해 의료인들을 수송하는 포드의 픽업트럭이나 SUV에 최신 기술을 적용해 차량 데이터를 모아 생산성을 높이는 실험이다. 마크 필즈 회장은 이와 관련, "포드는 111년 전 창업자 헨리 포드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이 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최신 커넥티드 카와 자율주행 자동차 계획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포드는 이날 행사에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포드가 현재 상용화하고 있는 반자율 주행 자동차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ane keeping System) 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기능,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Active Park Assist)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해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한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현재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연구 차량이 도로주행 테스트 중이다. 기존의 반자율 주행 기술에 추가적으로 네 개의 LiDAR 센서를 추가해 주변 환경에 대한 3D 지도를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기술이 적용되는데, 이로 인해 차량은 주변의 물체를 감지할 수 있고 진보된 알고리즘을 사용해 다른 자동차 또는 보행자가 움직이는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포드의 커뮤니케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SYNC 3 또한 더욱 빨라지고 직관적이며 운전자 지시에 더욱 정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이 향상됐다. SYNC 3는 2015년부터 판매되는 신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2015-01-08 16:57:03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