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프' 브랜드, 2014년 판매 100만대 돌파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지프(Jeep) 브랜드가 3년 연속 글로벌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2014년 세계시장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 한해 지프의 글로벌 판매량은 2013년 대비 39% 증가한 101만7019대를 기록했다. 또한 지프의 모든 라인업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으로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다. 마이크 맨리(Mike Manley) FCA APAC COO 겸 지프 브랜드 CEO는 "2014년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면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해였다면, 2015년은 지프 브랜드가 본격적인 세계화를 향해 변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프 레니게이드 등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풀 라인업을 통해 2015년에도 지속적인 판매증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프 브랜드의 한국 판매량 역시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지프 브랜드 판매량은 전년 대비 868대가 늘어난 4162대로 26.5% 포인트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프 브랜드는 지난해 7년 만에 국내에 귀환한 중형 SUV 체로키를 비롯해 최강의 정통 오프로더 랭글러, 준중형 SUV 컴패스,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는 "2014년 지프 글로벌 판매량 100만대 돌파는 가장 최근 출시된 중형 SUV 체로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그 성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체로키 출시 이후 그랜드 체로키 등 다른 모델의 판매가 동반 상승하는 등 지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A 코리아는 올 하반기 소형 SUV 레니게이드를 출시해 소형에서 대형에 이르는 지프의 풀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2015-01-09 10:07:4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오픈마켓 업계, 모바일 성장에 큐레이션 쇼핑 '사활'

오픈마켓 업계가 큐레이션 쇼핑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쇼핑 규모 중 PC 거래액이 31조9600억원으로 전년 보다 5.4% 줄어 역신장한 가운데 모바일은 13조1400억원으로 122.3% 뛰었다. 협회 측은 올해도 모상바일 시장이 70.9%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쇼핑 흐름이 모바일로 빠르게 재편되자 오픈마켓 업계는 모바일 강화를 위한 대응책으로 큐레이션 쇼핑을 내세우고 있다. 큐레이션 쇼핑은 상품과 가격 등의 정보를 선별해 추천해 주는 형태의 쇼핑 방식으로 주로 소셜커머스 업계가 이를 사용해 왔다. 특히 온라인에서 주로 해왔던 상품을 나열하는 방식은 모바일 화면에서는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상품을 선별하는 큐레이션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방식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입을 모은다. 업계 관계자는 "원하는 상품을 선정해 보여줌으로써 모바일에서 쇼핑하기 편한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며 "선호하는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반복구매를 통한 고객 패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업계는 큐레이션 쇼핑을 내세워 모바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롯데닷컴은 다음 달부터 'MD가 간다'를 고정 플랫폼으로 상시 운영한다. 2013년 8월 첫 도입해 카테고리 별로 MD가 직접 산지와 제조공장 등을 찾아가 상품을 선정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2월 16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한 가지 소재를 집중 조명하고 PC와 모바일 메인 화면에도 고정적으로 노출시킬 계획이다. 11번가는 지난해 7월 기존의 쇼킹딜에서 타임마케팅을 강화해 '쇼킹딜십일시'로 개편했다. 4000만 개의 상품 수를 7000개로 대폭 줄여 노출 상품 집중도를 강화했고 추천 기반으로 쇼핑 피로도를 감소시켰다. 또 목적성이 뚜렷한 소비 패턴을 고려해 상품군 별로 카테고리를 배열했다. 쇼킹딜 십일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60%에 달했다. G마켓이 운영하는 G9 역시 지난해 12월 모바일앱 업데이트를 단행,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과 프로모션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쇼핑몰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212% 뛰었는데 이 중 모바일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8%를 상회했다. 또 모바일 매출만 놓고 보면 2013년 대비 1229% 성장했다. 매출이 호조를 보이자 올해도 쇼핑 편의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옥션은 올킬 행사를 확대 개편해 '올킬 올데이' 코너를 운영 중이다. 모바일 화면에서 해당 코너를 카테고리 중 앞쪽에 배치하고 높은 할인율과 입고 상품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큐레이션 서비스 운영으로 기존 오픈마켓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주요 타깃인 30∼40대부터 20∼30대의 신규고객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모바일 시장 확대와 함께 큐레이션 커머스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09 10:03:10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현대 LF 쏘나타, 美서 '동급 최고 경제적인 차'로 뽑혀

현대차 신형 쏘나타(LF)가 미국 시장에서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신형 쏘나타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ASG)이 선정하는 '2015 최고의 경제적인 차(2015 Best Economic Performance Award)'에서 풀 사이즈(Full-Size) 차급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은 미국 내 판매 차종을 11개 차급별로 나눠 차량 가격, 유류비, 보험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차량의 총 유지비용이 가장 작은 차를 선정, 매년 '최고의 경제적인 차'를 발표하고 있다. 신형 쏘나타는 64개 모델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풀 사이즈 차급에서 우수한 경제성을 인정받아 쉐보레 임팔라, 포드 토러스 등 주요 경쟁 모델을 모두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동급 최고의 경제성에 수준 높은 안전성까지 확보한 신형 쏘나타가 지난해 전년 대비 6.5% 포인트 판매가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은 '최고의 경제적인 차' 외에도 차량의 제조, 소비, 폐기 등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의 친환경성을 평가하는 '최고의 친환경적인 차(Best Environmental Performance)'와 차량 제조 과정에서의 환경 유해성을 평가하는 '최고의 사회적인 차(Best Social Performance)'를 선정해 11개 차급별 1위를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이 세 가지 부문의 점수를 종합해 차급별로 '최고의 5개 차량(Best 5 All-Around Performance)'을 함께 선정하고 있다. 신형 쏘나타는 풀 사이즈 차급 64개 모델 중에서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차 쏘렌토는 미드 사이즈 SUV(Mid-Size SUV) 차급 132개 모델 중에서 각각 '2015 최고의 5개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 개발에 있어 소비자에게 최상의 경제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적 측면에서 사회적 책임까지 고려하고자 하는 현대·기아차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수상의미를 밝혔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기아차가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차량의 제조,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 유해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1-09 10:01:5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