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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로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돌풍 이어가나

애플워치



'애플워치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돌풍 이어가나'

애플이 지난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이어 올해는 '애플워치'로 웨어러블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애플이 올해 초 선보일 예정인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의 출시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GSM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애플이 오는 3월말 경 미국 시장에서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해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 애플 워치를 공개하면서 "2015년 초 출시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이후 안젤라 아렌츠 부사장이 직원들에게 "중국 설이 지난 이후 2015년 봄 무렵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3월 출시설이 유력했다.

또 애플은 소매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애플 워치 관련 교육을 2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예상치 못하게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제조가 늦어져 출시가 지연될 수 있지만 현재는 3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의 스마트 시계는 애플 워치 외에도 애플 워치 스포츠, 애플 워치 에디션 등 세 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스트랩은 고무, 메탈 등 소재를 사용한 6가지 이상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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