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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억불 규모 LNG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1월에 이어 2월 첫 수주도 가스선으로 시작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약 2억 달러 규모의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친환경?차세대 LNG선으로 건조되는 이번 선박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LNG연료공급시스템이 장착된다. 해당 시스템은 천연가스의 선박 동력화를 가능하게 하는 연료공급장치와 운송 시 발생하는 손실률을 낮추는 재액화 장치(Partial Re-liquefaction System)로 구성된다. 해당 장치를 만디젤 사의 가스 분사식(ME-GI) 엔진과 결합해 선박에 설치할 경우, 자재비 절감과 함께 연료효율을 기존 DFDE(Dual Fuel Diesel Electric) 엔진 대비 20%까지 높일 수 있고 운영비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LNG 운반선의 평균 속도인 12노트(22km/h)로 운항할 경우 하루 최대 1만5000달러까지 운항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황화합물 등 오염물질 배출량 또한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각국의 환경 규제 방안과도 부합한다고 사측은 덧붙였다.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세계 최대 선박엔진 회사에 관련특허를 수출하는 등 대우조선해양의 LNG 운반선 기술은 전 세계 고객사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경제성과 친환경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토대로 향후 친환경 선박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37척의 LNG선을 수주했고 올해 들어 LNG선 5척, VLCC 2척 등 12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2015-02-04 09:59:06 이정필 기자
화장품 업종, 당분간 잠잠…LG생활건강·코스맥스 선호 - NH투자

NH투자증권은 화장품 업종에 대해 1분기 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 별다른 이벤트가 없다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올랐던 LG생활건강과 코스맥스를 선호주로 제시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최근 1개월간 화장품 섹터는 고성장에 따른 주가 랠리 후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31배를 기록 중"이라며 "올해 1분기 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 별다른 이벤트가 없어 이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현재 커버리지하고 있는 화장품·생활용품 5개 업체의 올해 EPS(주당순이익) 성장률 예상치는 24.2%로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하다"며 "이는 음식료(12%), 유통(11.8%) 등 다른 소비재 섹터들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러한 고성장세가 부각되면서 올 들어 화장품 업종의 주가도 15% 상승하며 코스피지수를 14%포인트 아웃퍼폼하고 있고 섹터 평균 PER도 31배로 재차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소화과정을 이미 거쳤고 올해 성장 전망에 대한 컨센서스를 형성 중인 상황"이라며 "1분기 실적시즌까지는 특별한 이벤트나 뉴스 플로우가 없어 당분간 이 수준의 주가가 지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한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화장품 산업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은 중국발 수요가 예상밖으로 변하거나 중견업체들 중에서 IPO(기업공개)를 앞둔 브랜드의 국내외 성장성 제고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관련 수요의 영향권에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그외 다른 중견 브랜드의 면세 성장률이 포함됐다. 하반기 몇몇 브랜드숍이 IPO를 시행하면 후방 산업인 ODM(제조업체 개발생산)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됐다. 그는 화장품·생활용품 업종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유지하면서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피어 대비 할인 상태인 LG생활건강과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코스맥스를 선호주로 제시했다.

2015-02-04 09:41: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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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메모리 '이팝' 양산…스마트폰 기능 한단계 성장 기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기능을 한단계 성장 시킬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이팝'을 본격 양산한다. '이팝'은 모바일 D램과 내장스토리지를 하나로 묶어 기존 침 실장면적의 40%를 줄여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슬림화와 멀티태스킹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고성능·대용량 원 메모리 '이팝(ePoP·embedded Package on Package)'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팝'은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등을 하나로 묶은 기존의 eMCP(embedded Multi Chip Package) 제품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위에 바로 쌓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낸드플래시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높은 온도로 동작하는 모바일 AP와 함께 쌓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웨어러블(Wearable) 기기용으로 '이팝(ePoP)'을 선보이면서 이런 통념을 깬 데 이어 다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제품의 양산에 들어갔다. 스마트폰용 '이팝'은 모바일 AP와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 수 있어 실제 장착되는 면적을 40%나 줄일 수 있다. 그만큼 더욱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하고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다. 3기가바이트 저전력(LP)DDR3 모바일 D램과 32기가바이트 내장스토리지(eMMC·embedded Multi Media Card)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 기존 제품보다 속도나 전력 사용량, 크기 면에서 월등하다. '이팝'에 탑재된 20나노급 3기가바이트(GB) 모바일 D램은 PC D램과 같은 초당 1천866메가비트의 빠른 속도로 동작한다. 6기가비트 D램 2개를 묶은(1.5GB) 2쌍의 메모리가 모바일 프로세서와 64비트로 데이터를 처리해 최고의 성능을 구현했다. 백지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전무는 "대용량 '이팝'이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슬림한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멀티태스킹을 더 빠르고 오래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성능이 크게 향상된 차세대 '이팝'으로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의 성장세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4 09:2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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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투싼' 외관 렌더링 첫 공개

현대차 올 뉴 투싼, 외관 렌더링 최초 공개 대담한 전면부와 강인한 이미지의 측면부 등 역동적 디자인 갖춰 현대차가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인 투싼 후속 모델의 차명을 '올 뉴 투싼(프로젝트명 TL)'으로 결정하고 외관 렌더링을 3일 최초로 공개했다. 외관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올 뉴 투싼은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담한 전면부 ▲강인한 실루엣과 날렵한 라인으로 스포티하고 강인한 이미지의 측면부 등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 투싼은 2004년 소형 SUV로 탄생해 2009년 2세대 모델을 거쳐 오늘날까지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경제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현대차 글로벌 최다 판매 SUV에 등극한 모델이다. 이번에 렌더링이 공개된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현대차의 최첨단 주행안전 사양과 프리미엄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은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에 모던하고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다이내믹하게 강화된 주행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형 SUV의 주요 타깃층인 20~30대 젊은 수요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뉴 투싼은 오는 3월 3일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5-02-04 09:24:5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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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웨딩..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호텔과 리조트를 섞어 놓은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 손에 닿을 듯 선상에 있는 듯 탁 트인 한강 조망. 세계 최대 인공섬 세빛섬의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이 로맨틱하고 특별한 웨딩공간으로 뜨고 있다. 500석 규모 화이트 돔형의 컨벤션홀 단상 뒷편은 전면 유리로 한강과 푸른 하늘이 드러나 보인다. 한강 조망과 함께 부부가 처음 걸어가는 30m의 긴 버진로드, 13m 높이의 천정 파노라마 영상, 환상적인 조명 등 최첨단 시설이 낭만적이고 우아한 예식을 연출한다.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은 웨딩뿐 아니라 평일에는 패션쇼, 자동차 런칭쇼, 국제회의, 기업연회 등도 진행되는 특별한 공간이다. 저녁엔 환상적인 한강의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컨벤션 바로 옆 고풍스런 인테리어의 빌라드 노체 라운지에선 상견례나 예식후 친구들과의 특별한 애프터 파티를 할 수 있다. 엔틱한 가구와 샹들리에, 진한 오크컬러의 헤링본 나무 바닥으로 유럽적인 정취를 엿볼 수 있다. 여느 다른 곳과 격이 다른 품격이 깃든 공간이다. 위 층 리브고쉬홀(3층) 에서는 50~150명 규모의 '작은 결혼식'을 할 수 있다. 유리로 지어진 가빛섬은 어디든 한강을 내려다 보는 가빛섬만의 감각적이고 색다른 낭만을 선사한다. 세빛섬 측은 4층 루프가든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야외 웨딩도 운영할 계획이다.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웨딩의 가장 큰 장점은 한강 조망의 특별함과 품격에 더해 '여유'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결혼식 시간은 컨벤션이 오후 12시· 5시, 리브고쉬홀은 오후 1시·6시다. 5시간 간격으로 결혼식이 치러져 여유있게 배려한 것은 물론, 다른 결혼식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했다. 컨벤션과 리브고쉬홀의 하객 1인 식사 가격은 6만~12만원. 컨벤션 사용료·꽃 장식·웨딩 세리모니(특수영상 등) 비용은 별도다. 대관료 및 웨딩 세리모니 비용은 각 300만원, 200만원. 인원 수 및 일요일 저녁 등 날짜에 따라 대관료는 할인된다. 꽃장식은 각 450만원, 300만원. 포토(150만원)·DVD(60만원)·폐백실 이용(50만원)은 선택할 수 있다. 오후 1~2시 사이엔 리무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빛섬은 3층 규모로 세 섬 가운데 가장 큰 '가빛섬'과 한강 조망을 갖춘 레스토랑이 있는 '채빛섬',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는 '솔빛섬' 등으로 구성됐다.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이 있는 가빛섬엔 'CNN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비스터 팝' 등 다채로운 다이닝 서비스와 한강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운영중이다. 멋진 한강 뷰에 어울리는 최고의 쉐프와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만들어 내는 코스 정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과 캐주얼한 감각의 펍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전석이 창가로 구성됐다. 한강의 환상적인 야경을 조망하면서 다양한 요리와 고급 와인, 엄선된 세계 각국의 생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비스타 펍은 샤넬의 패션쇼 후 파티 장소로 이용되었던 곳으로 장쯔이 등 유명 영화배우들이 자리를 빛내서 유명해진 곳이다. 바로 옆 채빛섬 2층에는 국내 유일의 수상 뷔페 레스토랑인 '채빛퀴진'도 문을 열었다. 총 300석 규모로 점심 140종, 저녁 160종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점심 2만9000원, 저녁 5만5000원(VAT 포함)으로 평일 점심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다. 고속버스터미날에서 세빛섬까지는 셔틀버스도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6번 출구 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20분까지 순환한다. 세빛섬에선 오후 11시20분에서 오후 9시40분까지 출발한다.(오후 4시에서 5시까지는 운행하지 않는다.) 차가 없거나 셔틀버스를 놓쳤다면 산책삼아 걸어도 좋다. 걸어서 15분 거리다. 405번과 740번 버스 노선도 세빛섬을 지난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반포대교가 아닌 잠수교를 이용해야만 진입이 가능하다. 약 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구비됐다. 세빛섬 운영은 플로섬의 대주주인 효성이 직접 한다. 문의 (02) 537-2440. [!{IMG::20150204000047.png::C::480::세빛섬 가는 길.}!]

2015-02-04 09:19:49 염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