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유위니아 프라우드 냉장고 소비전력량 가장 높아…제품별 최대 60% 차이

대유위니아 프라우드 3사 중 소비전력량 가장 높아 제품별 최대 60% 차이 시중에 판매되는 4도어 냉장고의 가운데 대유위니아 제품의 소비전력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기요금까지 인상돼 이를 걱정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가 선호하는 4도어 냉장고 3개 제품에 대한 성능 비교 시험 결과 제품별 월간소비전력량은 최대 26.6㎾h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제품은 삼성전자 '지펠 T9000(RF90H9012XP)', LG전자 '디오스 V9100(R-F915VBSR)', 대유위니아 '프라우드 (RE944EKSSUW)'이다. 조사 대상 중 대유위니아 제품이 주위 온도가 32도일 때 한 달에 70㎾h의 전력을 사용한 반면 삼성전자 제품은 43.4㎾h의 전력만 사용했다. LG전자 제품은 두 제품의 중간인 51.4㎾h의 전력을 소모했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나온 전기요금이 1㎾h당 160원인 점을 감안하면 대유위니아 제품이 삼성전자 제품보다 한 달에 4200원 정도 더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요금은 누진제 적용 여부나 냉장고 문 개폐 등 소비 환경과 이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소음은 전 제품이 40~41 데시벨로 모두 조용한 편이었다. 과일이나 채소를 오래 보존하기 위한 습도 유지와 관련해서는 삼성전자 제품의 보습률이 94%로 LG전자(89%), 대유위니아(88%) 제품보다 높았다. 또 냉각속도는 삼성전자 제품이 냉장실과 냉동실 모두 나머지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빨랐다. 냉장고를 초기 동작시켰을 때 냉각속도가 빠른 제품이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유리하다. 평가 결과 냉장실의 경우 삼성전자는 57분, LG전자는 1시간14분, 대유위니아는 1시간39분을 기록했다. 냉동실은 삼성전자가 1시간42분, LG전자가 2시간38분, 대유위니아가 2시간53분의 냉각속도를 보였다. 제품 가격은 대유위니아(267만5000원), 삼성전자(334만원), LG전자(342만5000원) 순이다.

2015-03-11 18:49: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SK C&C 합병설 재부상…"규제 피해야 하는데…"

SK와 SK C&C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문제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안정적인 지배력 확보를 위한 방편으로 합병할 것이라는 설이 또다시 재부상하고 있다. 11일 업계에서는 SK C&C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지분을 매각하거나 SK와 합병을 해야 하는데 이중 합병설에 무게를 두고 있다. SK그룹은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 SK C&C가 지주사인 SK를 지배하고 SK가 여러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최 회장 등 총수 일가의 SK C&C 지분율은 43.6%며 SK C&C의 그룹 내부 거래액은 2013년 기준 954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1.5%를 차지한다 총수 일가의 SK C&C 지분율이 30%가 넘기 때문에 SK C&C는 일감 몰아주기의 규제 대상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 그룹 중 대주주 일가 지분이 상장 30%를 초과하는 계열사의 내부거래 금액이 200억원 또는 연간 매출의 12% 이상일 경우에 이를 규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총수 일가의 지분율을 30% 밑으로 낮추거나 내부 거래 비중을 줄이는 방안을 내놓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업계에선 SK그룹이 SK와 SK C&C가 합병한다는 것을 정설로 보고 있다. SK C&C 지분을 매각할 경우 최 회장의 경영권 확보가 불안정해지는 등 최 회장의 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최 회장이 안정적으로 그룹을 지배할 수 있다는 이유도 합병설에 손을 들어 주고 있다. 최 회장은 SK C&C 지분을 32.9% 보유하고 있지만 SK 지분율은 0.02%(1만주)로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1만1695주)보다 작다. 최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SK C&C를 통해 사실상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SK그룹이 그동안 기형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선 이번 시기가 SK와 SK C&C의 합병으로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해결하고 최 회장의 그룹 내 지배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최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그의 외아들 정의선 부회장도 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에 성공하면서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하게 됐다. 증권업계 한 연구원은 "SK C&C와 SK 지주회사간 합병이나 지분처분을 통해 그룹 내 일감몰아주기 이슈에서 벗어나려고 할 것"이라며 "SK그룹 입장에선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벗어나려면 근시일내 시행해야 되는 입장이라 속이 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1 18:30:16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현대제철 사내이사 재선임 난항 예상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현대제철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하는 분석이 나왔다. 주주총회 안건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업체인 서스틴베스트는 현대차그룹의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의 이사 선임안에 반대를 권고했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민연금과 계약을 맺고 주총 안건을 분석·자문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서스틴베스트의 반대 권고가 실제 기관 투자가들과 국민연금의 반대 의결권 행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오는 1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 부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서스틴베스트는 이 안건에 반대를 제안했다. 정 부회장의 기업가치 훼손 이력 및 과도한 겸임을 사내이사로서 부적격한 이유로 꼽았다. 정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 등의 계열사로부터 부당지원을 받아 2007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정 부회장은 이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로 지목됐다. 이 외에도 서스틴베스트는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스코, 현대이노션, 2014년 현대엔지니어링에 흡수합병된 현대엠코 등이 현대자동차 계열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성장한 회사로 판단된다며 이 회사들의 최대주주인 정 부회장의 기업 가치 훼손을 문제 삼았다. 서스틴베스트는 정 부회장이 현대차, 현대제철, 기아자동차 등 6개 회사에서 사내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며 과도한 이사 겸임도 지적했다. 그러나 현대제철 측은 정 부회장의 재선임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정 부회장의 경우 무보수로 이사직을 맡고 있는 상태"라며 "단순히 겸직을 이유로 재선임에 실패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또 현대모비스의 이사 선임 안건에도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공시를 통해 이우일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의 사외이사 재선임 후보로 올렸다. 서스틴베스트는 이 후보의 과도한 겸임으로 인한 직무 태만을 우려 했다. 이 후보는 현재 서울대학교기술지주 감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이사 및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현대차 계열사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에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민연금은 현대제철 지분의 7.01%를 소유했다. 기아차(19.78%),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11.84%)의 뒤를 잇는 3대 주주다. 현대모비스의 경우 국민연금 지분율이 8.0%로 정 회장(7.0%)보다 높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관계자는 "서스틴베스트의 권고는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다만 현재로써는 기업의 주총 안건에 대해 확언하기는 이르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10월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 추진에 대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반대 의견을 내며 합병을 무산시킨 바 있다.

2015-03-11 18:27:42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인천 청라서 '롯데캐슬' 오피스텔 분양

롯데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4블록 '청라롯데캐슬'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50층, 1개동, 전용면적 58~116㎡, 총 498실 규모다. 주상복합 아파트와 828가구와 함께 132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롯데마크, 홈플러스, 주민센터, 수변상가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지난 2월 문을 연 연면적 1만5551㎡ 규모의 청라여성병원도 도보 거리다. 인공수로 캐널웨이와 중앙호수공원도 가깝다. 내부는 인근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52%의 전용률과 2.5m의 천정고를 적용해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및 인터넷존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지상층에 배치했고, 엘리베이터 10대를 설치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3년간 담보대출 40%에 대한 이자지원 및 잔금 30% 납부유예 혜택을 제공하고,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비용을 지원, 수요자들의 초기 투자부담을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혜택을 통해 전용면적 58㎡의 경우 7700만원이면 추가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사무소는 현장(인천 서구 경서동 958-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2015-03-11 18:09:38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씨티은행-이대, 여성금융인재 양성 위한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운영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0일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여성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금융아카데미'는 금융산업과 관련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금융이론부터 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고 향후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앞서 씨티은행과 이화여대는 지난 2001년 협약을 맺고 산학 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8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학기에는 학부생 50여명과 대학원생 30여명 등이 참여해 금융전문가로의 꿈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강사로는 씨티은행에 재직중인 경력 15년 이상의 금융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프라이빗뱅킹과 소비자금융,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 금융산업 관련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금융지식을 배우게 된다.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한국씨티은행장과 이화여대 경영대학장 공동명의로 제작된 수료증이 수여된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 중 담당 교수의 추천과 수강 성적 등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씨티은행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수강생들과 학교측 모두로부터 강의 내용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06년부터 정식 학점(3학점)을 인정받는 코스로 채택됐다. 특히 2007년 봄학기부터는 이화여대 학생뿐만 아니라 서강대와 연세대 등 금융에 관심이 있는 인근 타 대학 학생들에도 수강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2015-03-11 17:58:2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