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상운 효성 부회장, 워킹맘 위한'효성 어린이집' 열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 워킹맘 위한'효성 어린이집' 열었다 "워킹맘이 자녀 보육 부담 덜고 역량 펼칠 수 있길" 효성은 워킹맘의 육아부담을 덜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돕기 위해 '효성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현판제막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판제막식에는 원아 학부모를 비롯, 효성 이상운 부회장과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김온기 상무가 참석했다. 효성에 따르면 효성 어린이집은 마포 본사 4층에 보육실을 포함해 244.62㎡ 규모로 마련됐으며 정원은 40명이다. 워킹맘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원아들의 보육을 책임질 예정이다. 전문 위탁업체인 '푸르니 보육지원재단'의 우수한 교사들이 제공하는 질 높은 보육도 이뤄진다. 효성 측은 전문기관을 통해 어린이집 환경 유해 요소 검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공사 자재에 대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임직원 자녀를 위한 최적의 보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2살 아들과 함께 출근한 효성 박재연 대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 어린이집이 생겨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회사 어린이집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정과 회사 생활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여직원들이 밝은 미소로 아이들과 즐겁게 출근할 수 있게 돼 회사 분위기도 밝아지는 것 같다"며 "능력 있는 여직원들이 자녀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회사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달 26일 창원공장에서도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2015-03-12 09:24:39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전국 휘발유 평균값,ℓ당 1510원

전국 휘발유 평균값,ℓ당 1510원 두바이유 하락세 계속…배럴당 53.50달러 두바이유 가격이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배럴당 53달러선으로 내려왔다. 국내 1만2000여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510원을 기록했다. 경남 거창군 거창사과원예농협주유소가 휘발유를 ℓ당 1370원으로 전국 최저가에 판매하는 등 1300원대 주유소는 24곳이 남았다. 한국석유공사는 11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98달러 내려 배럴당 53.50달러에 거래됐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소폭 하락, 브렌트유 가격은 1달러 넘게 상승해 각각 48달러선과 57달러선에 거래됐다. 두바이유 가격은 올해 1월 14일 배럴당 42달러선까지 내렸다가 2월 18일에는 59.32달러까지 올랐고, 이후 60달러선 밑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는 매일 하락해 배럴당 57달러선에서 이날 53달러선까지 내려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전날보다 1.85달러 내려 배럴당 69.51달러를 기록했다. 휘발유 제품값은 2월 26일 배럴당 70달러 위로 올라가 74.30달러(3월 2일)를 찍고 이날 70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경유는 2.10달러 내려 배럴당 69.78달러, 등유는 2.49달러 내려 70.42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전날보다 0.12달러 하락해 배럴당 48.1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15달러 반등해 배럴당 57.54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원유재고가 9주 연속 증가해 재고량이 거의 80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발표해 WTI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브렌트유 가격은 WTI 가격과 한쪽이 내리면 다른 한쪽이 오르는 '탈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5-03-12 09:24:15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운항인턴 25명 채용…19일 원서접수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015년도 운항인턴(조종사) 공개 채용시험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 채용사이트(http://recruit.flyasiana.com)를 통해 이뤄지는 원서접수는 19일 시작돼 4월 2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운항인턴 지원자격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토익 800점, 토익스피킹 5등급 이상이면 된다. 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인적성 검사, 1차면접 및 영어구술 테스트, 1차/2차 건강검진, 임원면접을 통해서 최종 합격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상반기에 약 25명의 운항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기재 도입과 함께 급증하는 조종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아시아나는 운항인턴 및 운항승무원을 꾸준히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올 한 해 동안 운항 부문에서 150여명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운항인턴은 50여명 채용할 예정이다. 운항인턴 합격자는 해외 비행학교 교육 등을 포함한 기본면장 취득과정, 국내 민항기 훈련 등 약 29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부기장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일반 기업을 다니다가 꿈을 찾아 아시아나항공 운항인턴으로 입사한 김효진 부기장(34)은 "조종사의 꿈을 가진 취업 준비생들에게 아시아나항공의 운항인턴 채용은 한줄기 희망과 같다"며 "공군이나 비행 훈련 전문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항공사 입사 후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조종사를 꿈꾸는 주변 분들에게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늘어나는 해외 항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까지 A380 6대, 2025년까지 A350 30대와 A321 네오 25대를 도입함으로써 2020년 이후 100대 규모의 항공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5-03-12 09:12:44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계열사간 직급통일…성과 따른 연봉차등 2배 확대

포스코가 전 계열사의 인사체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한다. 49개에 달하는 전 계열사의 직급체계를 통일시켜 통합직급체계를 구축하고 소속 법인이나 국적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성과에 따른 연봉의 차등 폭은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포스코는 '글로벌 원 포스코'(Global One POSCO)를 구현하고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급체계를 포함한 인사제도와 정책 전반을 개선, 13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의 모든 계열사는 각기 다르게 사용하는 직급체계를 통합한다. 전 계열사의 임원과 직원들은 P1(신입)부터 P13(회장)까지 13단계로 분류되는 직급 체계의 적용을 받게 된다. 모든 계열사의 직위(호칭)와 직책 명칭도 통일된다. 해외법인의 현지직원은 5월부터 '글로벌 스태프'를 의미하는 'G' 직급의 적용을 받고 기본 자격과 역량이 검증되면 P직급으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잡 포스팅'(Global Job Posting)을 활성화해 국적이나 소속에 구애받지 않고 직무수행 능력만 갖추면 원하는 곳에서 근무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예를 들어 포스코 일본법인의 직원이 포스코건설 인도법인에 근무하기를 희망할 때 업무능력만 검증된다면 계열사 간 인사이동의 벽을 허물고 문호를 대폭 개방하겠다는 것이다. 또 전문임원과 경영임원을 나눠 육성하는 포스코의 '듀얼래더'(Dual Ladder) 체계를 전 계열사와 해외법인에도 확대 적용하고 해외 파견직원을 현지법인 소속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전문가 양성 제도인 PCP(POSCO Certified Professional)를 현재 140여명에서 2019년까지 350명으로 늘리고 계열사와 해외법인에도 이 제도를 확산시킨다. 포스코는 또 업무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 체계를 확산하기 위해 연봉제 직원의 평가 등급에 다른 연봉 차등 폭을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늘리고 여타 계열사도 여건에 맞춰 연봉의 차등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포스코 측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HR시스템을 구축하고 메일시스템도 통합할 예정"이라며 "모든 그룹 임직원에 공동으로 적용되는 인사 제도를 시행해 일체감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5-03-12 08:36:4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