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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토요타 프리우스 V·프리우스·캠리 하이브리드 "직접 경험해보세요"

[서울모터쇼] 토요타 프리우스 V·프리우스·캠리 하이브리드 "직접 경험해보세요" 2015 서울모터쇼에서 만난 토요타를 직접 타볼 수 있게 됐다. 토요타는 '프리우스V'의 국내 출시와 2015 서울모터쇼 참가를 기념해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 라인업을 시승해 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기간 중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나 새로운 하이브리드 라인업 프리우스V,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를 시승할 수 있다. 시승 고객은 토요타가 특별히 선정한 주행코스를 달리게 된다. 그 밖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주중에는 차체가 큰 프리우스V의 넓은 적재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카고 스페이스 게임', 주말에는 커플과 가족단위 방문고객을 위해 전시장 별 스마트 하이브리드 미니가든 만들기, 토요타 클레이비누 만들기, 종이동물의자 만들기 등 친환경 관련 다채로운 가족 이벤트가 진행된다. 토요타 관계자는 "이번 시승행사는 토요타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4가지 공통된 혜택인 탁월한 연비, 저탄소, 가속성, 정숙성을 확실하게 고객의 피부에 와닿게 하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승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4-03 10:56:09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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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난 분양시장]현대산업개발, 군산서 '미장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현대산업개발이 전북 군산 미장도시개발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16~25층, 7개동, 전용면적 ▲74A㎡ 188가구 ▲74B㎡ 15가구 ▲74C㎡ 72가구 ▲74D㎡ 49가구 ▲74E㎡ 50가구 ▲101㎡ 166가구 등 전체 540가구 규모다. 군산을 대표하는 수송공원과 인접했고, 단지 서측으로는 경포천이 남측으로는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다. 2㎞ 이내 고속버스터미널과 군산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했고,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를 이용 가능하다. 현대산업개발은 군산을 대표하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수요층을 분석, 상품 기획에 힘을 쏟았다. 우선 인근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젊은 수요층을 공략하고자 틈새평형인 74㎡를 전체 가구수의 70%인 374가구로 계획했다. 나머지 166가구는 모두 101㎡ 중대형으로 구성했다. 지역 내 85㎡ 초과 주택이 2012년을 마지막으로 공급되지 않은 점을 감안했다. 단지는 남향의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으며, 동간 거리를 넓혀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 중반대로 책정했다.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게약 기간은 22~24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군산시 수송동 810-5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6월이다.

2015-04-03 10:53:5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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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딸 소유 고가 오피스텔 경매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씨의 딸 서동주씨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 3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동주씨가 소유하고 있는 청담동 피엔폴루스 10층 1003호가 지난 2월 27일 외환은행에 의해 경매 신청돼 현재 경매절차를 밟고 있다. 피엔폴루스 오피스텔은 지난해 서세원씨가 서정희씨를 폭행하는 CCTV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던 건물이다. 국세청 기준시가가 ㎡당 499만1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오피스텔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바 있다. 해당 물건(사건번호중앙 21계 2015-4031)은 23층 건물 중 10층에 있으며, 전용면적은 138.56㎡다. 지난 2011년 3월 17억7000만원에 서동주씨가 매입했으며, 은행권 근저당권 5억8000여만원과 전세권 9억원, 가압류 3억원, 구청 압류 등이 설정돼 있다. 감정가는 21억9000만원으로 평가됐으며, 올해 7~8월께 첫 입찰일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최근 거래 사례를 살펴보면 동일 면적의 21층이 지난해 12월 21억5000만원, 11층이 8월 19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은행 대출 이자가 수개월간 연체돼 경매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권리적으로 특별한 하자가 없고 전세권자가 배당을 요구한 만큼 명도의 난이도도 높지 않아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5-04-03 10:53:2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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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평균 급여 현대차 1위, 임원 보수 삼성 1위

지난해 국내 10대 그룹(상장사 기준) 가운데 직원의 평균 급여는 현대차그룹이 가장 높았다. 임원 보수는 삼성그룹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별 기업 기준으로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직원 평균 급여가 각각 1억원을 넘어 '억대 연봉'의 부러움을 샀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2014 회계연도 임원 평균 보수는 9억8000만원으로 직원 평균 급여인 7632만원의 12.8배에 달했다. 임원 평균 보수는 1년 전 10억2600만원보다 4.52% 감소한 것이다. 반면 직원 평균 급여는 3.29% 증가했다. 5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 10명 중 3명은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임원이었다. 국내 기업에 다니는 등기임원 중 연간 5억원 넘는 보수를 받은 사람(퇴직자 포함)은 668명으로 1년 전보다 31명 감소했다. 이 중 10대그룹 상장 계열사 임원이 200명으로 29.9%를 차지한다. 그룹별 고액 연봉자는 삼성그룹 59명, 현대차그룹 34명, SK그룹 20명, 포스코그룹 19명, 롯데그룹 18명 등의 순이었다. 그룹별 임원 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그룹으로 14억7400만원에 달했다. 이는 직원 평균 급여(8742만원)의 16.9배다. 임원 평균 보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29.9% 증가한 14억3400만원으로 삼성의 뒤를 이었고 한화그룹도 10억8700만원으로 10억원을 웃돌았다. 이어 ▲ LG그룹 9억7000만원 ▲ 현대중공업그룹 9억5500만원 ▲ 한진그룹 8억3000만원 ▲ SK그룹 7억1100만원 ▲ 롯데그룹 6억4200만원 ▲ 포스코그룹 4억9400만원 ▲ GS그룹 3억5500만원 등의 순이다. 같은 임원이라도 GS그룹 임원의 평균 보수는 삼성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또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중에서 임원 몸값이 가장 높은 곳은 여전히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 임원이 작년에 받아간 보수는 평균 83억3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6.42% 증가했다. 지난해 개별 기업별 임원의 평균 보수는 현대자동차 24억1050만원, SK이노베이션 23억3650만원, LG 21억272만원, 삼성물산 19억6767만원, SK 17억5100만원, 삼성SDI 16억1650만원 등이다. 같은 그룹 내 계열사간 임원들의 보수 격차가 컸다. 삼성그룹 내에선 삼성엔지니어링(3억8660만원), 크레듀(5억7500만원), 에스원과 삼성에스디에스(6억원씩) 등의 임원 보수가 삼성전자의 10분의 1에도 못 미쳤고 현대건설 임원 보수도 3억6200만원으로 그룹 내에서 가장 적었다.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현대차그룹이 작년보다 2.86% 늘어난 9280만원으로 10대 그룹 중에서 가장 많았다. 이는 가장 적은 롯데그룹의 2.5배에 이른다. 그룹별 직원 평균 급여는 삼성그룹 8742만원, 현대중공업그룹 7486억원, 포스코그룹 7353만원, SK그룹 7284만원, 한화그룹 6817만원, LG그룹 6320만원, GS그룹 5788만원, 한진그룹 5764만원, 롯데그룹 3731만원 등의 순이다. 작년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한진그룹과 GS그룹이 각각 3.06%, 0.22% 감소했고 나머지는 증가했다. 또 임원과 직원 간 평균 보수 격차는 롯데그룹이 17.2배로, 10대 그룹 중 가장 컸다. 특히 롯데쇼핑의 임원 평균 보수는 16억1940만원으로 직원 평균 급여의 47.9배였다. 그룹별 임원과 직원 간 평균 보수 격차는 삼성 16.9 대 1, 한화 15.9 대 1, 현대차 15.4 대 1, LG 15.3 데 1, 한진 14.4 대 1, 현대중공업 12.8 대 1, SK 9.8 대 1, 포스코 6.7 대 1, GS 6.1 대 1 등이다. 10대그룹 소속 상장 계열사 중에서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직원 평균 보수가 1억200만원씩으로 가장 많아 '최고 연봉 기업'에 올랐다. 그러나 삼성전자 임원과 직원 간 급여는 81.7 대 1로 벌어졌다. SK텔레콤 직원 평균 급여는 임원 보수의 10분의 1 수준이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직원 평균 급여는 1년 전보다 3.19% 증가한 9700만원씩으로 1억원에 육박했다. 주요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로템, SK 등 3개사도 9000만원씩이다.

2015-04-03 10:50:1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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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안심전환대출, 33만명 채무구조 개선…은행권 협조 필요"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일 "안심전환대출로 약 33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빛을 갚아나가는 구조로 채무구조를 개선하게 됐다"며 "은행업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16개 시중은행 최고경영자(CEO)들과 제3차 금요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심전환대출과 관련해 "은행의 대출구조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는 효과가 있었다"며 "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 비중이 7∼8%p 높아지고, 국민이 빚을 처음부터 갚아나가 금융변동 위험을 피할 수 있게됐다"고 평가했다. 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에 가장 큰 리스크인 가계대출 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수요자의 입장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혼연일체가 돼 금융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은행장들에게는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은행장들께서 이번 안심전환대출에서 보여주신 협조를 앞으로도 부탁드린다"며 "(개선점에 대해) 금융사도 자율적인 책임하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청년실업은 국가적으로 아주 중요한 과제"라며 "은행도 미래에 대해 먼저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청년 실업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2차 안심전환대출 신청 넷째 날인 2일까지 모두 10만6846건, 9조5160억원어치가 누적신청됐다고 전했다.

2015-04-03 10:13:2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