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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실적 양호 전망…관건은 금리추이"-현대

현대증권은 8일 KB금융에대해 1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1분기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55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늘어날 전망"이라며 "전년동기보다 자산 증가로 인한 기초적인 총영업이익 증가( 5.9%)가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구 연구원은 "대손비용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것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1회성 영업외이익 발생으로 순이익은 더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분기 은행NIM 하락 폭은 7bps(전분기 1.79%) 정도로 예상된다"며 "더 부담스러운 것은 3월 기준금리 인하와 안심전환대출로 인해 2분기에도 NIM이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꼽았다. 그는 "이런 전망은 타 은행들도 마찬가지다"라면서 "금리 추이가 주가에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구 연구원은 "비록 1회성 요인이지만 법인세환급이익이 발생하고 LIG손보 인수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많다"며 "개별적으로는 좋은 상황이지만, 업종 전반적으로 NIM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조금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주가에는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것인지 여부와 시장금리는 언제 반등할 것인지 등 금리 요인이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5-04-08 08:47:2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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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KAI 사장 공들인 '항공정비사업' 뜬다…예상수익 1조6000억원 이상

하성용 KAI 사장 공들인 '항공정비사업' 뜬다…예상수익 1조6000억원 이상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2010년부터 공을 들인 항공정비(MRO) 사업이 드디어 빛을 볼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2020년까지 국내 MRO 시장이 4조원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KAI가 MRO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경우 연간 1조6000억원 규모의 MRO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정비산업(MRO) 맞춤형 입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지자체가 항공사가 포함된 전문 MRO 업체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협의를 통해 사업부지·정비시설 등을 지원한다. 현재 국내 MRO시장은 블루오션이다. 2013년 한국의 MRO 시장규모는 2조5000억원이지만 국내 종합 MRO 업체는 전무하다. 국내 다수 LCC업체들은 해외업체에 정비부문을 의존하고 있어 현재 MRO분야의 해외업체 의존도는 53%에 이른다. 현재 청주시와 사천시가 이 사업에 참여의지를 밝혔다. KAI의 경우 사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민간항공기 MRO 부문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밝히지 않아 KAI의 MRO 시장 독식이 예상된다. KAI 관계자는 "KAI는 지난해 12월 사천시와 항공MRO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4차례에 걸쳐 실무운영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KAI는 사업 부지 조성과 컨소시엄 업체 선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KAI는 본격적인 종합 MRO 사업을 시작할 경우 지금까지 해외업체에 의존하던 국내 MRO 수요를 대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한다. KAI는 앞서 2013년 티웨이항공을 시작으로 에어인천, 제주항공 등 국내 3개 항공사와 MRO 협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SIAEC, 일본 JALEC 등 해외 MRO 전문업체와도 협약을 마쳤다. KAI 관계자는 "해외물량까지 감안할 경우 약 3000대 이상의 운항기 정비·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매출액 2조3149억원, 영업이익 1613억원, 당기순이익 1111억원의 실적을 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29.5%, 당기순이익은 22.9% 각각 증가했다.

2015-04-08 08:27:24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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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있는직장] 한화갤러리아…임신·출산 女직원 복지 '톡톡'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의 일·가정 양립제도는 여성 근로자가 많은 유통업계의 특성을 살려 임신·출산·육아 등 생애 주기 별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세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게 되며 가정이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해진다는 철학이 바탕이 됐다. 특히 한화갤러리아의 일·가정 양립제도는 여성 출산 장려를 위한 복지 혜택이 두드러진다. 무엇보다 업계 최초로 난임 여성 임신을 위해 연간 최대 3회, 1회당 30일 임신지원 휴가를 준다. 난임 시술비를 임신 대상 여직원은 물론 임신 희망 배우자를 둔 남직원에게 총 2회에 한해 지원하고 있다. 임신중인 직원에게는 사원증 목걸이를 분홍색으로 따로 제작해 전체 임직원들이 임신한 여직원을 배려할 수 있도록 했다. 임신 직원에 대한 단축 근무 시행, 본인 과 배우자 임신·출산시 축하 선물 패키지 등도 제공된다. 임신에 대한 지원뿐만이 아니다. 1년의 육아휴직과 출산 이후에도 안정적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장내 모유 착유실 설치 및 모유 착유시간 근무시간 인정, 육아기 근로시간 선택제(출·퇴근 시간제 조정) 등을 시행 중이다. 자녀 나이 만 9세까지 1시간의 출·퇴근 시간이 조정 가능하고 만 9세 이하의 조건만 충족되면 사용 기한에는 제한이 없다. 더불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 근로시간도 단축한다. 올해 7월부터는 최대 2년간 사용 가능하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및 육아휴직의 사용 횟수를 합해 최대 3회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또 초등학교 취학 자녀를 둔 여성 직원에게는 '취학전후 돌봄 휴가'라는 1개월간의 특별휴가제도를 유통업계 처음으로 시행, 자녀의 학교 생활 적응에 세심한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난해 본사가 입주한 서울 태평로 건물에는 그룹 계열사와 공동으로 회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어린이 집도 운영하고 있다. 워킹맘 뿐만 아니라 워킹대디인 남성직원들도 배려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의 경우 2명의 남성직원이 올해 난임시술비를 지원 받아 임신에 성공했다. 남성직원의 육아 휴직제도도 도입했다. 이밖에 '가족돌봄휴직제도'도 운영 중이다. 부모·자녀·배우자·배우자 부모 중 질병·사고·노령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할 경우, 연간 최대 90일의 휴가를 준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서울>

2015-04-08 06:00:3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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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체크카드 승인액 비중 20.6% '역대 최고'…"민간소비 개선 '아직'"

지난 2월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이 20%대를 뛰어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높은 소득공제율과 다양한 상품 개발에 기인한 결과다. 단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액은 정부의 소비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한데 그쳤다. 8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월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올해 2월 카드 승인금액은 45조6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조4800억원보다 10.1% 늘어난 규모로, 201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두자릿 수 증가율을 보였다. 다만 설 연휴 효과를 제거하기 위해 1~2월을 통합(94조800억원)해 보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3% 가량만 증가했다. 결국 지난해 증가율(5.8%)과 비교해 볼 때 불과 0.5%포인트만 오른 셈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예산 조기집행과 부동산·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금리인하 등 정부의 집중적인 소비활성화정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카드승인금액 증가율은 소폭(0.5%p) 상승했다"며 "이는 민간소비가 본격적으로 개선되기에는 시차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나, 자산가격의 상승이 내수 회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 "민간 소비의 동향을 반영하는 1~2월 소매판매액지수 평균치도 111.75로 전년 동기(112.4)보다 0.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체크카드와 소액결제의 비중은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 올해 1~2월 전체카드 승인건수는 19억270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억3800만건 더 늘었다. 하지만 승인 금액의 증가율(6.3%)보다 승인건수 증가율(14.1%)이 7.8%포인트 높아 카드의 소액결제화 추세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체크카드의 경우 높은 소득공제율과 다양한 체크카드 상품이 개발되면서 2월 승인금액 비중이 20.6%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승인건수는 1~2월 신용카드가 12억1900만건으로 전년보다 9.8% 증가했고, 체크카드 승인건수는 7억400만건으로 22.6% 커졌다. 소액결제 확대로 카드종류와 상관없이 승인건수 증가율이 승인금액 증가율을 상회한 것이다. 실제 이 기간 전체카드 평균결제금액도 4만8817원으로 4만원대를 기록했다. 카드 종류별 평균결제금액은 신용카드가 4.8%, 체크카드가 6.9% 하락해 카드결제의 소액화 국면을 지속했다. 업종별로는 수입차의 판매망과 운전자층의 확대로 자동차판매업종 가운데서도 수입자동차의 카드 승인액이 13.0%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저유가와 원화 강세 등의 가격인하 요인 영향으로 항공사(-4.2%)와 면세점(-7.4%)의 카드 승인금액은 모두 내려갔다. 유통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올랐고, 생필품을 판매하는 슈퍼마켓업종의 승인액의 경우 가장 큰 폭(5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소액결제 확산으로 편의점의 카드승인금액은 전년대비 30.6%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2015-04-08 06:00:2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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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특명 불구…현대제철 안전대책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식' 지적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이달 초 한 근로자가 쇳물분배기에 추락해 숨지면서 업계 안팎으로 확실한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내린 특명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에서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이번 사고에 대해 현대제철 측은 7일 "아직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경찰과 검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유가족과 대화하며 상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대책은 내부적인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라며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전 사업장에 걸쳐 안전에 대한 인원과 시설물, 교육과 예산을 확충해 강화하고 있다. 점검반도 운영하며 철저한 체계를 갖춰나가는 데 조직원들이 일심으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현대제철에서는 최근 4년간 가스 누출을 비롯한 각종 사고로 18명의 근로자가 숨을 거뒀다. 2013년 대국민 사과와 안전대책 발표 후에도 사고가 이어지자, 정 회장은 지난해 당진공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관련 투자예산과 인력을 대폭 늘리라는 특명을 내린 바 있다. 당시 현대제철은 안전관련 투자예산을 기존 12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4배 넘게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인력은 200명 규모까지 늘리고, 상설순회점검반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 뒤로도 지난해 6월 순천공장에 이어 올해 1월 당진공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사고를 끝으로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A대학 관련학과 교수는 "계속해서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는 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책이 반복된다는 것"이라며 "실족사고나 추락사고가 한 번 발생했다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안전장치를 강화하는 게 기본"이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안전교육의 경우 시간 때우기의 형식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건 근로자 개개인이 작업현장에서 지니는 긴장감과 마음가짐일 것이다. 시설물 확충과 함께 교육이 효과를 거두려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돕는 현실적인 내용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성명을 통해 "현대제철에서 허술한 안전관리로 또다시 산재 사망사고가 일어났다"며 "이번 사고는 추락과 전도 위험이 상존하고 있음에도 현장에 어떠한 안전조치도 없었던 것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규탄했다. 이어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정규직 및 사내하청노동자 등 18명의 노동자가 허술한 안전관리로 작업 도중 잇달아 사망해 사회적 지탄과 공분을 사왔다"며 "이번 안전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적인 다시 산재사망사고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명확한 대책을 촉구했다.

2015-04-08 06: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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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있는직장]"가족친화기업 인증 후 일·가정 양립제도 수혜 직원 3배 늘어"

한화갤러리아는 '임직원이 최고의 대우를 받는 회사'라는 그룹의 핵심 가치를 토대로 임직원들의 가족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와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직원들의 행복수준이 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기업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2013년부터 전개한 일·가정 양립지원제도가 주효했다. 채용 과정 및 평가, 급여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성별 간 차별이 없고 모성보호 프로그램 및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갤러리아는 회사의 일·가정양립 제도가 단순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제도적 뒷받침과 조직 구성원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배려가 바탕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화갤러리아의 일·가정양립제도 이용직원 현황을 보면 출산축하선물 지원 수혜를 입은 여성 직원이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9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10월에는 29명으로 늘었다. 또 임신 축하 선물을 증정하는 맘스 패키지 혜택 인원도 2013년 16명에서 지난해 32명으로 늘어나는 등 일·가정 양립제도 수혜를 받은 직원이 2013년 10월~12월 32명에서 2014년 1~10월 97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계기로 회사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현행 일·가정양립제도를 더욱 정비하고 발전시켜,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모범적인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8 06:00:0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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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엘엔코, 하도급대금 등 미지급 적발

골프의류 루이까스텔을 제조·판매하는 브이엘엔코가 불공정 하도급거래로 적발돼 공정위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브이엘엔코의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에 대해 10억 8300만원의 대금 지급 등의 시정명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브이엘엔코는 수급사업자에게 불완전한 서면을 발급하고 10억 7600만원의 하도급대금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 700만원의 어음대체결제수단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10월 7일부터 지난해 2월 6일까지 수급사업자에게 골프의류 12만3400점을 제조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과 지급방법 등 법정기재사항이 일부 누락된 서면을 발급했다. 지난해 3월에는 수급사업자로부터 납품받은 골프의류 5만5948점의 하자를 이유로 10억 7600만원의 하도급대금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미지급했다. 또 지난해 1월 31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 기간 중 의류를 납품받고도 11억 9700만원의 하도급대금을 만기일이 60일 초과하는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지급하면서 수수료 7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공정위는 미지급 대금 등 약 10억 8300만원을 지급토록 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명령했다.

2015-04-07 19:31:46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