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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냄새나는 콘서트 4' 개최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5월 9일 토요일 저녁 6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냄새나는 콘서트 4'를 개최한다.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공연은 물론 러쉬 제품 및 다채로운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복합 문화 콘서트'다. 러쉬는 2011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콘서트는 가수 겸 프로듀서이자 화려한 입담을 뽐내는 '윤종신'이 진행을 맡았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발라드 왕자 성시경을 비롯해 한국 힙합계의 전설 타이거JK·윤미래·비지로 구성된 'MFBTY', 발라드 요정 박정현, 라이브의 황태자 이승철, 신지가 객원 멤버로 합류된 '쿨'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인다.(추후 사정에 따라 아티스트 변경 가능) '환경·동물·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러쉬의 다양한 캠페인도 만나볼 수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힘 나는 한 끼를 선물하는 '기브 미(米) 캠페인', 위안부 관련 역사 교육 및 자료 보존 후원을 위한 '화(花)를 내다 캠페인', 탈북 청소년들에게 취업 교육 및 입사 기회 제공을 위한 '두드림 캠페인'등 다양한 활동을 콘서트에 녹여낼 예정이다. 야외 홀에서는 영국 키친 셰프와 함께 국내 미 출시 입욕제 및 인기 입욕제를 직접 만드는 체험 이벤트,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러쉬 스파 체험 등 풍성한 야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러쉬는 전국 59개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금액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콘서트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9만원부터 17만원까지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예매권 및 좌석 등급별(A석·B석·C석) 선택이 가능하다.(조기 품절 가능하며 C석 매진)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러쉬 홈페이지(www.lush.co.kr)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ushkorea)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1644-2357.

2015-04-07 19:28:0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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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GS홈쇼핑 혼칭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생산해 온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센텔라 정량추출물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CENTELLIAN) 24'를 론칭,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센텔리안24'는 45년간 마데카솔을 생산하며 연구에 주력해 온 동국제약의 노하우가 집약된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이다.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기도 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함유됐다. '24'라는 숫자는 24세 여성 피부를 지향하면서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센텔리안24'의 핵심원료인 테카(TECA)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다. 마다가스카르 섬에 자생하는 청정원료 '센텔라아시아티카'의 유효 성분을 동국제약의 노하우로 정량 추출한 것이다. 대표 제품으로 출시된 '마데카 크림'은 테카 성분 외에도 동백꽃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개서어나무잎추출물 등 8가지 특허된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정제수를 대체해 센텔라아시아티카 잎 추출액을 사용했다. 전문피부 임상기관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연구를 통해 피부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 주어 피부 보호막 형성 및 피부 장벽 강화 작용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확인됐다. 보습 효과는 물론 피부 속 조밀도 및 깊은 주름 개선과 기미 및 색소 침착 완화 등에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6일 오후 7시 35분에 GS홈쇼핑을 통해 최초 판매된다. 배우 윤정희 씨가 센텔리안24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동국제약은 제품구성을 핸드크림, 바디크림 등 바디 라인과, 클렌징, 토너, 에센스 등 페이스 라인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품문의 080-569-8607.

2015-04-07 19:27:23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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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디자인 기능 윤곽 드러나…천연가죽·카메라 기능 강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LG전자는 7일 이달 말 선보이는 G4의 티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 광고 영상은 특히 G4의 카메라 성능을 강조했다. 42초 분량의 이 영상은 어두운 도시 야경이 원형 렌즈를 통해 각양각색의 제 밝기를 찾는 모습이 이어지는데 후반에는 F1.8 조리개 렌즈의 모습이 등장한다. G4가 F1.4의 조리개를 탑재해 어떤 스마트폰보다 어두운 영상에서 밝게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에 따르면 시중에 나온 스마트폰 카메라 가운데 G4는 가장 낮은 조리개 값을 자랑한다. 조리개 값이 낮을수록 어두운 환경에서 더 밝게 촬영할 수 있는데 F1.8 정도면 거의 DSLR급 카메라 성능과 맞먹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는 1.9, 애플의 아이폰6의 조리개 값은 2.2 정도다 LG전자는 G4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LG UX(사용자 경험) 4.0'의 티저 영상도 이날 함께 유튜브에 공개했다. LG UX 4.0에는 놓치기 쉬운 장면을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퀵 샷(Quick Shot)', 일정·음악·헬스 등 각 앱에 흩어진 정보들을 위젯 형태로 모아 사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게시판' 등의 기능이 담겼다. LG전자는 이날 재차 발송한 G4 공개행사 초대장 이미지에서도 천연가죽 후면 커버와 카메라 렌즈 모양을 공개하면서 동시에 'F1.8' 조리개를 강조했다. LG전자는 서울과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이스탄불 터키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G4 공개행사를 연다. 뉴욕·런던·파리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28일, 서울·싱가포르·이스탄불에서는 29일에 열리지만 시차를 고려하면 공개행사는 당일 안에 마무리된다. 서울 행사는 29일 오전 11시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국내 미디어 대상으로 열린다.

2015-04-07 19:2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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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100억원대 적자 탈출…"김중천 효과?"

론칭 이후 100억원대 적자를 이어온 더샘이 지난해 적자폭을 줄이며 개선의 여지를 보이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샘은 지난해 매출 440억원, 당기순손실 98억원을 기록했다. 더샘은 지난 2010년 한국화장품이 야심차게 내놓은 브랜드숍이다. 그러나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모기업인 한국화장품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을 회복하지 못했다. 2011년 171억원의 손실액을 기록한 이후 2012년 131억원, 2013년 162억원으로 매년 100억원대의 적자를 냈다. 2013년 한국화장품은 서울과 대구 사옥의 전체 매각금인 894억원의 절반이 넘는 액수인 670억원을 더샘에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출자전환했다. 이 같은 투자에 일각에서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100억원대 손실을 보였던 더샘이 지난해 적자 폭을 줄이면서 업계에서는 지난해 초 취임한 김중천(47·사진) 대표 효과가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토니모리 출신인 김 대표는 '저가 화장품' 신화로 불린다. 토니모리 재직 당시 부임 1년만에 매출을 10배 늘려 주목을 받았다. 김 사장은 더샘 취임 이후 비효율적 매장을 줄이고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는데 주력했다. 2013년 130여 개였던 매장 수는 현재 170여 개로 크게 늘지 않았다. 더샘 관계자는 "무조건적인 매장 확대보다는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한 매장 오픈 전략을 진행해 매장당 매출액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에코소울 온천수 비비케익' 등 히트상품도 배출했다.올해 역시 국내에서 매장 효율화 전략을 이어간다. 아울러 해외 매장 확대에도 주력한다. 한편 여전히 90억원대의 큰 적자폭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브랜드숍 시장 상황이 예년만 못한 데다,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팽배하다. 브랜드숍 시장 규모는 2조원대로 커졌지만 신규 브랜드 난립과 내수 부진 등으로 수익성은 꺾인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숍 시장이 예전처럼 큰 폭 성장하지 않고 내수도 거의 중국인 등 관광객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대기업 브랜드도 고전하고 있기 때문에 후발 주자는 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7 19:12:45 김수정 기자
오픈마켓 패션잡화수수료 12% 동일…담합?

오픈마켓(G마켓·옥션·11번가 등)의 판매수수료와 광고비용 등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있다. 7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실이 내놓은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한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서에 따르면 국내 오픈마켓 수수료는 패션잡화 12%, 생활용품 8~12%, 도서·음반 10~12%, 식품·건강 8~12%, 가전·컴퓨터 6~8% 수준이다. 오픈마켓의 평균 수수료는 8~12%대로 평균 30%에 달하는 백화점 수수료보다는 절반이지만 구조 상 판매자들은 1~2%의 마진 경쟁을 하기 때문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G마켓과 옥션을 인수한 글로벌 기업 이베이는 미국 내 패션잡화 판매가 기준 수수료가 50달러 이하 12%, 50~1000달러 구간 9%, 1000달러 이상 2%로 가격별 수수료 기준을 별도로 적용하고 있다. 고정가방식 판매의 경우 수수료는 9%, 수수료의 최대 부과액은 100달러로 한정된다. 하지만 국내 오픈마켓의 패션잡화 판매수수료는 12%로 동일해 담합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김영환 의원실 측은 밝혔다. 판매수수료 이외에 광고수수료, 부가서비스 등 상품 노출빈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과다한 비용을 청구하는 등 82.7%의 입점업체가 오픈마켓사업자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조사결과 확인됐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결과 오픈마켓 입점업체는 평균적으로 수수료 1200만원, 광고비 7300만원, 부가서비스 3800만원을 지불하고 있다. 김영환 의원은 "오픈마켓 광고는 랭킹, 프리미엄상품, 프로모션, 부가서비스, 상품명 옆 아이콘 노출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며 상품의 노출빈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구매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이는 소비자가 판매나 소비자 선호 순위인 것으로 오인토록 유도하고 입점업체에는 광고구매 압박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업체는 광고 구매를 했어도 메인 화면에서 배제되는 등 오픈마켓 광고정책의 공정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영환 의원은 "연간 거래액 18조원 규모의 엄청난 시장으로 성장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입점업체가 겪는 불공정행위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와 있다"며 "상품 판매수수료, 광고 및 부가서비스의 차별적 적용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오픈마켓에서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함께 소상공인 보호·상생을 위한 법제화 및 정부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픈마켓은 10%이상 고속성장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거래액 추이가 약 18조원 규모다. 국내 시장점유율은 이베이가 소유한 G마켓(35%)과 옥션(28%), 11번가(30%), 기타(7%) 순이다.

2015-04-07 19:08:0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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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자동차 인재들 창의력 경쟁 펼쳐라!

현대자동차, 자동차 인재들 창의력 경쟁 펼쳐라! 국내 최대 규모 고등학생 대상 모형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4회째 이어져 "미래 자동차 인재들이여 창의력을 마음껏 펼쳐라!" 현대자동차는 7일 고등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2015 현대자동차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경진대회'를 열고 5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형자동차를 이용해 전용 트랙에서 경주를 벌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형자동차 대회다. 현대차는 2012년부터 미래 자동차 인재들에게 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고자 4회째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도교사 1인을 포함해 동일 학교 소속 4인까지 한 팀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5월 25일까지 영현대 홈페이지(young.hyundai.com)에 접속해 참가 신청서와 팀 제출자료, 발표자료를 작성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현대차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예선 대회 진출 60팀을 선정해 5월 29일 영현대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이메일 및 전화)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7월 11~12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본사 대강당에서 본선 진출 30팀을 가린다. 본선 대회는 8월 21~23일 3일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속도는 물론 창의적 아이디어와 참신한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현대차는 본선 참가팀을 대상으로 사전에 현대차 남양연구소 연구원들의 멘토링 교육을 진행해 자동차 디자인과 설계에 관한 지식과 공학적 사고력을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세계 각지를 돌며 펼쳐지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참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입상 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현대차 브랜드와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과 성장세대에 대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4-07 18:59:59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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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엘로아 랭크전 시즌2 대회 개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7일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엘로아' 랭크전 시즌2에 들어갔다. 넷마블에 따르면 매월 첫째 주 화요일부터 한 달간 총 1000만원 상당의 게임 재화와 부상을 걸고 진행되는 랭크전은 '피의격전지'와 '명예의격전지'에서의 전투 결과를 합산해 각각 순위를 정하는 대회다. 정해진 시간에 알림 아이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플레이 시 획득한 용맹지수에 따라 엘리트, 레전드, 마스터, 다이아, 골드, 실버, 브론즈 등 총 7개 등급으로 나뉜다. 등급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랭크전과 더불어 전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데스매치는 '피의 격전지'에서 자동으로 매칭된 상대방과 결전을 벌여 연승을 달성할수록 더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대회다. 매일 지정된 시간에 1회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전투에서 승리한 이용자만이 다음 경기에 진출할 수 있다. 7연승 시 500만원 상당의 보상을 달성자에게 균등 배분한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부장은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랭크전과 데스매치에 도전해 보상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유니크 액세서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거미굴 던전의 '전설 난이도' △퀘스트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일일 퀘스트 게시판', △피의격전지?명예의격전지에 대한 '신규 업적' 등 이용자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도 추가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엘로아 공식 홈페이지(http://eloa.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4-07 18:59:3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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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 해명에도 불구…LG전자 요르단 트위터 조롱글 등장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 논란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G전자 요르단 트위터에는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 논란을 조롱하는 글이 등장했다. 지난 6일 LG전자 요르단 트위터에는 '이렇게 휜건 괜찮은데(Some curves just make sense)'라는 문구와 함께 벤드게이트(#bendgate) 해시태그를 넣어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를 우회적으로 조롱하면서 G플렉스2를 홍보했다. 지난 4일 본지가 최초 보도한 벤드게이트 논란에 대해 삼성전자가 '테스트 오류'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지만 논란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논란은 미국의 전자제품 보험업체 스퀘어트레이드가 4일 아이폰6 플러스와 HTC의 원 M9, 갤럭시S6 엣지 등 3개 모델을 테스트하며 기기의 휘는 현상을 테스트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테스트 결과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50Kg의 압력을 가했을 경우 큰 문제가 없었다. 81Kg의 압력을 가해야 디스플레이가 파손되며 기기가 박살나기 시작했다. HTC의 원 M9은 54Kg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무너지는 수준이었다. 문제는 측면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갤럭시S6 엣지는 아이폰6 플러스가 버텨낸 50Kg의 압력에서 측면 디스플레이부터 기기가 파손됐기 때문이다. 아이폰6 플러스가 버텨낸 압력을 갤럭시S6는 이겨내지 못한 셈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6일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이 영상은 소비자들에게 심각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면서 "영상에 나타난 것과 같은 50kgf의 하중을 가해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비교하는 것은 실제 일반적인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기 힘든 환경을 전제로 한 테스트"라고 반박했다. 또 삼성전자는 7일 갤럭시S6 엣지의 벤드게이트 논란과 관련해 자체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반박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해명에 대한 외신과 국내 매체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아이폰6 플러스의 벤드게이트 문제에 대해 우회적으로 조롱하며 애플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벤드게이트에 휘말리자 이를 조롱하는 투의 광고 및 홍보문구를 상당수 퍼트렸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 삼성 투모로우를 통해 '갤럭시 노트4: 특명, 엉덩이를 견뎌라'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또 최근 갤럭시S6·S6엣지 언팩 행사에서 이영희 부사장은 "갤럭시S6는 절대 구부려지지 않는다"고 단언하 바 있다. 갤럭시S6가 금속과 글래스 소재를 동시 채용해 전작보다 50% 이상 내구성을 높인 점을 강조하면서 애플 아이폰6 플러스의 '벤드 게이트'를 정면 공격했다. 이에 해외 매체들은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와 관련된 내용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2015-04-07 18:48: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