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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야구팬 잡아라"

2015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유통업계가 신제품 출시 및 프로모션 등으로 야구팬을 공략하고 있다. 종합주방생활용품 브랜드 락앤락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각각의 유니폼이 디자인된 'KBO 콜렉션물병'을 출시했다. 모자로 형상화된 뚜껑과 몸체에 입혀진 유니폼에는 각 구단명과 로고가 박혀있어 좋아하는 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4월 한 달간 락앤락 써포터즈와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 야구장 캠페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경품으로는 'KBO 콜렉션 물병'과 티켓링크의 야구 예매권 등이 제공된다. SPA(제조·유통·판매 일괄) 브랜드 LAP도 'KBO 선글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러렌즈 스타일의 선글라스로, 각 구단 로고가 프린팅된 POP 렌즈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야구장에서는 로고가 디자인된 렌즈로 교체해 응원 패션으로 연출할 수 있다. 헤드폰 브랜드 피아톤은 'KBOx피아톤 콜라보 헤드폰'을 출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인증을 받아 프로야구 10개 구단을 상징하는 컬러와 로고로 디자인했다. 야구경기 관람시에는 응원 패션으로, 평소에는 응원하는 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닷컴에서는 해당 제품 구매 후 상품평에 착용 사진을 올리면 구단유니폼과 콜라보 헤드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26일까지 진행된다.

2015-04-08 16:46:5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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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응원용품 판매로 본 프로야구 인기… '대전충남지역 1위'

프로야구 개막 이후 야구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대전·충남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야구 응원 열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1개월간 야구 유니폼과 응원용품 등 관련상품 판매를 확인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한화 이글스 연고지인 대전·충남지역이 각각 35%, 45% 증가하며 전국 최고 판매증가율을 기록했다. 2위는 기아 타이거즈 연고지인 광주와 전남지역이며, 판매증가율은 각각 33%, 35%이다. 이어 경북(28%) 강원(24%), 경남(18%), 서울(17%), 인천(17%), 경기(14%), 부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달 간 야구 응원용품 구매 성별 비중은 남성이 63%, 여성이 37%로 남성의 구매가 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과 전남은 남성 구매 비중이 67%로 높았다. 이에 비해 여성은 NC다이노스 연고지인 경남(43%)과 한화 연고지 대전(42%)에서 평균 대비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옥션 관계자는 "이번 시즌 프로야구는 10구단 참여와 신규 사령탑 대거 선임 등 이슈가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관심과 기대를 바탕으로 응원용품 판매가 크게 늘었고, 야구용품과 식품 등의 판매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04-08 16:34:34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