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경련, 중소기업에 중남미 시장 진출 노하우 전수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중기협력센터)가 한중남미경제협력센터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남미 시장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중기협력센터(이사장 이승철)는 정부의 경제외교에 발맞춰 중소기업들의 중남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현지사정에 밝고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대기업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중남미 진출 지원단'을 발족하고, 21일 한중남미경제협력센터(소장 기현서)와중소기업의 중남미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단은 중남미 시장 진출 희망 중소기업들에게 ▲무역 비즈멘토링 해외시장정보, 바이어 발굴 요령, 현지화 전략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6개월 이상의 중장기 멘토링 실시▲정책금융 지원제도 활용방안 ▲국별 수출입·투자 전략 수립 지원 등의 무료 컨설팅과 정보제공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명한 중기협력센터 소장은 "우리 중소기업들의 중남미 시장에 대한 정보 및 진출 노하우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단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한국수출입은행, 한중남미경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중남미시장 수출·투자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4-21 15:00:00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꽃할배' 효과…여행株도 덩달아 들썩

여행주, 3분기까지 실적개선 지속 꽃피는 봄 4월, 나들이의 계절이다. 가족 혹은 연인과 봄나들이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여행주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행주들이 유류할증료 인하와 엔화·유로화 약화 등으로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여행업종 대표주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인터파크 주가는 연초 대비 각각 62%, 54%, 3%씩 상승했다. 특히 패키지 최대 사업자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절대적인 이익이 두 회사의 주가가 가장 높았던 지난 2007년보다 훨씬 좋다"며 "순이익 기준으로 하나투어는 2007년 269억원에서 2015년 542억원으로 늘고, 모두투어는 같은 기간 114억원에서 22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성 연구원은 "1분기 하나투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8.5% 증가한 162억원, 모두투어는 96.3% 늘어난 5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은 세월호 기저 효과가 있는 3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여행주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지난해 세월호 아픔을 딛고 올해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케이블TV에서 방영중인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시즌3'도 여행주 호재에 한 몫하고 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송출객수가 지난해 보다 2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모두투어의 경우 패키지 고객 증가와 티켓 판매 급증으로 지난해 보다 송출객수가 31%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다음 달은 휴가가 분산돼 석가탄신일 연휴 등에 단거리 여행 예약 등이 막판까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에도 해외여행 수요 강세가 지속돼 패키지와 티켓 판매부문에서 동반 성장을 보이는 상위업체의 실적 성장세가 가파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여행주가 날아오르자, 증권사들도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목표가를 종전 13만원과 3만8000원에서 16만2000원과 5만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기존보다 각각 25%, 32% 올린 셈이다. NH투자증권도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인터파크INT 등 여행 3개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목표가는 각각 15만원과 4만6000원으로 올렸다. 신한금융투자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대해 "3분기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져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가는 각각 16만5000원, 4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2015-04-21 14:21:23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금융인사이드]순풍 탄 '김정태號', 통합작업 탄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리더십에 순풍이 불고 있다. 올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한데다 하나·외환은행 통합작업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 하나금융, 1Q 깜짝 실적·상품 판매 호조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올해 1분기 373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94% 오른 수치다. 같은기간 그룹의 총자산은 396조1000억원으로 5조6000억원 더 늘어났다. 주요 계열사 가운데 하나인 하나은행의 순익은 작년 동기보다 6.5% 감소한 2608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통합 관련 일회성 이익 1130억원을 제외할 경우 637억원(32.3%) 증가한 것이라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지난 4분기 적자를 기록한 외환은행의 순익은 122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16억원(73.2%) 증가했다. 하나금융 측은 "매매 평가이익 828억원과 삼성자동차 채권 관련 손익 246억원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핵심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14억원 감소했다"고 말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룹 NIM은 전분기대비 5bp 하락했지만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NIM 하락 폭은 3bp에 그치며 상당히 선방했다"며 "양 은행 모두 대기업은 감소시키고 중소기업 대출을 크게 증가시키는 대출포트폴리오 MIX 변화를 통해 대출금리 하락 요인을 완화시켰고, 조달측면에서도 NIM 방어를 위한 노력이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순익 증가는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채권매매익과 환율변동에 따른 비화폐성환산이익 등 비이자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라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논의 재개로 조기통합에 대한 합의 도출 기대감이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다만 "실질적 통합에 따른 비용시너지 등은 2016년 이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회장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나온 상품이 대박을 터트리기도 했다. 앞서 하나·외환은행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대한민국만세 예·적금'을 선보였다. 예·적금은 김정태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개발부터 출시, 마케팅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작품이다. 이는 출시 9영업일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 ◆ 외환노조, 손 내밀었다…"내달 15일 심의 재개" 그동안 꼬여있던 하나·외환은행 통합의 실타래도 조금씩 풀려가는 모양새다. 최근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은 대화단 상견례와 회합을 가지며 통합 논의를 재개했다. 이는 올 초 예비인가 등록을 둘러싼 분쟁 이후 석 달만이다. 그간 양 은행의 통합절차와 대화는 서울중앙지법의 '합병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용인 이후 중단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주주총회에서 김 회장의 3년 연임이 확정되고, 법원도 대화를 촉구함에 따라 협상 테이블이 다시 마련된 것이다. 이에 지난 20일에는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하나금융에 '2.17 합의서'의 수정안도 공식 요청했다. 양측 통합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합의서를 손보게 되는 것이다. '2·17 합의서'는 하나금융이 2012년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로부터 외환은행을 사들이면서 노조와 맺은 합의 사항이다.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의 독립경영을 5년간 보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외환 노조측은 "이번 대화가 자칫 외환·하나은행간 통합에 관한 상호 시각차만 확인하는 가운데 법원을 의식한 보여주기식 협상에 그칠 것을 우려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조 측은 또 "이번 대화가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먼저 2.17합의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지주측에서 과연 2.17 합의서를 어떻게 수정하기를 원하는지 구체적인 수정안을 서면으로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기존 합의서를 토대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가며 논의하는 방식이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이라는 점도 고려한 제안"이라고 제시했다. 이에 대해 하나금융은 일단 환영의 뜻을 비쳤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계속해서 대화를 하고 있는 상태"라며 "외환노조 측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조만간 수정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법원은 양측의 대화 결과를 본 후 다음 달 15일 외환노조가 하나금융을 상대로 낸 통합절차 중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이의 신청 심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2015-04-21 14:19:05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한화, 23일 일산 호수공원서 꽃박람회 불꽃쇼

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23일 오후 8시 15분부터 20분간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축하 불꽃쇼를 연출한다. 불꽃쇼는 일산 호수공원 및 호수공원 인근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불꽃쇼 관람 명당으로는 호수공원 내 폭포광장, 한울광장 주변, 장미원 주변, 팔각정, 아랫말산 및 호수공원 인근 노래하는 분수대, 정발산 정상이 꼽힌다. 안전한 진행을 위해 23일 오전 9시부터 불꽃쇼가 끝날 때까지 일산 호수교부터 선인장 전시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다. 한화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야외전시장과 일산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600년 역사의 도시 고양, 1000만 시민의 도시 고양, 문화와 신한류의 도시 고양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불꽃쇼를 연출한다. 음악과 레이저, 조명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보인다고 사측은 전했다.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52년째 이어가고 있는 한화는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불꽃프로그램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불꽃발사기술을 개발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MG::20150421000142.jpg::C::480::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축하 불꽃쇼 안내자료}!]

2015-04-21 14:16:54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