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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사장, SUHD TV 판매에 자신감 보여

한종희 삼성전자 부사장, SUHD TV 판매에 자신감 보여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이 SUHD TV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 부사장은 2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SUHD TV의) 나노크리스탈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UHD TV 가격에 대해서도 "올해 신모델은 작년 모델과 비교해 비싸지 않다"며 "가격은 소비자가 정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사장은 SUHD TV 기술을 2002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2017년 유럽의 환경규제와 소비자의 TV 구매 패턴을 고려해 비카드뮴계 퀀텀닷 기술을 구현한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그는 올해 삼성전자의 SUHD TV 생산량에 대해서 "소비자가 찾는대로 늘려야한다"며 "상상외로 많이 팔 것 같다"고 전했다. 한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개발 중이며 출시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7일 공식 발족한 UHD 얼라이언스에 LG전자도 곧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밝혔다. UHD 얼라이언스는 2~3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삼성전자, 소니, 파나소닉, 20세기폭스,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넥플릭스, 디렉TV, 돌비디지털, 테크니컬러 등 10개사가 모여 프리미엄 UHD 품질 기준을 확립하고자 하는 연합체다.

2015-04-22 18:03:42 임은정 기자
대림코퍼레이션, 대림I&S와 합병 결의

대림코퍼레이션이 22일 대림I&S와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경영상 시너지 창출, 재무구조 개선, 신규사업 가속화를 위해서 추진됐다. 합병방식은 대림코퍼레이션의 합병 신주를 피합병법인인 대림I&S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합병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해당 법률에 따른 기업가치 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림코퍼레이션 1대 대림I&S의 4.19로 결정됐다. 양사는 내달 26일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오는 7월 1일 합병절차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합병은 대림코퍼레이션의 지분율에도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합병 후 이준용 회장과 이해욱 부회장의 대림코퍼레이션 지분율은 각 60.9%와 32.1%에서 42.7%와 52.3%로 변화한다. 김진서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익·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강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코퍼레이션은 1994년 설립돼 석유화학 트레이딩과 물류사업을 양대 축으로 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해운경기가 장기 불황에 직면함에 따라 사업구조 개편이 요구됐다. 1995년 설립된 대림I&S는 IT 사업을 주력으로 매년 약 2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달성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규모의 열위에 따른 재무여력 부족으로 신규 사업 투자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2015-04-22 18:01:50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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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파이낸셜, 차종별 최대 54% 잔존가치 보장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벤츠 전 차종을 대상으로 MB-Sure 잔가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MB-Sure는 리스 상품에만 적용되던 만기 반납 옵션을 할부 구매에도 적용해 고객 선택을 다양화하고, 부담 없는 월 납입금으로 고객 부담을 줄인 잔가보장형 할부 상품이다. 차량 구매부터 중고차 매각까지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한다. MB-Sure는 저렴한 월 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하다 잔존가치를 보장받고 반납해 만기 시 벤츠의 다른 차종으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 중고차 매각 시 매각 차익이 발생하면 되돌려 받고 매각 손실이 발생해도 아무 부담이 없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벤츠 C 220 BlueTEC Avantgarde를 36개월 만기 MB-Sure 프로그램으로 구매할 경우, 중고차 시세와 상관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49%까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월 57만원대(선납금 30% 적용 시)의 납입액으로 벤츠를 타다가 3년 뒤 차량 매각 시 중고차 시세와 상관없이 약 2744만원을 보장받는 셈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아디 오펙 벤츠 파이낸셜 코리아 사장은 "MB-Sure 잔가보장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를 계속해서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422000278.jpg::C::480::}!]

2015-04-22 17:49:3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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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부산국제단편영화제서 스웨덴문화 알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24일부터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사측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지난 32년간 국내를 넘어 세계 단편 영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2년부터는 한 개별 국가가 가지고 있는 문화와 사회 등 여러 모습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주빈국 프로그램(Guest Country Program)'을 운영하며 영화인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 주빈국으로 스웨덴이 선정됨에 따라 스웨덴의 브랜드인 볼보차는 스웨덴의 문화를 알리고 국내 영화계의 발전을 돕고자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볼보차는 공식 후원사로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영화와 공연 및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웨덴 시네마 콘서트'를 지원한다. 스웨덴 시네마 콘서트는 25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볼보차 해운대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윤모 볼보차 대표는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축제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웨덴의 영화와 음악, 문화를 통해 볼보차가 탄생한 스웨덴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422000268.jpg::C::480::}!]

2015-04-22 17:49:12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