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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서 중국 문화 탐방

대한항공은 25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다. '중국 문화 탐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중국 문화 스터디 동호회인 '꽃보다 중국' 회원과 대한항공 SNS 회원, 대한항공 임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꽃보다 중국 동호회 회원들은 이번 일일카페에 참여해 생생한 중국 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하계 중국 노선 신규 취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중국 취항지 배경의 포토존을 운영하고 중국 인기 거리 음식인 탕후루(과일사탕꼬치), 전통의상(치파오) 와 전통놀이 콩주(중국 팽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글로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나눔 행사다.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일일카페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SNS를 통해 단체소개, 희망일정, 특기 또는 참여 아이디어 등을 제출해 행사 참여에 지원할 수 있다. 행사를 정기 후원할 수 있는 '일일카페 지기' 제도로 도입해 나눔의 뜻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행사 후원에 참여해 나눔의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몽골 식림행사, 의료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활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15-04-26 14:20:03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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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갈아타기 전 체크 포인트는?

앞으로 금융회사 한곳만 방문해도 연금저축 계좌를 갈아탈 수 있게 된다. 다만 자금 일부만 이체할 수는 없고, 이체 시 사망보험금 등 위험보장은 더이상 받을 수 없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 '연금저축' 갈아타기, 한번에 OK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7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금저축 계좌이체(이전) 간소화' 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연금저축 상품 가입자는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금융사를 방문해 계좌 이전 의사를 밝힐 시 기존 계좌의 자산을 새 계좌로 옮길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기존 금융회사와 신규 금융회사를 따로따로 찾아가 계좌를 만들고 이동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계좌번호 등 기존 계좌 정보만 알려주면 한번에 쉽게 바꿀 수 있게 된 것이다. 단 기존 금융사와 이체 신청 다음 영업일까지 확인 통화를 해야 한다. 이때 통화 내용은 녹음되며, 이전을 최종 확정한 뒤에는 취소할 수 없다. 아울러 기존 가입 회사에서는 실무상 해지처리가 되므로 이동 전 수수료와 손실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현재 판매되는 연금저축은 ▲연금저축신탁(은행) ▲연금저축보험(보험) ▲연금저축펀드(증권)로 구성돼 있다. 다만 퇴직연금(DB·DC·IRP)과 세제 비적격 개인연금 상품은 간소화된 계좌이체 절차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상품명에 '연금'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상품도 있어 기존 가입 금융회사에 먼저 문의 해야한다. 보험에서 펀드나 신탁으로 이동시에는 각 금융사 마다 특징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연금저축보험을 연금저축신탁이나 펀드로 이동할 경우 보험사고에 대한 보험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판매중인 연금저축보험상품에는 위험보장이 되는 상품이 없고 다른 보험회사의 연금저축보험으로 계좌이체 하더라도 기존에 받을 수 있었던 사고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 특히 연금저축 보험을 가입후 7년 이내 이체하는 경우, 해지공제액이 발생해 이체금액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 상품 납입 방식만해도 연금저축신탁과 연금저축펀드는 자유납입 방식인 반면 연금저축보험은 정기납입 방식을 취하고 있다. ◆ "미래설계 고려"…수수료·손실여부 따져봐야 기존 상품과 신규 상품간의 수익률과 수수료 수준 등도 비교해야한다. 예컨대 2000년대 초반까지 가입한 확정이자율 상품은 대부분 현재보다 고금리로 금리연동형 상품 최저보증이율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2000년 12월까지 판매된 옛 개인연금저축 계좌를 이전할 경우 신규 가입회사가 옛 개인연금저축 상품을 운영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현행 연금저축 상품은 연 400만원 한도로 납입액에 대해 일정 공제율을 적용해 세액을 빼주는 세(稅)테크 상품인 반면 옛 개인연금저축 상품은 72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납입액의 40%까지 소득 공제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김대익 하나금융경영 연구소 연구위원은 "연금저축계좌를 이동하고자 하는 가입자들은 반드시 자신의 재무상황과 금융사별 연금저축계좌의 특성, 노후 활용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자신에게 적합한 연금저축 상품을 선택해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특히 "연금저축은 미래 노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중요한 사적연금중 하나이기 때문에 미래 설계를 고려해야한다"며 "금융사별로 납입방식과 적용금리, 연금수령기간, 원금보장, 예금자보호 등에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도 "신규 가입 상품이 실적배당형 펀드 등 원리금 미보장 상품인 경우 고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기존 가입상품의 수익률과 수수료 수준 등을 비교해 어느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금저축 상품의 과거 수익률, 수수료 등은 금융감독원 '연금저축통합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간소화된 계좌이체 절차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26 13:49:2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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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아동·청소년 가족과 임직원 가족 동반여행

효성은 25~26일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진행된 장애아동·청소년 가족과 자사 임직원 가족의 동반 여행을 지원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동반 가족여행은 지난해 7월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과 함께 준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임직원 여덟 가족과 장애아동·청소년 여덟 가족 등 총 52명은 2가족 1조로 일대일로 매치돼 1박 2일 동안 함께 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가족들은 전날 주간에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인절미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및 송어잡이 체험을 했다. 야간에는 레크레이션 활동 및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26일에는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을 관람하고 딸기 농장에서 딸기 수확 및 잼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은 여행과 체험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가족은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나눔 활동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참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효성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는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효성은 장애아동, 청소년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가족여행이 이들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일자리창출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운영 중이며,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생필품 전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IMG::20150426000075.jpg::C::480::}!]

2015-04-26 13:33:18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