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경련, 배출권거래제로 외인 투자기회 무산 '우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배출권거래제가 외국인 투자 활성화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배출권거래제 시행으로 인해 주요 외국인 투자 기업들은 글로벌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유치 차질, 신규 설비투자 보류, 생산량 감축 가시화 등을 우려했다.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배출권거래제가 글로벌 기업의 한국법인 R&D 프로젝트 유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 A사는 최근 유럽 본사로부터 9000억원대 규모의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유치를 추진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해서는 신규 시험장비 도입에 따른 전력사용량 급증이 불가피하다. 유럽의 경우 사업장의 전기 사용을 온실가스 배출과 엮어서 규제하지 않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간접배출이라는 명목 하에 전기 사용량이 많은 경우 배출권을 추가 구매해야 한다. 이런 간접배출 규제로 인해 해당 국내 법인은 R&D 프로젝트 유치가 어려워졌다. 전경련은 또 일부 기업은 배출권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을 맞추기가 어려워 신규 설비투자 계획을 보류하거나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대규모 생산라인 신·증설을 추진해오던 B사는 20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 계획을 보류했고, 이로 인해 150명 고용계획도 철회했다. 최근 완공된 공장들이 생산량 증가에 비례해 배출권 비용 부담도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운영 리스크가 고조되자 더 이상의 추가 신·증설은 무리라고 판단한 것이다. C사도 20억원 규모의 신규설비 투자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고객사로부터 가격인하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배출권 비용까지 추가될 것으로 예상돼 더 이상 공격적인 투자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당장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단을 찾기 힘든 기업들은 증산하지 못하고 당장 생산량을 감축해야만 하는 실정이라고 전경련은 지적했다. 그 동안 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해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을 꾸준히 진행해왔던 D사는 연간 생산능력을 약 50% 향상시키고 글로벌 본사에 증산을 요청해놓은 상태다. 증산요청이 수용되면 연매출 6000억원 규모의 생산물량 확대가 가능했지만, 배출권거래제에 따른 원가상승이 불가피해 원가경쟁 우위에 있는 다른 나라 공장에 배정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밝혔다. E사는 정부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간 27일간 설비의 가동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한국 생산물량 중 일부를 중국 공장으로 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연간 60억원의 매출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정부가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배출권거래제가 투자환경 조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현재 작업 중에 있는 2020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이전과 동일하게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제시된다면 외국자본 이탈, 일자리 감소 등이 불가피하므로 정부의 신중한 접근과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04-27 11:00:00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코리아, 본사매출 챙기느라 8개 딜러사는 적자경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시장에서 성장세를 거듭하며 지난해 2만대 이상을 판매해 2조6619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이 같은 실적은 국내 딜러사들의 과도한 출혈경쟁이 밑바탕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아우디의 한 딜러사 관계자는 "아우디코리아가 한국지엠을 제치고 국내 3위에 올랐지만 그 과실은 본사에만 돌아가는 구조"라며 "8개에 달하는 딜러사들은 서로 경쟁하느라 마진도 못 남기고 손해만 떠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8개인 딜러사가 조만간 한 개 더 늘어나 9개로 된다"며 "아우디코리아가 계속해서 성장하더라도 딜러사들은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A6를 비롯한 아우디 전 차종에 한국 진출 이래 최대 할인율이 적용됐다. 이는 8월 31일까지 유로5 차량을 모두 판매 및 등록 완료시켜야 하는 상황과는 상관없이, 딜러사들 간 출혈경쟁으로 이뤄졌다. 아우디 차종 대부분은 유로6를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A6, A7 등 모델의 재고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우디 내부적인 문제로 할인이 적용됐고, 다른 모델까지 할인 경쟁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아우디 차량을 판매하는 한 딜러는 "고객 입장에서는 지난달이 기회였다"며 "고객에게 돈을 줘가며 차를 구입하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판매였던 것이다. 그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A6 모델에 20% 할인을 적용했을 경우 아우디코리아에서 6%의 자체 할인을 적용한다면 나머지 14%는 우리가 떠안았다"며 "이는 고스란히 딜러사의 손실로 돌아와 적자를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큰 손실을 봐가며 할인 판매를 해야 하는 이 상황에 전 딜러사들이 환멸을 느껴 이달부터 조건이 동결됐다"며 "아우디코리아의 방관 속에서 지나친 할인 경쟁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딜러사들과 아우디 내부적인 문제로 할인 축소와 동결이 된 것이다. 지금 같은 상황이 1년 넘게 이어져 왔다"고 토로했다.

2015-04-27 10:30:11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후강퉁 한·중 종목비교 콘텐츠' 업그레이드 오픈

HTS(MyNet W)에 한국과 중국의 업종별·섹터별 대표 종목 비교 콘텐츠 확대 개선 상해-홍콩 상대주가 비교 콘텐츠 신규 오픈 등 차별화된 후강퉁 투자 콘텐츠 제공 유안타증권은 '후강퉁 한중 종목비교'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고 '상해-홍콩 상대주가 비교' 콘텐츠를 신규로 오픈하는 등 중국 주식 직접 투자자를 위한 후강퉁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후강퉁 한중 종목비교'는 실제 후강퉁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종에 따라 총 29개의 섹터로 세분화해 섹터별로 한국과 중국의 대표 종목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한 콘텐츠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중국 주식의 섹터별 대표종목을 손쉽게 파악하고, 동일 업종 및 섹터내 한중 종목의 주가추이 및 차트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위해 자체적으로 후강퉁 종목 분석 및 섹터 세분화 작업을 거쳐 200여 개로 비교종목을 더욱 확대했다. 이로써 보다 강력한 후강퉁 투자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하고 있다. 또 오는 30일에는 '상해-홍콩 상대주가 비교' 콘텐츠를 신규로 오픈한다. 이 콘텐츠는 상해와 홍콩에 동시 상장된 종목의 가격 괴리율을 제공함으로써 시장간 차익거래 등 다양한 매매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올들어 후강퉁 투자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HTS(MyNet W)를 통해 시황, 공시, 리서치 자료 등의 각종 투자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중국 증시에 특화된 '후강퉁 tRadar pro'를 활용, 차트, 수급, 실적 기반의 합리적인 종목 선정 알고리즘을 통해 상승 유망 종목을 추천하고 매매 타이밍을 제시한다. 특히 중국 기업의 재무정보를 활용,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재무적으로 우량한 종목을 선별해 주는 'Financial View', PER, PBR, 영업이익률 등 객관적인 재무데이터를 이용해 종목별 적정가치를 산출하는 서비스인 '목표주가 계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있다.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향후 상해A 시장의 당일매매 허용에 대비해 후강퉁 종목 매매의 편의성을 국내주식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며, "중화권 전문 증권사에 걸맞는 차별화된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후강퉁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적 도우미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강퉁 한중 종목비교'와 '상해-홍콩 상대주가 비교' 콘텐츠는 HTS(MyNet W)내 , 화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15-04-27 10:20:37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LG상사, 3분기 연속 자원개발 실적 부진…사업 다각화 전략 실패

LG상사의 자원개발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LG상사는 상사와 물류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사업구조 재편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범한판토스 인수를 결정했다. 업계는 범한판토스가 LG그룹의 해외물류를 전담했고 최근 6년간 평균 영업이익이 727억 원을 기록한 것을 감안해 LG상사가 자원개발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 증가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LG상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되지 않았다. 26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상사의 1분기 매출액은 2조6449억원으로 지난 3분기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14년 3분기 2조8997억원 ▲2014년 4분기 2조8202억원으로 올 1분기까지 꾸준히 하락했다. 1분기 영업이익 역시 209억2000만원으로 3분기 동안 가장 저조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 349억원, 4분기 464억원으로 115억원 상승했다가 올해 1분기 209억2000만원을 하점을 찍으면서 254억8000만원 대폭 하락했다. LG상사는 저조한 자원개발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범한판토스 인수 추진에 들어가 올해 1월 지분 인수를 확정했다. 이를 통해 LG상사는 산업용 원자재 트레이딩 사업의 물류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 확대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유가가 50% 이상 하락한 뒤로 올해 하반기쯤에나 반등할 전망이어서 범한판토스 인수 효과는 미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배럴에 0.59달러(1.02%) 하락한 57.15달러로 장을 마쳤다. LG상사는 최근 자원개발대통령 남미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자원개발사업을 모색하고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과 '천연가스 합성석유(GTL) 플랜트 사업' 등 5조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실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LG상사는 최근 올해 실적 개선을 위해 석유, 석탄, 비철, 팜 등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발전·화학플랜트 등 자원개발 트레이딩과 연계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지역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보유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 '국가 개발형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5-04-27 10:13:0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전경련중기협력센터, 매년 창조 아이디어 300개 사업화 지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이승철)가 창조경제타운 창조경제지원사업단(단장 황영헌)과 손잡고 올 한해 300개 창조 아이디어의 성공적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중기협력센터는 매달 창조경제타운이 발굴한 30여개 창조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최소 4주간의 집중 멘토링를 통해 사업화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협력센터는 창조경제타운과 공동으로 27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창조 아이디어 제안자인 멘티들과 전경련 창조 아이디어 멘토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창조 아이디어 집중멘토링 데이'를 열고 창조경제사업지원단과 '창조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참가한 22명 멘티들은 문화체험 앱서비스, 정보기술(IT)융합형 경보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부터 융합 생명공학(BIO)섬유 등 부품소재 제조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전경련 창조 아이디어 멘토단은 앞으로 4주 동안 멘티별로 전담 멘토를 지정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사업단계별 중장기 목표수립 ▲아이디어 제품의 상용화 ▲국내외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실전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배명한 중기협력센터 소장은 "현재 원석(原石) 상태인 멘티들의 창조 아이디어가 멘토들의 풍부한 사업화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 내는 보석(寶石)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영헌 창조경제지원사업단장은 "창조경제타운이 발굴한 멘티들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경련과 함께 오프라인 집중멘토링을 추진하게 됐고 국민의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사업화의 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15-04-27 10:00:00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연금 가입·이전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연금저축 이전 간소화 시행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금펀드 신규가입 및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가입·이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째, 연금펀드를 100만원 이상 매수(이전포함)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모든 고객에게 가입금액별 현금 Cashback 혜택을 제공한다. 둘째, 연금펀드를 10만원 이상 신규가입(이전포함) 후 이벤트를 신청하면 매월 선착순 30명에게 치킨상품권을 제공한다. 셋째, 절세펀드 혜택을 확인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책을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금펀드는 절세혜택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특히 해외펀드를 가입할 경우 이왕이면 절세 효과가 큰 연금저축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해외펀드는 주식이나 채권의 매매차익에 대해 15.4% 소득세를 내야 하지만(지방소득세 포함) 연금저축계좌에서 해외펀드를 투자하고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연 3.3~5.5%의 연금소득세만 내면 된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팀장은 "연금저축 계약 이전을 위해 두 곳의 금융사에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며 "키움증권의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로 쉽게 연금을 가입·이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가입한 펀드가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고객에게 100%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온라인펀드마켓() 이벤트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4-27 09:54:26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대신운용, '대신중국본토 중소형주 알파펀드' 출시

중국본토의 중소형주에 집중투자…이벤트드리븐 전략으로 알파수익 대신자산운용이 중국 본토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자산운용은 중국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중소형주에 집중투자하면서 기업공개, 인수합병 등 이벤트드리븐 전략을 통해 플러스 알파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중국본토 중소형주 알파펀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중국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심천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중소형주 중 에너지절감, 바이오, 신세대IT, 첨단장비, 신에너지, 환경보호, 국유기업 개혁 등 중국 7개 산업비전에 따른 테마를 중심으로 리서치를 통해 차별화된 중소형주를 찾아 투자한다. 중국본토의 중소형주 투자 외에도 이벤트드리븐 전략을 통해 이색투자도 진행한다. IPO, M&A, 신기술 개발 기업 등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추가로 투자해 플러스 알파수익을 추구한다. 이 상품은 UBP 아시아법인에서 위탁 운용한다. UBP 아시아법인은 강력한 중국 리서치를 기반으로 정량화된 기업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운용을 실시한다. 보수는 1.735%~2.335%이며, 최초 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 시 이익금의 30%~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상품가입은 NH투자증권에서 가능하다. 장지남 마케팅2본부장은 "이 상품은 한국의 컴투스, 셀트리온처럼 중국 본토 중소형주 중 상승동력을 갖춘 종목에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투자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7 09:54:03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證, 연 8.1% ELS 포함 '파생결합증권 10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8.1% 스텝다운 ELS 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10종을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총 13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중 '미래에셋 제7563회 스텝다운 ELS'는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이파이브형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4-27 09:53:42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