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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화질 우수성 글로벌 IT매체 극찬 릴레이

LG전자 '올레드 TV'의 화질에 대한 글로벌 IT 매체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8일 LG전자 등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매체 'AV포럼(AVForums)'은 최근 LG 올레드TV에 관한 리뷰 기사에서 "이제껏 본 적 없는 최고의 화질을 제공한다"며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올레드 TV를 4K TV 리뷰의 새로운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영국 IT전문매체 '트러스트 리뷰'는 LG 올레드 TV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올레드 TV에 대해 "완벽한 블랙 색상과 아주 섬세한 4K 화질은 비교할 데 없이 최고"라고 극찬했다. 미국 IT전문매체 '와이어드'는 2015년형 프리미엄 TV제품을 소개한 기사에서 "LCD가 프리미엄 전략으로 올레드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려고 하지만 아직은 못 미친다"며 올레드 TV에 손을 들었다. 독일 유명 IT전문매체 '컴퓨터빌드'는 최근 '울트라 올레드 TV'를 테스트하고 총점 1.91점을 부여했다. 1.91점은 2011년 이후 '컴퓨터빌드'가 진행한 제품 평가 가운데 최고점수다. '컴퓨터빌드'는 "LG가 화질의 기준을 제시했다"며 "압도적인 화질과 명암비로 꿈의 점수를 달성한 올레드 TV가 세계최고의 TV"라고 극찬했다. 또 독일 'SFT'는 "'LG 울트라 올레드 TV'를 처음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압도적 화질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과 명암비는 함께 평가된 제품 가운데 최고"라고 호평했다. 이탈리아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이탈리아 유명 IT매체인 'Dday.it'은 LG 올레드 TV에 대해 "완벽한 화질은 물론, 모든 면에서 현존하는 TV 가운데 최고"라고 극찬했다.

2015-05-08 10:59: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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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1만8202대…'벤츠 1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달 보다 18.3% 감소한 1만8202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발표했다. KAIDA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메르세데츠 벤츠 모델 4136대가 등록돼 수입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6712대 보다 8.9% 증가했고 올해 1~4월까지 집계된 누적대수 7만7171대는 전년 동기 6만1146대 보다 26.2%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벤츠 4136대, BMW 3798대, 폭스바겐 2612대, 포드 1044대, 아우디 1010대, 미니 725대, 토요타 647대, 렉서스 573대, 크라이슬러 530대, 푸조 493대, 닛산 481대, 랜드로버 432대, 볼보 345대, 포르쉐 343대, 혼다 322대, 재규어 280대, 인피니티 232대, 피아트 55대, 캐딜락 53대, 벤틀리 42대, 시트로엥 42대, 롤스로이스 7대가 등록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894대(54.4%), 2000cc~3000cc 미만 6400대(35.2%), 3000cc~4000cc 미만 1340대(7.4%), 4000cc 이상 547대(3.0%), 기타 21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4320대(78.7%), 일본 2255대(12.4%), 미국 1627대(8.9%)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1,710대(64.3%), 가솔린 5794대(31.8%), 하이브리드 677대(3.7%), 전기 21대(0.1%)로 집계됐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8202대 중 개인구매가 1만623대로 58.4%, 법인구매가 7579대로 41.6%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2838대(26.7%), 서울 2735대(25.7%), 부산 658대(6.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695대(35.6%), 경남 1376대(18.2%) 부산 1286대(17.0%) 순으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Tiguan 2.0 TDI BlueMotion(847대), BMW 520d(615대), 벤츠 E 220 BlueTEC(441대)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과 신차출시에 따른 재고소진 등으로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2015-05-08 10:50: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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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뉴 Q70 3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제공

인피니티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피니티는 이달 구매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와 특별한 영화 관람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경우 Q50과 뉴 Q70 에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 세단 Q50 2.2d 모델을 구매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선수금 30%)을 지원한다. 지난 2월 출시된 뉴 Q70 3.7 스타일과 프리미엄 모델은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또는 35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사륜 구동 모델인 뉴 Q70 3.7 AWD와 디젤 모델 뉴 Q70 3.0d 구매 시에는 최대 35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지원한다. 가족여행이나 글램핑을 기획하는 고객이라면 인피니티 SUV 라인업도 주목해 볼만하다. 7인승 크로스오버 QX60 3.5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QX60은 지난 3월 최대 710만원 가격 조정 후 4월 말까지 지난 해 동기대비 180% 판매량이 증가하며 폭발적인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 파격적인 구매 조건 외에 고품격 영화관람 초대 행사도 마련됐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18커플(동반 1인, 총 36명)을 코엑스 메가박스 부티크M으로 초청한다. 넓고 편안한 좌석과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 영화 관람과 함께 인피니티 코리아가 준비한 음료 및 다과 웰컴 패키지와 소정의 기념품도 받아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피니티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infiniti.korea)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창환 인피니티 코리아 총괄은 "지난 해 인피니티 코리아가 기록한 150% 성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인피니티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다양한 활동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 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5-08 10:50:35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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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재개 롯데월드몰,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9~11일까지 온라인 접수받아 수족관·영화관 무료 초대 콘서트홀은 내년 공식 개관, 롯데문화재단 설립도 추진 롯데월드몰이 9일 아쿠아리움과 시네마를 재개장하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콘서트홀 공사도 재개됨에 따라 롯데문화재단을 설립하고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를 맞을 준비를 시작한다. 롯데 측은 특히 시네마와 아쿠라리움 운영이 정상화되면 각각 하루 2만 명과 4000명의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했다. 8일 재개장 승인을 받은 롯데월드몰은 당일에는 일반고객을 받지 않고 아쿠아리움과 시네마의 최종 오픈 준비를 진행한다. 이어 9일부터 3일간 롯데월드몰과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아 지역주민과 일반을 무료로 초대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아쿠아리움은 송파구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과 일반인 6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준비 중이다. 어린이 아쿠아리스트 체험 등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행사도 마련한다.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은 10개의 테마로 구성돼 흰고래 벨루가, 펭귄, 바다사자 등 전 세계 5대양 바다생물들에 대한 생태 설명회, 잉어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국내 최장 수중터널과 650여 종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시네마 월드타워점도 송파구민과 일반인 3만여 명을 초청한다.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 '인터스텔라', '국제시장' 등 흥행작을 비롯해 개봉 예정인 '간신', '스파이' 등 총 50편에 달하는 영화를 3일간 무료로 상영한다. 개봉을 앞둔 영화 시사회와 제작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은 21개 상영관, 4615석으로 구성돼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단순 대기 장소로 사용하던 홀에도 가변무대를 설치해 각종 무대인사, 제작발표회, 시사회, 팬사인회, 소규모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21관인 '수퍼플렉스G'는 세계 최대 크기의 스크린(가로 34m×세로 14m)으로 기네스북에 지난해 7월 등재되기도 했다. 9일 공사를 재개하는 콘서트홀은 2016년에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공식 개관 예정이다. 개관에 앞서 연간 160억 이상의 운영비용을 투자해 클래식 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롯데문화재단 설립도 추진한다. 롯데월드몰 내 콘서트홀은 예술의전당 이후 서울에 27년 만에 건립되는 클래식 전용 홀이다. 순수예술 공연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롯데가 1200억원을 투자해 2036석의 대규모로 건립 중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을 구현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음향 컨설턴트가 참여하고, 국내 오케스트라 전용홀로서는 처음으로 5000여개의 파이프로 만들어진 대규모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다. 국내 최초로 무대와 객석의 친밀감을 높이는 빈야드(Vineyard) 스타일의 객석으로 만들어져 최고의 음악 전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롯데물산 노병용 대표는 "앞으로 안전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내년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될 때까지 완벽할 수 없지만 완벽에 가깝도록 사소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이자 안전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롯데물산은 이번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과 시네마의 재개장에 따른 직원들과 공사현장 근로자의 재고용을 통해 2000여 개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롯데월드몰·타워는 고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비상 대응체제를 구축해 24시간 안전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안전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관계자들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

2015-05-08 10:45:2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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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확장단지 우미 린 센트럴파크' 8일 견본주택 개관

우미건설은 8일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4블록에 공급하는 '우미 린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25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58가구로 구성된다. 지난해 10월 공급된 '우미 린 풀하우스'에 이은 후속 단지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는 산동면 일원 245만7000㎡ 규모로 조성되는 구미 최대 택지지구다. 1만 여 가구의 공동주택과 함께 IT업종과 R&D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가 들어설 4블록은 초등학교, 고등학교, 도서관, 유통시설 등의 예정부지와 가깝다. 25번과 67번 국도를 통한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차량 5분 거리인 옥계동의 상권을 공유할 수 있고, 선산CC가 인접했다. 단지는 정남향 배치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꾸몄다. 게스트하우스, 카페 린(Lynn), 유아풀을 겸비한 단지 내 실내수영장, 남녀 구분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59㎡A주택형에는 세대별 계절창고와 침실·안방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84㎡A에는 4Bay-4Room 설계와 주방팬트리, 호텔식 카운터형 세면대, 넉넉한 드레스룸, 화장대 등을 제공한다. 84㎡D 역시 4Bay-4Room을 도입하고,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10만원대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구미 확장단지 내에서도 교육시설이나 상업시설과 같은 생활인프라를 단지 인근에서 누릴 수 있다"며 "옆으로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견본주택은 구미시 신평동 301-5번지 롯데마트 앞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2015-05-08 10:43:5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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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15 전력기술 R&D성과 한마당' 개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7일 대전에 있는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최근 우수 전력기술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부·산·학·연을 포함한 모든 전력산업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2015 전력기술 R&D 성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규호 한전 부사장, 신동진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이상민·민병주 국회의원, 전력그룹사 사장단,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원장, 유상봉 전력기술인협회장 및 한양대 등 30여개 대학 관계자, 관련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로는 한전 전력연구원, 대학 등에서 개발한 100건의 전력기술 우수성과물 전시회와 참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의 기술이전을 위한 전력기술거래장터, 전문 연구자와 현장 기술자간 현안 및 기술동향 공유, 연구 성과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개최됐다. 전력기술 우수성과물 전시회에서는 한전 전력연구원의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가스터빈 운전 중 연소코팅 기술, △국제표준 규격의 해상풍력발전 모의시스템과 △전력그룹사에서 개발한 한국형 300MW급 IGCC(Integrated Gasfication Conbined Cycle·석탄가스화복합발전) 실증플랜트 기술개발 등 30건의 우수성과가 공개됐다. 이밖에도 한전이 서울대, 성균관대, 인하대 등 국내 대학에 지원해 개발한 전력기술기초연구과제의 결과물 30여건도 함께 전시됐다. 이와 함께 전력기술거래장터에서는 R&D 성과확산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LS산전, 맥스파워, 효성 등 전력 산업분야 30여개 기업이 개발한 우수성과물 42건을 장터에 공개해 관련 기업 간의 협력과제 발굴과 보유기술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고 관련 산업계의 동반성장에 앞장서는 것이 창조경제를 이루는 길이다"며 "앞으로도 전력기술 R&D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08 10:40:32 송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