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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1분기 영업익 695억원 전년대비 39%↑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006억원, 영업이익 695억원, 당기순이익은 2427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각각 8.6%와 15.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각각 39%, 18.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모두 적자전환했다. 사측은 올해 1분기 자동차소재 실적 증가, 석유수지 증설에 따른 이익 확대, 필름사업 실적 회복 등 주요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사측 관계자는 "첨단 섬유소재 아라미드(Aramid)를 둘러싼 미국 듀폰과의 소송 합의금을 실적에 반영하면서 242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사측은 지난해 6월 완공된 석유수지 3만톤(t) 증설분이 현재 100% 생산과 판매상황을 유지하고 있고 페놀수지와 에폭시수지의 가동률도 향상돼 화학부문이 올해 실적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달 출시한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패션부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측 관계자는 "최근 미국 듀폰사와 아라미드 관련 민형사 소송을 완료하면서 자유로운 생산 및 수출이 가능해져 수익 확대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15-05-08 12:47:4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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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08 패밀리 데이' 이벤트…푸조 전 차종 시승 기회

푸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 스카이리조트에서 2008 오너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푸조 2008 패밀리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푸조 2008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기존 푸조 오너 고객들에게 자부심과 푸조의 브랜드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패밀리 데이 이벤트에서는 푸조 인기 모델인 푸조 2008과 3008, 508 그리고 이 달 출시하는 308 1.6 모델 등 푸조 전 라인업을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참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가자들에게 영종 스카이 리조트 내 스파와 수영장 이용권, 다양한 푸조 기념품과 더불어 저녁 만찬과 숙박 및 조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푸조 2008 패밀리 데이 이벤트 참가 자격은 기존 푸조 고객과 2008 구매 고객과 현재 계약된 고객 등이다. 참가 접수는 가까운 푸조 전시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 참가팀에게는 4인기준 숙박권, 식사, 경품 추첨 등 총 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며, 참여 인원은 4인 기준 100팀으로 최대 400명이 참가 가능하다. 1팀 당 참가비는 5만원이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푸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푸조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와 매력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푸조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5-08 12:05:48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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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세이프존 ELS 5873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2일까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세이프존 ELS 5873회를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세이프존 ELS는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012년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던 상품으로, 녹인(Knock-In)이 발생하더라도 만기 시 녹인 이상이면 원금을 보장해 안정성이 대폭 강화된 상품이다. 만기는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관측시 주가지수가 모두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6.4%로 수익 상환된다.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 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9.2%(연 6.4%)의 수익이 지급된다. 하락한 적이 있다 해도 만기에 녹인 가격 이상이면 투자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세이프존 ELS는 만기 주가지수가 녹인 가격 이상이면 원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시중금리+α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코스피200·S&P500;·HSCEI·유로스탁스50 기초자산의 ELS 10종과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ELB) 2종, 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포함 총 14종의 상품을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2015-05-08 11:32:4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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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證, 안정성 강화한 ELS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오는 8일부터 최대 연 11.50%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 ELB 1종 총 8종을 4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3037회 HSCEI-EuroStoxx5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첫번째 조기상환 배리어를 85%, 하방녹인 배리어 수준을 45%로 낮춤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손실 가능 위험성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5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6.5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13040회 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3년, 6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3%(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2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8.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에 최대 연 11.5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과 만기 1년 'KOSPI200 넉아웃콜옵션 원금보장형 ELB'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오는 12일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5-08 11:32:23 김보배 기자
국토 면적 1년 새 여의도 6배 증가

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이 1년 새 여의도 면적의 6배(18㎢) 증가한 10만284㎢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15년 지적통계연보'를 발간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 산업단지 조성 해안 매립준공 ▲여수 국가산업단지 부지조성 해안 매립준공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매립준공 ▲준설토지매립 ▲경인아라뱃길 물류단지 준공 등으로 면적이 늘었다. 광역자치단체 내 행정구역별 토지면적 증가치는 ▲경북 1만9029㎢ ▲강원 1만6826㎢ ▲전남 1만2309㎢ 순이다. 기초자치단체는 ▲강원 홍천군 1820㎢ ▲강원 인제군 1645㎢ ▲경북 안동시 1522㎢ 순으로 면적이 크다. 지목별로 따지면 농경지와 임야는 247㎢ 감소하고 대(垈)와 공장용지는 106㎢ 커졌다. 기반시설은 75㎢ 증가 추이를 보였다. 면적이 가장 큰 지목은 임야로 6만4081㎢(63.9%)다. 농경지는 2만402㎢(20.34%), 대와 공장용지는 3826㎢(3.82%)다. 지역별로는 임야에서 강원이 1만3796㎢(21.5%)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농경지는 전남이 3341㎢(16.4%), 대와 공장용지는 경기가 719㎢(18.8%)로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소유구분별 토지면적은 ▲개인소유토지 5만2186㎢(52%) ▲국·공유지 3만2661㎢(33%) ▲법인 및 비법인 1만5105㎢(15%) ▲외국인토지 124㎢(0.12%)다. 지역별로는 개인토지는 경북이 1만508㎢(20.1%)로 가장 많았다. 국·공유지는 강원도가 1만110㎢(31.0%), 법인 및 비법인은 경북이 2904㎢(19.2%)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토지는 경기가 30㎢(24.2%)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5-05-08 11:32:09 윤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