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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오키나와 '온라인라운지' 개설

제주항공은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온라인 라운지를 20일부터 운영한다. 1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키나와 온라인 라운지는 괌, 세부, 사이판에 이어 4번째이며, 현지에 마련된 기존 라운지와는 달리 이번에는 온라인으로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항공 자유여행 오키나와 온라인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호텔 할인, 예약 렌터카 예약, 관광 및 다양한 체험활동 예약, 맛집 및 쇼핑 안내, 현지 교통정보 등이다. 서비스 예약은 사전에 오키나와 온라인 라운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070-7663-4014)로 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오키나와 온라인 라운지 운영에 맞춰 오는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 라운지를 통해 호텔과 렌터카를 동시에 예약한 선착순 100명에게 츄라우미수족관 입장권을 1인당 1매씩 선물한다.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돌아보거나 자전거를 타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피리추얼 투어,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크루즈 투어 등을 라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1500엔씩 할인해준다. 제주항공이 자유여행객을 위한 라운지를 개설한 것은 2012년 12월 괌 라운지가 처음이었다. 제주항공 괌 라운지는 2013년 웹사이트 방문자수가 10만1000여명이었으며, 2014년에는 14만3000여명이 방문해 1년 만에 41.6% 증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오키나와 온라인 라운지는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자유여행에 필요한 각종 현지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며 "현지안내인의 도움 없이 오키나와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18 11:04:57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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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650회당첨번호 낮은 숫자 '대박' 1등 명당 '서울'

로또650회당첨번호 낮은 숫자 '대박' 1등 명당 '서울' 650회 로또당첨번호가 공개됐다. 로또 650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4, 7, 11, 31, 41로 결정됐다. 로또 650회 2등 보너스 번호는 35이다. 16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이번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이다. 상금은 1인당 28억4929만 원씩이다. 이들이 받게 될 세금 33%를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19억 원을 수령하게 된다. 로또 당첨 번호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5명으로 5276만 원씩,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4000만 원으로 예상된다. 로또 당첨 번호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1814명으로 130만 원씩을 받게 된다. 이외에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703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2만9743명이었다. 17일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배출지점은 총 5곳으로 △서울 3곳 (서울 구로구 구로동 604-19번지 가로매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30-1번지 두꺼비로또판매점, 서울 강동구 둔촌동 55번지 1층 럭키마켓) △인천 1곳(인천 부평구 십정동 355-18번지 행운마트) △경남 1곳(경남 김해시 내동 1123-1번지 포시즌)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차에서는 10자리 이하 낮은 숫자가 3개나 나왔다. 아울러 20이하로 포함하면 낮은 숫자가 무려 4개나 나온 셈이다. 지난 2주 동안 낮은 숫자가 단 1개 나왔기 때문에 이번 회차에서 낮은 숫자가 몰려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에서 당첨자 중 절반이 넘는 3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지난 회차에서 경기도가 3명의 당첨자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 회차에서는 서울이 명당지역으로 꼽혔다.

2015-05-18 11:01:5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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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래부,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서비스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IT활용도를 높여 생산성 혁신과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서비스 적용 시범사업'을 부처 협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중요과제로서, K-ICT전략의 성공적 추진과 산업단지를 젊은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보다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핵심과제다. 이 사업은 산업부와 미래부외에 산업단지를 관할하는 지자체도 참여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협업도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산업단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정보통신사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래부는 7월 중 평가위원회를 열어 사업타당성, 파급효과,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범사업을 적용할 산업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산업단지에는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범용 클라우드 서비스와 산업단지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특화 클라우드서비스 개발·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이해도와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교육과 도입 컨설팅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김성진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노후 산업단지의 중소기업에 최고 수준의 IT서비스가 제공돼 산업단지 스마트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산업부·지자체와 협업으로 K-ICT 클라우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5-05-18 11:00: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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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자업계 대·중소기업간 사물인터넷(loT) 경쟁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전자업계 대·중소기업간 사물인터넷(loT)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과 LG, 동부대우전자, 코웨이, 리홈쿠첸, 위닉스, 아이센스, 대덕전자 등협약업체와 100여개의 전자업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참여해 loT 기반의 전자신산업 도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플랫폼(ARTIK)를 공개했고 LG전자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홈챗을 통해 가정내 다양한 제품이 연동되는 모습을 시연하는 등 "smart"→"플랫폼과 생태계"→"Connect &New;"로 구성한 전시장에서 국내 사물인터넷 선도 기업들은 제품 시연을 통해 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자업계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은 자체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loT 활용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공동개발·표준화 논의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 전자 loT 협력센터를 구축해 삼성·LG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loT융합제품 개발, 플랫폼 연동,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기술 공유 등을 추진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이 스마트·loT 융합 가전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시 품질·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협력사, 지역 거점기관이 보유한 공용·유휴 설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하반기 전자업계에서 활용 가능한 공용·유휴 설비 현황과 수요를 조사해 장비활용 네트워크를 구축할 전망이다. 또 올해에는 중소가전 제조사의 수요가 많은 시험·검사 장비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내년부터 생산설비의 임대·이전까지 확산 추진할 예정이다. 윤상직 장관은 "최근 전자산업의 환경이 한 기업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기는 힘들어졌으며, 협업을 통해 차세대 전자산업을 주도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가전산업은 loT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가장 빠르게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라며 "대중소기업의 전략적 협업, 지원기관의 기반조성, 정부의 정책지원이 결합해 만들어진 우리 명품 가전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5-18 11:00: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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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비중은 0124...중소기업은 9976

2013년 우리나라 전체 영리기업 중 대기업 비중은 0.1%이며 전체 종사자의 24%가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13년 기업생멸행정통계(통계청)'를 활용해 18일 발표한 '우리나라 기업생태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영리기업은 537만7000개이며 이중 대기업이 4375개(0.1%), 중소기업이 537만3000개(99.9%)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비율은 1:99다. 전체 종사자수는 1784만6000명이며, 대기업에 425만1000명(23.8%), 중소기업에 1359만5000명(76.2%)이 근무 중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종사자 비율은 24:76이다. 2013년 대기업은 전년 대비 303개(7.4%)가 늘었으나, 중소기업은 같은 기간 2008개(0.04%) 줄었다. 1인 기업을 제외한 경우 중소기업은 5만1272개(5.7%) 늘었다. 전체 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도소매업(24.5%), 부동산 및 임대업(20.4%), 숙박 및 음식점업(13.8%) 순이었다. 1인 기업을 제외한 경우 도소매업(26.9%), 제조업(24.0%), 건설업(8.8%)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종사자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27.4%), 도소매업(16.3%),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8.7%) 순으로 나타났다. 1인 기업을 제외한 경우, 제조업(34.6%), 도소매(13.8%),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11.1%) 순으로 제조업 비중이 커졌다. 전체 종사자의 중 남녀 비율은 6:4로 남자가 많았으며, 남녀 모두 제조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남성이 일하는 업종은 제조업(32.0%), 도소매업(14.7%), 운수업(8.9%) 순이었고, 여성은 제조업(19.5%), 도소매업(19.1%), 숙박 및 음식점업(11.9%) 순이었다.

2015-05-18 11:00:00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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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20~40대 남성들에게 인기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초기 판매반응이 순조롭다고 18일 밝혔다. LG의 스마트폰 국내 시장 점유율은 G4 효과에 힘입어 출시 2주만에 출시 직전 대비 약 5% 포인트 증가했다. G4는 지난달 29일 국내시장에 출시됐다. LG전자가 전국 약 500개 매장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 G4 구매고객 가운데 약 60%가 20~4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구매고객 가운데 약 60% 이상은 갤럭시·아이폰 시리즈를 사용했던 고객이었다. G4 구매고객 가운데 약 70%는 브라운, 블랙 가죽을 구입해 천연가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LG전자는 여성 소비자의 천연가죽 구매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스카이블루, 레드 색상도 추가로 출시했다. 5월말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1년 액정 무상교체 서비스 또는 천연가죽·세라믹 커버 1개를 무상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매장의 전문판매원들은 'G4'의 강점을 DSLR급 카메라, 디자인, 화질 순으로 꼽았다. 특히, 응답자 중 약 50%가 카메라 기능을 최고 강점으로 뽑았다. 앞서 G4의 카메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 CNN, 타임, 포브스 등 유력 외신매체들로부터 F 1.8 조리개,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컬러 스펙트럼 센서 등에서 스마트폰 카메라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MC한국영업FD 부사장은 "고객들이 G4의 우수성을 알아봐 주기 시작했다"며 "고객 접점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G4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18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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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싱가포르서 '친환경 건설기업' 최고 등급 획득

SK건설은 싱가포르 건설청이 주관하는 '2015 친환경 건설사 인증(GGBA, Green and Gracious Builder Award)'에서 최고 등급인 스타(Star)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건설사 인증은 싱가포르에서 공사 중인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다. 친환경 공법 적용 여부와 환경관리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환경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등급은 최고인 스타(Star)부터 엑설런트(Excellent), 메릿(Merit), 서티파이드(Certified) 등 4단계로 구분된다. 싱가포르 건설청은 건설사별로 2~3곳의 건설현장을 임의로 선정해 친환경 인증 평가를 시행했다. SK건설은 도심지하철 3단계 930공구, 도심지하철 2단계 915공구, 전력구 터널공사 동서구간 제2공구 등 3개 현장의 심사를 받았다. 그 결과 친환경 공법을 적용하고 진동과 소음, 먼지 등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김용민 SK건설 현장소장은 "스타 등급 수상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친환경 건설사 SK건설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건설청은 환경인증을 받은 건설사들이 정부 또는 민간의 주요 발주공사에 입찰할 경우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5-18 10:56:52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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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350억 규모 5200톤급 실습선 1척 수주

한진중공업(사장 안진규) 영도조선소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사용할 5200톤급 실습선 1척을 349억8000만원에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원양구역과 우리나라의 연근해 및 항만에서 아직 바다에 익숙하지 않은 실습생을 대상으로 항해실습과 기관실습 등 상선의 각종 실습 항해를 수행하는 선박이다. 이번에 건조될 선박은 길이 102m, 선폭 16m, 높이 7.8m의 제원을 갖추고 있다. 207명의 인원을 태우고 15.5노트(약 28.706km/h)의 속도로 6000해리(1만1112km) 이상을 항해할 수 있는 최신형 실습선이다. 우수한 품질의 실습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 발전에 필수적인 해기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방침에 따라 최신의 항해 및 실습 장비를 갖추고 실습생과 승무원의 안전한 운항과 안락한 거주환경에 초점을 맞춰 건조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은 이번 실습선 수주를 통해 동사의 선종다변화 전략에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사측은 수빅조선소를 대형 상선 중심으로, 영도조선소를 중형 상선 및 특수목적선 생산기지로 활용한다는 투트랙 전략 하에 각각의 수주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선박과 해군의 대형수송함인 독도함 2번함을 수주한 바 있다. 올해 들어서는 3만8000㎥급 액화석유가스ㆍ암모니아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한진중공업 측은 "해양대 및 부경대 실습선 등 각종 실습선을 비롯한 해양조사?탐사선에서부터 극지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수목적선을 건조해 온 경험이 축적돼 있다"며 "선주의 의도에 맞게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품질의 실습선을 건조해 우수한 해기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기대했다.

2015-05-18 10:42:25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