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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생산라인에 임직원 가족 300명 초청

쌍용자동차는 전날 임직원 가족 300여명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임직원 가족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킨다고 전했다. 전날 행사에 참석한 300여명의 임직원 가족은 회사소개 영상시청, 생산라인 투어, 노사 대표와의 대화, 자녀와의 소통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 강좌,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의 게시판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들은 티볼리의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활기찬 현장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노사 대표와의 대화 시간에는 회사의 당면 과제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의 성공적인 론칭과 회사의 꾸준한 판매상승세는 임직원 가족이 보여준 변함없는 믿음과 지지 덕에 가능했다"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형 쌍용차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회사와 임직원, 가족이 상호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답했다. [!{IMG::20150521000176.jpg::C::480::20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임직원 자녀들이 사내 마술동호회의 공연을 보고 있다.}!]

2015-05-21 14:04:3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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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차 협력사와 '상생협력 소통의 장' 개최

삼성전자는 21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1, 2차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주요 경영현안을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마련된 '상생협력 소통의 장'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를 1·2차 협력사와 공유, 상생협력 활동을 확산하고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삼성전자 1차 협력사 310개사, 2차 협력사 150개사 등 총 460개사 대표와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참석해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그 동안 추진해 온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설명하고, 1차 협력사도 2차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생태계 전체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협력사 임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준법 경영과 환경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적 안전경영 체제 정착 및 실천 등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삼성전자가 초빙한 사외 전문가와 함께 급변하는 중국 시장의 현황과 미래 전망 관련 정보를 교류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최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려면 변화의 흐름에 잘 대응하는 것 못지 않게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15-05-21 14:00:3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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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용산에 전시장 연다… 강북권 본격 공략

닛산자동차가 서울 용산구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연다. 서울 강북지역에 딜러 네트워크를 추가해 본격적인 강북권 공략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닛산은 21일 용산 전시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닛산이 강북 지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개소를 통해 닛산은 서울 4개 지역(강남, 서초, 목동, 강북) 포함, 전국 19개 전시장을 갖추게 됐다.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닛산 용산 전시장은 연면적 544.5㎡ 규모다. 1층 전시장은 고객 라운지와 함께 최대 5대까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닛산 측은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 컨셉트를 반영해 강북지역 고객들이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자리에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용산 전시장은 천우오토모빌이 운영한다. 천우오토모빌은 약 55년간 강북지역에서 자동차 사업을 지속해왔다. 타케히고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신규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고객 접점 확장은 닛산의 동력"이라며 "수입차 시장 신흥 메카로 떠오른 강북권에 닛산이 공식 진출한 만큼 다양한 판매 모델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강북지역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닛산은 이번 회계연도 안에 공식 전시장을 24개, 서비스센터는 20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521000170.jpg::C::480::닛산 용산 전시장 전경 / 닛산자동차 제공}!]

2015-05-21 13:56:23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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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우디 A6·A7, "더 강력해지고 세련돼졌다"…1만대 판매 목표

"뉴 아우디 A6·A7은 더 강력해지고 세련돼 졌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21일 '뉴 아우디 A6', '뉴 아우디 A7'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아우디는 기존 모델을 변경한 제품의 강력해진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디자인 요소 등을 선보였다. 기자간담회가 끝난 후 타머 사장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새롭게 출시된 모델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타머 사장은 "새롭게 출시된 뉴 A6 모델은 8000대, 뉴 A7 모델은 2000대 판매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선 새롭게 출시된 모델이 중요하기 때문에 판촉 또한 새로운 모델로 이끌어갈 방침이다"며 "올해 아우디는 전 모델에 대해 3만대의 판매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출시된 디젤 엔진은 유로6기준을 충족했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올라갔다"고 말했다. 사측은 새로운 A6·A7의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아 차량 컨셉에 따라 컴포트, 프리미엄, 스포트 라인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뉴 A6는 4종류의 디젤 TDI 엔진과 3종류의 가솔린 TFSI 엔진 등 총 7가지가 소개됐다. 뉴 A7은 2종류의 디젤 TDI, 4종류의 가솔린 TFSI 등 총 6개가 라인업으로 나왔다. 뉴 A6 35 TDI 컴포트의 가격은 6250만원으로 203마력과 42.8kg·m 토크 성능을 발휘한다. 듀얼 클러치 미션인 7단 S트로닉이 장착됐고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와 다이나믹 턴 시그널 테일 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뉴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460만원으로 TDI엔진 6기통으로 218마력과 51.0kg·m의 토크를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제로백)는 6.6초만에 도달한다. 이 차량역시 LED 헤드라이트와 다이나믹 턴 시그널 테일 램프가 적용됐다. 뉴 A6 5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9000만원에 가격이 책정됐다. 최고출력 320마력에 66.2kg·m의 토크를 발휘하고 제로백은 5초다. 이 차량은 동급 경쟁 디젤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 실내는 발코나 가죽과 컴포트 시트가 설치됐고 보스사운드 등 프리미엄 옵션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뉴 A7은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과 세단의 안락함, 실용성까지 갖춘 모델이다. 뉴 A7 40 TFSI 콰트로 컴포트는 7800만원에 판매된다. A7 최초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25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뉴 A7 50 TDI 콰트로 컴포트는 8950만원에 책정됐다. 272마력의 최고출력과 59.2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5.7다. 하이빔 어시스턴트와 적응식 크루즈 컨트롤이 장착됐다. 뉴 A7 55 TDI 콰트로 스포트는 1억410만원이다. 바이터보 엔진이 달려 320마력과 66.3kg·m의 성능을 발휘하고 제로백은 5.2초다. 뉴 A6는 아우디의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으로 지난해 기준 국내 판매 세계 4위를 기록했다.글로벌 누적 판매량 700만대를 돌파해 아우디의 베스트 셀링카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변경된 A6의 외관은 낮고 넓어진 크롬 라인이 추가됐다. 사이드라인은 토네이도 라인으로 더욱 강조됐고 트윈 테일 파이프가 새롭게 디자인됐다. 뉴 A6는 4종의 TDI 디젤 모델과 3종의 TFSI 가솔린으로 구성됐다. TDI 디젤 모델은 모두 유로6 기준을 만족해 190마력부터 32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직렬 4기통 2.0 TDI '뉴 A6 35 TDI'는 기존보다 13마력 향상돼 최고 출력이 190마력이다. V6 3.0 TDI '뉴 A6 50 TDI 콰트로'는 최고 272마력으로 기존 'A6 45 TDI 콰트로'보다 27마력이 높아졌다. V6 3.0 TDI 엔진은 218마력 '뉴 A6 40 TDI 콰트로'와 바이터보를 결합한 최고출력 320마력의 '뉴 A6 55 TDI'를 새롭게 추가했다. '뉴 A6' TFSI 가솔린 모델 중 직렬 4기통 2.0 TFSI 엔진을 장착한 '뉴 A6 40 TFSI 콰트로'SMS 32마력이 더 향상돼 252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V6 3.0 TFSI 엔진의 '뉴 A6 50 TFSI 콰트로'는 최고 출력 333마력으로 이전보다 23마력이 높아졌다.

2015-05-21 13:43: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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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샌들로 멋 내세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을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지난 시즌부터 계속되는 '놈코어'와 '애슬레저' 트렌드의 영향으로 높은 굽의 샌들보다는 편안함에 포인트를 뒀다. 낮은 굽의 플랫 샌들이나 굽이 전체적으로 도톰한 청키 샌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행이 시작돼 올해 대중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스포티 스트랩 샌들은 올 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 여름 휴가 시즌 바캉스 룩에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과 패셔너블함을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랜드로바는 트렌디 아웃도어 샌들을 출시했다. 사이드의 2중 웰트와 신규 몰드로 유니크하며 컬러풀한 웨빙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코르크를 사용해 가볍고 땀이 차지 않는다. 짧아지는 여름 옷에 편안함과 각선미를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는 플랫폼 샌들만큼 좋은 아이템이 없다. 특히 올해는 플랫폼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샌들이 각광받고 있다. 르느와르의 컬러 코르크 플랫폼 샌들은 컬러 캔버스 원단 소재와 코르크가 믹스된 자재를 사용해 플랫폼 디자인에 포인트를 줘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숏 팬츠와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니멀 플랫 샌들은 고급스럽게 변신했다. 낮은 굽에 홀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시원하고 감각적인 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랜드로바의 트렌디 플랫 몰드는 화이트 아웃솔로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강조한 반면 다른 디테일은 최소화 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팬츠부터 스커트까지 어느 의상에도 편안하게 연출이 가능함은 물론 컵솔에 굴곡을 줘 착화감 역시 우수하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패션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만큼 편안한 샌들로도 개성과 여성스러움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슈즈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원색의 톡톡 튀는 컬러보다는 뉴트럴(무채색) 컬러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2015-05-21 11:48:0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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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리뉴얼 후 판매 급증…전년비 162%↑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프리미엄 증류식소주인 '일품진로'가 애주가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1~4월 일품진로 판매량이 17만병을 넘어서며(1상자=375㎖*6병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6만5000병) 16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연도별로는 2013년 9만2000병에서 2014년에는 25만병으로 세배 가깝게 성장했다. 2006년 출시된 일품진로는 참나무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고품격 소주로, 2013년 7월 제품리뉴얼을 기점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프리미엄 소주로의 차별화를 위해 알코올 도수를 23도에서 25도로 높이고 목통숙성의 맛과 향을 최적화했다. 일품진로의 리뉴얼 효과는 판매량으로 고스란히 나타났다. 리뉴얼 전 월평균 판매량은 약 6500병이었으나 2013년 7월 리뉴얼 출시 이후 약 3배 가량 증가하며 월평균 2만병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 월평균 4만병 이상의 제품 판매를 나타내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주명가 91년 전통과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일품진로가 소주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확고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5-21 11:46:20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