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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바람]아이에스동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22일 오픈

아이에스동서가 경기도 하남시 현안2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4㎡ 190가구 ▲84㎡A 188가구 ▲84㎡B 187가구 △84㎡C 189가구 등 총 754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검단산역(가칭)이 도보 거리이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망을 갖췄다. 신평초·중교와 신장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3.3배 규모인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2016년 완공예정)이 들어선다. 국내 첫 교외형 복합 쇼핑몰로 쇼핑·외식·영화·문화·공연·엔터테인먼트·레저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부지 옆 '유니온파크'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생태연못, 야외무대 등 주민 친화시설과 다목적 체육시설, 풋살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농구장, 족구장, 실내 체육관이 조성된다. 남향 4-bay 위주의 설계와 알파룸, 팬트리, 이면개방형 거실·침실 발코니 등의 평면을 적용했다. 대부분 세대에서 한강 조망권을 확보했고, 일조권과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맘스카페, 경로당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했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과 29일 1·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 계약은 9~11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5-21 18:45:2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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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바람]KCC건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22일 분양

KCC건설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AC-16블록에 짓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동, 전체 1296가구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한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김포한강로 진입이 쉽다. 유치원과 운양초·고교가 도보 거리이고,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는 유아 숲 체험관도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조경면적이 전체의 52%, 약 4만3000㎡로 축구장 6배 크기다. 단지 내 특화된 3개의 공원과 3개의 정원을 배치했다. 스포츠존, 교육·취미존, 주민지원존, 키즈&맘스존, 실버존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맞통풍이 가능한 4~4.5bay 및 3면 개방형 평면을 적용했다. 28일 특별공급 후 29일 1순위, 6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5일 당첨자 발표, 10~12일 계약을 진행한다. 중도금 대출, 발코니 확장, 옵션(중문, 빌트인오븐, 전기쿡탑) 설치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KCC건설 관계자는 "중도금 이자, 발코니 확장비, 옵션 비용이 없는 '3無 아파트'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포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5-05-21 18:30: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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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넘쳐나는데 밥쌀용쌀 수입…농민들 반발

쌀 넘쳐나는데 '밥쌀용쌀' 수입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8일 밥쌀용 쌀 1만 톤 수입 계획을 밝히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21일 전자 입찰을 실시하면서 정부와 농민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연)은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밥쌀용 쌀 수입 규탄대회'를 열었다. 전농연은 "올해 쌀 전면 관세화로 밥쌀용 쌀 수입 의무조항은 삭제돼 수입 쌀 용도는 우리나라가 선택할 수 있는 가운데 정부는 농민과 야당의 반대에도 입찰을 강행했다"며 "밥쌀용 쌀 수입은 쌀값 폭락을 부채질해 농민들의 목을 조이는 행위"라고 성토했다. 이어 "우리쌀이 넘쳐나고 쌀값이 폭락한 상황에서 국내 쌀시장에 직접적 타격을 미치는 밥쌀용 쌀 수입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인 것"이라며 "밥쌀용 쌀 수입은 국내외적 환경에서 우리쌀을 포기하는 행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최근 정부가 쌀값 폭락으로 쌀 7만7000톤을 추가 격리키로 한 상황에서 밥쌀용 쌀을 수입하는 것은 모순된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20㎏ 3만9927원으로 지난해 4만2872원와 비교해 6.9% 하락했다. 쌀 재고량도 4월말 기준 135만톤으로 지난해 89만톤과 비교해 1.5배 가량 많다 전농연 관계자는 "밥쌀용 쌀 수입은 식량 주권의 문제인 만큼 쌀 수입이 즉각 중단되지 않을 경우 6월말 농민대회 개최에 이어 11월께 10만 농민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도 쌀수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언주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밥쌀용 쌀 수입은 국내 쌀값 하락에 큰 영향을 주고 혼합미 부정유통의 원인이 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쌀값 하락기에 밥쌀용 쌀 수입을 중단해야 하며 중장기적 수급조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는 513%의 관세율을 지키기 위해 밥쌀용 쌀 수입의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쌀 관세율 검증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통상중에 세계무역기구규정을 전면적으로 위배하는 것은 적절지 않다고 항변했다. 정부는 이날 쌀 수입 업무를 맡을 업자를 전자입찰로 선정한다. 수입업자가 정해지면 9∼10월께 밥쌀용 쌀이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5-05-21 18:26:41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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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실물없이 사용가능한 '모바일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21일 모바일 신용카드 '모비원(mobi 1)'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실물 없이 사용가능한 신용카드가 나온 건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모비원'은 모바일결제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온라인 결제를 포함한 모든 카드사용액의 0.8% 기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특화가맹점에서는 기본혜택의 최대 2배인 1.6%가 할인된다. 만약 전월 모바일 특화가맹점에서 1만원이상 결제한 건수가 5건 미만이면 1.2%, 5건 이상이면 1.6% 할인율이 적용되는 구조다. 최대 1.6%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특화가맹점에는 대형할인점과 슈퍼, 현대백화점, 스타벅스, 탐앤탐스, 편의점(GS25, CU), SPC그룹가맹점, S-Oil주유소 등이 포함됐다. 스마트폰에 '모비원' 카드만 발급받아도 모든 온라인결제와 3만개의 오프라인 모바일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함께 하나카드는 지난 4월 명동과 무교동, 다동, 종로 일대에 모바일카드 결제가 가능한 중소가맹점 200여곳으로 구성된 '모바일 존(Zone)'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백화점, 면세점, 아울렛, 커피 및 외식프랜차이즈, 테마파크, 가전 업종의 대표가맹점 약 1만여 개를 모바일가맹점에 추가 합류시킬 예정이다. '모비원'카드의 연회비는 3000원이며, 가입시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 URL링크, QR링크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실명확인을 한다. 이밖에 공인인증서나 휴대폰SMS 등 고객이 선택한 방식으로 추가인증을 거치도록 했다. 특히 신청과 발급시에 모두 USIM 본인명의 확인을 통한 '기기인증'을 기본 적용해 본인명의가 아닌 스마트폰에는 카드발급이 불가능하다.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은 "USIM기반 모바일카드 업계 1위인 하나카드는 지난 5년간 160만장 이상의 모바일카드를 발급해왔지만, 해킹이나 부정사용 등 보안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USIM칩 SE영역에 카드정보 저장방식은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보안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USIM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비원'카드는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핀테크(Fin-Tech)의 진정한 효시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번 '모비원' 출시와 함께, 신용카드는 1950년 세상에 모습을 들어낸 이후 처음으로 플라스틱카드의 형태를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5~7일이 소요되던 카드발급 기간도 24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진정한 혁신기를 맞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5-05-21 18:18:5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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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6월 공덕 더샾 등 4개 단지 4421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오는 6월 서울 마포구 공덕 더샵 등 4개 단지에서 4421가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1-54구역에 들어서는 '공덕 더샵'은 지하3층~지상 23층,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총 124개 가구중 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은 19~84㎡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 총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초교 3개, 중?고교 각 2개씩이 있고, 이마트, 현대백화점, 병원 등 쇼핑/편의시설도 인근에 있어 통학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5-9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광교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광교 더샵'은 지하 3층, 지상 35층~49층, 7개 동, 총 96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91㎡로 구성된 아파트 686가구,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276실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는 202만㎡ 규모의 광교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홈플러스 영통점이 있다. 단지 옆에는 23만5000㎡ 규모의 복합상업시설에 대형마트, 아웃렛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2월 신분당선이 연장 개통되면 광교에서 강남역까지 30분 내에 진입 가능하다. 2018년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연결사업 1단계가 완료되면 양재IC까지 2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3-1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 미사강변도시에는 '더샵 센트럴포레'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3~101㎡로 총 487가구 규모다. 인천 송도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47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72㎡(펜트하우스 포함), 총 2848가구 규모다.

2015-05-21 18:02:1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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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22일 '거제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2일 경상남도 거제시 양정동 산 117번지 일대와 문동동 353-7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거제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4~지상 25층, 16개 동으로 구성된다. 1단지는 73~103㎡ 총 636가구, 2단지는 73~84㎡ 총 643가구로 총 1279가구 규모다. 이중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가 전체의 92.8%를 차지한다. 단지 내에는 키즈클럽과 북카페,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건물은 필로티 설계로 저층부 가구의 사생활보호와 일조권을 높였다. 동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구조와 4베이 구조로 설계해 풍부한 일조권을 보장했다. 안방에는 드레룸, 주방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위해 주방 팬트리공간이 설계됐다.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도 적용해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문동저수지가 수변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 상문교차로로부터 시작해서 송정IC까지 잇는 국도 58호선(2020년 완공 예정)이 개통되면 거제 도심권과 부산시와 통영시로 더욱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2018년 완공예정)도 개통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6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거제시 상동동 706-2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5-636-2221

2015-05-21 18:01:0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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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시리얼' 다음달 공판,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 운명은?

'대장균 시리얼' 논란으로 검찰에 의해 기소된(식품위생법 위반)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이사의 세 번째 공판이 다음 달 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2부에서 열린다. 불량식품 유통으로 기업의 대표이사가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불량식품은 박근혜 정부의 주요 공약인 4대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근절 대상이어서 이번 재판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법원과 업계에 따르면 이광복 대표에 대한 '대장균 시리얼 사건' 관련 공판은 지난 4월 7일, 28일에 이어 다음달 9일과 30일에 잇따라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3일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부장검사 이성희)은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이사 외 5명을 식품위생법 제7조 제4항과, 제31조 제3항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5년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판매액이 5000만원을 넘을 경우 형량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 이번 판결 결과에 따라 충북 진천군의 행정처분 실행 여부도 결정된다.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중심으로 진행 중인 동서식품을 상대로 한 소비자들의 집단 손해배상 소송도 이 재판 결과에 따라 향배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광복 대표에게 유죄가 선고될 경우 추가적인 소비자 집단소송과 불매운동 등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동서식품은 충청북도 진천군 공장에서 생산하는 일부 시리얼 제품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그와 비슷한 균)이 검출됐음에도 이를 폐기하지 않고 살균해 정상제품에 섞어(각 제품마다 10%가량) 판매했다. 2012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2년간 총 42톤의 시리얼을 이 같은 방법으로 생산·판매했으며 그 판매액수는 약 3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0월 동서식품의 해당 시리얼 제품을 전부 회수해 대장균군 검사를 실시했지만 판매 시리얼에서는 대장균군이 검출되지는 않았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당시 진심어린 사과문을 게재했고, 해당 제품을 전부 폐기했다. 현재는 공정과정뿐만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재판 결과는 동서식품에 유리하지만은 않은 분위기다. 식약처 관계자는 "동서식품의 경우 판매액수가 많아 법정형 이상의 가중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행법은 세균이 검출된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재살균해 시중에 유통하는 것만으로도 불량식품 유통으로 본다. 중국은 불량식품 유통에 대한 처벌이 매우 엄격하다. 지난 2008년 중국의 '멜라닌 분유 파동' 당시 중국 법원은 제조자·납품자 전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또한 2013년 '하수구 식용류'를 판매했던 중국인 왕성규는 중국 식품안전법 위반 혐의로 무기징역형과 함께 재산몰수 처벌을 받았다.

2015-05-21 17:43:1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