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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경쟁, '풍수지리' 마케팅으로 진화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분양시장 호황에도 불구하고 입지별 청약 결과가 크게 엇갈리면서 명당임을 입증하는 '풍수자리' 마케팅이 늘고 있다. 역세권·직주근접·학군 등 단순히 주거여건을 강조하는 데서 더 나아가 이 아파트에 살면 돈·건강·명예 등을 얻을 수 있다며 수요자들을 유혹하는 것이다. 명당에 지어진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012년 충북대학교에서 발표한 '풍수와 부동산 가치의 상관적 해석'이라는 석사학위논문에 따르면 청주시 산남동과 성화동의 경우 풍수지리가 좋은 곳일수록 공시지가, 공시가격, 실거래가가 더 높았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명당' 자리임을 강조한 단지들이 잇달아 좋은 청약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산과 원천저수지를 끼고 있는 입지로 대표적 명당으로 꼽히는 '배산임수'와 물을 얻는 '금계포란' 지형으로 평가됐다. 총 830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1만6688명이 몰리며 20.대 1의 평균 청약률을 나타냈다. 계약 역시 4일 만에 100%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촌'은 단지 일대를 조선 초기 풍수지리의 대가였던 하륜이 도읍으로 삼으려 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길지임을 내세웠다. 덕분에 1순위에서 평균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2.0대 1로 순위 마감한 경기도 광주 태전동 일원의 '힐스테이트 태전'은 연화부수형 지형을 자랑한다. 연꽃이 물 위에 떠있는 것 같은 형상으로, 자손이 모두 번성하고 장수를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 성종의 태(胎)를 보관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풍수지리 마케팅은 초고가 주택의 주 소비층인 V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며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일반아파트에도 입지, 평면설계, 브랜드, 품질 외에 풍수지리를 내세운 단지들이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토지신탁도 전북 정읍시 시기동에서 '정읍 코아루 천년가' 분양에 나서면서 물고기가 변해 용이 된다는 어변성룡의 지형임을 내세우고 있다. 아주 곤궁하던 사람도 후에 부귀하게 되는 입지라는 평이다.

2015-05-29 08:50:1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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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계열사 '신영관광개발', 총수일가 통장 노릇

한국타이어 계열사인 '신양관광개발'이 의문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내부 자금이 한국타이어 총수 일가의 투자금으로 활용돼 신양관광개발이 총수 일가의 '비밀통장'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신양관광개발이 계열회사로 직·간접적인 소유지분은 없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신양관광개발의 지분 구성을 살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분 100%를 조양래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의 2세들이 보유 중이다. 2014년 12월 기준 장남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사장이 지분의 44.12%, 차남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이 32.65%를 차지하고 있다. 장녀 조희경씨는 17.35%, 차녀 조희원씨는 5.88% 상당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 역시 총수 일가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2007년부터 신양관광개발은 조 회장과 2세들로부터 장기·단기차입금을 지원 받았다. 2014년에는 조 회장으로부터 연이율 6.5%로 20억원을 차입했다. 신양관광개발 매출의 100%는 한국타이어그룹과의 거래에서 나온다. 신양관광개발의 지난해 연매출은 20억7000만원이다. 이 중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와 거래가 17억9200만원, 한국타이어와 거래가 2억8500만원 상당을 차지한다. 그 전해 매출도 마찬가지다. 전체 매출 19억6700만원 중 한국타이어월드와의 거래가 17억원, 한국타이어와의 거래가 2억원 수준이다. 모회사와의 안정적인 거래에도 당기순이익은 곤두박질치고 있다. 지난해 신양관광개발의 당기순손실은 173억6500만원으로 전년도 기록한 당기순손실 21억8400만원보다 약 9배 급증했다. 이 손실에는 조현범 사장의 투자실패가 큰 몫을 차지한다. 조 사장은 2006년부터 신양관광개발 자금 일부를 FWS투자자문을 통해 투자에 활용했다. 조 사장이 FWS에 투자일임한 금액은 450억원대. 2013년 계약액인 211억원에서 2배 이상 늘어났다. 그러나 결과는 신통치 않다. 2011년 초까지는 수익을 냈지만 그해 여름 유럽재정위기가 발생하면서 선물·옵션에서 큰 손실을 본 후 아직 원금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에는 FWS의 선물투자 실패로 한국타이어 주식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증권업계에 의하면 한국투자증권 반포지점에서 매물로 나온 한국타이어주식만 30만주, 시가로 120억원에 달해 손실은 수백억원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이어 측은 "신양관광개발은 한국타이어의 용역업체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이번 투자 역시 전적으로 신양관광개발 측의 자발적인 의지로 이뤄진 것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신양관광개발 관계자는 "우리 자금인 것은 확실하나 어떤 종목에 투자했는지는 '한국타이어'통해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타이어에 책임을 미뤘다.

2015-05-29 06:00:00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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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만든 '왜건명가' 볼보차, 크로스컨트리 XC60 빚어

캠핑과 낚시, 골프와 자전거 등을 즐기는 레저인구 증가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왜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힘입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4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총 1412대를 판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2.2% 성장한 규모다. 사측에 따르면 스웨덴의 자연적 환경은 볼보자동차의 핵심을 이룬다. 스칸디나비아 가구 브랜드 이케아보다 먼저 국내에 발을 디딘 북유럽 브랜드가 볼보차다. 볼보차의 근원지인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은 휴가가 길기 때문에 가족중심의 여가문화가 발달해 있다. 이와 같은 북유럽의 문화적 배경 덕분에 왜건 명가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지금에 이르러 가족단위 여가생활을 즐기고자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아 떨어지게 된 것이다. 눈과 비가 많이 오는 스웨덴의 기후에 맞춰 개발된 볼보차는 안정감 있는 주행을 추구한다. △고속주행 시 차량 후미가 흔들리거나 한쪽으로 쏠려 도로를 이탈하는 것을 막아주는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트랙션 컨트롤(DSTC)' △민첩한 코너링을 지원하는 '코너 트랙션 컨트롤 (CTC)' 시스템 등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스웨덴은 사람을 가장 우선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 사람 중심의 철학은 볼보차의 안전 헤리티지에 영향을 미쳤다. 볼보차는 2020년까지 교통사고 중상자와 사망자가 없도록 하는 비전2020 목표를 세웠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사고 예방과 보호 등 다양한 안전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볼보차는 세계 최초 3점식 안전벨트를 개발했다. 또 시티 세이프티와 더불어 보행자 추돌 방지 시스템 및 보행자 에어백, 자전거 추돌 방지 시스템 등을 개발해 차량 탑승자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볼보가 3점식 안전벨트, BLIS(레이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기술 등에 대해 특허권을 갖지 않고 인류의 안전에 기여하고자 한 것도 여기에서 비롯한다. 볼보차는 신형 파워트레인 '드라이브-E'를 개발해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갖춘 주행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스칸디나비아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델이 XC 라인업과 V40 크로스컨트리다. XC60은 크로스컨트리의 성능과 스포티한 쿠페의 디자인이 합쳐진 볼보자동차의 대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새롭게 탑재된 드라이브-이 엔진은 컴팩트한 크기의 4기통 엔진이지만 엔진에 유입되는 유체(공기)의 양을 극대화시켜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XC60 D4는 토크(40.8kg·m)를 유지하면서 최대출력을 기존 163마력에서 181마력까지 끌어올렸다. 디젤 엔진에는 볼보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 'i-ART'를 적용했다. i-ART는 각 인젝터마다 설치된 인텔리전트 칩이 연료 분사압력을 모니터링해 각 연소행정마다 최적의 연료량이 분사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새로운 엔진과 함께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도 적용됐다. 신형 변속기는 부드럽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신형 엔진과 8단 변속기의 조화를 통해 XC60 D4의 연료 효율성은 14.8km/l(고속도로 연비 17.1km/l)으로, 기존 모델보다 26% 향상됐다. V40 크로스컨트리는 해치백의 장점과 SUV의 성능이 결합된 모델이다. 도심과 오프로드 어디에서도 경쾌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4000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또 가까운 시일 내에 1만대 클럽에 가입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볼보차는 올해 한국 시장에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 모델 라인업을 출시해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IMG::20150528000221.jpg::C::480::2015년형 XC60 /볼보차 제공}!]

2015-05-29 06: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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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플러스에 빼앗긴 점유율 되찾나…아이패드 활용성 담은 영상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아이폰에게 빼앗긴 아이패드 점유율 되찾나' 애플이 아이폰의 인기에 밀린 아이패드의 장점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로 대표되는 패블릿 시장의 규모가 커지자 태블릿인 아이패드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 때문에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일상 생활에서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국어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애플은 지난 20일부터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1분 30초짜리 아이패드 광고 영상(http://www.apple.com/kr/ipad/change-everything/)을 공개했다. '아이패드와 함께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주제의 이 캠페인성 광고는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애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생태계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집안, 야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요리를 하고, 레스토랑을 찾거나 요리 레시피 참고하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모습을 담고 있다. 조립 자동차를 작동시키기도 하고 엄마 품에 안겨 아이패드로 동화책을 보던 아이가 출장간 아빠에게 걸려온 페이스타임을 통해 화상통화를 하기도 한다. 강의자료로 활용하는가 하면 이사한 집 가구 배치는 어떻게 할지, 여행 중 계약서에 사인하고, 영수증 정리도 도와준다. 가족여행, 단체여행 중에는 훌륭한 카메라로 변신한다. 애플 홈페이지 광고 아래에는 아이패드와 함께하는 '맛있는 요리', '여행 떠나기', '자기 사업하기', '집안꾸미기', '새롭게 배우기' 등의 5개 카테고리를 설정, 아이패드가 실생활에 얼마나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광고 중간에는 요리를 하는 한 남자가 등장하는데 꼬마 아이에게 발목이 잡힌 채 오븐을 열어보더니 아이패드를 향해 "시리야 타이머 15분 설정해줘"라고 음성 명령을 내린다. 이에 시리는 한국어로 "15분 타이머를 설정했습니다"라고 답변하며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2015-05-28 20:27:34 양성운 기자
'땅콩회항' 조현아 상고 포기...검찰 상고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땅콩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검찰이 상고했다. 이에 따라 핵심 쟁점이었던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에 대한 대법원의 첫 판례가 나올 전망이다. 서울고검은 28일 공소심의위원회를 열어 조 전 부사장의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주된 공소사실이었던 항로변경 혐의의 유무죄를 다시 다투기 위해 상고를 결정했다. 서울고검 관계자는 "수사와 공소유지를 맡은 서울서부지검의 의견도 반영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항공기의 '항로'가 탑승구를 닫은 뒤 지상에서 이동할 때부터 시작된다고 보고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항로는 적어도 이 사건의 램프리턴과 같은 지상 계류장에서의 이동은 배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이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법원에 상고장을 접수했다. 조 전 부사장은 상고를 포기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자숙과 반성의 의미에서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상고기한은 29일이다. 조 전 부사장은 작년 12월 5일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 탄 뒤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해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로 올 1월 구속기소됐다. 그는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달 22일 항소심 재판부가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 혐의를 무죄로 변경하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면서 석방됐다.

2015-05-28 19:22:56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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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계, '허니'덕에 함박웃음

제과업계가 '허니' 열풍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선방한 '달콤한 성적표'를 받았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리온은 올해 1분기 매출 6982억원, 영업이익 1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27%늘었다. 이는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오!감자 허니시리즈'로 허니시장에 진출한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스낵 판매액이 전년 대비 29.7% 늘었다. 롯데제과는 같은 기간 매출 5479억원,영업이익 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6.2% 늘었다. 이 회사가 지난 2월 선보인 '꼬깔콘 허니버터맛'은 매달 50% 이상 매출이 신장세를 보였다. 크라운제과와 자회사 해태제과는 올해 1분기 '허니버터칩'으로 선방했다. 크라운제과는 매출 2876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6.3% 증가했다. 해태제과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2876억원, 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86.3% 늘었다. 허니버터칩은 1분기 매출만 184억원을 기록했다. 농심은 같은 기간 매출 5399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 16.8% 줄었다. 라면 품목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등 프리미엄 신제품이 인기를 끌며 매출을 지탱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소비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호재를 찾기가 극히 힘든 상황에서 지난해 말부터 허니 시리즈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다 신제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매출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허니 과자의 인기에 힘입어 1분기 스낵시장은 큰폭으로 성장했다. 닐슨에 따르면 주요 스낵업체 5개사(농심·오리온·롯데제과·해태제과·크라운제과)의 매출로 본 1분기 국내 스낵시장 규모는 29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50억원) 대비 25% 늘었다. 업계에선 달콤한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면서 허니 시리즈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5-05-28 18:40:57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