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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은행장 "대포통장 전쟁선포…신규절차 강화"

조용병 신한은행장(사진)이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17일 신한은행은 대포통장을 통해 발생하는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의 피해를 막고, 근절하기 위해 '대포통장 근절 특별 강화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대책은 조 행장의 대포통장 클린뱅크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입출금통장의 신규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동시에 모든 입출금통장신규 고객에게 반드시 금융거래목적 증빙서류를 확인하도록 했다. 또한 금융권 공동으로 추진중인 대책 중 '소액·장기 미거래 계좌에 대한 거래중지 제도'와 'ATM 장기 미사용 계좌에 대한 인출한도 제한'도 미사용 기간에 대한 기준을 6개월로 강화해 적용키로 했다. 아울러 거래중지 해제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고객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전담 인력을 증원해 이상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대포통장의 신고와 접수 프로세스는 전산화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8월말까지 '특별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뿐 아니라 비대면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통장 양도·매매시 법적 처벌기준과 금융거래 제한에 관련한 내용을 안내키로 했다. 이를 통해 대포통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범죄에 이용되는 대포통장의 발생을 철저히 근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클린뱅크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포통장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6-17 17:00:0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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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해외직구 이용시 캐시백·M포인트 최대50% 결제가능"

현대카드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 고객을 위한 '해외 직구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내달 31일까지 해외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은 구매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대상 쇼핑몰은 아마존, 아이허브, 폴로, 갭, 길트 등 주요 15개 해외 온라인 쇼핑몰이며 현대카드는 결제금액의 5%를 카드 결제일에 최대 2만원까지 결제계좌로 입금해준다. 같은 기간 지니집 국제배송비 결제 금액을 5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M포인트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해외 쇼핑몰과 지니집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위해 5영업일(미국 쇼핑몰 기준, 독일과 영국은 7영업일) 이내에 배송을 책임지기로 했다. 또한 구입 상품의 파손과 훼손, 분실시 1000달러까지 보상해준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와 지니집은 지니집 사이트 내에 현대카드 고객 전용 'Tax Free 명품관'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는 지니집이 선별한 해외 명품을 편리하게 구매대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해외 현지 부가가치세를 결제금액에서 바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배송비도 5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명품 수리 전문업체와 연계해 구매 후 6개월간 최고 1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해준다. 이밖에 현대카드는 전세계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와 함께 다음달 12일까지 전세계 호텔 숙박비를 최대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5-06-17 16:49:5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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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금융] NH농협은행, '사회공헌 1위 금융사'된 비결은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NH농협은행이 소외된 이웃과 고객을 위해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했다.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말벗이 되어주고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등에는 진로 상담부터 문화체험,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은행이 가진 재능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농협은행은 '모두 같이 더불어 나누고 채우면서 행복한 삶을 산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실시,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 지난해 사회공헌비로 991억원 지출…"통큰 봉사" 농협은행은 금융재테크 등 정보를 알려주는 '행복채움금융교실'과 대학생 봉사단'N돌핀'을 운영하는 한편 전국 157개 시군별로 조직된 NH농협은행 봉사단을 통해 농촌일손돕기부터 사회복지시설 봉사와 독거노인 말벗 서비스, 중소기업 서민금융 지원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은행 봉사단은 지난 한해만 3561회에 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이는 모두 은행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 결과 농협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4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 꼽히기도 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2014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해 991억원의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해 은행권 최고를 기록했다. 사회공헌활동비 규모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1000억원이 넘는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했다. 분야별로는 ▲지역사회·공익 분야 567억원 ▲학술·교육 분야 174억원 ▲메세나·체육 분야 86억원 ▲환경 분야 9억원 ▲글로벌 분야 1억원 ▲서민금융 부문에 154억원을 사용했다. 가장 눈에 띄는 봉사활동은 공익·교육분야에 포함된 '행복채움금융교실'이다. 모두 669명으로 이뤄진 임직원(행복전도사)들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행복채움금융교실'에서 연중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中企-소외계층-학생 대상 지원…"행복전도사·엔돌핀 봉사단 확대" 행복전도사들은 지난해 총1314회 걸쳐 약 7만 9000여 명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금융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청소년, 노인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곳이 있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간다. 이 결과 대한민국 교육기부 우수 인증(마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과 경향금융교육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올해 행복전도사를 1000여명으로 확대하고 청소년들에게 금융기관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NH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전국 17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대학생 봉사단 'N돌핀'도 103명으로 확대해 전국단위로 활동 중이다. 또 7년째 농촌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말벗서비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금융사기 방지법과 생활정보를 전달하기도 한다. 이밖에 서민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NH희망금융플라자'를 설치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농식품기업, 농업경영인을 위한 경영컨설팅도 수행 중이다. 김주하 농협은행 은행장은 "농협은행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지난 50년간 나눔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공익기관, 고객과 국민 모두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국내 최고의 사회공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17 16:30:4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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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시 환급금 인상 검토할 것"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실손의료보험이 중복가입 됐을 경우 보험사 환급금 금리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해 신동우 새누리당 의원의 "금융소비자의 보험 중복가입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는 불완전판매로 인한 중복가입으로 확인될 경우 기존 납입 금액에 시장이자율을 고려한 금액을 돌려주고 있으나 그 이상의 금리를 적용하는 벌칙조항은 현재 없는 상태"라며 "돌려주는 납입 금액에 대해 법정 최고금리를 적용하는 등 페널티를 준다면 보험사의 불완전 판매를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 원장은 가계부채 관리협의체를 통해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대응방안 마련, 고정금리·분할상환대출 확대 등 구조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금감원은 금융회사 간 사기 의심거래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신용정보회사와 대부업자(매입채권 추심),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불법채권추심 여부에 대한 특별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보험회사 내부에 '소송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소송여부를 신중히 결정하도록 유도하고, 부당한 소송제기 행위에 대해 과징금 부과근거도 마련하기로 했다.

2015-06-17 16:18:5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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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보험계약유지율 업계 최고

유지율, 소비자 만족도·보험사 이미지 반영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ACE손해보험과 ACE생명보험의 '보험계약유지율'이 나란히 업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보험계약유지율이 소비자 만족도와 보험사 이미지 등을 반영하는 것을 감안할 때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이 발표한 '2014년 보험사별 보험계약 유지율'조사 결과에 따르면 손보사와 생보사의 2년(13회)차 평균 유지율(%)은 각각 81.3%, 81.1%다. 업계 전체적으로 가입자의 20%가 2년차에 보험 유지를 포기한다는 것이다. 손보사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농협손보가 91.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더케이손해(89.9%), AXA손해(83.2%) 순이었다. 반면 ACE손보(73.6%)와 AIG손보(74.8) 등은 하위권을 형성했다. 생보사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95.1%로 가장 높았으며 농협생명(88.7%), 하나생명(88.1%)이 뒤를 이었다. 반면 PCA생명(48.0%)과 ACE생명(49.3%)는 낮았다. 3년(25회)차로 넘어가면 평균 유지율은 더욱 크게 떨어진다. 손보사와 생보사의 평균 유지율(%)은 각각 65.6%, 67.1%로 이때는 생보 유지율이 손보에 비해 1.5%포인트 높았다. 손보사의 25회차 계약유지율은 더케이손해가 86.0%로 가장 높았고 이어 농협(80.8%), AXA(72.4%) 순이었다. 반면 롯데손해는 51.8%로 가장 낮았고 MG손해(53.0%), ACE손해 (57.2%)도 부진했다. 생보사의 25회차 계약유지율도 카디프생명이 91.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농협생명(84.2%) 높았다. 반면 ACE생명이 35.3%로 가장 낮았고 PCA생명(42.7%), 알리안츠생명(49.7%)이 뒤를 이었다. 금소연 관계자는 "생명보험사 중에선 BNP파리바카디프생명보험, 손해보험사 중에선 더케이손해보험의 유지율이 높았다"며 "보험상품은 초장기 상품으로 불완전판매, 소비자 만족도, 보험사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결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보험사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15-06-17 16:04:0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