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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메르스 확산 사태 사과 뜻 전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부회장이 삼성서울병원 내 민관합동메르스대책본부를 찾아 메르스 확산을 제대로 방지하지 못한 점과 병원 소속 의사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밤 메르스 환자 치료 현장을 살펴본 뒤 대책본부를 찾아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가 확산돼 죄송하다. 최대한 사태를 빨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앞서 5층 병원 상황실에서 메르스 현황을 근무 중인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사태를 끝까지 책임지고 빨리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별관 7층 격리병동의 이동형 음압기 설치공사 현장을 살펴 본 이 부회장은 16층 격리병동에 들러 간호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진료 중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간호사들은 "레벨D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것도 힘들지만, 가장 힘든 것은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많은 동료들이 노출돼 격리되는 것"이라고 답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병동이나 자택 격리 중인 사람들에게 온도계,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 타월, 응급의료키트 등의 의료용품과 생활용품의료용품을 제공했다.

2015-06-19 13:5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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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뉴 아우디 A1' 출시 기념 시승·전시 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소형 해치백 '뉴 아우디 A1' 시승 행사와 차량 전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뉴 아우디 A1' 전시는 20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 홍대 '탑텐 주차장', 신사동 '가로수길', 부산 해운대 '더 베이 101'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이벤트 장소에서 '뉴 아우디 A1'을 관람하고 체험 행사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뉴 아우디 A1' 시승 행사는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에서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아우디 공식 딜러사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들과 일반 관람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전시와 시승행사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 기간 동안 '뉴 아우디 A1 매일 진행된다. '뉴 아우디 A1' 체험행사장은 시승이 진행되는 'A1 테스트드라이브 존' 외에 'A1 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존'과 'A1 카운셀링 존'이 함께 운영된다. 레고 스타워즈와 레고 타운이 전시된 'A1 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입장 시 부여받는 아우디 코인으로 즉석 포토부스 촬영, 아우디 A1 레이싱 게임, 럭키 크레인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A1 카운셀링 존'에서는 아우디 공식 딜러를 통해 차량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날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된 '뉴 아우디 A1'은 소형 해치백 모델이다. 최근 부분변경을 통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새로운 모델로 유로6를 만족하는 1.6 T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16마력, 최대 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6.1km/ℓ(스포트백 16km/ℓ)다. '뉴 아우디 A1'은 쐐기형 컷 디자인이 적용된 헤드라이트와 아우디 싱글 프레임 그릴을 비롯해 입체형 본네트, 토네이도 라인과 차체 하단의 다이나믹 라인이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든 모델에 제논 헤드라이트와 유기발광다이오드(LED) 테일라이트, 알루미늄 룩 인테리어, 앞좌석 스포츠 시트,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아우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MMI와 6.5인치 풀컬러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뉴 아우디 A1'은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와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로 나뉜다. 가격은 3도어 'A1 30 TDI 스포트'는 3270만원, 'A1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이 3620만원이다. 5도어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은 3370만원,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 프리미엄'과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은 각 3720만원이다.

2015-06-19 13:23:4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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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1년 연속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 대한항공이 11년 연속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1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열린 '2015 글로벌고객만족도 인증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고객만족도'는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온라인을 통해 설문조사하고,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을 평가해 매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항공 측은 오랜 기간 1위를 유지한 배경에는 지속적인 신규 항공기와 좌석 도입, 적극적인 노선 개발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개인 프라이버시와 안락함이 향상된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을 장착한 신규 친환경 항공기 A330-300을 도입해 동남아와 대양주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한 바 있다. 5월에는 퍼스트와 프레스티지 좌석을 장착하고 넓어진 모니터 화면과 터치식 리모컨 등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개선한 B777-300ER을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인천~허페이, 인천~난닝, 제주~구이양 등 중국 4개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미국 아메리칸항공, 남미 아르헨티나항공과 골항공, 유럽 알이탈리아항공와 에어프랑스 등 다수의 항공사와 공동운항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쥴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아 서비스 향상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6-19 13:13:57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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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신진 아티스트 9명과 '아트 콜라보레이션'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영 앤 쿨(Young & Cool)' 시승 이벤트와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9명의 신진 작가들이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예술 작품을 제작해 이를 폭스바겐 전시장에 전시하고 이들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다. 폭스바겐 고객들은 젊고 참신한 예술가들의 창의적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오직 하나의 꿈을 바라보는 신진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폭스바겐이 고객들과 공감하는 브랜드로서 나아가고자 마련됐다.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한 이수경 큐레이터는 "현대 사회에서 자동차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표현해 줄 수 있는 패션 아이콘 혹은 문화코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예술가들의 젊고 멋진 생각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본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래피티로 폭스바겐의 영 앤 쿨을 제작한 작가 코마는 영 앤 쿨의 의미를 자신만의 '나만의 컬러'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드라이빙 펀'을 주제로 한 홍원표 작가의 일러스트는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도시의 즐거움으로 표현했다. 존디 작가는 누군가에게는 질투가 되는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질투'라는 작품의 일러스트로 완성했다. 이밖에도 회화 작품을 제작한 이채일 작가, 최지훈 작가, 최윤정 작가, 오숙진 작가와 그래피티 작품을 제작한 알타임죠 작가, 일러스트 작품을 제작한 최환욱 작가 등이 참여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영 앤 쿨 시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에코백을 증정한다. '더 뉴 폴로. 더 플레이버'를 진행하는 전국 12개 레스토랑에서 폭스바겐 스페셜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파우치를 증정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은 역동적 변화와 다양한 개성을 담아낸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련된 영 앤 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젊고 참신한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빚어낸 폭스바겐 영 앤 쿨을 많은 고객 분들이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5-06-19 13:00:1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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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는 '2015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GCSI는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고객만족도 평가 시스템이다.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구성한 전문가들이 현재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9개 산업군을 분류해 총 190개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3주 동안 서울시와 6대 광역시의 총 10만2000명이 넘는 유효 표본 조사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에는 품질에 대한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이 포함됐다. 넥센타이어는 2008년 명품보증제도를 도입한 이래 지난해 10월 윈터타이어 명품보증제도, 지난 3월 시행된 엔페라 제품에 대한 보증제도 등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기업체와 근로자를 포상하는 정부포상제도인 '국가품질경영상'을 수상했다. 또 구입한 제품에 대한 고객 불만이 발생할 시 찾아가는 1:1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후에는 해피콜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국내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스폰서십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 다이이치호텔에서 넥센타이어를 비롯한 각 부문 1위로 선정된 기업들이 모인 가운데 인증식을 진행했다.

2015-06-19 12:43:3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