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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소액주주들 '국민연금 찬성시 집단소송"..탄원서 작성중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제일모직과 합병비율이 부당하다고 여기는 삼성물산 소액주주들이 조직을 확장시키고 국민연금이 찬설할 경우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다음달 17일 임시 주주총회 표대결을 앞두고 소액주주 연대는 300만주 모집을 목표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지난 20일 네이버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http://cafe.naver.com/black26uz3) 카페 회원들은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변호사나 법무법인 등을 선임해 위임의사를 밝힌 주주들의 위임장 취합, 카페 운영진 통한 반대 위임장 취합, 그리고 주주총회 직접 참석 등 3가지 방법으로 주총에서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92만주 수준인 위임장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300만주(약 1.92%)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언론플레이에도 나설 전망이다. 운영진은 소액투자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부당한 합병비율을 알리기 위해 언론에 직접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단 다만 엘리엇에 의결권을 위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소액주주 연대 측은 카페 공지글을 통해 "삼성물산 소액주주모임을 통해 취합된 주권은 엘리엇에게 위임하지 않고 소액주주 모임 명의로 독자적으로 반대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적 조치도 준비 중이다. 카페 운영진은 삼성물산 1대 주주인 국민연금(10.15%)이 합병에 찬성할 경우 집단 소송에 나설 예정이다. 재판부에 제출할 탄원서도 작성하고 있다. 22일 기준 소액주주연대 카페 회원은 2500여명이다.

2015-06-22 10:02:0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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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최저 연2% 이자율 '오토할부플러스' 출시

삼성카드는 22일 카드결제에 할부금융을 더한 자동차구매금융 서비스 '오토할부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토할부플러스는 고객이 자동차 구입시 구매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고 할부금융으로 전환을 하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카드결제 금액의 0.2%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할부약정기간과 현금입금률(선수율)에 따라 연 2.0%~5.5% 까지 저리의 할부금융 이자율을 지원한다. 취급 대상은 국내외 모든 자동차 브랜드로, 고객은 최장 60개월까지 할부금융 이용기간을 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별도의 서류작업이나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자동차 구입대금을 최대 60개월까지 카드할부로 나눠낼 수 있는 '수퍼오토할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아울러 현금으로 자동차를 구입시 이용금액의 최대 1%를 현금으로 되돌려받을 수 있는 '스마트오토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목돈이 드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 신용카드를 통해 고객이 보다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결제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구매 금융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6-22 10:02:0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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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블로그 누적 방문자 7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는 공식 블로그 누적 방문자 7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블로그 'D군의 This Play(디플·blog.naver.com/youngdisplay)'는 대학생이 운영진으로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로 2010년 7월 개설된 이후 1년 2개월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하루 평균 5000여 명 이상의 방문자가 유입되면서 개설 5년 만에 방문자 700만 명을 돌파 했다. LG디스플레이는 방문자 7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공간검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디플 700만 축하해요'란 문장을 검색해서 '좋아요'를 누른 숫자가 '700'으로 끝나는 장면을 캡처해 보내면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과 스마트워치, 21대9 시네뷰 모니터,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D군의 This Play'는 디스플레이 기술 및 제품은 물론 LG디스플레이 조직문화 및 채용 정보 등에 대한 23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 LG디스플레이의 대표적 온라인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자기소개서, 인·적성검사, 면접 질문, 면접 복장과 선배들의 입사 팁, 인문·이공계 취업 정보 등 취업에 관한 A~Z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LG디스플레이 취준생을 위한 족집게 선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D군의 This Play는 대학생 및 네티즌과의 활발한 소통에 힘 입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한국 인터넷 소통 협회로부터 정보통신·전자·부품 '대한민국 소셜 미디어 대상'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한국 PR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 PR대상'에서 이미지 PR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06-22 09:59: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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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의 가뭄에 가습기·스프링클러 인기…매출 최대 2배 ↑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30년만의 가뭄에 가습기·스프링클러 등 가뭄 극복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마켓 G마켓이 가뭄이 지속된 최근 한 달(5월19~6월18) 동안 가뭄과 관련된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가습기·수분크림 등 일상생활 속 수분 공급 상품부터 스프링클러·호스와 같은 농업용품까지 전년 대비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군은 가습기로, 최근 한 달 동안 판매가 전년 대비 2배(107%) 급증했다. 개인용으로 쓰기 적당한 USB 가습기의 경우 전년 대비 3배 이상(256%) 판매가 늘었다. 일반 가습기 판매는 220%, 페트병 등을 꽂아 사용하는 보틀형 가습기 판매는 65% 증가했다. 실내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고 알려진 미니화분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같은 기간 G마켓에서는 미니화분 판매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가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수경재배식물 판매도 전년 대비 17% 신장세를 보였다.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공급 화장품 판매도 늘었다. 최근 한 달간 수분크림 판매는 전년 대비 49% 증가했으며, 미스트 판매도 작년 보다 9% 올랐다.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리면서 최근 한 달 동안 스프링클러 판매는 115% 신장했다. 양수기 판매는 86%, 물 호스의 경우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호스, 스프링클러 등이 농업용품 인기 검색어에 진입하기도 했다. 6월 둘째 주(6/8~14) 기준 G마켓 농업용품 인기 검색어 1위로 분무기, 2위에는 스프링클러가 올랐다. 또한 청소도구 인기 검색어 1위에 매직 호스가 랭크됐으며 ▲3위 분무기 ▲5위 호스 ▲9위 물 호스 ▲10위 스프링클러 등 가뭄 관련 검색어가 다수 순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손형술 G마켓 소형가전팀 팀장은 "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실내에서 건조함을 느낀 사람들이 가습기나 수분크림 등 수분 공급 상품을 많이 찾고 있다"며 "특히 농촌 지역에서 극심한 가뭄을 겪으면서 가뭄에 대응할 수 있는 스프링클러나 호스 등의 상품군도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6-22 09:56:3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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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KB가족사랑 건강 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KB생명은 '무배당 KB 가족사랑 건강 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배당 KB 가족사랑 건강+ 종신보험은 기존 CI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트렌드 상품이다. 불의의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주요질병 진단 및 수술시 치료자금 활용을 위한 선지급건강급여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6대 질병 진단 확정 및 8대 수술 시 치료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지급건강급여금을 지급한다. 6대 질병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이다. 단 암은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유방암, 남녀생식기관련암을 제외한다. 8대 수술은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 인조혈관 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5대장기이식수술(간장, 신장, 심장, 췌장, 폐)을 포함한다. 아울러 선지급 대상 진단 및 수술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지급건강급여금 지급방식 또한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화했다. 일시지급금 및 월급여금 지급형(1종) 또는 나이에 따른 선지급금 체증방식(2종) 중 선택 가능하다. 의무납입기간(3년) 후 유연한 보험료 납입, 추가보험료 납입, 중도인출 등 유니버셜 기능도 넣어 자금활용을 유연하게 한 것도 장점이다.

2015-06-22 09:54:5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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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지누션과 함께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색다른 만남 응모"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현대자동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가 문화공간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매월 마지막 금요일 토크쇼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생과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이벤트 '휴먼 라이브러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6일부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강남 도산대로 사거리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2층의 오토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첫 행사는 웹툰 작가이자 요리사인 김풍 작가와 고객 30명을 초청해 '자동차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와 '이 시대가 원하는 일, 재미, 성공'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22∼24일 현대모터스튜디오 홈페이지(motorstudio.hyundai.com)에서 이메일 접수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7월에는 한국화가 김현정 화백이, 8월에는 뮤지션 및 작가로 활동 중인 '지누션'의 션이 명사로 참석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4년 국내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오픈, 자동차 관련 다양한 전시물과 문화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등 색다를 볼거리를 선사해 지난 18일까지 누적 방문객 15만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현대차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와 자동차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달 초에는 카메라를 탑재한 미니 모형차를 통해 제네시스 쿠페를 분해한 작품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전송해 색다른 시점으로 자동차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한 새 전시물로 새 단장을 마친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공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명사와 함께 자동차와 인생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5-06-22 09:43:2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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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 "고객중심경영이 핵심경쟁력"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아주캐피탈이 고객중심경영을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19일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열강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를 비롯한 20여개의 CCM 인증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새로운 시도만 쫓기보다는 '잘할 수 있는 우리만의 것'을 추구하고 집중해온 결과 아주캐피탈의 고객중심경영이 자리잡게 됐다"며 "고객중심경영을 비즈니스의 핵심경쟁력으로 삼고 지속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아주캐피탈은 CCM 3회 연속 인증획득에도 성공했다. 신상품개발 및 마케팅, 판매와 채권회수 등 전 분야에서 고객 인사이트 발굴 및 피드백까지 내부 의사소통의 리더십을 확고하게 발휘한 것이 주효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보호모범규준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금융당국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아주캐피탈은 지난 2010년 CCM 도입 이후 소비자불만 처리 수준이 지속 향상되고 있으며 대외민원이 연평균 8.7%씩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또한 회사 사칭 범죄 발생건수가 지난 2013년 초 월 128건에서 큰 폭으로 감소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현재까지 월 5건 미만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2015년 상반기 CCM에서는 아주캐피탈을 포함한 총 12개 회사가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으며, 2개의 신규기업이 신규인증을 받았다.

2015-06-22 09:42:0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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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뿌까' 캐릭터회사 제휴로 '구도일' 마케팅강화

에쓰오일(S-OIL, 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이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캐릭터 전문회사와 손잡기로 했다. S-OIL은 22일 캐릭터 전문회사인 부즈(VOOZ)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자사 캐릭터인 '구도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에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S-OIL과 부즈는 캐릭터 콘텐츠·상품 개발, 제휴채널 발굴 등 캐릭터 마케팅 전반에서 상호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2012년 탄생한 구도일은 광고캠페인, 프로모션·이벤트, 주유소 시설물 등 마케팅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사측은 올해 구랜파, 구대디, 오드리, 구미소 등 8종의 구도일 패밀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부즈는 국내 캐릭터 전문업체로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캐릭터 '뿌까'를 보유하고 있다. S-OIL과는 구도일 캐릭터 개발, 캐릭터 페어 공동 참가, 콜라보 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통해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신동열 S-OIL 부사장은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특화된 노하우와 전문역량을 가진 부즈와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구도일 캐릭터를 중심으로 공감 스토리와 매력적인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시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2 09:31:01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