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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미국 로키산맥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28일 미국 로키산맥의 파이크피크에서 열리는 산악 모터스포츠 대회인 '파이크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 참가한다. 사측에 따르면 구름 속의 레이스로 불리는 파이크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역사가 깊은 모터스포츠 대회다. 로키산맥에 위치한 파이크피크 봉우리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약 3000m의 산봉우리 중간에서 시작해 한라산 두 배 높이인 4300m 지점에서 결승점을 통과하게 된다. 총 구간 19.99km 동안 156개의 곡선을 통과하고 1440m의 고도를 오르는 만큼 차량의 내구성뿐만 아니라, 타이어의 그립력과 내구력이 뒷받침돼야 하는 극한의 레이싱 경기로 유명하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대회 2등을 차지한 미국 드리프트 선수 중 한명인 리스 밀란을 포함하여, 대니 조지, 케이넌 오코넬 등 3명의 선수를 후원한다. 선수들의 차량에 장착되는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F200 (Ventus F200)'과 '벤투스 R-S3(Ventus R-S3)'이다.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벤투스 F200은 고속 주행의 상황에서도 그립력을 발휘하는 레이싱 전용 타이어라고 사측은 전했다.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포뮬러 드리프트' 등 세계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을 후원하고 있다. [!{IMG::20150624000155.jpg::C::480::지난해 파이크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경기 모습}!]

2015-06-24 15:52:4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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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복지기관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그룹은 태양광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비해 한화그룹이 태양광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에 한화는 2011년부터 전국의 복지기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기증·지원해 전기료 절감을 돕고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한화의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진행하고 있다. 시행 첫해인 2011년부터 전국의 118개 복지기관에 807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이는 1년 동안 어린 소나무 15만 그루 이상을 심은 효과와 유사하다고 한화는 전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이미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의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포함한 유지·보수, 발전량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비가 유지되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해피선샤인 캠페인의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한화사회봉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8월 중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 후 9월부터 순차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3~18kWh의 용량이 큰 태양광 발전설비 외에 250W~1kWh의 미니 태양광을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지방 초등학교와 복지기관의 아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교실 등 별도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동들이 에너지 빈곤을 직접 경험해보고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나눔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 청소년들에게 친환경 에너지와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1년, 일본의 대지진과 원전사고로 전력망이 파괴된 동북지역 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또한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11년부터 몽골, 중국 등지에 '한화 태양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영하자치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막화 현상과 황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링우시 모우스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를 2012년 건설해 묘묙을 키우는 양묘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태양광 에너지를 사막화 방지에 활용한 첫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한화는 전했다. 이밖에도 2013년부터는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와 중국의 빈곤지역 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한화-희망공정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후베이성 우펑현 지역의 위양관쩐 초등학교와 칭하이성 다퉁현 지역의 시에거우샹 희망학교에 각각 30kWh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기증·설치했다.

2015-06-24 14:45:2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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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이카루스' 서비스 공약 발표와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이카루스'의 서비스 공약 발표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카루스'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중세 유럽 스타일의 MMORPG로, 지난 2014년 4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과 그래픽부문 기술 창작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1일 퍼블리싱을 시작한 이후 신뢰성 향상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서비스 공약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약 6000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해 '이카루스'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신규 캐릭터 추가, 펠로우 시스템 개선 및 펠로우 전용 컨텐츠 추가, 신규 지역 추가 등 업데이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으며, 해당 내용을 토대로 하반기 업데이트 공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약 발표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 '엘로라의 성역 Part 2'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플레이 시 유저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일정 시간 동안 자신의 아이템 및 펠로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각인' 시스템을 비롯해 부스터 아이템을 별도로 소지할 수 있는 '부스터 가방'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신규 인스턴스 던전 '수상한 라비니 동산'도 공개한다. 와이디온라인은 "엘로라의 성역 Part 2 업데이트에는 유저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를 추가됐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편의를 고려한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중심의 게임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4 14:44: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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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청소년 의료재활 지원기금 8000만원 전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에 저소득층 장애어린이·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8000만원을 24일 전달했다. 효성이 푸르메재단과 의료재활 지원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것은 2013년부터 올해로 3년째다. 의료재활 지원금은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청소년들에게 6개월간 집중적인 재활치료 기회를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은 "효성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어린이·청소년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장애어린이 치료비뿐만 아니라 비장애 형제의 교육비도 지원해 가족 내 상대적 소외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기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 오는 10월에 효성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도 지원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효성은 지난 4월에도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송어잡이 체험, 딸기 수확, 딸기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포함된 가족여행을 지원했다.

2015-06-24 14:17:1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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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면세점, 강남 입지 탁월"

신영증권 "외국인 관광객 급증, 면세점 인프라 매우 부족"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영증권은 24일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전에 참여한 현대백화점(대표 김영태)에 대해 "강남권은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상황임에도 면세점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다는 점에서 무역센터점이 입지 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강남권의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상황임에도 면세점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다는 점 역시 심사 때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며 "더욱이 강남은 한류 관광, 의료 관광 수요 측면에서도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신영증권은 현대백화점이 면세점 선정 가능성을 제외해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면서 매수 의견(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을 입지로 선택한 현대백화점이 면세점 특허를 받게되면 강남에는 롯데면세점 코엑스점과 인근 롯데월드면세점에 이은 3번째 면세점이 들어서게 된다. 코엑스에 따르면 코엑스 단지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약 180만명에서 2018년 300만명으로 120만명(66.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남구 전체로는 같은기간 600만명에서 1000만명까지 400만명(66.67%)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힌 대기업중 유일하게 중소·중견기업을 주주사로 참여시켰다. 면세점 합작법인 ㈜현대DF는 현대백화점이 50%, 현대백화점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출자한 한무쇼핑이 20%, 모두투어네트워크가 1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 13%는 엔타스듀티프리, 서한사, 현대아산, 제이엔지코리아, 에스제이듀코가 나눠 갖는다. 현대백화점은 주주사인 모두투어, 앰배서더호텔(서한사)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호텔, 면세점 중심의 여행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모두투어 등 주주사 현지법인을 활용해 국내 관광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모집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현대홈쇼핑 중국(상하이) 법인과 제휴를 통한 관광상품도 개발·판매할 예정이다.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선 국산 화장품 매장인 '케이뷰티'를 비롯해 패션잡화매장인 '케이패션', 지역특산물 매장인 '케이푸드'로 구성된 테마별 한류 스타일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엔타스듀티프리와 현대아산 등 기존 면세점을 운영 중인 합작법인 주주사의 면세점 화물 관리역량을 결합한 운영 프로세스를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면세점 운영 관련 전문업체인 도시바와의 협업을 통해 면세점 화물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세계 관세기구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취득을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인력은 정규직의 70% 이상을 경력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으로 5년간 시내 면세점 목표 영업이익의 20%에 해당하는 300억원을 기부금으로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

2015-06-24 14:15:25 박상길 기자